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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신경학 분야 베스트셀러이며 정재승 추천도서이다. 최근 연구에서 장내 세균이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의 발병 및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전해진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노화를 접근하지 않는 내용을 담는다. 어떤 관리가 필요한지 차분히 하나씩 짚어간 건강도서이다. 오늘 어떤 행동을 선택하였느냐에 따라 노화는 다르게 진행된다. 노화 관련 뇌 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개념들이 쉽게 설명되는 건강도서이다. 인지적,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네 가지 예비 요소가 강조되면서 어떤 선택들이 건강한 삶으로 연장되는지 거듭 확인시킨다. 『비판적 사고를 위한 99가지 방법』 책에도 눈길이 머무른 이유는 이 책의 마지막 장의 내용 때문이다. "의사의 첫 번째 임무는 대중이 약을 먹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다."윌리엄 오슬러의 명언이 강열하게 기억에 남으면서 좋은 의사를 선택하는 기준과 온라인 리뷰를 의심하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그 이유도 책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의사 가운데 약 절반은 평균 이하의 실력을 지닌다." (293쪽)와 친절과 실력은 비례하지 않기 때문이다. 3년 전 복강경 수술하면서 리뷰에는 담당교수가 친절하지 않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지만 많은 환자들을 외래진료하는 환경으로 요점만 말하는 말투에 편견이 있지만 검사하는 과정에서 환자의 고통을 간호사에게 설명하는 모습을 직접 경험하면서 따뜻한 분이라는 것에 감동받은 기억이 떠오른다. 가슴은 따뜻하지만 바쁜 진료에 가려진 진심을 어디에서든 우리는 엿보기도 한다. 반면 실력은 없고 과잉진료하는 의사들도 분명히 조력자들을 통해서 듣기도 한다. 늘 의사를 살피고 질문하는 태도가 아주 중요하다고 언급한 저자의 글에 공감한 내용이다.
유용한 정보들이 솔직하게 전달되어 놀라움을 감추기가 어려웠다. 수면에 방해되는 것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도 조목조목 친절하게 정리된 내용이다. 발목 수술로 어떤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지 저자의 사례도 등장한다. 새로운 약을 복용하게 될 경우 부작용부터 확인하라는 조언도 유용한 정보이다. 이 책의 핵심은 '주의'와 '태도'라고 강조한다. 어떤 태도와 어떤 주의가 필요한지 체크하면서 노화를 관리할 수 있는 열쇠를 건네는 건강도서이다. 제약회사와 의사의 리베이트를 고발한 책도 앞서 읽었는데 이 책은 약을 추천하는 느낌을 받지 않아서 신뢰가 가는 내용이다. '어떻게 나이 들지는 선택의 문제' (7쪽)라고 강조한 만큼 중년의 건강, 노년의 건강, 청년의 건강까지 세밀하게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준 내용이다. 장내 미생물, 혈관 건강, 수면, 운동, 사회적 관계가 뇌의 생리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조목조목 설명한다. 더불어 학습의 개념도 확장되면서 텔레비전 시청이 얼마나 노년 건강을 위협하는지도 설명된다. 독서가 주는 유익함을 이 책에서도 거듭 확인할 수 있어서 반가웠다. 책을 읽으며 숙고하고 문장들을 읊조리며 삶의 변화로 이어진 순간들에 감사하게 된다. 뼈의 강도 감소, 근육량 감소, 폐활량 감소는 노화의 신호이며 체지방 증가도 노화의 신호가 된다. 어떤 신체적 활동이 지속되고 변화되어야 하는지, 식습관 관리와 코코넛오일에 대한 경고도 유익한 내용이다. 광우병에 걸린 소 부산물로 만든 사료를 다른 소에게 먹여 감염된 소고기를 먹은 225명 이상이 사망하고 현재 치료법이 없다는 내용도 기억에 남는 명문장이다.
두려움을 가지지 말라고 조언한 책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내용도 떠올리면서 읽은 책이다. "정서가 안정되어 있고 회복력과 성실성이 강한 사람은 알츠하이머병 징후가 있더라도 인지 손상에 대한 저항력이 크다." (59쪽) 내용도 인상적이다. 온전함과 체념 사이에서 선택하여야 하며 현실을 받아들이는 연습의 중요성과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하는 이유도 설명된다. 타인과 활발하게 어울리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도 전해진다. 요약하면서 결론까지 명확하게 설명되는 유익한 건강도서이다. 두려움, 불안, 주의 산만, 통증, 우울 때문에 상호 작용이 중단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도 중요하다. 83 1부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한 기초 다지기 2부 도화의 기회를 잡는 실천 전략 3부 노화의 의미를 다시 묻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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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ㅡ 뇌과학 역노화의 비법 🔖사색평 ㅡ "뇌졸증의 주요 위험 인자는 나이,고혈압,흡연,당뇨,알코올중독,비만,고지방 식습관, 높은 혈중 지질농도,신체 활동 부족,심방세동,심혈관 질환,구강 위생 불량,치주염(구강 내 박테리아 감염),뇌졸증 전력,뇌졸증 가족력,유전 요인 등이다.뇌졸증에는 다중 예비 요소들의 상호작용이 중요하다. 뇌졸증의 위험 인자들은 뇌와 내부 환경의 상호작용이 중요함을 알려준다. 고혈압은 뇌를 포함해 온몸의 혈관을 손상시켜,크거나 작은 뇌졸증 발생에 이바지한다.당뇨 역시 뇌를 포함해 온몸의 작은 혈관을 손상시켜,크거나 작은 경색에 일조할 수 있다.미국에서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히스패닉이 아닌 백인보다 뇌졸증 발병률이 높다.이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고혈압 유병률이 더 높은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또 체중이 늘고 신체 활동이 적은 성인 초기에 뇌졸증 위험이 증가한다.반대로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은 뇌졸증 위험이 낮을 뿐 아니라 뇌졸증으로 인한 인지장애,합병증,중증 뇌졸증,사망 위험이 모두 낮다. 뇌졸증과 알츠하이머병의 관계 나이가 들면 혈관 변화는 종종 신경퇴행성 질환,특히 알츠하이머병과 함께 발생한다.이미 작거나 큰 뇌졸중을 겪은 사람은 나중에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이는 뇌졸중으로 생긴 뇌 손상이 인지적 예비 역량을 감소시켜,알츠하이머병 병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장애가 더 쉽게 발생하기 때문일 것이다.또 혈관 변화 자체가 알츠하이머병 과정을 직접 가속화하기도 한다.게다가 알츠하이머병 관련 단백질인 아밀로이드 ㅡ베타가 작은 뇌혈관에 침전되면 뉴런과 뉴런의 연결에 손상을 주거나,크고 작은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뇌아밀로이드 혈관병증).혈관성 질환의 위험 인자는 알츠하이머병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특히 고혈압,비만,신체 활동 부족,치주염,당뇨가 그렇다. 노화 관련 뇌 질환 연구에 평생 헌신한 인지신경학 전문의가 출간한 뇌과학 도서입니다. 본문에서는 노화가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노화 관련 뇌 질환 위험을 학술지로 논문처럼 다루고 있습니다. 노화뿐 아니라, 몸속 장내 세균이 알츠하이머병,파킨스병,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의 발병 및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이처럼 뇌 질환의 원인은 다양하게 발생하여 뇌의 노화를 늦추는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뇌 건강에 좋은 학습 배움을 권장합니다.학습 활동이 일관적이고 지속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심한 스트레스를 주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하거나 복잡성이 부족한 일은 생애 후반에 인지 장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긴 텔레비전 시청 시간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 인자와도 연관이 있습니다.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은 건강한 대조군 집단에 비해 정신적 자극이 부족한 직업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반대로 높은 수준의 정신적 활동을 요구하는 직장에서 일하면,생애 후반의 치매를 방지해줄지도 모른다.독성 물질에의 노출,스트레스, 가난,열악한 의료 서비스,낮은 교육 수준,근무 중 상해 등은 모두 정신적 자극 수준이 낮은 직업군에서 더 두드러집니다. 기억력 향상을 위한 핵심 전략은 어떤 사건에 더 많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그러면 해당 사건을 기억 속에 심어두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사건에 대한 적절한 분석은 저장을 더욱 든든하게 해준다. 이렇게 부호화와 저장이 잘 완료되었을 때 인출 역시 더 잘 이루어진다.주의 집중은 기억력에 큰 차이를 가져온다.나이가 들수록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능력이 줄어든다. 노화가 뇌에 미치는 여러 가지 원인들과 예방법을 다룬 뇌과학 도서로 권장해 봅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너무나도 다면적이어서, 우리가 지각할 수 있는 모든 현상을 전부 처리하기 어렵다. 따라서 우리가 무엇에 주의를 기울이는지가 경험의 질을 좌우한다. 이런 주의 집중이 인생에 관한 우리의 전망,즉 우리의 태도를 결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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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책 소개 《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는 일상 속 생활습관과 환경이 뇌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바탕으로, 지금 당장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뇌 노화 지연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 책 속의 한줄 27p 우리가 어떤 상황에 반응하는 방식은 미리 품고 있던 기대에 크게 좌우된다. 만약 한 사건에 대한 예상이 부정적이면, 우리의 인식도 부정적으로 편향된다. 반대로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다면, 다른 방향으로 편향될지도 모른다. 따라서 나이 듦에 대해 어떤 기대를 품고 있는지 살피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31p
📝 읽으면서 든 생각들 저자 로버트 P.프리들랜드는 노화 관련 뇌 질환 연구에 평생 헌신해온 인지신경학 전문의로,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신경퇴행성 질환에 대해 다학제적 접근을 중점적으로 연구해왔다. 그래서인지 이 책 역시 노화에 대한 우리들의 편견을 깨는 것을 서두로, 1부는 신경퇴행성 질환 과 혈관성 인지 장애, 다양한 치매에 대한 설명과 전문적인 중재를 다루고, 2부에서는 일상 속 생활습관과 환경이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신체 활동, 사회적 교류, 수면, 식단처럼 우리의 일상의 기본적인 생활 요소를 통해 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이다. 내 스스로 하고자하는 마음이 있다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서 읽는 내내 오늘부터라도 해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읽으면서 우리는 결국 언젠가 나이가 먹게되고, 뇌 역시 자연스럽게 노화의 과정을 겪게 된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렇기에 우리는 잘 늙기 위해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 생각해보게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시간을 들여 천천히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 이런 분께 왕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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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디지털감성 e북카페’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백세 시대’에서 이미 절반을 살았기에 노화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가 말하는 ‘노화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가 더욱 궁금했다. 게다가 KAIST 정재승 교수님 추천이라고 하니 더 기대감이 들었다. 저자는 '들어가는 글'의 도입부에서 '훌륭하게 나이 들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인지적·신체적·심리적·사회적 예비 요소를 유지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정답을 알려주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1부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한 기초 다지기'에서는 권고사항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2부 '노화의 기회를 잡는 실천 전략'에서는 나이가 들어도 뇌와 몸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설명한다. 솔직히 말하면, 책의 결론 자체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역시 기본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저자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신체 기관인 ‘뇌’를 더 잘 이해하도록 돕고자 한다. 그래서 독자 스스로 깨우쳐, 앞서 말한 네 가지 예비 요소를 유지하고 관리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려는 것이다. '노화'라는 단어에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생각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를까? 내 경우에는 치매인데, 다행히 이 책은 치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평소 궁금했던 미생물에 대한 내용도 정말 흥미로웠다. '우리의 학습 능력이 장내 미생물의 영향을 받는다.' (72쪽) 사실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나 자신보다 부모님 때문이었다. 부모님의 노화를 지켜보며 느끼는 막연한 불안이 늘 마음 한편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저자가 말한 네 가지 예비 요소를 부모님과 나의 상황에 대입해 보았고 덕분에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적잖이 해소된 것 같다. 마지막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을 인용하며 이 글을 마무리할까 한다. '우리는 생사가 달린 문제라는 태도로 운동을 해야 한다.' (201쪽) 좋은 기회를 주신 이북카페와 현대지성 덕분에 흥미로운 독서를 할 수 있었고,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북카페 #e북카페 #현대지성 #뇌는어떻게노화를늦추는가 #Unaging #노화 #뇌과학 #치매 #알츠하이머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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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감성이북카페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젊을때는 나도 언젠가는 늙겠지만, 지금은 먼 이야기니까. 하고 치부해버렸던 것들이 이제는 현실이 되어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가까운 부모님부터도 그러니까요. 부모님은 언제까지나 곁에 건강히 계셔주실 것 같은데, 어느새 정신차리고 보니 부모님의 머리에 흰머리가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고, 병원에 다니기 시작하시다보면 어? 나도 곧...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늙는다는게 공포처럼 다가왔었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우리가 통념처럼 알고있던 것들을 하나씩 반박해줍니다.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떨어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뇌 노화를 가속하는 요소들을 소개해주었어요. 수면부족, 낮은 인지,신체운동수준, 중년기의 비만과 고혈압, 비타민 C섭취 부족, 흡연과 당뇨. 그중에서도 수면부족이 뇌 노화를 가속한다는게 놀랍게 느껴졌어요. 저자는 노화를 막아주는 4가지 예비 역량에 대해서 소개했는데요, 인지적,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으로 나눠서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저는 제 2부 노화를 잡는 실천적인 전략부분이 특히 유용하게 느껴졌어요
수면이 중요하다고는 생각했지만 노화에까지 이렇게 밀접하게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습관적으로 늦게 자거나, 들쭉날쭉 잠자리에 드는 습관은 고쳐야 할 것 같아요
설탕을 '현대의 담배' 라고 표현한 부분도 인상깊었어요. 요즘 되도록 설탕을 멀리 하고 있는데 이미 어느정도 단맛에 길들여져서 달달한 맛에 손이 가고 생각이 나긴 하더라구요. 서서히 줄이고 있지만 이미 맛을 봐서 아예 끊는 건 힘든 일인것 같아요 누구나 지금 현재도 늙어가는 중이잖아요 이 책으로 미리미리 관리하면서 건강하게 나이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대지성 #뇌는어떻게노화를늦추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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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인간은 옛날에는 상상도 하기 힘들만큼 오래 삽니다. 우리 나라의 평균수명이 80대에 접어들었고, 여성의 경우는 곧 90대를 넘길 기세죠. 오래 사는 만큼 과거에는 흔히 보기 어려웠던 질병이 만연하게 되었는데요, 다른 질병들도 힘들고 괴롭지만 특히 뇌의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치매는 본인에게도 공포스럽지만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까지 고통스럽게 합니다. 하지만 노화는 피할 수 없는 것,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는데요, 이러한 기존 통념을 정면으로 흔든 뇌과학 책이 나왔네요.
[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 로버트 프리들랜드 지음, 노태복 옮김, 현대지성, 2026 로버트 프리들랜드 박사의 [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는 노화와 뇌 건강에 대한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책입니다. 그는 노화는 피할 수 없는 쇠퇴가 아니라 '기회'라고 말합니다. 50년간 노화 관련 뇌 질환을 연구한 저자는 “나이는 들어도 늙지 않을 수 있다”라고 주장하는데요, 늙지 않기 위해 4가지 예비역량을 유지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4가지 예비역량 또는 예비요소는 인지적,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예비역량으로, 이 네가지 예비요소를 통해 신체기능을 유지하고, 노화로 인한 쇠퇴를 견디며, 생활사건으로 인해 필요한 신체의 요구사항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인지적 예비요소 : 뇌의 효율적 작동, 고차원적 기능 수행, 도전에 맞서 회복력 유지 신체적 예비요소 : 노화로 인한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잘 작동하는 전신기관의 능력 심리적 예비요소 : 건강한 정신기능 유지, 동요/불안/우울 등을 방지하는 능력 사회적 예비요소 : 인간관계, 상부상조 시스템, 타인 및 사회와 유대를 맺는 능 - 제2장 노화를 늦추는 '다중 예비요소' 중에서 --------------------------------------------------------------------------------------------------------------------------------------- 예를 들어 인지적 예비요소를 유지하려면 끊임없는 학습과 독서, 새로운 경험을 통한 뇌 신경망을 자극하는 활동이 필요하고, 신체적 예비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활동으로 심혈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사회적 예비요소는 타인과의 의미 있는 교류와 소통으로 고립을 피해는 것이 뇌 보호에 필수적이며, 심리적 예비역량은 긍정적인 태도와 스트레스 관리, 삶에 대한 목적의식을 갖기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뇌의 노화를 예방하고 뇌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저자는 "유전자가 총을 장전한다면, 방아쇠를 당기는 것은 생활 습관이다"라는 주장을 일관되게 말하고 있는데요, 비록 불리한 유전자를 타고 났더라도 그것이 발현될지 여부는 얼마나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느냐에 달렸다는 거죠. 책에서 저자는 주기적인 운동과 신체활동으로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고 독서나 학습 등의 정신적인 활동으로 뇌를 단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마음회복력을 키우는 태도의 중요성과 주변사람들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예비역량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서도 강조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건강한 식단, 우리 몸에 함께하는 다양한 미생물에 대한 이야기, 구강건강의 중요성, 방심이 부르는 사고를 예방하기, 알콜이나 니코틴 등의 독소 피하기 등 다양한 생활 습관에 대해 얘기하고 있어요. 노화를 어쩔 수 없는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체념하는 대신,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성장기 아이들을 제외하고는 매순간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우리에겐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예비역량을 쌓는 것은 빠를수록 좋지만, "결코 늦은 때란 없다"는 얘기도 의미있게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80대 고령의 부모님이라도 일상적인 식단 조절과 긍정적인 소통을 통해 뇌 노화를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고령의 가족을 부양하고 있는 가족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름답고 풍요로운 노년을 보내려면 신체, 인지, 사회, 심리의 4박자가 고루 갖추어져야 할 것 같아요. 어느 한쪽에 치우친 습관이나 활동은 완전한 뇌건강을 유지하기 어려울 테니까요.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라도 뇌건강에 좋은 습관을 하나씩 만들어가는 노력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서평 작성과 지식 공유도 그 자체로 작지만 인지적, 사회적 예비역량 훈련이 아닐까요?~^^ 노후의 뇌건강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로버트 프리들랜드 박사의 [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를 일독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해요~!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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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밖을 나가면, 성인 유모차를 타고 다니는 분들을 보게 된다. 저 출산 초고령화사회를 피부로 느끼고 있으며, 요양병원과 경로당 시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 뿐만 아니;라. 실버 세대를 위한 일자리가 증가추세에 있다. 자연스럽게 노인을 위한 예산, 노화를 우선하는 건강 복지 예산이 증가하고 있다.20여년 전 웰빙을 우선하였던 사회가 이제는 웰다잉을 고민하는 사회로 접어들고 있으며, 노인 빈곤층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지역 사회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책 『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을 통해서, 노화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질병으로 치매와 알츠하이머병, 심혈관 질환과 무릅,다리와 관련한 질병들을 손꼽고 잇다. 노화가 진행되면, 건망증과 치매의 경계에 놓여지게 된다. 노화가 불가피한 것이 아닌, 새로운 기회로 삼아야 하는 이유는. 퇴직 이후의 제2의 인생에 대해서 신경써야 하기 때문이다. 무릎이 아파오기 시작하고, 자전거를 잘 타고 다니던 이들이 자전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다.자동차 운전 면허증을 반납햐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노화에서, 낙상을 치명적인 문제가 될 수 있으며,무거운 것을 들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여건과 상황이 점점 더 사라질 수 있고, 고독사 문제가 현실이 되고 있다. 책 『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에서는 장내 박테리아와 기타 미생물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임신한 쥐에게 고지방 식사를 제공하면, 새끼의 뇌 발생에 변화가 생겨서, 자폐스펙트럼 장애가 발생한다고 보고 있으며, 아동이나 노인의 행동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미세아교세포는 뇌의 대표적인 선천적 면역세포이고, 체내 유해 물질을 삼켜 소화시킨다. 죽어가는 뉴런을 소화시키는 일을 관리하며, 손상된 시냅스를 제거하거나 수리를 돕고, 성장인자로 뉴런을 지원하고, 시냅스 구춝과 파괴에 관여하고 있다. 뇌의 미세아교세포는 장내 박테리아에 큰 영향을 받고 있어서, 내 몸에서,독성 요소를 제거하는 식습관을 유지하고, 적절한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 뇌와 장내 박테리아 간에 상호작용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뇌의 민감성과 신경계 건강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나이가 들어도 신체 회복력을 높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유전자와 나이, 흡연, 독소노출, 머리 부상, 항산화제와 고도 불포화 지방산 섭 취 부족 등 신경 퇴행성 질환과 위험인자에 대해 각별히 신경쓸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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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았으나 어떠한 개입 없이 개인의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요즘 건강이나 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예전보다 훨씬 현실적으로 와닿는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게 아니라, 얼마나 건강한 상태로 오래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런 흐름에서 읽게 된 책이 로버트 P. 프리들랜드의 『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이다. 이 책은 뇌의 노화가 단순히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과정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삶을 살고 어떤 환경에 노출되느냐에 따라 충분히 늦출 수 있는 부분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뇌 건강이 단순히 유전이나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식습관, 운동, 수면, 사회적 관계, 심지어는 장내 미생물까지도 뇌의 노화 속도에 영향을 준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책에서는 반복적으로 ‘연결’이라는 개념을 이야기한다. 뇌는 끊임없이 자극을 받고 새로운 경험을 할 때 더 건강하게 유지된다고 한다. 단순히 퍼즐을 풀거나 공부를 하는 것뿐 아니라,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고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는 것 자체가 뇌를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요소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결국 뇌를 늙지 않게 하는 방법은 특별한 비법이라기보다는, 계속해서 살아 있는 삶을 유지하는 것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또 하나 흥미로웠던 부분은 장과 뇌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장내 미생물을 바꾸고, 그 미생물이 다시 뇌 기능에 영향을 준다는 구조가 꽤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평소에 건강 관리를 따로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당장 삶이 크게 바뀌는 건 아니지만, 하루를 보내는 방식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 조금 더 움직이고, 조금 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결국 뇌 건강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남는다. 『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는 노화를 막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는, 어떻게 살아야 덜 빠르게 늙을 수 있는지를 차분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해줘서 좋았다. 건강하게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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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나이보다 동안"이라는 말을 좋아한다고 해요. 실제 나이보다 동안인 사람이 주위에도 많아요. 외모뿐 아니라 뇌가 노화를 늦추는 방법이라니 기대되었습니다. 9988, 99세까지 88하게 살자라는 말처럼, 노화의 3가지 목표는 죽지 않기, 아프지 않기, 신체 적합성 유지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혼자서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활동적이고 의미 있는 삶을 유지하는 건강수명이 길어야 한다는 뜻이에요. 건강수명에서 중요한 건 뇌 건강입니다. 나이들어 몸이 아픈건 염증이 지나친 때문일 수 있고 뇌 염증은 신체 염증과 관련있어요. 장내 박테리아 상태에 따라 염증 수치에 영향을 받는데 우리가 먹는 음식이 장내 박테리아 상태를 결정한다고 해요. 건강한 뇌일수록 노화나 질병으로 인한 손상을 더 잘 견딜 수 있습니다. 교육을 더 많이 받은 사람은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이 낮고 발병 시기도 늦답니다. 교육이 주는 이점은 대뇌 회복력, 인지적 유연성 등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거예요. 교육 기간이 1년 늘어날 때마다 치매 위험이 7%감소합니다. p. 51
알츠하이머병을 암시하는 뇌 징후가 있더라도, 영양상태가 양호하고 심혈관 질환같은 질환이 없고 우울증 등 심리적 요인이 없으며 뇌 기능적 손상이 없다면 꾸준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죽을 때까지 인지 기능이 손상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p. 65
알츠하이머병은 해마가 포함된 변연계와 측두엽에 손상을 주지만 절차기억이라는 행위에 대한 기억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피아노를 칠 수 있는 걸 잊어도 피아노 앞에 앉으면 연주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음식이 뇌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고 특히 TMA트리메틸아민은 심장과 뇌혈관 손상을 촉진시켜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일으키고 혈청TMAO는 알츠하이머병을 증가시킵니다. 채식인의 몸은 TMAO를 적게 생산한다고 하니 장내 세균 불균형을 막으려면 고식이섬유 식단을 구성해야 해요. 의학적 정보가 늘어나고 교육, 의료 서비스, 생활 조건, 영양 향상 등으로 인해 알츠하이머병 발생률과 유병률은 감소하고 있답니다. 노년에는 뭘 배우거나 신체적으로 활발하게 지낼 수 없다는 편견을 버리고 젊은 나이때 하는 것보다 강도를 낮추기만 하면 됩니다. 거기에 안정적인 수면을 해야 알츠하이머병, 치매, 뇌졸중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p.222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나이에 상관없이 뇌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니 도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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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노화에 대한 의미를 다시 재정립시켜 준다. 우리는 보통 노화는 불가피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하지만 저자는 누구나 겪는 일이 아니므로 불가피한 현상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모두가 겪는 것이 아니라고??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36세에 존 케네디는 47세에, 마틴 루서킹은 39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들이라면 노화는 불가피하다는 생각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역설적인 생각의 전환 같지만, 우리 주변에는 늙을 때까지 오래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따라서 노화가 불가피하다고 결론 지어서는 안된다고 하는데.. 이 대목에서는 나에게 노화란 미래에 맞게 된다면 오히려 축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노화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누구나 어제보다 오늘 하루 더 나이가 들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어제보다 오늘 하루 더 나이가 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루를 더 사는 것이 모두에게 보장되지 않기 때문 .ᐟ 또 노화에 대한 긍정적이었던 부분은 노화로 인한 기능 감소에 대한 사실이다. 건강한 생활 방식을 선택하면 많은 경우 통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단다. 예를 들어 100세 이상 사람 중 30-50퍼는 인지 능력이 온전하다. 근육량은 나이와 함께 줄어들지만, 어떤 이는 65세 이후에도 근육량이 꽤 많다. 게다가 대부분은 나이와 상관없이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릴 수 있다. 나이 든 사람들에 대한 연구에서 드러난 일부 기능 쇠퇴는 노화로만 발생하지 않으며 찾아내기 어려울 정도로 미미한 초기 단계의 질병 때문일 수도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노화를 뇌과학으로 보는데, 뇌는 또 장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생활습관과 식습관이 진부한 이야기 같지만 매우 중요해보인다. 염증을 유발하는 장내 박테리아의 성장을 촉진하는 음식을 섭취하면 뇌에 과도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염증은 건강을 촉진하는 박테리아가 존재하면 줄어들 수 있는데, 이 역시 음식 섭취와 관련이 있다. 즉 우리가 먹는 음식이 건강에 해로운 상태를 만들 수도 있고, 건강에 이로운 상태를 만들 수도 있다 .ᐟ 노화를 늦추거나 역노화를 위해서 강조하는 4가지 예비요소가 있는데, 정리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1. 인지적 예비요소- 뇌가 효율적으로 작동하고, 도전에 맞서 회복력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2. 신체적 예비요소- 변화와 점점 커지는 어려움 속에서도 잘 작동하는 전신기관의 능력이다. 3. 심리적 예비요소- 건강한 정신 기능을 유지하고, 동요,불안,우울 등 건강하지 못한 정신 상태를 방지하는 능력이다. 4. 사회적 예비요소- 인간관계, 상부상조 시스템, 그리고 타인 및 사회와 유대를 맺는 능력이다. 개인적으로 신체적 예비 요소는 내 의지로 완벽히 얻기에는 어려운 능력이지만 인지적, 심리적, 사회적 예비 요소는 차근히 노력하고 연습하면 충분히 발달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회사 일로 인해 인간에 대한 실망과 피곤함을 더 자주 느끼는 요즘, 일 외적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 맺고 좀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사회 구성원이 되기 위해서 오늘 하루도 즐겁게 행복해야겠다 .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