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고 싶은 게 너무너무 많은데 시간이 없네요;ㅅ; 모쪼록 재밌게 읽으셨으면 합니다. 탄생부터 성인식까지 라피스 라줄리의 이름 정하기, 정령왕 불러내기 등의 이야기들이 라피스의 형 시점에서 그려집니다. 본편에서는 그저 주변인물에 불과했는데 이렇게 해츨링 시절부터의 이야기를 보고 나니 왠지 더 정이 가네요. 게다가 작가님이 묘사해주시는 모습이 저절로 떠올라서 머리 속에 그림이 그려지는 듯 합니다. 정령왕 엘퀴네스는 워낙 유명하기도 하거니와 취향에 맞아 자주 재탕을 하고는 합니다. 이번에 개정판과 더불어 외전이 나와서 반가운 마음으로 1화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처음부터 엘뤼엔의 천사 이야기가 나와 반가웠습니다. 신계에서의 엘뤼엔의 모습을 새롭게 알게 되어 신기하기도 하고요, 엘의 성격을 반영한 막내 천사가 귀엽습니다. 신계에서의 좌충우돌 일상도 즐겁지만 엘의 현재는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어지간하면 엘퀴네스처럼 가냘픈 인물은 안좋아하는데도. 이사나와의 모험이 주를 이루지만 중간 쯤에 끼는 레드 드레곤 라피스 라즐리, 등 주변 인물의 묘사가 굉장히 뛰어난 작품이다. 인간세계에서 있다가 떨어져 나왔다고 해야 하나, 원래는 정령계로 들어가야 할 영혼이 분배가 잘못되서 인계로 들어가버린 셈. 나중에 제자리를 찾아오지만 인간의 기억이 다 남아있어서인지 자동습득되는 정령왕의 능력을 자동습득하지 못해 낑낑대는 모습이 귀엽다. 그리고 전대 엘퀴네스, 즉 신인 엘뤼엔과는 한판 싸움 끝에서야 아들과 아빠 자리로 새겨진다. (륜엄마랑 나도 가끔 여기처럼 티격태격. 기분좋다^^ 아무리 싸워도.) 그리고 한 인간에게 소환되어 계약을 맺는데 그 인간은 폐위되다시피 한 젊은 황제 이사나. 이사나와의 모험이 주를 이루지만 중간 쯤에 끼는 레드 드레곤 라피스 라즐리, 등 주변 인물의 묘사가 굉장히 뛰어난 작품이다. |
|
기본적으로, 흐름이 깔끔해졌습니다. 구판 정엘 스토리를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읽어보면 기존보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흐름을 금방 알아챌 수 있습니다. 큰 흐름은 많이 바뀌지 않았지만 이런 저런 설정들을 추가하고 바꿈으로서 사건들 간에 개연성을 부여, 흐름이 원활이 이어지도록 신경쓴 점이 눈에 띕니다. 그 중 눈에 띄는 변화 몇 가지는 후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기존에 비해 문장의 수사가 훨씬 발전했습니다. 특히 이환님 소설 특유의 색채묘사는 정말로 폭풍감격. 세세한 감정이나 상황의 묘사도 아주 멋집니다. 더 세세해졌지만 절대로 지저분해지진 않았습니다. 이 묘사는 물론 원활한 흐름에도 적잖은 공헌을 합니다. 이것까지 죄다 써 버리면 만의 하나 개정판을 아직 못 사신 분들의 재미를 탈탈 털어가는 것이므로 예는 쓰지 않겠습니다 어이없게 평소에 안하던 공부를 모의고사준비 때문에 하겠다고 영어단어장을 들고 외우며 다니다 어느날 신호 무시 차량에 치여 사망하고 마는 주인공 이제 고작 17세의 대한민국에서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이라고 한다. 이렇게 주인공 강지훈의 비명횡사기를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후 주인공 지훈 그러니까 엘의 친구였던 태진이의 이야기인데 엘 지훈이 죽은 이후의 에피소드가 시작이 됩니다. 외전1화 물의 상급 정령 시큐엘과 중급 정령 운디네를 엘퀴네스가 만들어냅니다. 게다가 하급 정령 나이아스들의 목소리도 듣게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곧이어 이소식에 트로웰이 와서 기뻐해줍니다. 투시능력을 가진 트로웰은 엘퀴네스의 마음도 읽고 있었던 것이라고.. 아무튼 엘퀴네스의 고유능력인 재생과 치료술 터득도 멀지 않았음도 알려줍니다. |
|
샴페인 용병단은 이제 마을을 떠나려고 합니다. 그 전에 처리해야 할 것이 있죠. 마수를 처분한 돈을 유족에게 전달합니다. 물론 유족들에게는 그것으로 위로가 안되겠지만 다행히 마을 주민들은 그 모습을 보고 감동한 눈치에요. 역시 죽은사람만 안됐네요 ㅠㅠ 유족들이 그 돈으로나마 기운을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마을의 영주가 용병단을 만찬에 초대했는데요 거절하려 했으나 끈질김앞에 두손두발 들었네요. 지금 영주가 해야할 일은 용병단을 초대해 만찬을 여는게 아니라 영지 주민들을 돌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소설이지만 역시 이 안에서도 제대로 된 지배자는 나오지 않네요. 현실과 다를게 없어 정말 짜증납니다. |
|
휴센이 마수를 팔아서 받은 많은 금화의 절반을 아시나에게 줍니다. |
|
정령왕 엘퀴네스 086화 개졍판을 구매하고 리뷰 작성합니다. 헤롤과 이릴은 서로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서로 솔직해 져서 그런지 지금은 손발 척척 호흡이 잘 맞는 2커플이나 탄생해서 흐뭇합니다. |
|
휴센은 마수 판돈을 유족들에게 전해준다. 사람들은 그들의 행동을 보고 기뻐한다. 그 소식을 들은 영주는 그들을 성으로 초대하지만 휴센은 거절한다. 영주는 그들이 오지 않으면 성문통과 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결국 오기로 한다. 그런데 휴센일행이 무례한 행동으로 감옥에 갇혔다는 소식을 칵테일용병단 단장 빌트에게 듣는다. |
|
이제 마을을 떠날 시간입니다. 샴페인 용병단은 정리하고 떠나기 전에 마수 베히모스를 팔고 받은 금화를 유족들에게 전해줍니다. 보상금을 받지 못한 희생자 유족들이 써주길 바란거죠. 원래 이사나에게 절반을 전달했는데 이사나가 유족들에게 주기로 하자 휴센이 본인들 몫도 유족들에게 주기로 결정해서 그렇게 된거예요. 이사나도 휴센도 대단합니다. 마을 주민들도 감동한 것 같네요 |
|
샴페인 용병단 모두 마수를 처분한 돈을 유족들에게 전달합니다. 고맙다며 마을 영주가 초대를 합니다. 거절할수없어서 영주의 저택으로 향하게 되지만 그만 갇히게 됩니다. 알고보니 이릴과 쉐리를 희롱하던 영주의 아들을 다치게 했던것때문이었습니다! 이런 나쁜 인간들 ~!!!!!! 이소식을 ㅡ듣고 엘이 찾아가지만 유족들의 돈을 받은 영주의 아들을 목격하게 되고 결국에 잡히게됩니다 ... 아니 뭘 잘못했다고 다들 잡아 가두는건지 ~~ 몹쓸 부자네요 ~~~~!!!!! 벌받을겁니다!! |
|
샴페인 용병단은 유족을 찾아가 마수를 처분한 돈을 전해 주고 그로 인해 마을 영주의 초대를 받는다.. 거절할수 없는 협박에 샴페인 용병단은 영주의 저택으로 향하고 그 날밤 지하감독에 갇히게 된다.. 이릴과 쉐리를 희롱하는 영주의 아들에게 부상을 입힌것 때문이었다.. 이 소식을 듣고 저택을 찾아간 엘은 유족들의 돈을 받은 영주의 아들을 목격하게 되지만 이내 잡히게 되는데...... 제대로 손을 봐줘야 할 인간이네요~
|
|
샴페인 용병단은 유족을 찾아가 마수를 처분한 돈을 전해 주고 사람들은 그들의 행동에 기뻐한다. 그리고 그로 인해 마을 영주의 초대를 받는다. 거절할 수 없는 협박에 샴페인 용병단은 영주의 저택으로 향한다. 이릴과 쉐리를 희롱하는 영주의 아들에게 부상을 입힌것 때문에 그 날밤 지하감독에 갇히게 된다. 저택을 찾아간 엘은 유족들의 돈을 받는 영주의 아들을 목격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