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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를 읽고 - 금융투자만이 답이다. 집은 거주의 수단으로만 생각했던 나이기에 부동산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길라잡이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각 장마다 설명하는데 도움이 되는 '차트'와 '요약 및 교훈'을 삽입해 놓아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대한민국 부동산 가격의 변화를 데이터와 역사적 사실을 통해 경제적 매커니즘으로 설명하고 있다. 서문에서는 이렇게 얘기한다. 1부는 한국 부동산 시장이 어떤 식으로 형성되었는지를 다루는 부동산 통사이고, 2부는 12개의 이슈를 통해 통사에서 대략적으로 다룬 핵심 쟁점을 파헤친다. 누구나 아는 속담이 있다. '오성과 한음'으로 유명한 오성부원군 이항복(1556~1618)이 한 말이다.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보내라' 는 말은 사람과 말이 각각 성공과 성장에 적합한 환경에서 길러져야 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책에서는 200년 뒤의 사람인 정약용(1762~1836)의 유언인 '한양 10리 밖을 벗어나지 말라'라는 말로 시작한다. 이 때부터 한양(서울)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갈 수 밖에 없는 도시였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부산에서 나고 자란 나는 서울에서 살아보지 않았기에 '살아보고 싶다'라는 마음만 가끔 들 뿐 굳이 살고 싶지는 않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서울에 직접 살아봤으면 다른 지역으로 떠나고 싶지는 않았을 것 같다. 정책, 환율, 금리, 대외변수 등이 집(아파트)값의 등락을 결정하는 시대는 당분간 계속 된다. 15대 대통령 김대중 이후 정권이 5~10년 주기로 교체되다 보니 모든 정책이 일률적으로 계속 시행되지 못해, 그 정권에서 무조건 성과를 올릴려는 목적에서 다시 무리하게 많은 정책들이 시행이 되어 균형이 잡힌 나라발전이 되지 못했다고 생각된다. 서울같은 메가시티는 이제 못 만들더라도 앞으로 각 시, 도에서 대도시 중심으로 체계적인 발전 계획을 세워 고루 발전하는 나라가 되길 바랄 뿐이다. 역사를 아는 이유는 과거에 머물기 위함이 아니라 미래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이번 부동산의 역사를 통해 시장에 대한 흐름을 이해하게 됐고 경제적 문해력을 조금이나마 갖춘 만큼, 앞으로 살아갈 불확실한 시대에 조금이나마 부동산에 대한 통찰력을 갖추게 된 것으로 만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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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책 제목이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했다. 부동산은 단순한 재산의 개념을 넘어,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나라 부동산의 흐름과 역사를 이해하게 해준다. 과거의 정책과 시장 변화, 사람들의 이동 흐름을 살펴보다 보니 앞으로 어떤 지역과 어떤 집을 선택해야 할지 스스로 판단하는 시야가 조금씩 넓어지는 느낌이었다. 특히 상승 잠재력이 높은 아파트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왜 많은 사람들이 서울로 몰릴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설명은 현실적이면서도 설득력이 있었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의 부동산 역사를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매우 좋은 입문서라고 느꼈다.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부동산 시장을 큰 흐름 속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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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에서 대화를 나누면 소재는 두 가지다. 주식과 부동산. 부동산의 문외한이고, 집 매매에 대해 관심이 없던 나는 늘 대화에서 한 발자국 떨어져있었다. 정책이 어떻고 서울 집값이 어떻고 재개발이고 재건축이고 나와는 하나도 상관없는 이야기로 들렸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에 대해 보고, 관련 용어를 접하면서 사람들의 대화에서 들리는 용어들이 생기고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머리에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했다. 부동산에 대한 바이블은 아니지만, 부동산에 입문할 때 과거 지나온 이야기들을 접하기에 이만한 책이 없는 것 같다. 과거를 알아야 현재가 보이고, 현재를 알아야 미래를 볼 수 있다. 정답을 제시하지는 않지만, 현재와 미래에 대해 조금 살펴 볼 수 있는 입문서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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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부동산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 부동산에 그닥 지식도 경험도 많지않은 나에게는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이 책 한권으로 한국의 부동산 통사는 충분하다. 1부는 그야말로 부동산의 역사를 2부는 부동산의 투자전략 중심으로 설명하였고 용어나 배경설명이 더 필요한것들은 본문에 넣지않고 부록으로 따로 실어서 선택적으로 읽어볼수 있게 했다. 이책 덕분에 부동산의 흐름과 추이를 알 수 있어서 부동산을 보는 시각에 자신감이 좀 붙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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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부터 땅ㆍ땅ㆍ땅!!! 강남개발이 시작되면서 부터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우리나라를 뒤흔들었다 빨강바지... 1979년의 이란혁명으로부터 오늘의 이란전쟁까지 물가와 소득, 환율이 세계 경제와 맞물려 부동산은 우리들의 삶이 아닌 투기장이 되어버렸다
3저시대(저물가ㆍ저금리 ㆍ저환율)에도 투자는 투기로, 고물가 시대인 지금도 가진자(돈=현금)의 투기는 계속 이어진다 홍춘욱박사의 부동산 분석내용도 훌륭하지만 100%의 정답은 아닐진대 배우고,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지평을 넓혀 가자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서민들의 하나뿐인 집의 매수ㆍ매도시기는? 부자들의 매수ㆍ매도시기가 다를까? 정보와 자금력만이 투자의 선두주자에서 치고, 빠지는. 부동산은 공부해서 성공할 수 있는게 아니고, 빠르고 정확한 정보와 준비된 자금력으로 때를 기다리는 자세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야 제2의 강남도 보이고, 내 이름의 등기도 존재이유를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부동산의 역사를 다 안다고 할 수는 없고 많은 도움이 된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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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기에 부동산은 주식보다 어려웠다. 주식은 1억이라고 하더라도 몇주씩 나눠서 사거나 팔수있지만 부동산은 몇억은 우습고 10억 넘는 돈을 한번에 거래해야하기때문이다. 그래서 늘 궁금했다. 큰 돈이 필요한 자산인데, 지금 부동산은 싼가 비싼가? 주식이라면 기업의 영업이익이 있다. 거기에 업계의 평균 PER을 생각하면 그나마 싼지 비싼지 대략적으로라도 생각을 해볼 수 있다. 하지만 부동산은 기업처럼 돈을 벌어오는(생산성이 있는) 자산이 아니라 계산이 안된다. 항상 가지고 있었던 부동산의 가격에 대한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 해소하게 되었다. 필자는 부동산이 말그대로 저평가 되어있는지를 판단하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요소를 제안하는데, 그것이 주식에서 보는 기업의 생산성과도 같은 요소라고 생각이 되었다. 한국이 왜 부동산에 집착하게 되었는지, 특히 강남의 부동산이 왜 오를수 밖에 없는지, 부동산이 싼지 비싼지를 어떻게 알수있는지, 그리고 언제 부동산이 싸지는지 부동산을 투자하려면 꼭 읽어야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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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욱 박사님의 신간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출시와 함께 구매하였고 읽었습니다. 총 21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관심있는 구절은 15장 제2의 강남은 어디일까? 였습니다. 드라마에서 항상 "강남"이라는 소재로 많은 에피소드를 만듭니다. 강남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지에 궁금했는데 없는 땅을 매워서 세워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남은 고소득자의 선호에 알맞은 주거 지역입니다. 이런 주거 지역을 다시 만들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합니다. 강남의 가장 큰 장점은 직주 근접으로 인해 많은 일자리들이 있습니다. 제2의 강남을 만들고 분산하기 위해 세종 또는 대전시를 만들려고 했지만 직주 근접 및 생태계를 만들지 못한다는 결론이 도출된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강남을 선호하기 된 이유를 알게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도 알게되었습니다. 서울 부동산이 매력적이지만 가격이 너무 올라서 살 수 없는 상황이 된 지금, VNQ 같은 것에 대해 투자를 해서 이익 실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 정부에서 부동산 가격을 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 책을 읽으니 부동산 가격은 쉽게 내력가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쓸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생활해서 포기하지 않고 나가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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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부터 근대를 지나 경제개발이 급속도로 진행된 현대까지를 대상으로 짚어나간 대한한국 부동산의 역사, 경제사 연구를 통해 서울 부동산에 대한 쏠림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저자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그래프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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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의 부동산의 역사에서 시작하여 현재를 거쳐 미래까지 안내해주는 책입니다. 물론 홍춘욱 박사의 모든 분석내용이 다 맞을 수는 없겠죠. 하지만 20년 가까이 홍춘욱 박사의 책을 읽어온 독자로서 홍춘욱 박사의 책만큼 과장없이 분석내용을 이야기 하는 책은 없습니다. 좀 더 상세한 역사를 알고싶다면 김시덕 박사의 책이 도움이 될 것이고, 그보다는 덜 깊이 전반적인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책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식투자든 부동산투자든 홍춘욱 박사의 책이 일반 직장인에게 제일 맞다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