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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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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빠르게 무탈히 잘 왔구요우리 아이랑 선물용 구매 했는데문진 너무 이뻐요근데 책 두권인데 문진 선택이한권 밖에 안되서 하나만 와서 아쉽구요책은 말해 뭐합니까아이들과 같이 읽고 성장하기조은 책 입니다감사히 읽고기쁘게 나누고아름다운 봄날 힘차게나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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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빠르게 무탈히 잘 왔구요

우리 아이랑 선물용 구매 했는데

문진 너무 이뻐요

근데 책 두권인데 문진 선택이

한권 밖에 안되서 하나만 와서 아쉽구요

책은 말해 뭐합니까

아이들과 같이 읽고 성장하기

조은 책 입니다

감사히 읽고

기쁘게 나누고

아름다운 봄날 힘차게

나아갈게요



h*******6 2026.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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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만나서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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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작가님의 신간이 나왔다는 알림메시지를 받았다.책소개를 보니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문학상 대상 수상작, 응모작 425편 중 가장 빛나는 작품이라고 쓰여 있다.                        .                        .리뷰를 작성하러 들어와보니 이미 꽤 많은 서평들이 있다.줄거리나 개요는 skip해야겠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심사위원을 거쳐간 수많은 작품들 중 단연 으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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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작가님의 신간이 나왔다는 알림메시지를 받았다.

책소개를 보니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문학상 대상 수상작, 

응모작 425편 중 가장 빛나는 작품이라고 쓰여 있다.

                        .

                        .

리뷰를 작성하러 들어와보니 이미 꽤 많은 서평들이 있다.

줄거리나 개요는 skip해야겠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심사위원을 거쳐간 수많은 작품들 중 단연 으뜸의 대상작인 것을...

                        .

                        .

글 속의 말맛이 참 따사롭고 예쁘다고 느꼈다.

<설탕만큼이나 달아요>와 <설탕처럼 달콤해요>는 

서로 별 차이가 없으면서도 또한 차이가 크다.

화자인 '그래'는 <설탕처럼 달콤해요>라는 말을 사용한다.

정확하지만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는 표현보다는, 

은은하고 친절하게 느껴지는 말맛이 주는 포근한 기운이 있다.

                        .

                        .

같은 반 친구인 수아를 묘사할 때에 

'은빛 수아'로 부르다가 나중엔 '푸른 바다 돌고래 은빛 수아'로 부르며

그 긴 이름을 부르는 동안 수아를 더 오래 떠올릴 수 있다는 문장에서

감정의 깊이가 점점 무르익어감을 알 수 있다.

무섭고 두려웠던 파도에게는 '유쾌한 파도씨!'라는

별명까지 붙여 줄 정도로 마음이 참 많이 자랐다.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은근하게 드러나는 울림이 있다. 

                        .

                        .  

주인공 '그래'에게 몰입하여 동일시하는 감정으로 읽다보니 어느새 나도 착한 사람이 된 것 같다. 

어제보다 아주 조금쯤은 더 큰 사람이 된 것 같다. 

                        .

                        .

작가님! '그래'를 만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i****6 2026.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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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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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바닷가에서 살았던 추억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작가의 감성으로 바닷가마을 은파시를 묘사한 글이 바닷가 마을의 추억이 생각나게 했다. 그래,멍게,성게,수아 네친구의 재미있는 에페소드들이 단숨에 읽혀졌다. 명진과 성진 쌍둥이 들에게 멍게와성게라는 별명을 붙여 부르는 재미있는 설정이다. 푸른물결 위에서 은빛파도를 타며 서핑을 하는 멋진 모습의 수아를 통해 서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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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바닷가에서 살았던 추억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작가의 감성으로 바닷가마을 은파시를 묘사한 글이 바닷가 마을의 추억이 생각나게 했다. 그래,멍게,성게,수아 네친구의 재미있는 에페소드들이 단숨에 읽혀졌다. 명진과 성진 쌍둥이 들에게 멍게와성게라는 별명을 붙여 부르는 재미있는 설정이다. 푸른물결 위에서 은빛파도를 타며 서핑을 하는 멋진 모습의 수아를 통해 서핑을 배우는 계기가 되어 마을에서 열리는 대회도 참석한다.서핑을 배우면서 서핑이 자신만의 파도를 타며 쾌감을 느끼는 것임을 배운다. 서핑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을 이해하게 된다.그래가 자신만의 파도를 기다리며 엄마를 기다리는 마음이 잘 전해지는 그래의 성장이야기이다. 한 번 손에 잡으면 단숨에 읽히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적극추천합니다.
i*******n 2026.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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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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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그래”는 감수성이 풍부한 아빠 덕에 기가막힌 이름을 갖게 되었다. 태어나던 날의 벅찬 감동을 기억하고 싶었던 아빠가 마침 떠오른 긍정의 감탄사인 “그래!”를 이름으로 지었다고 한다. 이름 때문인지 그래는 종종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고는 했었다.몇해 전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인해 시작된 부모님의 갈등은 점점 깊어져 가족이 떨어져 사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홀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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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그래”는 감수성이 풍부한 아빠 덕에 기가막힌 이름을 갖게 되었다. 태어나던 날의 벅찬 감동을 기억하고 싶었던 아빠가 마침 떠오른 긍정의 감탄사인 “그래!”를 이름으로 지었다고 한다. 이름 때문인지 그래는 종종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고는 했었다.

몇해 전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인해 시작된 부모님의 갈등은 점점 깊어져 가족이 떨어져 사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홀로 서울로 떠난 엄마는 돌아오겠다고 했지만 약속한 날은 점점 미루어져만 가고, 기약 없는 기다림에 지쳐가던 그래는 “정말 엄마가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지?”하는 걱정을 하게 된다.

아빠를 따라서 이사 온 곳은 조용한 바닷가 마을인데, 아빠의 고향이었다. 그곳에서 어느날 서핑을 하는 또래 여자 아이인 “수아”를 만나게 되고, 그때부터 그래의 일상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나는 그래와 수아의 처지에 점점 더 공감하게 되었다.

내가 어렸을 때 아버지는 중국이나 베트남 같은 아시아권 국가들로 종종 출장을 가곤 하셨다.

아, 올해 봄에도 베트남으로 출장을 갔다 오셨다.

(올 때 베트남 라면을 많이 챙겨오셨다. 맛은 우리나라 라면이랑 좀 다른 데 괜찮았다.)

그래도 엄마와 떨어져 지내며 엄마가 다시 돌아올 날을 기다렸던 것처럼, 나도 아빠를 많이 그리워했었다.

평소 아빠는 내가 하자고 하는 것은 거의 다 해주는 스타일이신데, 우리 엄마는 그 정반대였다.

숙제로 하기로 한 교과서를 가져오지 않거나 하루에 게임기를 사용하기로 약속한 시간 이상 게임기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들키기라도 하는 날엔 내 등짝이 어떻게 될지는 안 봐도 비디오랄까. 그렇다. 확실한 것은 그 비디오가 결코 좋은 결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어린이 여러분, 게임은 하루에 하기로 약속한 만큼만 합시다.)

그리고, 수아의 처지가 공감 되었던 이유는 우리 아버지의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를 들어보면 알 수 있다. 우리 아버지는 고등학교에 다니던 때 어머니, 그러니까 친할머니를 병환으로 떠나보내고 많이 힘들어하셨지만, 잘 이겨내고 지금은 명문대를 나오셔서 초일류기업에 다니고 계시고,

우리 집의 든든한 기둥이 되었다. 물론 우리 집의 최고 권력자는 엄마라는 것은 비밀이다.

수아도 어릴 적 어머니를 떠나보냈지만, 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처지에도 주눅들지 않고 누구보다 당당히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친할머니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셔서 직접 만나 뵌 적은 없지만,분명 좋은 분이셨을 거라 믿는다. 우리 아빠를 보면 알 수 있다.


수아의 어머니에 대한 얘기를 들은 그래는 비록 지금은 엄마와 떨어져 있지만 같은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된다.

나의 삶과 관련이 있는 이야기들이라서 조금 더 공감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깨달은 게 있다.

“끝이 있는 기다림이건, 끝이 없는 기다림이건 우린 분명 그 시간들을 소중한 추억으로 채워 나갈 수 있다”라는 사실이다.

누군가를 또는 무엇이든 기다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글을 마치겠다.

“당신의 기다림이 추억으로 가득 차기를.”


YES마니아 : 로얄 s****s 2026.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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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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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라는 친구는 엄마가 서울에 살고,아빠는 자신과 거팅 산다.엄마는 이사온 곳이 적응이 안돼 서울로 돌아간다.그래가 아빠는힘들 때 마다 바다에 간다.그래는 파도와 바다가 싫었다.하지만 친구들이 위로해주고 해서 파도를 무서워하지 않는 서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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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라는 친구는 엄마가 서울에 살고,아빠는 자신과 거팅 산다.엄마는 이사온 곳이 적응이 안돼 서울로 돌아간다.그래가 아빠는힘들 때 마다 바다에 간다.그래는 파도와 바다가 싫었다.하지만 친구들이 위로해주고 해서 파도를 무서워하지 않는 서퍼가 된다.

YES마니아 : 로얄 s**********g 202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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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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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바닷가 마을로 이사 온 아이의 적응기를 넘어섭니다. 원망스럽기만 하던 파도를 '유쾌한 파도 씨'라 부르기까지, 주인공 그래가 서핑 보드 위와 삶의 경계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은 깊은 울림을 줍니다. 피할 수 없는 인생의 물살 앞에서 무작정 두려워하기보다, 다가올 파도를 숨죽여 기다리고 온몸으로 받아내는 법을 알려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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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바닷가 마을로 이사 온 아이의 적응기를 넘어섭니다. 원망스럽기만 하던 파도를 '유쾌한 파도 씨'라 부르기까지, 주인공 그래가 서핑 보드 위와 삶의 경계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은 깊은 울림을 줍니다. 피할 수 없는 인생의 물살 앞에서 무작정 두려워하기보다, 다가올 파도를 숨죽여 기다리고 온몸으로 받아내는 법을 알려주는 작품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4 202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