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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물을 사려면 돈이 필요하다는 것이 말이 안 됩니다. 엘퀴네스가 탄생하면서 가뭄으로 신음하던 땅에 다시 물이 돌아왔습니다. 그간 척박했던 땅들은 큰 비 덕분에 예전의 모습을 거의 확보했습니다. 그런데 인간들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물이 없던 기간 했던 대로 계속해서 물에 비싼 값을 매겨 물을 사용해야 하는 평민들에게 지난친 부담을 지우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서라도 황제를 도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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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해 하는 이사나에게 사실은 알았으니 앞으로 네가 해야할일이 늘었다면서 네가 앞으로 고치면 되지 않을까라며 이사느를 위로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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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자마자 그들은 추적자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자신들이 머물럿던 자리의 흔적을 깨긋이 없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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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로 들어서니 백성들의 사정이 안좋은게 느껴집니다. 엘이 정령왕이 된 후에 그렇게 많은 노력을 했는데도 귀족들의 횡포로 고통을 받고 있네요. 백성에게는 돈을 받고 귀족들에게는 무료로 물을 제공하는 나쁜 놈들. 엘은 고민에 빠진 채로 물을 만들어 여인과 아이에게 주고, 여인은 엘이 엘뤼엔의 사제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백성들의 사정이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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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044화 (개정판)
그들은 백성들에게는 돈을 받으면서 귀족들에게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다. 이사나는 자신이 한심하다고 생각하고 나는 지금이라도 실태를 알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라고 말해준다. 냇가에 여인이 나타나 아이에게 물을 조금만 달라고하고 병사는 발길질을 한다. 내가 가난해서 물을 사올수가 없다고 하자 병사는 1실링을 건네준다 나는 시냇물에 물결을 일으키고 여인과 아이를 구해내서 이사나옆으로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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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은 대공의 수하의 심부름으로 물을 길러 가게됩니다. 물은 뭐 그냥 당장이라도 채울수있어서 다녀오는 시늉만해도 되지만 가난해서 물을 사올수가 없다고 하자 병사는 1실링을줍니다. 냇가에 가서 어떤 상황인지 살펴보는 엘. 용도에 따라서 물의 가격이 다릅니다. 그리고 귀족에게는 무료로 물을 줍니다. 어떤 여인이 물때문에 봉변을 당할뻔하는데 엘이 물을 이용해 여인과 아이를 구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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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의 수하의 심부름으로 물을 길러 가던 엘은 가난한 백성들에게서는 돈을 받으면서 정작 부유한 귀족들에겐 무료로 쓰게 하는 모습을 본다..그때 아이를 안은 한 여인이 물을 못마셔서 봉변을 당하려던 찰나 엘이 물을 이용해서 그 여인과 아이를 구해준다..세살쯤 돼 보이는 아이는 뼈만 앙상히 남아 배만 비정상적으로 불룩했는데........ 엘이 치료술로 아이를 치료해 주는군요~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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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044화 (개정판)
지훈은 병사에게 돈이 없어 물을 길러 올 수 없다 하자 일 실링을 던져 준다. 이사나와 지훈은 강가로 향했다. 팻말에는 물의 가격이 어처구니 없게 씌여 있다. 강가에서 병사와 한 여인이 싸우고 있다. 그녀는 남편이 죽고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돈이 없으니 자비를 베풀어 물을 마시게 해주라 한다. 그런데 아이의 상태가 점점 나뻐져가고 있다. 지훈이 냇가로 가 손짓으로 물바다로 만들었다.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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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 정엘 스토리를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읽어보면 기존보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흐름을 금방 알아챌 수 있습니다. 큰 흐름은 많이 바뀌지 않았지만 이런 저런 설정들을 추가하고 바꿈으로서 사건들 간에 개연성을 부여, 흐름이 원활이 이어지도록 신경쓴 점이 눈에 띕니다. 그 중 눈에 띄는 변화 몇 가지는 후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기존에 비해 문장의 수사가 훨씬 발전했습니다. 특히 이환님 소설 특유의 색채묘사는 정말로 폭풍감격. 세세한 감정이나 상황의 묘사도 아주 멋집니다. 더 세세해졌지만 절대로 지저분해지진 않았습니다. 이 묘사는 물론 원활한 흐름에도 적잖은 공헌을 합니다. 이것까지 죄다 써 버리면 만의 하나 개정판을 아직 못 사신 분들의 재미를 탈탈 털어가는 것이므로 예는 쓰지 않겠습니다.
어이없게 평소에 안하던 공부를 모의고사준비 때문에 하겠다고 영어단어장을 들고 외우며 다니다 어느날 신호 무시 차량에 치여 사망하고 마는 주인공 이제 고작 17세의 대한민국에서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이라고 한다. 이렇게 주인공 강지훈의 비명횡사기를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후 주인공 지훈 그러니까 엘의 친구였던 태진이의 이야기인데 엘 지훈이 죽은 이후의 에피소드가 시작이 됩니다. 외전1화 물의 상급 정령 시큐엘과 중급 정령 운디네를 엘퀴네스가 만들어냅니다. 게다가 하급 정령 나이아스들의 목소리도 듣게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곧이어 이소식에 트로웰이 와서 기뻐해줍니다. 투시능력을 가진 트로웰은 엘퀴네스의 마음도 읽고 있었던 것이라고.. 아무튼 엘퀴네스의 고유능력인 재생과 치료술 터득도 멀지 않았음도 알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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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재미지만 이 외전, 생각보다 담고 있는게 아주 많습니다. 특히 눈여겨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냥 넘어가기엔 여기에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많으므로, 맨 후반부에 있는 캐릭터 대사에서 몇 가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포인트는 저 정도로 잡고, 소소한 것들을 살펴볼까요. 스토리의 설명은 큰 변화가 없으므로, 눈에 띄는 세세한 변화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위에서 스토리를 아신다는 가정을 한 것도 있지만 구판에서는 영혼과 육체간의 연결이 약해 작은 충격에도 쉽게 죽을 수 있다ㅡ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아레히스는 몸을 소중히 여긴 모양이네요~하고 어정쩡하게 넘어가고 거기에 지훈은 험한 세상에서 몸이라도 잘 지키자고 했던 게 득이 되었구나...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이건 좀 애매하죠. 그렇게 설명하기엔 태클 걸여지가 많은 부분이었습니다. 이를테면 13권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 개갞...이 아니고 지훈이의 부친이 그 어린애를 얼마나 패댔는지에 대해 서술이 되어 있는데, 그걸 보면 이 때 목숨 끊어졌어야 정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