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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은 태어난 후 그대로의 모습으로 소멸할 때까지 유지가 됩니다. 머리카락도 육체의 일부분이라 잘리지도 않고 설령 잘린다고 해도 금방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물론 머리카락이 자란는 일 또한 잇을 수가 없습니다. 한 마디로 항상 디폴트 상태로 외모가 유지되고 있는 겁니다. 늙지 않는다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외모가 전혀 바꾸지 않는다는 건 조금 생각해볼만한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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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웰의 조언으로 위기를 모면하기는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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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나를 깨워서 식당으로 찾아서 일행들과 한자리에 모여서 식사를 하게 됩니다. 모두에게 여자로 오해 받아 약간 상처 받은 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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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웰은 그에게 정령의 신체는 잘라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고 음성을 말한다. 갑자기 딸랑 거리며 종소리가 들리자 아름다운 소녀가 들어온다. 샛노란 머리카락이 허리 아래로 살랑이면서 걸어오는 사람이 쉐리였다. 쉐리는 왜이리 당당한지 단장에게도 ㅋㅋㅋㅋ 그런데 그녀는 왠지 휴센을 좋아하는 말투로 엘을 경계한다. 엘은 그녀에게 자기 가슴을 만지게 한다. ㅋㅋ 용병단원들은 그들이 썸타는게 마음에 들지 않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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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용병단은 피닉스 상단의 호위를 맡았는데, 피닉스 상단은 대륙에서 세손가락 안에 들 정도의 규모를 가진 상단입니다. 클모어 공국까지 2-3달 정도 한번씩 물건을 공급하기 위해 방문하는데 그때는 물건들 때문에 추가로 용병을 고용해서 가는거죠. 상단주의 성격이 신중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가는 일정을 원하고 샴페인 용병단 외에도 여러 용병단을 고용한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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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을 자르려던 엘. 정령은 타고난 모습 그대로 죽을때까지 유지한다는 소리에 멈칙하고 맙니다. 머리카락 또한 육체의 한부분이므로 잘라도잘라지지 않고 잘린다하여도 금방 원상복귀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상처가 나면 계약자도 다치게 되므로 시도를 하지않는것이 좋겠다고 합니다. 여관문을 열고 아름다운 소녀 쉐리가 들어옵니다. 쉐리는 엘을 여자로 착각합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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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필요없죠 이소설은. 정말 전설이라고 할만큼.. 판타지소설을 좀 읽었다 하시는 분들 아니더라도 다들 이름 하나쯤은 알고 계실 그소설입니다. 이번에 개정판으로 출판을 하시는 중이신데 그 연재를 카카오페이지에서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한편한편 올라올때마다 읽는 소설. 정말, 원작과 같은 내용이지만 조금더 복선을 깔고 좀더 내용을 완벽하게 고치시고 원작과 좀 다른 설정을 넣으면서 이거 뭐 이미 결말을 안다고 해도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스포가 안되요 스포가 이게 조금 다르게 돌아가기때문에 뒷 내용이 내가 알던 줄거리가 맞는지 모르니깐... 그렇게 원작이랑 다른 점들도 찾아가면서 읽는 재미도 있는 소설입니다. 원작을 읽지 않으셨다면 한편한편 둘 다 읽으시면서 비교해보세요 . 정말 흥미롭습니다. 그런점에 있어서 이환님은 정말 엄청난 소설가라는걸 다시한번 느끼면서. 완결까지 .. 같이 달리겠습니다. 이게 기다리면 무료 소설이지만, 최신편 부터 20편까지는 기다리면 무료가 안되기 때문에 저는 하나하나 소장권을 지르면서 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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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은 게 너무너무 많은데 시간이 없네요;ㅅ; 모쪼록 재밌게 읽으셨으면 합니다. 탄생부터 성인식까지 라피스 라줄리의 이름 정하기 등 많은 이야기들이 라피스의 형 시점에서 그려집니다. 본편에서는 그저 주변인물에 불과했는데 이렇게 해츨링 시절부터의 이야기를 보고 나니 왠지 더 정이 가네요. 게다가 작가님이 묘사해주시는 모습이 저절로 떠올라서 머리 속에 그림이 그려지는 듯 합니다. 매니아분들로 부터도 워낙 유명하기도 하거니와 취향에 맞아 자주 재탕을 하고는 합니다. 이번에 개정판과 더불어 외전이 나와서 반가운 마음으로 1화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처음부터 엘뤼엔의 천사 이야기가 나와 반가웠습니다. 신계에서의 엘뤼엔의 모습을 새롭게 알게 되어 신기하기도 하고요, 엘의 성격을 반영한 막내 천사가 귀엽습니다. 신계에서의 좌충우돌 일상도 즐겁지만 엘의 현재는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어지간하면 주인공처럼 가냘픈 인물은 안좋아하는데도. 이사나와의 모험이 주를 이루지만 중간 쯤에 끼는 레드 드레곤 라피스 라즐리, 등 주변 인물의 묘사가 굉장히 뛰어난 작품이다. 인간세계에서 있다가 떨어져 나왔다고 해야 하나, 원래는 정령계로 들어가야 할 영혼이 분배가 잘못되서 인계로 들어가버린 셈. 나중에 제자리를 찾아오지만 인간의 기억이 다 남아있어서인지 자동습득되는 정령왕의 능력을 자동습득하지 못해 낑낑대는 모습이 귀엽다. 그리고 신인 엘뤼엔과는 한판 싸움 끝에서야 아들과 아빠 자리로 새겨진다. (륜엄마랑 나도 가끔 여기처럼 티격태격. 기분좋다^^ 아무리 싸워도.) 그리고 한 인간에게 소환되어 계약을 맺는데 그 인간은 폐위되다시피 한 젊은 황제 이사나. 이사나와의 모험이 주를 이루지만 중간 쯤에 끼는 레드 드레곤 라피스 라즐리, 등 주변 인물의 묘사가 굉장히 뛰어난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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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필요없죠 이소설은. 정말 전설이라고 할만큼.. 판타지소설을 좀 읽었다 하시는 분들 아니더라도 다들 이름 하나쯤은 알고 계실 그소설입니다. 이번에 개정판으로 출판을 하시는 중이신데 그 연재를 카카오페이지에서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한편한편 올라올때마다 읽는 소설. 정말, 원작과 같은 내용이지만 조금더 복선을 깔고 좀더 내용을 완벽하게 고치시고 원작과 좀 다른 설정을 넣으면서 이거 뭐 이미 결말을 안다고 해도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스포가 안되요 스포가 이게 조금 다르게 돌아가기때문에 뒷 내용이 내가 알던 줄거리가 맞는지 모르니깐... 그렇게 원작이랑 다른 점들도 찾아가면서 읽는 재미도 있는 소설입니다. 원작을 읽지 않으셨다면 한편한편 둘 다 읽으시면서 비교해보세요 . 정말 흥미롭습니다. 그런점에 있어서 이환님은 정말 엄청난 소설가라는걸 다시한번 느끼면서. 완결까지 .. 같이 달리겠습니다. 이게 기다리면 무료 소설이지만, 최신편 부터 20편까지는 기다리면 무료가 안되기 때문에 저는 하나하나 소장권을 지르면서 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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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퀴네스, 본명은 지훈이다. 인간세계에서 있다가 떨어져 나왔다고 해야 하나, 원래는 정령계로 들어가야 할 영혼이 분배가 잘못되서 인계로 들어가버린 셈. 나중에 제자리를 찾아오지만 인간의 기억이 다 남아있어서인지 자동습득되는 정령왕의 능력을 자동습득하지 못해 낑낑대는 모습이 귀엽다. 그리고 전대 엘퀴네스, 즉 신인 엘뤼엔과는 한판 싸움 끝에서야 아들과 아빠 자리로 새겨진다. (륜엄마랑 나도 가끔 여기처럼 티격태격. 기분좋다^^ 아무리 싸워도.) 그리고 한 인간에게 소환되어 계약을 맺는데 그 인간은 폐위되다시피 한 젊은 황제 이사나. 이사나와의 모험이 주를 이루지만 중간 쯤에 끼는 레드 드레곤 라피스 라즐리, 등 주변 인물의 묘사가 굉장히 뛰어난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