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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재미지만 이 외전, 생각보다 담고 있는게 아주 많습니다. 특히 눈여겨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냥 넘어가기엔 여기에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많으므로, 맨 후반부에 있는 캐릭터 대사에서 몇 가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포인트는 저 정도로 잡고, 소소한 것들을 살펴볼까요. 스토리의 설명은 큰 변화가 없으므로, 눈에 띄는 세세한 변화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위에서 스토리를 아신다는 가정을 한 것도 있지만 구판에서는 영혼과 육체간의 연결이 약해 작은 충격에도 쉽게 죽을 수 있다ㅡ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아레히스는 몸을 소중히 여긴 모양이네요~하고 어정쩡하게 넘어가고 거기에 지훈은 험한 세상에서 몸이라도 잘 지키자고 했던 게 득이 되었구나...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이건 좀 애매하죠. 그렇게 설명하기엔 태클 걸여지가 많은 부분이었습니다. 이를테면 13권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 개갞...이 아니고 지훈이의 부친이 그 어린애를 얼마나 패댔는지에 대해 서술이 되어 있는데, 그걸 보면 이 때 목숨 끊어졌어야 정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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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94화를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세사람은 결국 하룻밤 여관에서 묵기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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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는 순진하고 착한 이사나의 반응이 마음에 들어 합니다. 라피스가 엘뤼엔을 폄하하자 엘은 만나보면 알거라고 만 말해둡니다. 그가 자신이 몇천년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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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 라즐리가 참 독특한 게 ㅎㅎ 협조적이면서도 지 멋대로예요. 정체가 들킨 이사나의 외모를 바꿔주겠다고 하면서 외형은 라피스 라즐리가 원하는 대로예요. 이것저것 얼마나 까다로운지... 화사한 은발과 하얀 피부의 금색 눈동자를 가진 튀는 외향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엘퀴네스는 눈에 띄지 않기를 원해서 식겁하지만 본래의 모습과 다르기만 하면된다며 무시하고 넘어가는 라피스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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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 라즐리의 마법으로 얼굴을 변화시킨 이사나. 이사나는 자신의 변한 모습이 신기해서 계속 둘러봅니다. 드디어 답답한 후드를 벗을수있게 되었어요 ~!! 라피스라즐리 덕분에 엘과 이사나는 정말 편하게 되었네요 ~~ 세사람은 함께 묵을 여관으로 갑니다. 엘 일행은 아름다운 외모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됩니다. 엘은 원래도 여자인줄알고 .... 이뻤는데 .. 얼굴을 변하게 했는데도 이쁜가봐요 ㅎㅎ 다들 또 여자로 오해를 ㅎㅎㅎㅎ 셋이 한방에 묵으니더 이상하게 여기는듯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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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나는 변한 자신의 모습이 신기한지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었다..후드를 벗고 다닐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좋았다..라피스 덕분에 얼굴을 변화시킨 엘과 이사나는 하룻밤을 묵어갈 여관으로 간다.. 여관의 특실에 묵게 된 엘 일행은 아름다운 외모 덕분에 주목을 받게 된다.. 특실이면 한방에서 묵게 되는건데 후드를 벗은 엘의 모습을 보고 난처해 하던 여관 주인이 이해가 되네요~ 외모만으로 엘이 여자인줄 아는듯 하니까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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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솔직히 이작품 굉장히 유명하다:D 완소하기도 좋고, 갠소하기도 좋은 기분좋은 소설이라고나 할까. 보통 사람들이 판타지 하면 킬링타임의 대명사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니다. 우울한 기분 업하기에는 정말정말 좋은 판타지. 솔직히 가족, 으로서의 정은 유빈오빠밖에 못 느껴봤던 나도 여기 나오는 주인공인 엘퀴네스와 엘퀴네스의 양아버지인 신 엘뤼엔의 정은 정말 부러울 정도다. 어지간하면 엘퀴네스처럼 가냘픈 인물은 안좋아하는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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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가 주문을 외우자 짧은 마나의 파동과 함께 이사나에게서 잠시간 은은한 빛이 났다. 이사나는 변한 자신의 모습이 신기한지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었다. 후드를 벗고 다닐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좋았다. 라피스 덕분에 얼굴을 변화시킨 엘과 이사나는 하룻밤을 묵어갈 여관으로 간다. 여관의 특실에 묻게 된 엘 일행은 아름다운 외모 덕분에 주목을 받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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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필요없죠 이소설은. 정말 전설이라고 할만큼.. 판타지소설을 좀 읽었다 하시는 분들 아니더라도 다들 이름 하나쯤은 알고 계실 그소설입니다. 이번에 개정판으로 출판을 하시는 중이신데 그 연재를 카카오페이지에서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한편한편 올라올때마다 읽는 소설. 정말, 원작과 같은 내용이지만 조금더 복선을 깔고 좀더 내용을 완벽하게 고치시고 원작과 좀 다른 설정을 넣으면서 이거 뭐 이미 결말을 안다고 해도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스포가 안되요 스포가 이게 조금 다르게 돌아가기때문에 뒷 내용이 내가 알던 줄거리가 맞는지 모르니깐... 그렇게 원작이랑 다른 점들도 찾아가면서 읽는 재미도 있는 소설입니다. 원작을 읽지 않으셨다면 한편한편 둘 다 읽으시면서 비교해보세요 . 정말 흥미롭습니다. 그런점에 있어서 이환님은 정말 엄청난 소설가라는걸 다시한번 느끼면서. 완결까지 .. 같이 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