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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쭉쭉
오늘은 다리가 쭉쭉 책을 읽어봤어용~~~
이놈의 레고들은 치우자고하니 싫다고 ㅜㅜ;;;; 같이 책읽었네용~;
여튼... 그림표지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거 같아요~~^^
냠냠아저씨가 음식들을 엄청 좋아해용~~~
어느날 초록아저씨가 완두콩을 팔아서 큰완두콩을 드시는데요~
![]() 완두콩을 먹으니 갑자기냠냠아저씨 다리가 쭉쭉 늘어나기 시작했어용!!!
![]() 집을 나온 다리는~
![]() 이웃집을지나고 숲도 지나고 도시로 점점 늘어났어용~
![]() 점점 늘어나는 다리를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걱정이였어요~
하지만 여자꼬마친구가 오더니 간질간질하기 시작했답니다!
![]() 그랬더니 다리가 점점 줄어드는게 아니겠어용~~
별찌가 쭉~~~없어진다며!!!
![]() 냠냠아저씨는 원래의 다리로 돌아왔어용~~
별찌가 다시한번 제목읽어보는중이랍니다~~^^
![]() 쭉쭉늘어난 다리가 어른들은 어렵게 생각할 문제를 아이들시선에서 쉽게 해결하는데요~
우리별찌도 잼있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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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쭉쭉이라는 제목만 봐도 벌써 넘 재미난 생각이 들더라구요. 표지의 그림을 보니 도로로 다리가 쭉 길어져 나와서 차들이 모두 옆으로 넘어지고 사람들의 표정도 다들 당황하고 놀라하네요. 날마다 맛있는 것을 먹는 냠냠 아저씨, 좀더 신기한 것을 먹어보고 싶었던 그때 초록 아저씨가 방문하게 되네요. 완두콩을 먹어먹어보는게 어떻겠냐고 했는데 냠냠아저씨 반응이 그닥이네요. 그러다가 아주 커다란 완두콩임을 알고선 신기하다면서 그 완두콩을 다 먹어치웠는데 그때 일이벌어지네요. 왼쪽 다리가 쭉쭉 늘어나면서 멈추없이 집을 뚫고 숲을 지나 이웃집으로 시내 곳곳 도로를 이리저리 구불구불 하면서 늘어나네요. 난리가 난 사람들, 시장님도 찾아가고 또 줄을 엮어서 다리를 끌어당기기도 해봤지만 다 헛수고네요. 그러다가 한 여자 아이가 발바닥을 간질간질 하게 되는데 그 순간 다리가 휘리릭 오므라 들면서 왔던 길을 되돌아서 다시 냠냠 아저씨의 원래 다리로 돌아가게 되네요. 힘으로 무력으로 무언가를 멈추는 것이 다가 아니라 때로는 다른 방법을 쓰는 것이 효과가 있을때도 있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번일을 통해서 냠냠 아저씨 커다란 완두콩은 다시 먹지 않겠다고 결심하네요. 글밥도 많지 않고 큰 그림들이 재미나게 그려져 있어서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봐도 상상력과 재미를 줄 수 있어서 우리 아이들도 무척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의태어가 많이 나와서 어린 아이들에게 읽어주어도 좋겠다 싶습니다. 일본 작가의 책이지만 우리네와 비슷한 도시 모습에서 익숙함도 느껴지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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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쭉쭉 커다랗고 신기한 완두콩은 먹은 주인공의 다리가 늘어나고 줄어드는 모습에서 상당히 잼있어 했어요~ 늘어나는 다리가 다리를 지나 숲을 지나 옆집도 부서뜨리며, 도로를 지나 가는 부분에서는 한참을 다시 보고 다시보았답니다.
다리가 쭉쭉 늘어나는 내용으로 어른들의 일반적인 사고 방식으로는 이해할수도 없고, 해결 할 수도 없는 사건이지만, 어른들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다리를 잡아당기거나 시장님을 찾아가거나 일반적인 사고를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눈높이로 생각으로 창작책인만큼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낸 방법이 발을 간지럽히는 방법이었네요~ 아이가 나와서 발을 간지럽히니 발이 다시 줄어들며 돌아가는 책의 내용에 아이들의 입가에 웃음이 보였답니다. 창작책의 장점이 이런 점이 아닌가 싶어요
좋은 카페에서 좋은 책의 정보를 얻고 좋은 책까지 얻을 수 있어 더욱 재미있게 읽었던 책 다리가 쭉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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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복통 기상천외한 이야기 다리가 쭉쭉 어느 날, 내 몸의 일부가 갑자기 쭈~욱 늘어난다면? 엉뚱한 상상이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일어날 수 없는 기상천외한 상상을 그대로 이야기에 담아낸 <다리가 쭉쭉> 큰별이가 처음 표지를 보고서 "거인발이다!" 하네요. 과연 거인발이 맞을지, 궁금증을 갖고 함께 책을 펼쳐봤어요.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냠냠 아저씨~ 어느 날, 초록 아저씨가 아주아주 커다란 완두콩을 가지고 왔어요.
신기한 완두콩을 산 냠냠 아저씨는 바로 완두콩을 삶아 냠냠~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냠냠 아저씨 왼쪽 다리가 쭉쭉 늘어나지 뭐예요!
계속 쭉쭉 늘어난 다리는 집을 뚫고 나가 숲속을 지나, 다리를 건너.........시내까지 왔는데도 계속 늘어나요.
마을 사람들은 늘어나는 다리를 멈추기 위해서 안간힘을 썼지만, 아무리 힘껏 잡아당겨도 소용이 없었어요. 정녕, 아저씨의 다리를 멈추는 방법은 없을까요?
큰별이와 함께 어떻게 하면 다리를 멈추게 할 수 있을까 이야기했었는데 신기하게도 책 속에 나온 방법이랑 똑같았어요!
또다른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물어봤더니 냠냠 아저씨네 집에 얼른 가서 빨리 다리 가져가라고 말하래요. ㅋㅋㅋㅋ
재미있는 상상도 돋보이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힘을 써서 막아보려 하거나 시장님께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는 등 무언가 문제해결을 위해 정답을 찾으려고 애쓰는 마을 사람들과 달리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 책 속 이야기를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요. 꼭 정답만이 유일한 답이 아니라는 것을! 방법이 하나만 있는 건 아니라는 걸 말이죠! 아이들이 다방면으로 생각해보고, 문제해결능력도 키워갈 수 있는 책이었어요. 그나져나, 우리 큰별이 왈~ 완두콩 먹으면 나도 다리 길어지냐며~ㅋㅋ 초록아저씨네 완두콩 먹어보고 싶대요. 역시나 상상력이 넘치는 책은 마지막까지 아이의 상상력을 퐁퐁~ 자극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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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맛나는 음식을 다 먹어본 냠냠 아저씨. 새로운 무언가를 먹고 싶어하지요. 어느날, 초록 얼굴은 한 사람이 찾아왔어요. 마법이 완두콩을 권한 아저씨. 냠냠 아저씨는 초록 아저씨가 주고 간 큰 완두콩을 삶아서 먹는답니다. 그런데, 먹으면 먹을 수록.....한쪽 발이 쭉쭉 늘어나지 뭐예요. 냠냠 아저씨 집을 뚫고 이웃집을 뚫고.... 그렇게 냠냠 아저씨의 발은 앞으로 앞으로 쭉쭉 길어져갑니다. 시내까지....길어진 발은....자동차들을 전복시키고.... 그래도 멈추질 않고 계속계속 길어집니다. 어른들은 줄로 묶어 당겨서 길어지는 발을 붙잡으려고 하지만, 발은 계속 계속 늘어나기만 하지요. 그러네 여자 아이가 달려옵니다.... 냠냠 아저씨의 발을 간질간질..... 오~~~~~~~~~~~~~~~오 아저씨의 발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어요. 완두콩도 다 먹고...아저씨의 발도 원래대로 돌아왔답니다. 잭과 콩나무를 생각나게 하는 큰 완두콩~ 아저씨의 발은 왜 길어졌을까요? 음식에 대한 호기심의 댓가였을까요? 무언가 큰 해결책이 있을꺼라 생각하는 어른들과 쉽게 생각하는 아이들. 여자 아이의 발다닥 간지럼으로 모든 일이 해결되었어요. 어른들도 아이들처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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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한 이야기 <다리가 쭉쭉> 어떻게 하다가 다리가 도로위로 쭉 뻗어 있을까? 하는 호기심을 갖고 읽게 만드는 책.
날마다 맛있는것을 먹는 냠냠아저씨. 세상 온갖 맛있는것을 다 먹어보다보니 조금더 신기한걸 먹고 싶었답니다. 그때 초록아저씨가 찾아와 아주아주 커다란 완두콩을 보여준답니다. 아저씨는 그 완두콩을 구입해서 먹었어요.
완두콩을 먹자 왼쪽 다리가 쭉쭉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계속 늘어나 집을 뚫고 숲을지나 이웃집까지.. 다리는 계속 쭉쭉 늘어나기만 했답니다.
멈추지 않고 늘어나는 다리가 도로위로 늘어져있으니 사람들은 야단법석이 났어요.
사람들은 다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며 묶기도하고 당기기도 했어요. 하지만 꿈쩍도 안하는 다리.... 그때 한 꼬마가 나타나 아저씨의 발을 간질간질 간질였더니..........
아저씨의 다리가 원래대로 돌아왔답니다. 아저씨는 다시는 커다란 완두콩을 먹지 않겠다고 다짐했답니다. 다리가 쭉쭉 늘어난다는 기발한 발상아 돋보이는 책이였답니다. 자꾸만 늘어나는 다리를 어떻게 원상복귀 시킬지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었는데 생각보다 너무나 간단한 방법으로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어른들은 다리를 붙잡고 묶고 당기면서 안간힘을 썼던 일이 아이의 간지럼으로 상황이 종료가 되었으니깐요. 어렵고 복잡하게만 생각했던 일상의 일들.. '꼬마아이처럼 저렇게 간단한 방법들로도 해결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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