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예스24에서 구매해서 보게된 크레용 신짱 27권은 상당히 재미있는 요점이 많아서 마음에 듭니다. 이 책은 크레용 신짱 27권에서 재미있는 스토리의 성격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고 크레용 신짱을 초점을 맞추워서 다양한 인물이 등장해서 이야기가 진행 됩니다. |
|
크레용 신짱은 우리 나라에서는 짱구는 못말려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지금은 잘 반영하지 않는 예전 짱구들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우스이 요시토의 특유의 개그 코드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다들 즐겨 볼 수 있고, 그때의 추억 또한 느껴볼 수 았다. 그리고 어느 정도 성장하고 봤을 때, 다만 웃음을 주가만 하는 만화책이라기 보단, 짱구의 아빠와 엄마에게 감정이입을 하여 고충, 자식에 대한 사랑 또한 배워볼 수 있었다. 다들 만화책 한 권으로 예전 tv를 통해 봤던 내용과 그 당시를 떠올리며 시간을 회상하는 것은 어떨까? |
|
짱구를 보면 폭력성과 더불어 작품 전체에 너무 깊게 스며 있는 여성 멸시적인 행태에, 내가 어릴 때 이걸 봤다고? 하고 깊은 충격을 받는데 역설적으로 그부분이 또 지금 내 의식과 현실이 얼마나 그래도 변화한 형태인가 깨닫게 해준다 이십대 초중반, 어리디 어린 나이의 유치원 선생님들이 자신이 늙었다고 한탄하며 어린 아이들도 당연하다는 듯 그렇게 말하고.. 남편과 다섯살 이상 차이나는 스물아홉~서른의 짱구 엄마도 무시당하는게 당황스럽다. 어쨌거나 이런 혐오를 읽어낼 수 있게 자라서 다행이다. 여성이면서 여성을 무시하고 비웃고 깎아내리는 장면에 아무 생각없이 웃지 않을 수 있어서. 물론 가장 좋은 건 이걸 사지 않는 거였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