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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와 함께 야구장을 찾으며 쌓아가는 소중한 추억들을 담고 있어요. 엄마는 두산팬이지만 아이가 야구를 하면서 엘린이가 되었고 야구하며 아이키우는 내용입니다. 경기 결과에 울고 웃고, 아이와 함께 응원가를 부르며 하나가 되는 그 느낌—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장면들이 가득합니다. 엄마의 시선에서 바라본 야구장은 단순한 스포츠 공간이 아니라, 아이와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장소로 그려져요. 그래서인지 읽다 보면 ‘나도 우리 아이랑 더 자주 가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게 됩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팬으로 읽어도 재미있고, 아이와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싶은 엄마로서 읽어도 따뜻한 여운이 남는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