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슬란드라는 나라는 참 생소한데 아이슬란드하면 그냥 생각나는것은 얼음이었어요. 차가운 나라 그리고 작은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춥지 않고 겨울엔 오히려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상점들은 보통 5시면 영업을 종료하고 한국에 버금가게 와이파이 무선인터넷도 잘 발달되있어서 여행하는데 불편함은 없을것 같네요!! 긴 밤이 지배하는 아이슬란드. 겨울에는 오로라를 보러 많이 간다고 하는데 저도 꼭 한번 그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싶네요.
|
|
개정판이 나왔다기에 살까말까 망설이다 바로 구매함. 역시 리뷰에서 보던대로 디자인 예쁘고 책 자체가 참 예뻐서 먼저 점수 후하게 주고, 또 디자인 뿐 아니라 내용도 충실해서 더 칭찬해주고 싶어져 이렇게 후기까지 쓴다. 아이슬란드를 렌트카+캠핑을 섞어서 갈 예정인데, 이번에 트레킹 내용까지 추가되어 멋진 사진과 함께 깨알팁 득할 수 있었다. 이제 아이슬란드여 기다려라. 내가 간다!!!!
|
|
올해 5월 무작정 떠난 아이슬란드여행 지구가 아닌듯한 황홀한 풍경에 매료되어서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듯이 여행이 끝나자 아이슬란드 앓이를 시작하였습니다 ㅠ.ㅠ 이미 다녀왔지만, 한번에 그칠 수 없는 곳 이기에 두번째 여행을 준비하며 아이슬란드 101 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 타 책들이 비해 좋은점은 우선. 아이슬란드의 감성을 사진에 옮겼다는 것 입니다. 여행을 준비하며 다른 책들도 읽어보았지만 다녀온 사람으로써 이 책만큼 아이슬란드 느낌을 고스란히 녹인 책은 없었습니다 : ) 그래서 좋았던 점은 이 책을 보면서 아이슬란드앓이를 다스리고(?) 생각 날때마다 펼쳐보면서 그때를 추억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다녀오고 경험한 사람만이 알수 있는 팁들이 요모조모 많이 기재되어있기 때문에 두번째 여행은 좀더 야무지고 짜임새있게 준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슬란드 지역을 설명 할 때 영화속에 나왔던 장면과 로케이션 위치들을 예시로 들어가며 설명을 하는데, 영화매니아분들이거나 영화를 보고 아이슬란드를 찾는 분들이라면(마치 저처럼!) 아~ 여기가 거기구나! 하며 더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으리라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아이슬란드를 사랑하는 마음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기에 여행 가이드 북 이지만 동시에 여행 에세이를 본듯한 기분좋은 설렘까지 담고 있기에 이 책을 추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