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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자여서 그런건지 소설 볼때 주인공이 무게가 없고 어머니 약 구한다면서 여자한테 눈돌아가서 헬렐레 하는 모습처럼 여자한테 휘둘리고 무의식적으로든 아니든 어장관리 하는거 정말 안좋게 보거든요. 또 무조건 힘으로만 해결하려들고 진행이 억지스럽고 말이 안되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근데 그런 소설들이 잘만 베스트차지하고 있는거 보면 그게 사람들 취향인가 싶고 다른 소설들이 다 그러니 어쩔수 없이 감안해서 보는데 얼마전 한 소설을 읽고 격하게 두근거렸습니다. 주인공이 정말 멋졌거든요. 스토리만 보면 요즘 쏟아져 나오는 레이드물같은데 주인공이 다릅니다. 정말 달라요. 폭력으로 자신을 들어내지 않습니다. 차분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납득시켜 개연성이 생깁니다. 폭탄 선언 뒤에는 철저한 준비가 있었죠. 그리고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는 사람의 진심과 결의가 느껴집니다. 읽다보면 어떤 장면이 나오는데 그런 행동을 하는 주인공을 여태껏 8년 넘께 장르소설을 읽으면서 처음봤습니다. 그 만큼 충격적이었고 소설에 몰입하게 해줬습니다. 폼잡지 않는데 폼이 납니다. 흔한 설정이 된 겜판의 게임 능력 + 스포츠, 그중에서도 야구라는 많이 나온 컨셉에도 불구하고 속도감 있는 전개와 철저히 옆길로만 가는 작가분의 약빤 스토리 텔링이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절대 말을 거칠게 하지 않는데, 큰소리 내지도 않는데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매력적인 주인공은 처음이에요. 원래 모바족이라 댓글도 안달고 추천도 잘 안하지만 일부러 시간을 내서 컴퓨터로 추천글을 쓸정도로 제 마음을 움직인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참 의지하고 싶어지는 캐릭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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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과 트로웰의 트윈 일러도 제가 도연이의 책을 슬쩍 본 바로는 매우 예뻤지만 1권의 엘도 아주 예쁩니다.정말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신 캐릭터 Q&A도 꽤나 흥미진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엘에게 장마철은 기분이 어때요? 라고 물었던 분의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1권의 엘 Q&A에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당첨되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특히 2권 엘뤼엔 Q&A에 질문 다섯 개나 뽑혔다고 자랑하던 모 언니는 정~말 축하드립니다. 솔직히 배가 아프네요. 일단 외전은 매우 재밌습니다. 새로 생긴 캐릭터 나드엘의 일상 이야기인데 정말 귀엽습니다. 이야기도 그렇고 나드엘도요. 그리고 여러분은 모두 나드엘이 되고 싶어! 를 외칩니다 재미도 재미지만 이 외전, 생각보다 담고 있는게 아주 많습니다. 특히 눈여겨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냥 넘어가기엔 여기에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많으므로, 맨 후반부에 있는 캐릭터 대사에서 몇 가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포인트는 저 정도로 잡고, 소소한 것들을 살펴볼까요. 스토리의 설명은 큰 변화가 없으므로, 눈에 띄는 세세한 변화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위에서 스토리를 아신다는 가정을 한 것도 있지만 구판에서는 영혼과 육체간의 연결이 약해 작은 충격에도 쉽게 죽을 수 있다ㅡ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아레히스는 몸을 소중히 여긴 모양이네요~하고 어정쩡하게 넘어가고 거기에 지훈은 험한 세상에서 몸이라도 잘 지키자고 했던 게 득이 되었구나...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이건 좀 애매하죠. 그렇게 설명하기엔 태클 걸여지가 많은 부분이었습니다. 이를테면 13권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 개갞...이 아니고 지훈이의 부친이 그 어린애를 얼마나 패댔는지에 대해 서술이 되어 있는데, 그걸 보면 이 때 목숨 끊어졌어야 정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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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평범한 17살 고등학생이었던 강지훈은 어느날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자신의 육신이 바닥에 쓰러져있는것을 목격하게된다. 고로 자신은 죽었다는것! 자신의 장례식을 치르고 모든것을 정리하는것을 보며 죽음을 인정하고, 이대로 돌아다닐수는 없기에 긍정적인 마인드로 무엇인가 해보려는 영혼상태의 강지훈! 동료가 될만한 사람(?)을 찾으려 병원의 중환자실에 갔다가 목숨이 다해 육신과 영혼이 분리되는 일을 보게되고 그 후 벽에서 하얀빛과 함께 나타난 정승사자(?)같은 사람들을 보게된다. 자신에게는 오지 않아서 없는줄 알았다는 저승사자. 서양인이었던 그 저승사자는 과연 진짜 저승사자일까? 지훈에게는 어떤 저승사자가 찾아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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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기초가 되는 여러 설정이 많이 나오는데, 이 설정과 기존의 그것을 비교하면서 읽는 재미가 아주 깨를 볶습니다. 2권에 서부터는 이사나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텐데 바뀐 것들이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많이 궁금하네요. 여러분도 열심 히 개정판을 탐독하셔서 깨알같은 재미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사족이지만, 정령왕 엘퀴네스 개정판을 모 검색 엔진에 치니 연관 검색어로 정령왕 엘퀴네스 개정판 다운이 뜨더군요. 여러분들은 부디 정당한 방법으로 읽으시길 바랍니다. 비싸지만, 아니 정말로 비싸지만(..) 그 정도의 값어치는합니다. 이 정도는 지켜주셔야 하는 게 옳습니다. 교통사고로 죽은 주인공 '강지훈'은 영혼의 상태로 이승을 떠돌다 다른 영혼들이 저승사자인지 천사인지 모를 것들을 따라 가는 모습을 보고 - 자신은 데려가지 않자 참다 못해 직접 그들의 앞에 나선다. 하지만 그들이 지훈에게 전한 말은, 그들조차도 당혹스러운 선고 '운명이 없는 아이'라는 것. 그들은 지훈을 '결정자 아레히스'에게로 데려가고, 아레히스는 지훈에게 운명을 알려주는 카드 '소울메이트'를 뽑게 한다. 지훈이 뽑은 카드는 사파이어보다도 푸르른 시원한 색의 카드. 아레히스는 설명한다. '신계, 정령계, 마계, 중간계라는 4대차원.' '첫 번째 탄생-이라는 뜻을 지닌 중간계의 첫 번째 차원, 아크아돈.' '벌써 10년째 단 한 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고 있는 아크아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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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이야기의 기초가 되는 여러 설정이 많이 나오는데, 이 설정과 기존의 그것을 비교하면서 읽는 재미가 아주 깨를 볶습니다. 2권에서부터는 이사나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텐데 바뀐 것들이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많이 궁금하네요. 여러분도 열심히 개정판을 탐독하셔서 깨알같은 재미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사족이지만, 정령왕 엘퀴네스 개정판을 모 검색 엔진에 치니 연관 검색어로 정령왕 엘퀴네스 개정판 다운이 뜨더군요. 여러분들은 부디 정당한 방법으로 읽으시길 바랍니다. 비싸지만, 아니 정말로 비싸지만(..) 그 정도의 값어치는합니다. 이 정도는 지켜주셔야 하는 게 옳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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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재미지만 이 외전, 생각보다 담고 있는게 아주 많습니다. 특히 눈여겨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냥 넘어가기엔 여기에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많으므로, 맨 후반부에 있는 캐릭터 대사에서 몇 가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포인트는 저 정도로 잡고, 소소한 것들을 살펴볼까요. 스토리의 설명은 큰 변화가 없으므로, 눈에 띄는 세세한 변화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위에서 스토리를 아신다는 가정을 한 것도 있지만 구판에서는 영혼과 육체간의 연결이 약해 작은 충격에도 쉽게 죽을 수 있다ㅡ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아레히스는 몸을 소중히 여긴 모양이네요~하고 어정쩡하게 넘어가고 거기에 지훈은 험한 세상에서 몸이라도 잘 지키자고 했던 게 득이 되었구나...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이건 좀 애매하죠. 그렇게 설명하기엔 태클 걸여지가 많은 부분이었습니다. 이를테면 13권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 개갞...이 아니고 지훈이의 부친이 그 어린애를 얼마나 패댔는지에 대해 서술이 되어 있는데, 그걸 보면 이 때 목숨 끊어졌어야 정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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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퀴네스, 본명은 지훈이다. 인간세계에서 있다가 떨어져 나왔다고 해야 하나, 원래는 정령계로 들어가야 할 영혼이 분배가 잘못되서 인계로 들어가버린 셈. 나중에 제자리를 찾아오지만 인간의 기억이 다 남아있어서인지 자동습득되는 정령왕의 능력을 자동습득하지 못해 낑낑대는 모습이 귀엽다. 그리고 전대 엘퀴네스, 즉 신인 엘뤼엔과는 한판 싸움 끝에서야 아들과 아빠 자리로 새겨진다. (륜엄마랑 나도 가끔 여기처럼 티격태격. 기분좋다^^ 아무리 싸워도.) 그리고 한 인간에게 소환되어 계약을 맺는데 그 인간은 폐위되다시피 한 젊은 황제 이사나. 이사나와의 모험이 주를 이루지만 중간 쯤에 끼는 레드 드레곤 라피스 라즐리, 등 주변 인물의 묘사가 굉장히 뛰어난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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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잠이 들었던 엘이 깨어났습니다. 화상을 심하게 입은 케이라는 병사는 생사의 가름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엘은 당당히 걸어가서 자신이 가진 회복술로 치료해줍니다. 그리고 물도 만들어서 먹여줍니다. 주위에 있던 병사들은 깜짝 놀랍니다. 알렉이 정체를 묻고 엘은 물의 정령왕임을 밝힙니다. 환호하는 병사들과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병사도 있었습니다. 어느새 주변은 해가 완전히 떠오릅니다. 완연한 아침,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엘은 어떤 대우를 받게 될지........ 엘을 위협하는 사내는 이사나의 군대였습니다. 그렇게 원작이랑 다른 점들도 찾아가면서 읽는 재미도 있는 소설입니다. 원작을 읽지 않으셨다면 한편한편 둘 다 읽으시면서 비교해보세요 . 정말 흥미롭습니다. 그런점에 있어서 이환님은 정말 엄청난 소설가라는걸 다시한번 느끼면서. 완결까지 .. 같이 달리겠습니다. 페리스와 알렉이 이사나를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둘은 정령소환이 실패했다고 판단합니다. 이사나를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엘의 신병을 구속합니다. 정령왕이 인간들한테 끌려간다니 참 재밌습니다. 이사나의 군인들이 있는곳에 모셔놓은 이사나. 엘은 군인들의 불쌍한 처지에 안쓰러워합니다. 계약의 첫날이 이렇게 허무하게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엘과 이사나의 계약은 계속 이어질지, 그리고 엘은 이사나한테 무슨 도움을 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게 기다리면 무료 소설이지만, 최신편 부터 20편까지는 기다리면 무료가 안되기 때문에 저는 하나하나 소장권을 지르면서 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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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초반을 보여주는군요. 뻔하다면 뻔한 설정의 전개가 펼쳐집니다. 제목으로 예상해보자면 죽은 뒤 다른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는 환생물이 될 거 같군요. 무언가 착오인지 수습되었어야 할 영혼이 방치돼버렸군요. 아마 앞으로 특별한 만남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주인공 낙척전이군요. 분위기로 봐서는 현세에 찌들어서 그런 거 같긴한데 현재로서는 성격이 완전히 보이지는 않네요. 다음 화를 얼른 읽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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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지훈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