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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미네르바, 땅의 트로웰, 불의 이프리트, 물의 엘퀴네스가 있다. 전형적인 이야기다. 지훈은 엘퀴네스였으며, 명계(제 1화에서 지훈과 아레히스가 있는 차원)의 실책으로 인간계에 태어나게 되어버린 것. 그래서 운명이 없는 아이가 되었고, 운명에 없던 아이니 가족과의 유대감이 극으로 낮았다-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크아돈의 심각한 가뭄을 해결할 유일한 방도인 엘퀴네스를 찾았다는 것. 지훈은 급히 정령계에서 정령왕 엘퀴네스로 환생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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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동안 대륙에서 정령사의 등장은 거의 없었다고 보면 됩니다. 그존에 있던 정령사들도 거의 일제히 계약이 해지되는 바람에 정령사로서의 능력을 잃고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원인을 찾지 못 했기 때문에 그대로 몰락의 길일 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이 다 정령왕의 부재에서 비롯된 일이었습니다. 이제는 정령왕들의 면면이 다 갖추어졌으니 다시 정령사의 시대가 도래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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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032화 (개정판)을 읽고 리뷰 작성합니다.
검은 두건을 쓴 기사들과 은빛 갑옷을 입는 기사들이 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은빛 갑옷 기사들은 어린 주군을 지키기 위해서 인듯합니다. 위기의 순간에 동료가 나타나서 간신히 이겻지만 상황은 낙관적이지 않습니다. 엘퀴네스가 자고 있었는데 이번화는 무슨일인지 궁금하네요 빨리 뒷편을 읽어야 상황 파악이 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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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와 은색 갑옷들은 주군이라고 부르며 앳된 소년을 보호하고 있고, 그때 어떤 생물체가 나타나서 기사들을 제외한 검은 적들을 무찔러 줍니다. 바로 바람의 중급 정령사인 페리스였어요. 어린 소년은 부상당한 부하들을 위해 물의 정령을 소환할 수 없냐고 패리스에게 물어보고 패리스는 자신은 바람의 정령을 소환할 능력만 있다고 하죠. 그리고 물의 정령왕 소환을 묻는 주군에게 위험하다며 만류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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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032화 (개정판)
패리스는 자신은 바람의 중급정령인 슈리에을 소환할수있는 능력밖에 안된다고 말한다. 주군은 그대의 정령이 정말 강했다고 하고 기사들도 서둘러 동조했다. 최근 십년이 넘는 기간동안 대륙에는 정령사의 등장이 거의 없었다. 정령의 존재는 점자 대륙에서 옛말이 되어 가고 있었다..페리스는 그런 상황에서 나타난 흔치 않은 중급 정령사로 평민이지만 그 재능을 인정받아 자작의 작위를 받은 사람이었다 기존에 존재하던 정령사들도 거의 일제히 계약이 끊기거나 단계가 내려가는등 형편없는 몰락의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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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십년이 넘는 기간동안 대륙에는 정령사의 등장이 거의 없었다..그렇게 정령의 존재는 점자 대륙에서 옛말이 되어 가고 있었다..페리스는 그런 상황에서 나타난 흔치 않은 중급 정령사로 평민이지만 그 재능을 인정받아 자작의 작위를 받은 사람이었다.. 페리스는 주군인 소년에게 초대 선조께서 유희를 하던 블루 드래곤이었으니 어쩌면 주군이 물의 정령을 소환하는게 가능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는데.... 마법진을 펼쳐서 엘을 소환한게 이 소년이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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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032화 (개정판)
페리스는 근처에서 샘을 찾았다고 한다. 동굴을 벗어나 숲 안쪽으로 들어가자 맑은 옹달샘이 있었다.
이미 대륙에는 정령사가 거의 사라졌다. 이유도 모른채... 그런데 페리스는 흔치 않은 중급 정령사로 그들과 함께 있다. 어린 소년 군주는 페리스에게 물의 정령을 소환하지 못하는 이유를 물어본다. 많은 마나와 자연 친화력이 필요하는... 그런데 어린 소년 주군의 핏속에 블루 드래곤의 피가 섞여 있다. 소환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페리스는 그에게 소환주문을 갈켜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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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가 발견한 것은 그렇게 소멸을 위해 잠시간 만들어진 마나의 샘이었다. 이 물을 이용해서 소환주문을 외우면 약간의 자연친화력만 가지고 있어도 상급의 정령까지 소환하는 것이 가능했다. 여기에 소년에겐 특별한 기연이 하나 더 있었다.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친화력과 농밀한 마나를 품은 샘, 이 두가지의 만남은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소환을 충분히 가능하게 해주고 있었다. 소년이 조금만 늦게 샘을 찾아갔다면 이루어질수 없는 일. 그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무한한 마나의 기운을 자신의 것으로 끌어다 쓰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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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는 자신이 물의 정령사였다면 바로 물을 구할수 있었을거라고 한다. 누군가 지난 가뭄때 물의 정령사가 있었다면이라고 중얼거리자 분위기가 숙연해졌다. 지난 십년은 많은 것들을 바꿔놓았다. 지금 이렇게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는 신세가 된것도 그때의 연장선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침울해진 기사들의 모습에 패리스는 당황한 얼굴로 그들을 다독였다. 어린주군은 패리스에게 물의 정령을 소환할수없느냐고 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