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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알아야 하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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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바다의 불편한 진실》은  처음부터 읽지 않고, 내가 보고 싶은 아무 곳이나 펼쳐서 읽어도 된다. 처음부터 차례로 읽으면 이거 언제 다 읽지 라며 약간은 부담이 생기는데, 이 책은 내가 끌리는 소제목부터 읽다보니 어!이거 재미있는데 지루하지도 않고  거기다 내용도 알차고 오랜만에 꽤 괜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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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다의 불편한 진실》은  처음부터 읽지 않고, 내가 보고 싶은 아무 곳이나 펼쳐서 읽어도 된다. 처음부터 차례로 읽으면 이거 언제 다 읽지 라며 약간은 부담이 생기는데, 이 책은 내가 끌리는 소제목부터 읽다보니 어!이거 재미있는데 지루하지도 않고  거기다 내용도 알차고 오랜만에 꽤 괜찮은 책이다 라며 기분좋게 읽었다.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강의는 재미있어야 한다고 했다. 강의를 재미있게 하기도 어렵지만, 글은 오로지 개인이 혼자서 읽는 것이기에 흥미롭게 전달하기는 더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분명하고 칼라사진이 내용과 함께 적절하게 실려있어 읽는 동안 쭉 기대와 설렘으로 읽었다.



 이 책의 일부분을 소개하자면

멕시코만에서 기름유출사고가 났을 때 자원봉사자와 정부 관계인들이 기름으로 오염된 펠리칸들을 포획하여 살리기 위해 씻고 닦이며 회복시키는 모습이 티비에 방영되었던 것과 달리 예전 우리나라의 태안 기름유출사건은 야생동물의 피해에 관하여 방송에 나왔다는 장면은 본 기억이 없다고 되어 있다.

내가 생각해도 야생동물에 대해서는 방송에서 들었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저자가 아니었다면 야생동물이 피해입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을 것이다. 

앞으로는 방송에서 말하는 것 말고도 그 이면을 생각해보는 능력을 키워야겠다.

적조발생 시 황토살포를 뉴스에서 보여주는데 이건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속설이며 예산 낭비 금지.

생물종이 다양해야 완충능력이 있어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었을때 그 피해가 덜하다.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가속화 시키므로 나 혼자하면 뭐해가 아니고 나부터라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실천하길 권한다.


조만간 저자의 영상강의를 찾아서 들어보아야겠다.





#리뷰어클럽리뷰

m***7 2026.04.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편하지만 알아야 할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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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익숙하게 받아들여온 바다의 이미지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책이다. 바다는 흔히 아름답고 평온한 자연으로 인식되지만, 이 책은 그 이면에 존재하는 복잡한 생태계와 위기를 동시에 드러낸다. 생명의 기원에서 시작해 현재의 환경 문제로 이어지는 구성은 바다를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으로 이해하게 만든다.초반부에서는 바다가 생명의 출발점이라는 점과 함께, 플랑크톤을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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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익숙하게 받아들여온 바다의 이미지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책이다. 바다는 흔히 아름답고 평온한 자연으로 인식되지만, 이 책은 그 이면에 존재하는 복잡한 생태계와 위기를 동시에 드러낸다. 생명의 기원에서 시작해 현재의 환경 문제로 이어지는 구성은 바다를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으로 이해하게 만든다.


초반부에서는 바다가 생명의 출발점이라는 점과 함께, 플랑크톤을 비롯한 해양 생물들이 지구 생태계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설명한다. 특히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전체 시스템을 유지한다는 점은, 바다를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정교하게 연결된 구조로 바라보게 만든다. 이어 외래종과 핵심종의 사례를 통해 작은 변화 하나가 전체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중반부에서는 대형 해양동물과 다양한 해양 환경을 통해 바다의 규모와 복잡성이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조간대, 갯벌, 심해, 남극과 같은 서로 다른 환경은 각각 고유한 역할을 지니며, 상호작용 속에서 하나의 균형을 이룬다. 이러한 설명은 바다가 단순히 넓은 공간이 아니라, 긴밀하게 연결된 복합적인 시스템임을 인식하게 만든다.


후반부에서는 시선이 인간으로 옮겨간다. 에너지와 식량 문제를 비롯해 화학 오염, 기후변화, 해양 산성화, 플라스틱 문제까지 다양한 위기가 제시되며, 이는 서로 분리된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흐름 속에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결국 이러한 변화는 인간의 삶으로 되돌아온다는 점에서, 바다가 이미 우리의 일상과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드러나는 것은 인간의 위치에 대한 재인식이다. 우리는 바다를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존재이지만, 동시에 그 거대한 시스템 앞에서는 매우 제한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이러한 모습은 블레즈 파스칼이 『팡세』에서 인간을 ‘생각하는 갈대’로 비유한 것을 떠올리게 한다. 인간은 자연 앞에서 연약하지만, 스스로를 인식하고 사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연과 구별되는 존재이다. 그러나 이 책이 보여주는 현실은 우리가 그러한 능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채 자연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아무런 고민 없이 바다를 소비하고 훼손해온 결과가 지금의 위기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제는 단순히 자연을 이용하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존재로서 자연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인간이 자연을 어떻게 이해하고 대해야 하는지를 다시 묻게 만든다. 바다는 더 이상 낭만적인 배경이 아니라 인간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시스템이며, 그 변화는 곧 우리의 문제로 이어진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환경 문제를 보다 현실적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k************h 2026.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의 불편한 진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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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 바다의 불편한 진실            김태원, 자유아카데미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그런지 바다는 많이 경험하지 않았음에도 친숙한 느낌이다.그래서 어쩌면 더 관심을 덜 가지고 내버려두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강의는 재미있어야 한다는 저자의 바램대로 재미있고 흥미로웠다.이렇게 바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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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 바다의 불편한 진실

            김태원, 자유아카데미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그런지 바다는 많이 경험하지 않았음에도 친숙한 느낌이다.

그래서 어쩌면 더 관심을 덜 가지고 내버려두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강의는 재미있어야 한다는 저자의 바램대로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이렇게 바다에 대해 몰랐었나 반성도 하고 새로운 지식도 많이 쌓았다.

지식의 축적보다는 실제 삶에서 아주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게 되기를 바랄뿐이다.

 

이 책은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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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 바다: 생명의 탄생과 자연선택

2장 플랑크톤과 바다 숲

3장 뼈대 없는 동물의 위협, 그리고 반전

4장 대형해양동물

5장 조간대와 하구

6장 천혜의 자원: 갯벌

7장 조하대와 심해

8장 우주보다 먼 곳: 남극

9장 해양식량과 에너지

10장 해양의 오염

11장 기후변화

12장 해양산성화

13장 변화하는 해양환경과 우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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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가 그렇게 아름답게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바다가 푸른빛을 띠기 때문입니다. 

   바다는 지구 전체 표면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 표면의 30%를 덮고 있는 육지보다, 

   70%를 덮고 있는 바다에 대해 훨씬 더 모르고 살아갑니다. 19쪽

 

- 해양과학도 네 개의 분야가 조화를 이루어 협력합니다. 

   해양지질학은 바다 지각과 그 구성 물질을, 

  해양물리학은 해류와 파도, 기후 등을, 

   해양화학은 바닷물에 녹아 있는 기체 및 고체 물질을, 

   해양생물학은 그 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를 연구합니다. 23쪽

 

- 인간이라면 약한 자식을 더 챙기겠지만, 자연은 냉정합니다. 

   더 크게 울고, 더 잘 먹는 개체가 자원을 더 많이 확보하게 됩니다. 

  이 경쟁은 둥지에서뿐만 아니라 이소 이후에도 계속 되며, 

  끝내 살아남은 개체만이 자손을 낳고 유전자를 남깁니다. 45쪽

 

- ‘플랑크톤’이라는 말은 익숙하지만, 

   정작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간단히  정의하자면, 플랑크톤은 해류의 흐름을 거슬러 스스로 헤엄치지 못하고 

   수중에 떠다니는 생물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그리스어 ‘Planktos’에서 유래한 말로, 

   ‘떠다니는 것’ 혹은 ‘방랑하는 존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51쪽

 

- 해조류는 크게 녹조류, 갈조류, 홍조류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이는 보통 이들이 지닌 색소의 종류에 따라 구분됩니다. 

  녹조류는 엽록소와 카로티노이드, 

  갈조류는 엽록소 a, c, 푸코산틴, 

  홍조류는 엽록소와 피코빌린이라는 보조 색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60쪽

 

- 황사는 주로 봄철에 발생하며, 중국과 몽골의 사막에서 발생한 

  자연적인 미세 입자(황토, 모레 등)가 기원입니다.     

  반면, 미세먼지는 자동차, 공장, 가정의 연료 사용 등에서 발생하는 

  인위적인 화학물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강에 훨씬 더 해롭습니다. 89쪽

 

- 상어는 사람을 공격하는 위험한 동물이 아니라, 생태계 속에서 고유한 역할을 하는 생명체입니다. 

   그리고 현재 대부분의 상어는 멸종 위기종입니다. 이제는 상어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상어를 보호하려는 관심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116쪽

 

-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곳을 방문할 때는 되도록 번식기를 피하는 게 좋겠지요. 

   그리고 현장에 사람들의 많이 방문하게 된다면 차라리 흙을 밟지 않는 도보 데크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과의 공존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179쪽

 

- 만약 우리가 현재의 문제를 정확하게 알고 느끼지 못한다면

  미래의 지구에는 어떤 사태가 닥쳐올지 모른다. 레이첼 카슨[침묵의 봄] 구절 279쪽

 

- 해양산성화는 비단, 미래의 생물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오늘을 사는 바다생물들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의 바다를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324쪽

 

- 플라스틱이 왜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플라스틱의 영향을 받는 것은 대형해양동물만이 아니라 

  또 다른 대형동물, 바로 우리 인간도 포함됩니다. 우리가 버린 것을 결국 우리가 먹고 있는 셈입니다. 

  추정에 따르면 우리는 매주 신용카드 한 장 분량에 해당하는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339쪽

 

- 우리는 지구라는 별을 함께 여행하는 동반자입니다. 이 여행이 끝나는 순간까지, 

   우리는 같은 배를 타고 함께 나아갑니다. 사실상 지구에 대한 대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일은 오직 우리 스스로의 책임이자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355쪽

 


‘혼자만의 힘으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라는 말은 

세상 어디에나 적용되는 말인 것 같다.

평소에 생각해 볼 기회가 없던 바다의 불편한 진실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흥미로웠다. 

세상 어느것 하나 우리와 관계 없는 것은 없다.

사진, 영화, 책, 등 바다와 관련된 많은 자료들이 제시되어 있어 

바다에 대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바다에서 육지로, 지구로, 인간으로 오는 거대한 생태의 순환을 통해 

우리가 당면한 기후 문제로부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거창한 목표 말고 텀블러 사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에코백 사용하기 등 

작은 실천이라도 꾸준히 해야할 이유를 찾고 싶다면 읽어 보기를 권한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y*******8 2026.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분 17초 동안 저지른 만행을 낱낱이 접했습니다.
"1분 17초 동안 저지른 만행을 낱낱이 접했습니다." 내용보기
<YES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리뷰>1. 내용 소개 인간을 포함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지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바다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지구 표면의 약 70%를 덮고 있지만, 그에 비해 바다에 대해 모르는 것은 너무 많았습니다. 바다의 광활한 생태계를 보여 줍니다. 지구에서의 중요한 자리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변화를 안내합니다. 구체적인 실험 연
"1분 17초 동안 저지른 만행을 낱낱이 접했습니다." 내용보기

<YES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리뷰>




1. 내용 소개


 인간을 포함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지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바다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지구 표면의 약 70%를 덮고 있지만, 그에 비해 바다에 대해 모르는 것은 너무 많았습니다. 바다의 광활한 생태계를 보여 줍니다. 지구에서의 중요한 자리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변화를 안내합니다. 구체적인 실험 연구를 통해 세세히 증명합니다. 진화적인 측면이 아니라 인간에 의해 급격한 변화를 맞은 바다 생태계는 와르르 무너져 갑니다. 무지함과 소홀함에 경종을 울립니다. 바다를 위해서, 지구 전체 생태계를 위해서, 결국은 우리 자신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분명해집니다.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이유를 충분히 제시합니다.






2. 책 속 문구 


지구상의 모든 생산자가 광합성만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빛이 없는 환경, 예를 들어 심해 열수분출공에서는 빛 대신 황화수소를 산화시켜 포도당을 합성하는 화학합성이 일어납니다. 이러한 화학합성을 하는 박테리아는 지구상의 생명체 중 가장 먼저 매우 깊은 바다에서 탄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바다의 불편한 진실』 30~31쪽


책 곳곳에는 바다 생태계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바다라는 두 글자에, 식탁에 올라주는 고마운 생물과 인상부터 쓰게 되는 플라스틱이나 폐비닐만 생각해 오던 독자였습니다. 심해의 환경에는 그 어떤 지식도, 일말의 관심도 없었습니다. 사진 자료와 그림그래프, 도표를 통해 소개된 바다 이야기는 쉽고 재밌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 책의 핵심 내용 불편한 진실로 이어집니다. 심해에 사는 생물의 몸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발견되는 사례를 제시합니다. 바다 표면뿐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낸 오염 덩어리는 이미 바다 전체를 잠식하고 있었습니다.





바다 생태계를 유지·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틈틈이 제시합니다. 참치캔 100g을 위해 바다 생태계가 얼마나 소비되는지 그림으로 제시합니다. 특히 1차 생산자(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발생해 주기에 지구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요)의 소비에 주목합니다.


에너지는 단계별로 전달되며, 단계가 올라갈수록 에너지 효율은 약 10%로 감소합니다. (34쪽)


참치 100g을 얻기 위해서는 식물성 플랑크톤 10,000kg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이릅니다. 자연 상태에서는 피라미드의 상하가 적절히 균형을 이룹니다. 하지만 인간의 개입은 큰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필요량보다 넘어서서 생태계에 영향을 끼칩니다.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가능하다면 중간 소비자를 식량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생산자만을 소비할 수 없다면 가능한 최소의 소비를 택해야 한다고. 장바구니에 들어가는 음식 재료들을 열 번쯤은 돌아봐야 할 이유가 분명해졌습니다. 필요한 양만을, 되도록 중간 소비자를, 삶의 지혜가 독자에게 녹아들었습니다.


 

 자연선택은 아주 오랜 시간 종을 변화시켜 왔습니다. 그런데 사실 지금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이러한 종을 변화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지구 전체를 송두리째 바꾸는 선택이 있는데 바로 그것이 인간의 선택입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산업화 이후에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이것은 전 세계의 온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불편한 진실』 47쪽


 폐비닐과 해파리와 구분하지 못하는 거북이 이야기 들어 보셨지요? 거북이의 뱃속에서 플라스틱과 비닐이 가득했다는 이야기는 너무나 익숙해진 요즘이네요. 아무리 드넓은 바다라고는 하지만 비닐과 해파리는 엄연히 다를 텐데, 왜 구분을 하지 못했을까 궁금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품고 있던 그 의문은 『바다의 불편한 진실』의 책장을 넘기며 서서히 풀렸습니다. 대기 중에서 높아지고 있는 온실가스의 농도는 태양열을 가두는 역할을 합니다. 지구 전체의 평균 기온은 계속 상승하고 있지요. 바다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바다 표면에 둥둥 떠 있던 비닐은 강렬한 태양열에 조금씩 녹아내립니다. 그리고 바다를 유영합니다. 거북이의 눈에 비닐의 유영은 흡사 해파리의 이동 모습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거북의 눈에 비친 비닐의 모습은 제가 생각하고 있는 온전한 비닐의 모습이 아니었던 겁니다.


 실험에 의하면 비닐과 해파리를 구분해 내는 거북도 있었습니다. 진화적 관점에서 보자면 결국 바다 동물들도 플라스틱이나 비닐을 구분해 낼 거라 합니다. 문제는 바다 동물들이 적응하기까지의 시간에 비해서 우리가 뱉어내는 플라스틱의 양이 터무니없이 많다는 것입니다.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는 결국 돌고 돌아 우리 몸에 쌓이고 있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훌륭한 해양 자원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맹그로브 숲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동남아 지역에서는 맹그로브 숲을 개발해 새우 양식장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바다의 불편한 진실』 71쪽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 숲이 벌목이나 특정 작물 생산을 위해 파괴되고 있다는 소식은 이제 아주 흔한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바다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천과 바닷물이 섞여 있는 환경에 터를 잡고 있는 맹그로브 숲은 박테리아에서부터 조류까지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며 때문에 생태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새우 양식장이나 숯 생산을 이유로 대량의 벌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맹그로브를 살리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와 민간단체 역시 맹그로브 숲 복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지만 환경이 파괴되는 속도에 비해 뒷북치기 식의 보호와 규제는 터무니없이 부족하다는 점은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불가사리를 제거하면 다른 생물은 정말 더 잘 살 수 있을까요? 이와 관련해 핵심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패인 박사는 자신이 살던 위싱턴 주의 머코만에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곳에서 불가사리를 제거한 이후에 종의 수가 15종에서 8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후 뉴질랜드에서도 똑같은 실험을 반복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종의 수가 20종에서 14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 결과는 불가사리가 있는 환경에서 하위 단계의 생태계는 적절한 수준을 유지함을 의미합니다. 『바다의 불편한 진실』 92~93쪽


한때 다큐멘터리를 사랑하던 독자의 머릿속에 어민들이 불가사리로 인해 골치를 앓고 있던 장면이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그물망의 불청객이었던, 재생 능력이 있기에 바닷속에 되돌려 보낼 수 없었던, 해안가에서 건조되는 그 수가 어마 무시했던, 그 모습은 끔찍하다 못해 소름이 끼칠 정도였습니다.

불가사리에 대한 실험 연구를 소개되어 있습니다. 천적이 없어서 최상위 포식자의 위치에 있는 불가사리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역시나 생태계에서 꼭 필요한 존재였습니다. 최상위 단계의 포식자가 사라져 천적이 없어진 아래 단계의 소비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다음 단계의 소비자의 개체 수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먹이 사슬의 균형 원리는 연구에서도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자연 상태에서도 생태계의 균형은 얼마든지 깨질 수 있습니다. 산불, 지진, 화산 폭발, 이상 기온 현상.... 제가 알지 못하는 영역까지 포함한다면 셀 수 없이 많겠지요. 문제는 인간의 개입입니다 생태계가 균형을 회복하는데 필요한 시간에 비해 인간은 너무 자주 그리고 아주 강하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이 심각한 부분입니다.


 

3. 감상 및 서평


바다 세상의 생태계를 소개합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다 생물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들이 지구 전체 환경에 끼치는 중요한 역할을 강조합니다. 대량 생산과 소비 위주의 산업이 빚어낸 인간의 개입이 바다에 끼친 영향을 과학적으로 밝혀 줍니다. 몸살을 앓고 있는, 위험에 처해 있는, 영영 사라져 버린 생물들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산업 혁명 이후 가속화된 지구의 온난화를 시작으로 남획, 지하자원의 개발, 편리성만을 추구하는 일회용품의 사용 문제까지, 인간이 바다에 끼치는 영향은 감히 셀 수조차 없었습니다. 특정 생태계의 교란종이 어떤 경로를 통해 유입되는지, 보이지 않는 작은 생물부터 거대한 몸집의 최상위 포식자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역할을 해내는지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무엇보다도 아주 쉽게 전해 주었습니다. 갯벌을 왜 보호해야 하는지, 그곳에서는 얼마나 많은 작고 귀여운 생물들이 존재하는지 소개받았습니다. 바다 안에서의 심각한 변화가 지구 전체에 끼치는 영향에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해야 할 일은 산더미였습니다.


전문가가 전해주는 자연 과학의 이야기에 욕심이 났지만, 독자에게는 어렵게 다가왔던 기억에 대부분이었습니다. 『바다의 불편한 진실』은 과학 서적에 대해 그간 쌓아왔던 선입견을 말끔히 날려 주었습니다. 초등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눠도 될 만큼 쉽고 친절한 내용이 가득합니다. 어려운 전문 용어는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림 자료를 비롯해 다양한 시각 도구가 제시되어 있었기에 이해가 쉬웠습니다. 그간 소수의 생물들에만 관심을 가졌던 독자는 덕분에 드넓은 바다 세계에 상식과 관심을 넓혔습니다.


지구 전체의 역사 45억 년을 하루 24시간이라고 가정해 본다면 인간이 탄생한 시각은 저녁 11시 58분 43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중 고작 1분 17초이지만, 이 짧은 시간 동안 인간은 지구의 모습을 너무나도 많이 변화시켰습니다. 『바다의 불편한 진실』 351쪽


『바다의 불편한 진실』에는 1분 17초 동안 우리들이 저지른 끔찍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텀블러를 사용해라

장바구니를 갖고 다녀라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라



이제는 제법 식상해진 문구들을 왜 꼭 지켜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이 356쪽에 걸쳐 펼쳐져 있습니다. 더는 미뤄서는 안 될 일들이 가득했습니다. 주제별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 교육 자료로 활용했으면 합니다. 쉽고 유익하고 신비로운 바다 생태계 이야기가 가득한,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곳곳에 펼쳐진, 바다를 보호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주는 『바다의 불편한 진실』을 많은 분들이 만났으면 합니다.




#바다의불편한진실#김태원#자유아카데미


YES마니아 : 로얄 t********r 2026.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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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불편한 진실 -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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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불편한 진실 – 김태원  평소 기후 위기 관련 책들은 읽었지만 ‘바다’의 위기에 대한 책은 읽지 않았었다. 기후 위기 책들에서도 이미 기후 위기와 바다의 상관관계가 항상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 바다의 불편한 진실 』은 바다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기 도와주는 책이다. 제목만 보면 해양오염에 대한 내용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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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불편한 진실 – 김태원



  평소 기후 위기 관련 책들은 읽었지만 ‘바다’의 위기에 대한 책은 읽지 않았었다. 기후 위기 책들에서도 이미 기후 위기와 바다의 상관관계가 항상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 바다의 불편한 진실 』은 바다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기 도와주는 책이다. 제목만 보면 해양오염에 대한 내용으로 보이지만, 시작은 바다의 아주 작은 생물에서부터 출발한다.


  우리가 바다의 변화 등을 이해하려면 현재 상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바다는 바다 그 자체뿐만 아니라, 그 속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명들, 바다를 통해 살아가는 생명들, 그리고 우리 인간들을 함께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플랑크톤을 시작으로 다양한 해양 생물들에 대한 설명과 그들이 바다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바다에서의 삶을 보여준다. 또한 조간대와 하구, 갯벌, 조하대와 심해 등 바다에 대한 지식들을 쉽게 설명한다. 나름 바다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도 생소한 부분이 있었지만, 모든 내용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쓰여 있어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었다.

책의 중반을 지나면서 제목처럼 점점 더 불편해진다. 그 원인이 우리 때문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고, 그것을 알면서도 모른 척해왔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이다. 한없이 펼치진 바다에서 자신의 삶을 묵묵히 살아가는 해양 생물들의 모습을 보면, 심한 죄책감마저 든다.




  바다와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물의 온도를 1℃ 높이는 것이 대기의 온도를 1℃ 높이는 것보다 약 4배의 열량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만큼 바다는 엄청난 열을 흡수하고 있다. 이처럼 바다는 우리 삶과 깊이 연결되어 있으며, 그 변화는 결국 인간의 활동과도 떼려야 뗄 수 없다.


  해양을 오염시키는 주된 원인은 인간이다. 이산화탄소를 대량으로 배출해 바다가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게 만들고, 수온을 높여 이상 현상이 발생시키는 것도 인간이다. 그리고 많은 해양 생물들을 변화시키며, 그 변화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존재 또한 결국 인간이다. 우리는 이미 우리가 저지른 일들을 그대로 돌려받고 있다.





  항상 기후 관련 책을 읽으면서 느끼지만,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지 차이다. 내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실천하더라도 큰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더라도,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태도는 달라진다. 기후 위기는 바다의 위기이기도 하며, 우리는 이미 그 영향을 받은 지 오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 책은 바다에 대한 교양서이다. 저자가 바다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책을 통해 느껴졌다. 어린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자 했던 것 같다. 바다는 누구에게나 소중하니까.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i 2026.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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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지구 표면의 70%를 구성하는 바다. 우리는 이 바다에 대해 얼마나 알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비단 면적 크기 때문만 아니라 생태계의 보고이기 때문에 그렇다. <바다의 불편한 진실>은 바다에 관한 다양한 부분을 알려 주는 유익한 책이다. 무엇보다 재미있다! 바다 하면 ‘내게 너무 먼 당신’처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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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구 표면의 70%를 구성하는 바다. 우리는 이 바다에 대해 얼마나 알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비단 면적 크기 때문만 아니라 생태계의 보고이기 때문에 그렇다. 

<바다의 불편한 진실>은 바다에 관한 다양한 부분을 알려 주는 유익한 책이다. 무엇보다 재미있다! 바다 하면 ‘내게 너무 먼 당신’처럼 생각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재미로 그 거리감을 확연히 좁혔다. 

어떻게 이렇게 재밌게 설명이 가능할까 싶었는데 학생이 뽑은 좋은 강의상을 세 번 수상한 저자의 이력이 분명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K-MOOC 강의를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했기에 그 낮춘 문턱이 재미와도 연결되었을 것 같다. 아울러 많은 사진들이 흥미를 더했는데 내용을 읽고 사진을 보다 보면 한 챕터가 순식간에 끝나는 마법을 경험하게 된다. 

플랑크톤, 조간대, 갯벌, 심해, 남극, 해양산성화 등 자칫 학술적인 길로 빠져들기 쉬운 주제를 일반인들에게 이해 가능하도록 친절하게 풀어내는 능력을 갖춘 저자 덕분에 중간에 덮고 책장에 처박아 두지 않고 끝까지 읽게 되었다. 저자의 친절함은 주제와 관련한 영화, 소설, 음악 등을 적재적소에 끌어오는 데서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책을 읽으며 우리의 무지함과 무분별함을 통감하게 되었다. 제목대로 바다의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 셈이다. 아래의 내용은 그 예들이다.


참치 100g을 생산하려면 1차 생산자인 식물플랑크톤이 약 1,000kg이 필요하다(33-34쪽). 

찰스 다윈은 따개비를 주로 연구했고 그가 주장한 진화론의 핵심은 인간과 원숭이가 공통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나왔다는 것이다(36-42쪽).

녹조와 적조 현상은 영양이 지나치게 많아진 상태인 ‘부영양화’라 부르는데 이게 문제가 되는 과정이 놀랍다. 영양이 과도해지면 독립영양 생물인 식물플랑크톤이 급격히 번식하고 이로 인해 수층 아래로 햇빛이 투과되지 못하며, 해조류나 잘피처럼 바닥에서 광합성을 해야 하는 생물들이 빛 부족으로 생장을 멈추게 된다. 동시에 급격히 번성한 플랑크톤은 호흡을 통해 산소를 소비하게 되고 결국 수중의 산소가 고갈된다. 플랑크톤이 죽으면 분해자들이 이 유기물을 분해하면서 또다시 산소를 대량으로 소비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생태계 내 산소가 더욱 부족해지고 마침내 대부분의 생물이 집단 폐사하는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 너무 영양이 풍부한 바다는 오히려 생태계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니(57쪽)!

새로운 생태계에 도입되어 그 환경에 서식하는 생명체를 이르는 외래종은 인간 사회와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생태계 종 다양성을 증가시키는 긍정적 역할을 하기도 한다(75-81쪽).

황사는 주로 봄철에 발생하며, 중국과 몽골의 사막에서 발생한 자연적인 미세 입자(황토, 모래 등)가 기원인 반면, 미세먼지는 자동차, 공장, 가정의 연료 사용 등에서 발생하는 인위적인 화학물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강에 훨씬 더 해롭다(89쪽).

샥스핀 요리에 사용되는 귀상어의 경우 잡아서 지느러미만 잘라내고 나머지는 바다에 버리는데 버려진 귀상어는 대부분 죽음을 맞이한다(115쪽).

갯벌 축제의 여러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특정 동물을 잡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 생태계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갯벌 생태계가 파괴될 위험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최근에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유행하는 맨발 걷기를 비롯한 다양한 레포츠 활동을 통해 갯벌이 무분별하게 밟히고 있는데, 밟힌 갯벌을 게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가 지어놓은 진흙성이나 집이 부서지거나 망가질 수 있고, 활동을 하는 데에도 제약을 받게 된다(175-178쪽).  

검은색처럼 보이는 산호는 살아 있는 산호, 흰색을 띤 산호는 이미 죽은 산호다. 산호와 공생하는 주산텔라라는 단세포 조류가 환경이 악화되어 산호를 떠나면 주된 에너지원과 색을 잃고 하얗게 변하며 점차 죽음에 이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백화현상이다(191-192쪽).

2020년 기준으로, 전 세계 해안 중 약 8%가 해양보호구역(해양 생태계, 생태 과정, 서식처 및 생물종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고 효과적을 관리되는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 8%가 모두 ‘노테이크존’(조업금지구역)은 아니다. 실제로 완전히 조업이 금지된 해역은 전체 해양의 5%도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는 진정한 의미의 노테이크존이 없다(201-206쪽).

다른 곳에서 남극대륙으로 들어갈 때 신발에 묻은 흙 등을 통해 외부의 생물이 남극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 내리자마자 신발을 씻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225쪽).

2022년 전 세계 수산물 생산량 중 양식 생산량이 자연산 생산량을 앞질렀다(249쪽).

어업 장비 중 저인망 그물은 약 100미터에 이르는 입구를 가진 그물로 바닷속 바닥을 긁으며 물고기들을 쓸어 담듯이 끌어올리는데 바닥을 긁는 과정에서 저서생물들이 살던 서식지가 심각하게 파괴된다. 또 다른 방식인 유자망은 그물을 수면 가까이에 띄워서 지나가는 물고기를 잡는 방식인데 물고기만 걸리는 게 아니라 상어나 바다거북 같은 크고 희귀한 해양 생물들이 함께 걸리기도 해서(혼획) 문제가 된다(253-254쪽).

지구온난화로 물이 따뜻해짐으로써 산소가 줄어들기 때문에 물고기의 호흡이 줄어들어서 성장하기가 어려워져 2000년에 비해 2050년에 물고기의 크기가 상당히 작아질 것으로 예측된다(297쪽). 

온도가 높아지면 산소가 부족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래서 대부분 양식어류가 폐사하는 것은 온도 상승으로 폐사하는 것이라기보다는 높은 온도로 대사량은 높아지는 반면,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폐사한다고 보는 편이 맞다(303쪽).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일은 오직 우리 스스로의 책임이자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355쪽). 


지구의 주인처럼 행세하지만 바다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가 바로 인간일 텐데 이 책을 통해 바다의 고마움을 알고 보호하는 데 힘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바다의 혜택을 받고 있는 모든 인간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리뷰어클럽리뷰

l*****l 2026.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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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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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바다라고 하면 탁 트인 풍경이나 힐링의 장소로만 생각했는데, 이 책의 제목인 '불편한 진실'이라는 문구가 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아름답게만 바라봤던 바다 뒤에 얼마나 많은 위기와 아픔이 숨겨져 있는지, 저자인 김태원 박사는 과학자의 시선으로 묵직한 돌직구를 날립니다.이 책은 단순히 환경 보호를 외치는 교과서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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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바다라고 하면 탁 트인 풍경이나 힐링의 장소로만 생각했는데, 이 책의 제목인 '불편한 진실'이라는 문구가 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아름답게만 바라봤던 바다 뒤에 얼마나 많은 위기와 아픔이 숨겨져 있는지, 저자인 김태원 박사는 과학자의 시선으로 묵직한 돌직구를 날립니다.

이 책은 단순히 환경 보호를 외치는 교과서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후 위기와 오염으로 인해 고통받는 해양 생물들의 생생한 현주소를 '진실'하게 파헤치고 있어요.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이 무거웠던 부분은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고 버린 플라스틱과 쓰레기들이 결국 바다 생태계의 목을 죄어오고, 그것이 부메랑처럼 다시 우리의 식탁과 건강을 위협한다는 대목이었습니다.

바다 생물들의 신비로운 생태 이야기와 그들이 처한 비극적인 현실이 대비될 때마다, 인간의 이기심이 자연에 얼마나 깊은 상처를 남기고 있는지 뼈저리게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바다가 아프면 결국 인간도 살 수 없다"는 명확한 진리를 다시 한번 일깨워준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지금 당장 바다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실천적인 지침서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다를 사랑하는 분들은 물론, 지구의 미래와 환경 문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혹은 모른 척했던 바다의 진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시길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6.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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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불편한 진실 : 낭만의 바다. 생존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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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바다의 불편한 진실>은 우리가 익숙하게 소비해온 '바다'라는 이미지에 균열을 내는 책이다. 푸르고 광활하며, 때로는 낭만과 휴식의 공간으로 여겨지는 바다를 다른 관점에서 조명한다. 저자는 해양과학자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바다를 하나의 거대한 생태 시스템으로 설명하며, 그 안에서 벌어지는 변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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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다의 불편한 진실>은 우리가 익숙하게 소비해온 '바다'라는 이미지에 균열을 내는 책이다. 푸르고 광활하며, 때로는 낭만과 휴식의 공간으로 여겨지는 바다를 다른 관점에서 조명한다. 저자는 해양과학자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바다를 하나의 거대한 생태 시스템으로 설명하며, 그 안에서 벌어지는 변화와 위기를 구체적으로 드러낸다.

책의 초반부는 친절한 설명으로 시작된다. 바다가 어떻게 생명의 기원이 되었는지, 그리고 지금도 얼마나 다양한 생명체를 품고 있는지를 소개한다. 플랑크톤과 같은 미세 생물부터 고래와 상어에 이르기까지, 바다 속 생명체들은 지구 전체의 생태 균형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로 기능한다. 후반부에선 저자는 우리가 외면해온 바다의 현실을 제시한다. 해양 오염, 플라스틱 쓰레기,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 온도 상승, 그리고 산성화 문제까지, 바다는 이미 심각한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러한 문제들이 단순히 환경 차원에 그치지 않고, 결국 인간의 생존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바다가 무너지면 인간의 삶 역시 안전할 수 없다는 메시지는 강하게 다가온다.

우리는 흔히 환경 문제를 이야기할 때 그것을 먼 미래의 일, 혹은 나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문제로 치부하곤 한다. 하지만 바다의 변화는 곧 기후, 식량,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결국 우리의 일상으로 이어진다. 바다는 결코 멀리 떨어진 공간이 아니라, 이미 우리의 삶 속 깊숙이 연결되어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과학적 사실을 차분하게 제시하며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도록 유도한다. 왜 위험한지, 어떤 과정으로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설명함으로써 독자는 자연스럽게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게 된다. 플라스틱 문제나 기후변화에 대해 이미 수많은 이야기를 접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깊이 생각해본 적은 많지 않았을 많은 독자들에게 막연함을 구체적인 현실로 바꾸어 놓으며, 바다를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를 되묻고, 더 나아가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환경 문제를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충분히 의미 있는 읽기가 될 것이다.


#리뷰어클럽리뷰

이달의 사락 h******1 2026.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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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멈출 수 있다, 내려놓을 수 있다.
"우리는 멈출 수 있다, 내려놓을 수 있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바다를 좋아한다고 말하면서,정작 우리는 또 어떤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는지반문하게 만드는 책일 것 같아 궁금했습니다.화석연료의 연소가 결과적으로외래종 번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최상위층 포식자가 사라졌을 때먹이가 되는 생물들이 더 잘살지 않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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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다를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정작 우리는 또 어떤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는지

반문하게 만드는 책일 것 같아 궁금했습니다.


화석연료의 연소가 결과적으로

외래종 번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최상위층 포식자가 사라졌을 때

먹이가 되는 생물들이 더 잘살지 않을까? 하는 가설이

어떻게 뒤엎어지는지.


무거운 주제겠으나, 어렵지만은 않게 접근해서 풀이해주는 방식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많이 먹어서 인간이 질병을 얻어 죽고

많이 먹어서 파괴된 먹이사슬이 자연을 병들게 한다는 것.

취향과 기호에 따른 선택적 남획이

배고픔에 굶줄여 생물을 사냥하는 시대를 넘어

과하게 먹어서 인간이 죽고, 자연을 죽인다는 것이 얼마나 미련한 일일까요


풍력 발전소의 무분별한 증가로 

지구 자전축이 틀어졌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았지만

해안가 건축물, 해양 레저활동이 갯벌 층간소음을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은 미처 해보지 못했습니다.


인간이 한 행동들의 결과에 따라

지구는 너무나 빠른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책임을 묻고 있지만, 인간이 이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속도는 매우 느립니다.


어쩌다 이 무거운 텀블러를 매일 들고다니냐며 묻는 사람들보다, 왜 텀블러를 사용하지 않는지 묻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자연은 더이상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바다가 매일 변하고 영원히 안변하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리뷰어클럽리뷰

c****n 2026.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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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마주해야할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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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얼마전 가족들과 통영여행을 다녀왔어요 앞산이 안보일만큼 심각한 미세먼지의 습격으로 아~이번 여행은 망했다 싶었죠 하지만 숙소를 바다 바로 앞에 잡았는데 창을 열면 들리는 잔잔한 파도소리와 산책하며 즐긴 파란바다는 저에게 힐링 그 자체였답니다 그냥 멍하니 보고만 있어도 반짝이는 물결과 시원한 파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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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얼마전 가족들과 통영여행을 다녀왔어요 앞산이 안보일만큼 심각한 미세먼지의 습격으로 아~이번 여행은 망했다 싶었죠 하지만 숙소를 바다 바로 앞에 잡았는데 창을 열면 들리는 잔잔한 파도소리와 산책하며 즐긴 파란바다는 저에게 힐링 그 자체였답니다 그냥 멍하니 보고만 있어도 반짝이는 물결과 시원한 파도소리, 가끔 뛰는 물고기들, 괭이갈매기와 오리류들이 떠있는 이 공간이 위안이 되고 힘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그 펜션 앞 작은 해변에 파래같은 것들이 엄청 밀려들어와 한곳에 모여 썩어있는 것을 보고 이건 정상은 아닌데.. 싶었습니다 얼마전 유튜브에서 본 제주도에 어마어마한 양의 파래가 밀려와 해변에 쌓여 썩어간다는 뉴스가 생각났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 거제도의 바람의언덕을 갔는데 엄청 놀랐습니다 언덕 밑에 바다쪽으로 관광데크가 있는데 걷다보니 해안 바위틈 사이사이로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떠있었어요 지나가는 관광객마다 눈쌀을 찌푸리며 한마디씩 했죠 해양오염이 심각하다는 것을 눈앞에서 실감한 순간이었어요

사실 제가 어릴때는 항상 대기가 깨끗했고 밤하늘엔 별이 빛났는데 지금은 항상 미세먼지 수치를 봐야하고 밤하늘을 보기위해 어딘가의 산속으로 가야하며 인공위성이 아닌 별을 찾아야하는 시대가 되었죠 어쩌면 제 생애 오늘이 가장 맑은 날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으며 위의 여행에서 본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때마침 여행 다녀오자마자 읽게된 바다의 불편한 진실은 바다, 나아가 지구에 대한 기본상식과 더불어 바다와 지구 생긴 문제점과 현재 내가 살고 앞으로 살아갈 지구에 생기는 다양한 문제와 오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해줬어요 저는 이 책을 학생일때, 중.고등학생일 때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양한 분야의 기본개념 잡기에 좋을 것같아요

얼마 전에 취미는 과학이라는 교양프로그램을 보는데 해양생물을 연구하시는 교수님께서 심해 생물기원설에 대해 얘기하시더라고요 여기 책에서도 그 내용이 잠깐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그리고 과학드림이라는 유튜브도 보는데 사막에 서식하는 물고기의 자연진화에 대해 이 책을 읽고 아주 쉽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바다의 혼획문제도 새덕후님의 바다쇠오리 혼획영상을 봐서 저에겐 익숙한 주제들이 많아 너무 공감이 가며 잘 읽었습니다
이 책 진짜! 너무 좋아요!

듣는 사람이 즐겁게 들을 수 있어야한다는 교수님의 지론덕에 즐겁게 읽었습니다!

바다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좀 더 재밌게 접근가능했어요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마리아나해구 이야기에서 유튜브주소가 적혀있었는데 제가 주소를 잘못적은건지 주소길이가 길어서.. 못 봤어요ㅠㅠ 보고싶었는데.. 좀 더 쉽게 접근이 가능한 QR코드같은 것으로 대체되어있었으면 좋았을 것같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강의영상이 따로 있음을 알려주셔서 볼 예정이에요 좀 더 깊이있는 지식쌓기에 도움이 될 것같아요

너무너무 좋은 책을 읽게 해주신 예스24 리뷰어클럽 담당자님과 자유아카데미에 감사드립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바다 #오염 #지구

j*****3 2026.04.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