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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솔직히 이작품 굉장히 유명하다:D 완소하기도 좋고, 갠소하기도 좋은 기분좋은 소설이라고나 할까. 보통 사람들이 판타지 하면 킬링타임의 대명사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니다. 우울한 기분 업하기에는 정말정말 좋은 판타지. 솔직히 가족, 으로서의 정은 유빈오빠밖에 못 느껴봤던 나도 여기 나오는 주인공인 엘퀴네스와 엘퀴네스의 양아버지인 신 엘뤼엔의 정은 정말 부러울 정도다. 어지간하면 엘퀴네스처럼 가냘픈 인물은 안좋아하는데도. 이사나와의 모험이 주를 이루지만 중간 쯤에 끼는 레드 드레곤 라피스 라즐리, 등 주변 인물의 묘사가 굉장히 뛰어난 작품 이다. 이야기의 기초가 되는 여러 설정이 많이 나오는데, 이 설정과 기존의 그것을 비교하면서 읽는 재미가 아주 깨를 볶습니다. 이사나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텐데 바뀐 것들이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많이 궁금하네요. 여러분 도 열심히 개정판을 탐독하셔서 깨알같은 재미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사족이지만, 정령왕 엘퀴네스 개정판을 모 검색 엔진에 치니 연관 검색어로 정령왕 엘퀴네스 개정판 다운이 뜨더군요. 여러분들은 부디 정당한 방법으로 읽으시길 바랍니다. 비싸지만, 아니 정말로 비싸지만(..) 그 정도의 값어치는 합니다. 회원으로서 이 정도는 지켜주셔야 하는 게 옳습니다. 그 중 눈에 띄는 변화 몇 가지는 후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기존에 비해 문장의 수사가 훨씬 발전했습니다. 특히 이환님 소설 특유의 색채묘사는 정말로 폭풍감격. 세세한 감정이나 상황의 묘사도 아주 멋집니다. 더 세세해졌지만 절대로 지저분해지진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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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공격한 마수는 베히모스라는 상당히 강한 마수인 모양입니다. 사람들이 알려준 장소로 오니 처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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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078화 (개정판)
샴페인 용병단원들은 엘이 걱정되 달려와 온다. 베히모스는 이릴의 오거 가죽으로 만든 채찍도 끊어버린다. 그때 싸우고 있는 마이티의 허벅지를 베히모스가 송곳으로 공격해버린다. 엘과 라이는 그들을 다른 곳으로 옮겨 상처부위를 묶으지만 출혈이 너무 심했다. 그는 조끼 안에 성수가 있으니 뿌려주라고 한다. 마이티의 상처 부위에 성수가 뿌리지 상처부위가 아물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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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들이 알려준 현장에 도착하니 상황은 생각보다 아주 끔찍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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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나타났는지 몰라도 베히모스는 상당히 무서운 종류의 마수였던 것 같아요. 병사들이 도망가는 것만 봐도 짐작이 되죠. 샴페인 용병단은 마수를 처리하러 가는데 위험한지 다들 말리지만 휴센일행은 마을 사람들을 도와주기로 결심합니다. 산처럼 커다란 하얀색 마수와 싸우게 된 일행. 다들 다쳐나가지만 다행히도 트로웰이 여유로운 모습으로 베히모스와 싸워나갑니다. 엘도 베히모스한테 다치고 충격을 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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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078화 이환 지음
생전 처음 겪는 완력에 온몸이 후들후들 떨렸다. 그렇게 되면 휴센들도 밖으로 나가 움직이기가 힘들어지기때문에 빨리 성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그는 안심하는 한편으로 못말린다는 표정을 지었다. 앞으로 한동안 홀로 죄책감에 시달릴 그를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웠다 이릴은 베히모스가 단번에 채찍을 끊어버리자 놀란다. 다급히 괜챦냐고 물어보고 그는 안심하는 한편으로 못말린다는 표정을 지었다 베히모스의 힘에 졌다면 역소환이 되어서 만천하에 정체를 들킬뻔했다. 이사나가 운디네를 소환하고 베히모스를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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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이 다친것을 보고 샴페인 용병단원들이 걱정을 하며 달려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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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상처로 인한 아픔보단 무시무시한 괴물을 모앞에서 본 충격이 더 컸다..지척에서 붉게 번뜩이던 안광이 아직도 눈에 선했다..가급적이면 두번 다시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다.. 베히모스는 마치 죽지 않는 불사신을 보는것 같았다..그런 베히모스를 이사나가 정령을 소환해서 해치우는데...... 근데 또 다른 마수가 있었네요~ 게다가 헤롤과 이릴을 지척에서 공격을 하다니..ㅜㅜ 둘이 무사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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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은 게 너무너무 많은데 시간이 없네요;ㅅ; 모쪼록 재밌게 읽으셨으면 합니다. 탄생부터 성인식까지 라피스 라줄리의 이름 정하기, 정령왕 불러내기 등의 이야기들이 라피스의 형 시점에서 그려집니다. 본편에서는 그저 주변인물에 불과했는데 이렇게 해츨링 시절부터의 이야기를 보고 나니 왠지 더 정이 가네요. 게다가 작가님이 묘사해주시는 모습이 저절로 떠올라서 머리 속에 그림이 그려지는 듯 합니다. 정령왕 엘퀴네스는 워낙 유명하기도 하거니와 취향에 맞아 자주 재탕을 하고는 합니다. 이번에 개정판과 더불어 외전이 나와서 반가운 마음으로 1화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처음부터 엘뤼엔의 천사 이야기가 나와 반가웠습니다. 신계에서의 엘뤼엔의 모습을 새롭게 알게 되어 신기하기도 하고요, 엘의 성격을 반영한 막내 천사가 귀엽습니다. 신계에서의 좌충우돌 일상도 즐겁지만 엘의 현재는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어지간하면 엘퀴네스처럼 가냘픈 인물은 안좋아하는데도. 이사나와의 모험이 주를 이루지만 중간 쯤에 끼는 레드 드레곤 라피스 라즐리, 등 주변 인물의 묘사가 굉장히 뛰어난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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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은 상처로 인한 아픔보다는 무시무시한 괴물을 바로 앞에서 본 충격이 더 컸다. 지척에서 붉게 번뜩이던 안광이 아직도 눈에 선했다. 가급적이면 두번 다시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다. 샴펭니 용병 단원들은 엘이 걱정이 되어 달려온다. 베히모스는 마치 죽지 않는 불사신을 보는것 같았다. 그런 베히모스를 이사나가 정령을 소환해서 해치우지만 또 다른 마수가 나타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