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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스가 진과의 계약에 성공한 건 불과 며칠 전 일로 두 속성을 상급까지 마스터한 정령사가 된 것은 인간으로서는 최초였고 드래곤을 제외하면 역사적으로도 흔치 않은 일이라고 합니다. 엄청난 능력자였네요. 그럼에도 그들은 대공에게 쉽게 접근하지 못합니다. 대공의 부하 카리브디스 역시 정령의 힘을 가족 있고 심지어 페리스와 같은 힘을 가졌기 때문이죠. 오히려 더 거대한 것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카리브디스가 미네르바의 비호아래 있다는걸 아직 모르는 모양입니다. 알게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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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르테대공에게 불려간 카리브디스는 여리고 순한 소년의 얼굴을 떠올리고 마음이 불편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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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무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고 있는 시리즈~ 거의 연습생 수준이였던 이승우는 무엇인가를 만나게 되고 실력이 향상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주인공의 성장 모습이 참으로 재미있었어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역시 한 치 앞도 기대가 너무 차는 그런 소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승우도 멋있지만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굉장히 우리가 있고 또한 게임 플레이도 비겁하지 않아서 굉장히 보는 재미가 있구요. 역시 머리를 쓰는 게임이기 때문에 오늘 점에서 그런 전략적인 플레이를 보여 주는지 나오는 부분이 굉장히 재미가 있었고 잠깐 얘기 많이 신경을 쓸 수 없다는 생각에 저는 그러는데요 소설입니다. 역시 필요한 판타지소설은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용도 나오고 여러가지 재미있는 보수적인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는 너무나도 재미있는 소리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설명을 해드리자면 주인공이 거대원정에 참가했다가 원정대가 전멸하면서 몬스터출현전으로 회귀를 하게됩니다. 맞춤법이 조금식 눈에 거슬리는게 살짝살짝 보이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이번편에서는 역시 이후에 이야기가 나오는데 역시 유승우는 대단한 서울서 청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최고의 소프라노 생각이 자꾸만 보내요 정말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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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에 귀환한 카리브디스 공작. 하지만 카리브디스 공작이 귀환한지 얼마 안되서 황제의 친위대들을 쫓던 추격의 발길이 갑자기 끊어지게 됩니다. 더더군다나 진의 정찰 결과를 들으니 수배까지도 전부 중단이 된 거같습니다. 이 상황에 클모어로 향한 황제에겐 여전히 아무런 소식조차 없습니다 .. 친위대들은 가슴이 타들어가네요 .. 거래하던 길드로부터 편지를 한통 받게되는데 .. 편지에 적힌곳을 찾아가니 클리프 상단의 엘드란을 만나게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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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디스 공작이 황성에 귀환하자마자 얼마 되지 않아 황제의 친우대들을 쫓던 추격의 발길이 갑자기 끊어졌다..심지어 진의 정찰 결과를 들으니 수배조차 전부 중단한 듯했다.. 이런 상황에서 클모어로 향한 황제에겐 여전히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친위대들은 가슴이 타들어 가는 기분이었다..이들은 거래하던 정보 길드로 부터 하나의 편지를 받게 되고, 편지를 보고 찾아간 곳에서 클리프 상단의 엘드란을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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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순차적으로 윤회를 거쳐야 천사가 될 수 있었던 반면에 이번에는 다른 신족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적어도 신이 선택하는 신족은 기본적으로 천사로 태어나는 듯 싶습니다. 엘뤼엔의 발언으로 보아 '천사'라는건 신족의 직함. 즉 직업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태어나는 건 구판에 있었던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신족들이 성지에 있는 과수원에서 아이를 따 온다...라고 했던 것과 같지만 그 이후가 약간 다릅니다. 신이 부르는 신족은 그의 신력에 의해 급이 결정되는 모양입니다. 엘이 무작위 포탈에 걸려서 떨궈진 청공의 방에서 엘뤼엔과 처음으로 만날 때 태어나는 천사, 나드엘은 고위 신족. 즉 기존의 상급 천사에 대응되는, 여섯 장의 날개를 가진 천사입니다.
외전에서 다른 상급 신의 궁처에는 중하급천사가 많고 고위 천사는 수장 격으로 한 두명 있는 반면에, 엘뤼엔의 궁처는 복도에서 비질하는 천사도 고위천사라고(...) 나드엘이 말합니다. 엘뤼엔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전에는 이프리트, 아레히스와 같이 찾아간 엘뤼엔의 신전에서 처음 맞닥뜨리는 반면에 개정판에서는 홀로 차원의 거울의 무작위에 걸린 엘이 상급 신 외에는 출입이 엄히 단속되는 청공에 방에 뚝 떨어집니다. 거기에서만난 엘뤼엔이 나드엘을 '부르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이 장면에서의 엘의 감정묘사가 인상적입니다. 포풍눈물. 그 외에는 구판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엘은 다른 일행들보다 먼저 엘뤼엔을 만나고 신전 가서 또 만나는 거지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이었는데 스킵이 되었습니다. 트로웰과 미네르바, 이프리트 세 정령왕은 태어나고 있는 엘이 아닌 막 태어난 엘과 처음으로 조우하게 됩니다. 조금 아쉽긴 했지만, 뒤에 나오는 이프리트의 시점에서 서술된 파트를 보고 아쉬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스토리가 좀 진행된 후에 엘이 카노스의 장난질에 걸렸을 때 시점이 잠시 바뀌면서 태진이가 나오는 반면에 이번에는 1화에서 태진이에 대한 설명이 많이 됩니다. 여전히 멋진 의리파입니다, 태진이는:) 그리고 그 부분을 잘 읽어보면 지훈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밝고 곧게 자라줘서 고마울 정도입니다. 트로웰의 술 빚는 솜씨가 엄청나다는 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덕택에 환영 기념 특제주 파티가 열립니다. 무려 그 엘뤼엔이 '그리운 술' 이라 언급할 정도면 얼마나 맛이 있을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내심 기대했는데, 술 취한 엘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의 속성을 극한까지 갖고 있어 취한다는 것 자체가 없다고 하네요. ...술고래가 되지는 말아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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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과 트로웰의 트윈 일러도 제가 도연이의 책을 슬쩍 본 바로는 매우 예뻤지만 1권의 엘도 아주 예쁩니다.정말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신 캐릭터 Q&A도 꽤나 흥미진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엘에게 장마철은 기분이 어때요? 라고 물었던 분의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1권의 엘 Q&A에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당첨되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특히 2권 엘뤼엔 Q&A에 질문 다섯 개나 뽑혔다고 자랑하던 모 언니는 정~말 축하드립니다. 솔직히 배가 아프네요. 일단 외전은 매우 재밌습니다. 새로 생긴 캐릭터 나드엘의 일상 이야기인데 정말 귀엽습니다. 이야기도 그렇고 나드엘도요. 그리고 여러분은 모두 나드엘이 되고 싶어! 를 외칩니다 재미도 재미지만 이 외전, 생각보다 담고 있는게 아주 많습니다. 특히 눈여겨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냥 넘어가기엔 여기에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많으므로, 맨 후반부에 있는 캐릭터 대사에서 몇 가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포인트는 저 정도로 잡고, 소소한 것들을 살펴볼까요. 스토리의 설명은 큰 변화가 없으므로, 눈에 띄는 세세한 변화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위에서 스토리를 아신다는 가정을 한 것도 있지만 구판에서는 영혼과 육체간의 연결이 약해 작은 충격에도 쉽게 죽을 수 있다ㅡ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아레히스는 몸을 소중히 여긴 모양이네요~하고 어정쩡하게 넘어가고 거기에 지훈은 험한 세상에서 몸이라도 잘 지키자고 했던 게 득이 되었구나...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이건 좀 애매하죠. 그렇게 설명하기엔 태클 걸여지가 많은 부분이었습니다. 이를테면 13권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 개갞...이 아니고 지훈이의 부친이 그 어린애를 얼마나 패댔는지에 대해 서술이 되어 있는데, 그걸 보면 이 때 목숨 끊어졌어야 정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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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디스에게 다시 한번 자신의 위치를 각인시키는 대공!! 카리브디스 공작이 황성에 귀환하자마자 얼마 되지 않아 황제의 친우대들을 쫓던 추격의 발길이 갑자기 끊어졌다. 심지어 수배조차 전부 중단한 듯했다. 이런 상황에서 클모어로 향한 황제에겐 여전히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이들은 거래하던 정보 길드로 부터 하나의 편지를 받게 되고 클리프 상단의 엘드란을 만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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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죽은 주인공 '강지훈'은 영혼의 상태로 이승을 떠돌다 다른 영혼들이 저승사자인지 천사인지 모를 것들을 따라 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은 데려가지 않자 참다 못해 직접 그들의 앞에 나선다. 하지만 그들이 지훈에게 전한 말은, 그들조차도 당혹스러운 선고 '운명이 없는 아이'라는 것. 그들은 지훈을 '결정자 아레히스'에게로 데려가고, 아레히스는 지훈에게 운명을 알려주는 카드 '소울메이트'를 뽑게 한다. 지훈이 뽑은 카드는 사파이어보다도 푸르른 시원한 색의 카드. 아레히스는 설명한다. '신계, 정령계, 마계, 중간계라는 4대차원.' '첫 번째 탄생-이라는 뜻을 지닌 중간계의 첫 번째 차원, 아크아돈.' '벌써 10년째 단 한 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고 있는 아크아돈.' '그 원흉은,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부재.' 자연을 다스리는 4대 정령왕은 바람의 미네르바, 땅의 트로웰, 불의 이프리트, 물의 엘퀴네스가 있다. 전형적인 이야기다. 지훈은 엘퀴네스였으며, 명계(제 1화에서 지훈과 아레히스가 있는 차원)의 실책으로 인간계에 태어나게 되어버린 것. 그래서 운명이 없는 아이가 되었고, 운명에 없던 아이니 가족과의 유대감이 극으로 낮았다-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크아돈의 심각한 가뭄을 해결할 유일한 방도인 엘퀴네스를 찾았다는 것. 지훈은 급히 정령계에서 정령왕 엘퀴네스로 환생하게 된다. 스토리 이야기는 여기까지 해두고, 작품 전체를 보자. 정엘의 주인공 지훈은 꽤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관의 소유자이며, 서술상의 특징으로는 '헤에,'같은 단어로 시작하는 독백서술이 다소 많다. (ex/ 대사만 해도 "헤에, 그렇구나."가 2번 이상 들어가있다) 이런 요소들로 지훈의 관점으로 보는 정령왕 엘퀴네스는 적당히 가벼운 분위기를 띄고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보통 10000년을 사는 정령왕들의 생각관(예를 들어 삐지면 100년은 기본으로 틀어박히는 불의 정령왕 이프리트의 스케일)과 인간시점의 생각관(지훈의 경우 100년도 못사는 인간으로 살다 정령왕으로 거듭났기에 이프리트의 삐짐스케일에 기겁하며 바로 사과하러 간다) 혼합을 적당하게 섞는 요소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 점에서 무겁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점은 좋다. 하지만 정령왕 엘퀴네스 내용으로는, 신이나 다른 정령왕들 특유의 성격을 많이 엿볼 수 없었다. 어쩌면 세계관의 종족들이 인간을 중심으로 살을 붙인 것일 수도. 어느 쪽이건 전체적으로 어리버리, 어리숙한 분위기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