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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퀴네스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엘뤼엔의 사제가 엘퀴네스의 엄청나게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역시 신을 모시는 자는 신과 비슷한 성향을 띠는 모양입니다. 엘퀴네스가 보기에는 엘뤼엔의 사제와 엘뤼엔에게서 비슷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게다가 하급 신관이 아니라 상당히 높은 직을 맡고 있다면 그런 분위기가 더욱 드러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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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상황에 엘은 스스로 물의 기억을 읽게 됩니다. 그만큼 정령의 육체에 더욱 적응했다는 것이고 트로웰이 신관을 데리고와서 이사나의 치료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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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웰은 엘에게 웰리엔 사제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보이는 곳에 문양이 있으면 고위급 사제라 하는데 그는 팔부위에 있었다. 엘이 계속 쳐다보자 그는 사제 카이테인이라고 말해준다. 트로웰은 이야기를 잘 이끌고 엘이 클모어에 가서 웰리엔 사제가 될거라고 말한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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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좀 사용했더니 ㅠㅠ 쓰러져버린 이사나를 위해 트로웰이 사제를 데리고 옵니다. 지훈이 계속 살펴보고 있던 남자가 누군가 했더니 엘뤼엔의 사제였네요. 트로웰은 지훈에게 설명을 해줍니다. 엘뤼엔의 사제의 문장이 팔목에 보이게 새겨져 있는 것을 보아 강한 신성력을 가진 사제라는 것 같네요. 엘뤼엔의 사제가 지훈이 보는 것을 느끼고 다가와 왜 자신을 보는지 물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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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065화 이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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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순례중인 사제들은 화전민, 관리의 보호를 받지 못하느 빈민촌,윤락가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카이가 이번 상단에 합류하게 된것은 클모어에 있는 엘뤼엔의 신전에 가기 위해서입니다. 엘은 그것을 보고 단순히 유희를 편하게 하기 위해 신의 문장을 받으려고 한 자신을 너무 부끄러워 합니다. 더불어 아무렇지 않게 대했던 누군가가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경외와 섬김의 대상이 될수있다는 사실에 미묘한 기분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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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중인 사제들은 대부분 화전민이나 관리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빈민촌, 윤락가 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한다고 한다. 그런 카이가 이번 상단에 합류하게 된 것은 클모어에 있는 엘뤼엔의 신전에 가기 위해서엿다..그것을 본 엘은 단순히 유희를 편하게 하기 위해 신의 문장을 받으려고 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졌다..더불어 아무렇지 않게 대했던 누군가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경외와 섬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미묘한 감정이 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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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한번 신관의 모습을 살펴보았다. 그순간 내 시선을 느꼈는지 그가 의아한 표정으로 돌아보았다. 나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어슬프게 시선을 돌렸다. 그러나 다음순간 더 당황스러운 일이 벌어졌다. 당연히 무시할거라 생각했던 신관이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내게 다가온 것이다. 그는 부드럽게 웃으며 말을 걸어왔다. 형벌의 신을 섬기는 사제 카이테인이라고 하면서 할말이 있느냐고 물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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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엘뤼엔의 사제 카이테인을 만난다. 그는 자신에게 다가와 할말이 있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엘뤼엔을 어찌 아느냐고 물어보고 나는 당황한다. 트로웰이 대신 엘뤼엔의 사제가 되기 위해 수련중이라고 이야기를 해준다. 그는 나의 나이를 물어보고 열일곱살이라고 하자 정직한 수련을 거친것같자면 순수한 분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신의 부름을 받는 시기는 열 살이하라고 나이가 많은 것이 걸린다고 이야기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