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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웰에게 유희 중에는 원칙이 있는 듯합니다. 인간의 마음을 마음만 먹으면 읽을 수 있음에도 일부러 읽지 않습니다. 만약 사람들의 마음을 모두 알고 있다면 결말을 알고 있는 영화를 보는 것과 다를 게 없습니다. 물론 인간 간의 일은 그렇게 뻔하지 않아 변수가 많기는 하겠지만 결국은 상황상황마다 결과를 알 수 있게 되니 다를 게 없습니다. 그래서 일간의 마음을 읽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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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에게 검사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오크무리 속에 블랙 드래곤 메세테리우스도 방심해서 같이 당하고 맙니다. 그들이 떠난후 시체들 사이에서 한오크가 꿈들 거립니다. 그는 카리브디스 공장에 당해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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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056화 (개정판)
상단은 성안에서 하루 쉬어가기로 했다. 휴센은 그들에게 방배정을 해주었는데 헤롤은 반대 한다. 예쁘게 생긴 남자애들은 변태들에게 표적이 된다면서..ㅋㅋㅋ 그리고 휴센과 쉐리는 여전히 썸을 타면서 싸우고 있네요.. 아~~ 휴센이 받아주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그런데 쉐리는 한술 더떠 보드카용병단 단장과 팔짱을 끼고 나타난다. ... 그리고 그들의 모습이 사라지자 비아냥거리면서 보드카용병단들이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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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은 유희중인 트로웰과 만나서 다행인 것 같아요. 다정하게 지훈을 도와주는 트로웰입니다. 트로웰은 유희중에는 인간의 마음을 잃지 않는다고 해요. 그리고 엘에게 위장신분을 만드는 것을 권유합니다. 엘뤼엔의 사제를 얘기하는데 신관은 여기저기서 환영하는 존재인데다 엘뤼엔의 사제들은 수행을 혼자 다니는 편이라 호위없이도 이상하게 느끼지 않을거라구요. 신관의 낙인은 엘뤼엔에게 부탁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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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의 소드마스터에 의해 오크들이 전멸하기가지는 불과 몇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둠의 기사단장이자 대공의오른팔인 사람이 소드마스터 앞에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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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에서 하루 쉬어가기로 합니다. 식량도 보충하고 무기도 재정비할 시간을 갖습니다. 같은 노선으로 움직이다 보니 정기적으로 묵는 여관도 정해져있습니다. 힘든 행군에 지쳐있었던 사람들이 오랜만에 맞는 편안한 잠자리에 너무 좋아합니다. 휴센은 방을 배분해줍니다. 휴센과 쉐리는 서로 좋아하는 사이인가보네요. 하지만 무뚝뚝해보이는 휴센과 자꾸 엇갈리는 쉐리 두사람의 마음이 허물어져야할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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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릴은 휴센에게 쉐리는 의외로 단순한 성격이라서 휴센이 조금만 잘해 줘도 정말 기뻐할 거라고, 자꾸 엄격하게 선을 그으려고 하니까 엇나가는거라고 한다..쉐리도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릴수 있는 어른이니까 싫다면 확실히 거절을 하든지 하고 피하는 것만으론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이다.. 둘이 서로 좋아하는거 같은데 휴센은 그 마음을 애써 외면하고 이에 쉐리는 엇나가고.... 답답하네요~ 휴센도 관심이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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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재미지만 이 외전, 생각보다 담고 있는게 아주 많습니다. 특히 눈여겨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냥 넘어가기엔 여기에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많으므로, 맨 후반부에 있는 캐릭터 대사에서 몇 가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포인트는 저 정도로 잡고, 소소한 것들을 살펴볼까요. 스토리의 설명은 큰 변화가 없으므로, 눈에 띄는 세세한 변화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위에서 스토리를 아신다는 가정을 한 것도 있지만 구판에서는 영혼과 육체간의 연결이 약해 작은 충격에도 쉽게 죽을 수 있다ㅡ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아레히스는 몸을 소중히 여긴 모양이네요~하고 어정쩡하게 넘어가고 거기에 지훈은 험한 세상에서 몸이라도 잘 지키자고 했던 게 득이 되었구나...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이건 좀 애매하죠. 그렇게 설명하기엔 태클 걸여지가 많은 부분이었습니다. 이를테면 13권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 개갞...이 아니고 지훈이의 부친이 그 어린애를 얼마나 패댔는지에 대해 서술이 되어 있는데, 그걸 보면 이 때 목숨 끊어졌어야 정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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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상상력으로 신비로운 환상 세계를 펼쳐나가는 새로운 스토리라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 평소에 정통 판타지 소설은 즐겨 보지 않은 나 같은 사람들도 의외로 쉽게 읽을 수 있는건 아마도 이환 작가만의 매력적인 문체 때문이 아닐까싶다.
이야기가 어느정도 진행이 된 시점이다 보니 점점 더 흥미로워 지는건 사실이고, 다음편이 더 기다려지는 것 같다. 처음에는 이걸 과연 어디까지? 볼까 했는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중독되어서 챙겨 보고 있는 정령왕 엘퀴네스 재미가 있고만 판타지 무협의 경우 단작이 아니라 장편작으로 계속 나오다보니 시간날때 뜸뜸히 읽어보면서 하다보니 상당히 공감을 주는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몰랐던 색다른 재미로 앞으로도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면 꼭 나오면 보고 싶습니다.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상당히 즐겁습니다. 이야기의 기초가 되는 여러 설정이 많이 나오는데, 이 설정과 기존의 그것을 비교하면서 읽는 재미가 아주 깨를 볶습니다. 이사나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텐데 바뀐 것들이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많이 궁금하네요. 여러분도 열심히 작품을 탐독하셔서 깨알같은 재미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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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과 트로웰의 트윈 일러도 제가 도연이의 책을 슬쩍 본 바로는 매우 예뻤지만 1권의 엘도 아주 예쁩니다.정말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신 캐릭터 Q&A도 꽤나 흥미진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엘에게 장마철은 기분이 어때요? 라고 물었던 분의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1권의 엘 Q&A에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당첨되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특히 2권 엘뤼엔 Q&A에 질문 다섯 개나 뽑혔다고 자랑하던 모 언니는 정~말 축하드립니다. 솔직히 배가 아프네요. 일단 외전은 매우 재밌습니다. 새로 생긴 캐릭터 나드엘의 일상 이야기인데 정말 귀엽습니다. 이야기도 그렇고 나드엘도요. 그리고 여러분은 모두 나드엘이 되고 싶어! 를 외칩니다 재미도 재미지만 이 외전, 생각보다 담고 있는게 아주 많습니다. 특히 눈여겨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냥 넘어가기엔 여기에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많으므로, 맨 후반부에 있는 캐릭터 대사에서 몇 가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포인트는 저 정도로 잡고, 소소한 것들을 살펴볼까요. 스토리의 설명은 큰 변화가 없으므로, 눈에 띄는 세세한 변화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위에서 스토리를 아신다는 가정을 한 것도 있지만 구판에서는 영혼과 육체간의 연결이 약해 작은 충격에도 쉽게 죽을 수 있다ㅡ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아레히스는 몸을 소중히 여긴 모양이네요~하고 어정쩡하게 넘어가고 거기에 지훈은 험한 세상에서 몸이라도 잘 지키자고 했던 게 득이 되었구나...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이건 좀 애매하죠. 그렇게 설명하기엔 태클 걸여지가 많은 부분이었습니다. 이를테면 13권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 개갞...이 아니고 지훈이의 부친이 그 어린애를 얼마나 패댔는지에 대해 서술이 되어 있는데, 그걸 보면 이 때 목숨 끊어졌어야 정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