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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뤼엔이 인간 세상에서 불류상 마속성의 신입니다. 하지만 마속성이라고 해서 파괴적인 능력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마속성을 지니고 잇음에도 치유의 성력을 지는 자들이 있습니다. 단죄를 뜻하는 형벌의 사제들이 치유력을 지니고 있다고 하면 의문을 가질지도 모르지만 유첵의 고통만이 고통의 전부가 아닙니다. 살아 있음이로서 주는 형벌로서 치유력을 발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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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은 치료술을 쓸수 없다면 하다 못해 치료 행위에 일조하고 싶다는 일념으로신과 카이테인을 따라 다니면서 부상자 치료를 하는 일을 돕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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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리엔은 마속성이지만 치료 능력이 있다. 아마 살아 있는게 형벌일듯.. 엘은 하루동안 그의 일을 도와주고 왔다. 트로웰은 엘이 치료 도우면서 심부름하는게 마음이 안좋았다. 그는 마음의 소리로 만약 혼자가 된다면 정령계로 돌아가라고 한다. 그가 움직이기 시작한다고....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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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뤼엔의 사제인 카이테인은 클모어 공국에 있는 엘뤼엔의 신전에 가기 위해서 상단에 합류한 거였네요. 이 신관은 어릴때 문장을 얻은 고위 신관이었는데 성격이 좋은 느낌입니다. 엘퀴네스는 유희를 편히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장을 받으려고 했던 자신이 어쩐지 부끄러워서 카이테인의 옆에서 부상자 치료를 돕는데 그 모습을 본 트로웰은 마음에 안차는지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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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066화 이환 지음
내가 실은 정령왕이며, 단지 유희를 편하게 하기위해 신을 이용할 생각이나 하는 괘씸한 녀석일 뿐이라는걸 말이다. 그런데 그의 분위기가 이상했다. 살짝 얼굴을 찌푸리고 있는 것이. 묘하게 기분이 상한 것같은 표정이었다 부상자들을 돌보고 난것은 해가 거의 저물어 갈 무렵이었다.엘에게 신전에 도착해서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될거라고도 한다 카이테인은 마지막으로 한자들의 상태를 점검한다음 내게 고마움을 표했다. 나는 치료술을 못쓴다면 치료 행위에 일조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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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이 신관이 카이를 도와서 하루종일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왔는데 트로웰은 엘이 인간의 심부름을 하는것이 마음에 안든다고 이야기합니다. 자신이 좋아서 한 일이라며 트로웰이 자신을 너무 과보호 한다고 이야기하는 엘. 트로웰은 전음을 통해 갑자기 일행들과 떨어지게 되면 당황하지 말고 바로 정령계로 돌아가라고 합니다. 트로웰은 미래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예언을 하네요.... 트로웰이 본 미래가 정말 사실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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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인 카이를 도와서 하루종일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온 엘에게 트로웰은 엘이 인간의 심부름 따위를 하는게 마음에 안든다고 한다..엘은 자기가 좋아서 한 일이라며 트로웰이 자신을 너무 과보호 한다고 한다.. 한편 트로웰은 전음을 통해서 갑자기 일행들과 떨어지게 되면 당황하지 말고 바로 정령계로 돌아가라고 하는데......미래를 볼 수 있는 트로웰이 예언을 한것이다.. 엘과 이사나가 곧 헤어지게 되는걸까요?? 걱정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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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금더 솔직한 기분을 말하자면 더 이상 죄책감에 시달리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컸다. 마음놓고 치료술을 쓸 수 없다면 하다못해 치료 행위에 일조라도 하고 싶었다. 그렇게 해야 신관의 문장을 받으러 갈때 마음이 편할 것같았다. 결국 모든 것이 나를 위한 위선인 것이다. 그런 주제에 아무렇지않게 너스레를 떠는 나 자신이 창피해 죽을 것같았다. 그뒤 나는 카이테인과 일별하고 일행들에게로 돌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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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카이테인을 속이는게 불편하다. 그래서 그를 도와 부상자들을 돌보고 그는 고마움을 표한다. 나는 카이테인과 일별하고 일행들에게로 돌아갔다. 그런 나를 가장 먼저 맞이한건 트로웰이었다. 그런데 그의 분위기가 이상했다. 살짝 얼굴을 찌푸리고 있는 것이. 묘하게 기분이 상한 것같은 표정이었다. 그는 신관옆에서 내내 잔일을 돕고 인간의 심부름 따위를 하는게 마음에 안든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