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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이프리트, 아레히스와 같이 찾아간 엘뤼엔의 신전에서 처음 맞닥뜨리는 반면에 개정판에서는 홀로 차원의 거울의 무작위에 걸린 엘이 상급 신 외에는 출입이 엄히 단속되는 청공에 방에 뚝 떨어집니다. 거기에서만난 엘뤼엔이 나드엘을 '부르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이 장면에서의 엘의 감정묘사가 인상적입니다. 포풍눈물. 그 외에는 구판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엘은 다른 일행들보다 먼저 엘뤼엔을 만나고 신전 가서 또 만나는 거지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이었는데 스킵이 되었습니다. 트로웰과 미네르바, 이프리트 세 정령왕은 태어나고 있는 엘이 아닌 막 태어난 엘과 처음으로 조우하게 됩니다. 조금 아쉽긴 했지만, 뒤에 나오는 이프리트의 시점에서 서술된 파트를 보고 아쉬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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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퀴네스는 레드 드래곤 라피스라즐리가 신경쓰입니다. 왜냐면 엘의 앞에 그가 다시 나타났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제정신이 아닌 집착용이라 다시 나타날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용병단과 트로웰과 헤어지자마자 나타날줄은 몰랐네요. 엘은 다른것보다 주변의 시선을 끄는 라피스라즐리의 외모가 신경쓰입니다. 이사나는 사람들의 눈에 띄지않는게 좋거든요. 근데 저 드래곤이 그런걸 신경써줄 놈이 아니잖아요. 엘의 고민이 너무나도 이해갑니다. 용병단이 떠나서 심심했는데 이렇게 또 새로운 일행이 들어오다니 이사나는 복터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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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과 이사나는 눈발을 피해서 식당으로 들어 갑니다. 그리고 엘의에 꾸짖음을 당하는 라피스입니다.앞으로 드래곤인인 라피스와 함게 동행하게 되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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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과 이사나가 클모어에 다다른 그때즘 페리스일행들도 수도 헤리카 근처까지 왔지만 그때 상대 진영에서 대공의 왼파팔인 세트니오 백장이 그들에게 투항할것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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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에서는 스토리가 좀 진행된 후에 엘이 카노스의 장난질에 걸렸을 때 시점이 잠시 바뀌면서 태진이가 나오는 반면에 이번에는 1화에서 태진이에 대한 설명이 많이 됩니다. 여전히 멋진 의리파입니다, 태진이는:) 그리고 그 부분을 잘 읽어보면 지훈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밝고 곧게 자라줘서 고마울 정도입니다. 트로웰의 술 빚는 솜씨가 엄청나다는 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덕택에 환영 기념 특제주 파티가 열립니다. 무려 그 엘뤼엔이 '그리운 술' 이라 언급할 정도면 얼마나 맛이 있을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내심 기대했는데, 술 취한 엘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의 속성을 극한까지 갖고 있어 취한다는 것 자체가 없다고 하네요. ...술고래가 되지는 말아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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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건달들한테 걸려서 큰 일을 당할뻔한 이사나와 엘퀴네스 였지만 때마침 나타나서 구해준 라피스라즐리 덕분에 무사합니다. 레드드래곤이 일행에 합류하자 이사나는 당황을 하고.. 레드드래곤 라피스라즐리는 상당히 당당한 느낌으로 엘퀴네스가 자신과도 계약을 맺었으니까 자신 역시 같이 다닐거라고 합니다. 이사나 성격이 착해서 라피스의 마음에도 들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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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 라즐리는 계약에 관해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ㅋㅋ ㅋㅋ너무 귀엽네요 ㅋㅋ 자신한테 다 맞춰달라고 그이야기를 하려고 엘에게 찾아온거였습니다! ㅋㅋ 이사나는 상기된 얼굴로 라피스라즐리와 엘을 쳐다보기 바쁩니다. 처음으로 드래곤을 직접 눈앞에서 보고 . 충격을 받고 ㅋ 계약을 하러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이 증폭했네요. 드디어 엘과 라피스라즐리가 계약을 맺게됩니다. 앞으로 이사나와 엘과 함께 하게되네요 ~~ 라피스라즐리까지 계약을 했으니 이사나에게는 너무 든든한 지원군이 하나 더 생겼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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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필요없죠 이소설은. 정말 전설이라고 할만큼.. 판타지소설을 좀 읽었다 하시는 분들 아니더라도 다들 이름 하나쯤은 알고 계실 그소설입니다. 이번에 개정판으로 출판을 하시는 중이신데 그 연재를 카카오페이지에서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한편한편 올라올때마다 읽는 소설. 정말, 원작과 같은 내용이지만 조금더 복선을 깔고 좀더 내용을 완벽하게 고치시고 원작과 좀 다른 설정을 넣으면서 이거 뭐 이미 결말을 안다고 해도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스포가 안되요 스포가 이게 조금 다르게 돌아가기때문에 뒷 내용이 내가 알던 줄거리가 맞는지 모르니깐... 그렇게 원작이랑 다른 점들도 찾아가면서 읽는 재미도 있는 소설입니다. 원작을 읽지 않으셨다면 한편한편 둘 다 읽으시면서 비교해보세요 . 정말 흥미롭습니다. 그런점에 있어서 이환님은 정말 엄청난 소설가라는걸 다시한번 느끼면서. 완결까지 .. 같이 달리겠습니다. 이게 기다리면 무료 소설이지만, 최신편 부터 20편까지는 기다리면 무료가 안되기 때문에 저는 하나하나 소장권을 지르면서 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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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는 계약할거면 자신한테 맞추라고 한 엘의 말대로 하기 위해서 온거였다.. 아사나는 상기된 얼굴로 엘과 라피스의 모습을 번갈아 바라보았다..드래곤을 눈앞에서 본 충격과, 그가 계약을 하러 왔다는 호기심에 온통 흥분한것 같았다.. 엘과 라피스는 드디어 계약을 맺게 되고 앞으로 라피스가 엘과 이사나와 함께 하게 될거란 전후사정 설명없이 곧장 본론으로 직행한 대답에 이사나의 얼굴이 희게 질리는데....ㅋㅋㅋ 라피스가 함께라니 왠지 든든한걸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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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솔직히 이작품 굉장히 유명하다:D 완소하기도 좋고, 갠소하기도 좋은 기분좋은 소설이라고나 할까. 보통 사람들이 판타지 하면 킬링타임의 대명사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니다. 우울한 기분 업하기에는 정말정말 좋은 판타지. 솔직히 가족, 으로서의 정은 유빈오빠밖에 못 느껴봤던 나도 여기 나오는 주인공인 엘퀴네스와 엘퀴네스의 양아버지인 신 엘뤼엔의 정은 정말 부러울 정도다. 어지간하면 엘퀴네스처럼 가냘픈 인물은 안좋아하는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