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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잠이 들었던 엘이 깨어났습니다. 화상을 심하게 입은 케이라는 병사는 생사의 가름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엘은 당당히 걸어가서 자신이 가진 회복술로 치료해줍니다. 그리고 물도 만들어서 먹여줍니다. 주위에 있던 병사들은 깜짝 놀랍니다. 알렉이 정체를 묻고 엘은 물의 정령왕임을 밝힙니다. 환호하는 병사들과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병사도 있었습니다. 어느새 주변은 해가 완전히 떠오릅니다. 완연한 아침,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엘은 어떤 대우를 받게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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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도 그냥 주군이 아니었습니다. 처음에 주군이라는 것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주군이라는 말을 듣고 귀족 정도로 예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의 지위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잘 생각해보면 고작 귀족 정도의 지위를 가지고 저런 아이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주군으로 모시는 이들이 많을 리가 없습니다. 귀족보다 위의 지위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저렇게 따르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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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표정을 지은 페리스와 알렉은 자신들이 이사나를 대신해서 설명하겟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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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037화 (개정판)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모두들 지훈의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인것을 알자 모두 일제히 환성을 지르면서 환영합니다. 그리고 조금후에 깨어난 이사나에 의해 그것두 중단됩니다. 그런데 이 계약자 이사나는 돌연 지훈의 정체를 알자 마자 계약을 파기 하겠다고 선언을 합니다. 그리고 명백한 적의도 느껴집니다. 영문도 모르고 받는 적의에 지훈도 불쾌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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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버전과는 달리 제국의 이름이 솔트레테어쩌구에서 스왈트로 바뀌고 엘과 이사나의 첫 만남, 기사단들과의 첫 만남도 조금 달라졌네요. 제국 이름은 기존꺼보다 부르기 쉽게 변경되서 더 입에 붙고 괜찮은것 같아요. 첫 만남에서의 약간 어설펐던 부분들도 더 개연성있게 보완된 것 같아서 훨씬 더 좋습니다. 인간과 계약하고 첫 유희를 떠나게 된 엘의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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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은 자신의 계약자인 이사나가 자신을 매우 싫어하는 것 같자 당황합니다. 페리스와 알렉은 이사나를 대신하여 이사나가 왜 그런 반응을 보이는지 설명해줍니다. 이 모든건 지훈이 내세에 인간으로 잘못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된 일인데 너무 오래 비가 내리지 않자 마신에게 답을 구했고 아버지의 죄때문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백성을 위해 스왈트제국의 황제가 목숨을 내놓았다고 해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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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037화 (개정판)
난처한 표정을 지은 페리스와 알렉이 있었다. 그들은 이곳이 마신을 섬기는 신성제국 스왈트 제국이라고 한다. 이사나는 스왈트제국의 직계혈통 황자라는 것이었다.이곳이 마신을 섬기는 신성제국 스왈트 제국이라고 한다 십년전 비가 내리지않는 가뭄인 재앙이 일어난다. 나도 알고 있었다. 내가 태어나지 않았서 일어난 재앙이었으니까. 스왈트제국의 황제는 기우제를 지내게되고 . 황제로 인해 백성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신탁이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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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나가 저러는 이유를 몰라서 황당한 엘입니다. 그때 누군가가 설명을 드려도 되겠냐며 조심스럽게 말을 걸어옵니다. 돌아본곳에는 나처한 표정의 페리스와 알렉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미신을 섬기는 신성제국 스왈트 제국이라고 합니다. 이사나는 스왈트제국의 직계혈통 왕자라고 합니다. 그들은 정령왕이 너무 늦게 태어나서 비가 내리지 않고 기우제를 내리고 신탁이 내려와 황제의 탓이라하여 황제가 스스로 교수형에 처해졌기 때문입니다. 이사나가 엘을 싫어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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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나가 저러는 이유를 몰라 황당해하던 엘에게 난처한 표정을 한 페리스와 알렉이 다가와서 스왈트 제국에서 일어난 일화를 얘기해 준다.. 엘은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는 기분이었다..자신이 일찍 태어났다면 사태가 그렇게까지 최악으로 번지진 않았을 것이다.. 대륙의 자연을 관장하는건 정령왕들의 일이라고 믿었을 이들이 가뭄이 엘퀴네스가 한 일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었겠네요~그럼 이사나의 행동도 이해가 가고요~ 그나저나 이시나가 황자가 아니라 황제였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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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037화 (개정판)
영문을 모르는 지훈은 페리스와 알렉에게 물어본다. 아마 마음속에 둔 일 때문일지... 세 개의 제국이 대륙에 있다. 마법제국 카터스, 검과 무위 알폰프 제국 마신을 섬기는 신성제국 스왈트 그들은 신성제국 스왈트에 속한다고 했다. 그는 황실의 직계 혈통이였다. 교황이 황권보다 더 힘이 센 그곳에서는 황실에서 태어난 황손 중 한명을 신전에 보내어 자라게 해야 했다. 그런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