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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은 꽤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관의 소유자이며, 서술상의 특징으로는 '헤에,'같은 단어로 시작하는 독백서술이 다소 많다. (ex/ 대사만 해도 "헤에, 그렇구나."가 2번 이상 들어가있다) 이런 요소들로 지훈의 관점으로 보는 정령왕 엘퀴네스는 적당히 가벼운 분위기를 띄고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보통 10000년을 사는 정령왕들의 생각관(예를 들어 삐지면 100년은 기본으로 틀어박히는 불의 정령왕 이프리트의 스케일)과 인간시점의 생각관(지훈의 경우 100년도 못사는 인간으로 살다 정령왕으로 거듭났기에 이프리트의 삐짐스케일에 기겁하며 바로 사과하러 간다) 혼합을 적당하게 섞는 요소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 점에서 무겁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점은 좋다. 하지만 정령왕 엘퀴네스 1권의 내용으로는, 신이나 다른 정령왕들 특유의 성격을 많이 엿볼 수 없었다. 어쩌면 세계관의 종족들이 인간을 중심으로 살을 붙인 것일 수도. 어느 쪽이건 1권은 전체적으로 어리버리, 어리숙한 분위기를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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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퀴네스를 소환한 사람이 상당히 당황스러운 모양입니다. 자신이 한 일을 믿지 못하는지 정령왕을 앞에 두고 얄짤 없이 흔들어대면서 소리를 지릅니다. 무슨 일인지 설명도 하지 않고 자신의 할 말만 하는 소환자에게 엘퀴네스가 좋은 인상을 품을 리가 없습니다. 조금 진정이 된 후에야 엘퀴네스에게 자신의 사정을 털어놓습니다. 어지간히 흥분이 되었던 모양입니다. 흥분을 안 하니 그렇게까지 이상한 사람은 아니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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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훈은 자신의 앞에 소환마법진을 보고 믿기지 않아 몇번이고 확인합니다. 무심코 마법진에 손을 대자 마법진 안에서 금색의 빛이 사방으로 흘러 내리면서 갑자기 온몸을 집어삼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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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033화 (개정판) 페리스라는 정령사는 아주 뛰어난 정령사 같습니다. 바람의 정령사인 그는 하급정령 실프와 중금정령 슈리엘을 자유자래로 소환해서 이들 무리의 승리를 이끈 아주 소중한 정령사입니다. 그가 말하기를 이들이 지키는 어린 주군은 블루드래곤의 후예로 물의 정령을 소환할수 있는 힘이 있울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령왕만은 소환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유는 마나가 소모되어서 금방 죽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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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영역에서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잠이 깬 지훈은 자신 앞에 있는 소환마법진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마법진을 건드리자 금색 빛이 쏟아지고 지훈을 삼켜버려요. 지훈도 모르게 소환이 된 모양이예요. 주변을 둘러보니 누가 쓰러져있는데 위험해보여서 치료를 해줍니다. 깨어난 소년 이사나는 지훈을 붙잡고 계약을 해달라고 하고 지훈은 이사나의 요청에 응하여 계약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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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033화 (개정판)
조심스럽게 내주위를 감싼 마나의 일부를 소년에게 주입했다. 소년이 의식을 차리고 나는 인간인지 드래곤인지 물어본다. 그는 내가 엘퀴네스인걸 확인하자 막 화를 내며 따진다. 어떻게든 깨우기 위해 소년의 몸을 붙잡았다. 피부에 전해지는 감각이 놀라 쳐다보 나는 인간으로 보이는 소년이 자신을 소환했다는걸 깨닫는다 나역시 어이가 없어서 왜 나를 부른거냐고 소리친다. 드디어 정신을 차린 소년은 나를 붙잡고 자신과 계약을 해달라고 한다. 나는 황당한 시선으로 녀석을 바라보았다. 다그치다가 갑자기 계약을 하자니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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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이 소환되고 쓰러져있떤 소년을 발견합니다. 몸에 마나가 하나도 없는 소년을 알고 자신의 마나의 일부를 소년의 몸에 불어 넣어줍니다. 엘뤼엔이 언젠가 계약을 하게 됐을때 요긴하게 써먹으라고 알려준 방법입니다. 깨어난 소년은 자신과 계약해달라고 하고 이번계약을 놓치게 된다면 다시는 계약을 할수 없겠따는 생각이 든 엘은 계약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엘도 드디어 계약을 맺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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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된 엘은 쓰러져 있던 소년을 발견하지만 몸에 마나가 하나도 없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주위를 감싼 마나의 일부를 소년의 몸에 불어 넣었다..언젠가 계약하게 되면 요긴하게 써먹으라고 엘뤼엔이 알려준 방법이었다..깨어난 소년은 자신과 계약을 해달라고 말하고 이번 기회를 놓치면 계약할수 없겠단 생각에 엘은 계약을 받아들이는데..... 인간인 이사나와 계약을 맺은 엘....슬슬 흥미로워지기 시작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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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033화 (개정판)
지훈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사람을 발견한다. 목에 마나가 없는 것을 알아채고 그에게 마나를 회복시킨다. 점점 눈을 뜨는 소년에게 인간인가 드래곤인지 물어보지만... 그는 여전히 잘 깨어나지 못한다. 그러다 어느새 깬 그는 계약을 해주라고 한다. 이사나 란느 스왈트....계약을 맺고 다시 잠들어버린다. 지훈은 숲 속에 그와 홀로 있다 서성이는 시큐엘을 만난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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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을 위협하는 사내는 이사나의 군대였습니다. 페리스와 알렉이 이사나를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둘은 정령소환이 실패했다고 판단합니다. 이사나를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엘의 신병을 구속합니다. 정령왕이 인간들한테 끌려간다니 참 재밌습니다. 이사나의 군인들이 있는곳에 모셔놓은 이사나. 엘은 군인들의 불쌍한 처지에 안쓰러워합니다. 계약의 첫날이 이렇게 허무하게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엘과 이사나의 계약은 계속 이어질지, 그리고 엘은 이사나한테 무슨 도움을 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