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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죽은 주인공 '강지훈'은 영혼의 상태로 이승을 떠돌다 다른 영혼들이 저승사자인지 천사인지 모를 것들을 따라 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은 데려가지 않자 참다 못해 직접 그들의 앞에 나선다. 하지만 그들이 지훈에게 전한 말은, 그들조차도 당혹스러운 선고 '운명이 없는 아이'라는 것. 그들은 지훈을 '결정자 아레히스'에게로 데려가고, 아레히스는 지훈에게 운명을 알려주는 카드 '소울메이트'를 뽑게 한다. 지훈이 뽑은 카드는 사파이어보다도 푸르른 시원한 색의 카드. 아레히스는 설명한다. '신계, 정령계, 마계, 중간계라는 4대차원.' '첫 번째 탄생-이라는 뜻을 지닌 중간계의 첫 번째 차원, 아크아돈.' '벌써 10년째 단 한 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고 있는 아크아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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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뜻하지 않은 방문자들 때문에 소란스럽습니다. 숲은 조용히 있고 싶을 텐데 사람들은 그냥 두지를 않습니다. 그냥 소란스러운 개구쟁이들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아무래도 그런 류의 사람들은 아닌 모양입니다. 피를 불러올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는 이들뿐입니다. 한 차례 칼부림 후에 핓빗으로 물들인 후에 자신들의 주장을 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야만스러운 족속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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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숲은 정신없이 검은 섞는 사람들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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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031화 (개정판)를 읽고 리뷰 작성합니다.
아들아 잠깐만 기다려라 죽이고 오마~~ 오늘 엘뉘엔은 최고입니다 지훈이 유희를 떠날수 없는 이유를 들은 엘뉘엔은 자신과 라피스라줄리라는 드래곤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지훈을 위해 그 원흉중의 하나인 레드드래곤을 없애려고 합니다. 지훈은 놀라면서 겨우 엘뉘엔을 설득해서 만류합니다. 팔불출 아버지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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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드래곤 라피스라즐리는 정령왕의 세대교체가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요. 얘기를 전해주고 싶었지만 유희를 떠나서 그의 레어에 없었기 때문에 알수가 없었죠. 엘은 자신의 영역에서 잠들어 있다가 누군가 깨우는 소리를 듣고 일어나요. 소환마법진인데 누가 불러냈는지궁금하네요. 그리고 검은 인영들에게 공격을 받고 있는 사람들. 케이가 앳된 얼굴의 소년을 주군이라며 보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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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031화 (개정판)
눈에 띄게 흔들리던 후드인의 떨림이 잦아들었다. 케이는 한도의 한숨을 내쉬며 다시 사나운 눈빛을 저편에 보냈다. 지금 그의 머릿속은 상대편에 대한 의문으로 가득한 상태였다.두편의 무리로 나뉘어 있었다. 두무리는 양쪽에 서서 서로의 목숨을 취하기 위해 매서운 눈빛을 교환했다 그가 지휘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한사람 한사람의 실력이 발군인 황실 직속 친위 기사단이다. 그런 자신들을 상대로 상대편은 호각으로 대전할뿐만 아니라 때대로 몰아붙이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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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 넘치는 전개에 코스믹호러틱한 세계관에서 영웅적인 주인공을 내세워서 소위 레이드 갑질, 속물 주인공이 넘치는 판에서 레이드도 아니고 메모리즈 2 체취병기 하이라이트 씬같은 현대 병기의 총화가 안통하는데 마법 초능력 뿅뿅으로 괴수들이 으악 죽는 그런 허무함도 없고 그야말로 처절한 전투씬과 기존 레이드물에서 이반하는 전개로 간만에 좋은 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했고... 작품의 질에 비해 워낙 언급이 없고 추천도 약해서 한번 해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이전 부산 수복전은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3회만에 넘어갔던거, 서울 전투 41화 시작이었는데 유료연재후 현재 69화. 서울 전투가 안끝났습니다... 그냥 그 기간동안 주인공 이러터지고 저리터지고, 주변에선 그거 보면서 어머 저거 어떻게 해... 도저히 안되겠군, 주인공까지 미사일로 날려야겠어! 그러시면 안됩니다 기다려 주세요 단적으로 말해 주인공 : 으악! 주변: 술렁술렁(자와자와...) 절대 말을 거칠게 하지 않는데, 큰소리 내지도 않는데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매력적인 주인공은 처음이에요. 이 레벨입니다. 28화 다 삭제하고 1화로 압축하라 해도 가능할 수준이에요. 흔한 설정이 된 겜판의 게임 능력 + 스포츠, 그중에서도 야구라는 많이 나온 컨셉에도 불구하고 속도감 있는 전개와 철저히 옆길로만 가는 작가분의 약빤 스토리 텔링이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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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이라 불린 후드인이 자신의 품에서 늘어진 케이의 몸을 끌어안으채 머리를 덮은 천을 걷어냈다..놀랍게도 그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이는 아직 앳된 얼굴을 한 어린 소년이었다..케이는 어서 피신하라고 하고 소년은 두고 갈수 없다며 버티던 그 때 기묘한 생물체가 나타나서 기사들을 제외한 적들을 모두 해치우는데........그때 모습을 드러낸 이는 바람의 정령사 페리스였다.. 이 어린 주군은 누구일지 궁금해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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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031화 (개정판)
숲에 검은 두건을 쓴 자와 은제 갑옷을 입은 두 무리로 나누어 져있다. 서로 비슷한 실력으로 싸우고 있다. 케이는 바람의 정령사 페리스가 합류하는 지점에 다가온다. 그런데 그들이 매복을 하고 마법사가 나타난다. 화염구가 주군을 향해 날라가자 케이는 몸으로 막는다. 주군이자 소년은 그의 몸을 붙잡고 울고 있는 찰라 그들 앞에 돌풍이 불어온다. 바로 그였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