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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에게도 이번 일이 상당한 자산이 될 겁니다. 황성에서는 말로만 들었지 현실감 있게 다가오지 않았던 제국의 현실을 직접 두 눈으로 보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더 심각한 상황인 것을 알게 되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개혁에 대한 의지가 커져갈 겁니다. 하지만 기득권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그것보다 더 큰 힘이 필요합니다. 현재 황제에게는 그런 힘이 전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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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은 엘을 엘뤼엔의 사제라고 오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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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뜨러 가면서 동태를 살피기로한 지훈은 냇가에서의 행태를 지켜봤습니다. 실망해 하는 이사나를 엘퀴네스는 이런 사실은 알았으니 앞으로 네가 해야할일이 늘었다면서 네가 앞으로 고치면 되지 않을까라며 이사나를 위로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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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을 착취하며 이득을 취하는 행태를 보며 상념에 잠긴 동안 엘이 구해준 여인은 엘에게 감사며 엘뤼엔의 사제라고 부릅니다. 엘뤼엔은 형벌의 신인데 치료순례를 다닌다는 말에 엘뤼엔의 사제로 오해를 한 것 같아요. 이사나 역시 엘과 마찬가지로 현재의 귀족들의 행태에 화가난 모양이고, 엘은 실망하는 이사나에게 앞으로 네가 해야할 일이라며 의지를 북돋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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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045화 (개정판)
여인은 나를 사제라고 부른다. 아마 아들을 치료해주어서 그런듯했다. 그리고 그녀는 뜻밖에 엘뤼엔의 사제를 만나서 감사하다고 한다. 난 황당한 심정이었다. 그는 치료와는 상관없는 형별의 신이 아닌가. 이사나가 최근에 형벌의 신 엘뤼엔의 사제들이 치료순례를 다닌다고 말한다. 형벌의 신 엘뤼엔의 사제들이 치료 순례를 다닌다 사제들이 치료순례를 다니며 신도수를 늘리고있다고하며 여인에게 그렇게 알도 있게 두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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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에 빠진 엘. 그 사이 물을 다 마신 아이는 잠에 빠집니다. 여인은 아이를 눕히고 엘에게 엎드려 감격합니다. 엘을 사제라고 부르며 물도 주고 치료도 해주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엘뤼엔의 사제를 만나 감사하다고 하고 엘은 놀랍니다. 최근 엘뤼엔의 사제들이 치료순례를 다닌다합니다. 엘은 금으로 된 조약돌을 건네주며 집을 구해서 살라고 합니다. 정말 착한 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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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045화 (개정판)
여인은 아들의 치료와 물을 준 보답으로 은혜를 잊지 않겠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는 엘뤼엔 님의 사제를 뵈게 되어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사나는 지훈에게 형벌의 신 엘뤼엔의 사제들이 치료 순례를 다닌다. 엘뤼엔은 신도수가 점차 늘어나고 그 이유는 치료 순례 때문이였다.
여인의 몸은 가늘고 심각해 보였다. 지훈은 금으로 된 조약돌 몇 개를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아이가 자라면 꼭 은혜를 갚게다하면서 이름을 물어봤지만.... 이사나는 아이에게 목걸이를 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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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의 기술- 같은 요소를 다 소개한 1권은, 끝날 때가 되어서야 큰 사건의 도입으로 갈 것 같은 떡밥을 던진다. '계약'으로 즐기는 '유희.' 그리고 전대 엘퀴네스를 독점하려 한 레드드레곤 '라피스라즐리.' 그 레드드레곤으로 인해 (구체적으론 아무도 엘퀴네스를 소환하지 말라고 협박) 현재까지도 엘퀴네스를 소환하는 드레곤이 없다는 것.(보통 정령왕 정도를 소환하는 것은 드레곤 정도 되는 존재라는 점을 참고하자, 뭐 물론 인간도 소환할 수는 있다) (라피스 라즐리가 타 드레곤들을 위협한 이유는, 전대 엘퀴네스가 계약을 거절했기 때문인데. 소환을 거부할 수는 없어도 마음에 안들면 계약은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유희는 포기해야 할 것 같던 찰나의 밤, 나타난 '소환 마법진' 누군가 다급히 엘퀴네스를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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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과 트로웰의 트윈 일러도 제가 도연이의 책을 슬쩍 본 바로는 매우 예뻤지만 1권의 엘도 아주 예쁩니다.정말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신 캐릭터 Q&A도 꽤나 흥미진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엘에게 장마철은 기분이 어때요? 라고 물었던 분의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1권의 엘 Q&A에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당첨되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특히 2권 엘뤼엔 Q&A에 질문 다섯 개나 뽑혔다고 자랑하던 모 언니는 정~말 축하드립니다. 솔직히 배가 아프네요. 일단 외전은 매우 재밌습니다. 새로 생긴 캐릭터 나드엘의 일상 이야기인데 정말 귀엽습니다. 이야기도 그렇고 나드엘도요. 그리고 여러분은 모두 나드엘이 되고 싶어! 를 외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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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념에 빠진 사이 여인은 나에게 감사해하며 엘뤼엔의 사제라고 한다. 나는 친숙한 이름을 듣고 반갑지만 한편으로 황당한 생각이 들었다. 그는 치료를 해주는게 아니라 형벌의 신이었다. 이사나는 알뤼엔의 사제들이 치료순례를 다닌다는 말을 들었다고 중얼거린다. 나는 연신 감사해하는 여자에게 일어나라고 하고 살펴보니 그녀역시 오랜기간 굶은듯 보였다. 아이는 나았지만 살아갈 일이 막막해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