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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범에게 찾아간 엘은 신의 인장을 보여줍니다. 그는 깜짝 놀라고 신의 인장 앞에서 더는 거짓증언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럼에도 살인미수범은 엔딜이 공범이라고 주장하네요. 신이 무섭지도 않은 모양입니다. 신 앞에서 벌벌떨던 인간들만 나와서 그런지 저런 놈이 신선하게는 느껴지네요.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러는건지도 모르지만요. 결국 그는 형벌을 받네요. 인간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존재처럼 그려져서 좀 아쉽습니다. 그런 세계관이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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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이 불확실한 엘이 한말도 믿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엘은 카이테인에게 사고를 치겟다고 말하고 엔딜에게 자신이 무슨짓을 하든 가만히 있어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후드를 머리 뒤로 젖히고 자신의 머리에 있던 서클렛을 천천히 떼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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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인효과로 인해서 사람들이 집단으로 엔딜을 범죄자로 몰아 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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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테인이 말한 방법이 어떤것인가 했더니 ... 카이테인이 말한 방법은 엔딜을 계속 동조자로 몰아가는 무스에게 교황의 이름을 물어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인장을 보이면 무스는 거짓말을 할 수 없을 거라고 말합니다 정식 인장을 받은 교황은 한가지 특권을 지니고 있는데 .. 그것은 바로 신의 권한을 빌어 신벌을 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엘이 그랬던 것처럼 무스도 역으로 엘을 떠봅니다 .... ㅋㅋㅋ무스도 머리가 잘 돌아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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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테인이 말한 방법은 계속 엔딜을 동조자로 몰아가는 무스에게 교황의 이름으로 물어보라고 한다.. 인장을 보이면 그는 거짓말을 할 수 없을거라고..그의 말에 의하면 정식 인장을 받은 교황은 한가지 특권을 지니고 있다고 했다..그것은 바로 신의 권한을 빌어 신벌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엘이 그랬던 것처럼 무스도 역으로 엘을 떠보는데........... 결국 엘뤼엔이 다 해결해 주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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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사람들은 교황인 예하의 말은 믿지만 엔딜은 아직까지 믿지 못하겠다고 한다. 카이테인은 계속 엔딜을 동조자로 몰아가는 무스에게 인장을 보이면 그는 거짓말을 할 수 없을테니 교황의 이름으로 물어보라고 한다. 카이테인의 말에 의하면 정식 인장을 받은 교황은 한가지 특권을 지니고 있다고 했다. 그것은 바로 신의 권한을 빌어 신벌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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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교황이라는 사실을 말하자 무스의 눈빛이 흔들린다. 그도 교황이 나타났다는 걸 알고 있었고 얼굴에 낭패감이 드러난다. 엔딜에게 물어보자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고 무스는 역으로 나를 떠보려고 한다. 그는 거짓말을 하고 신벌이 내리지않자 이죽거린다. 난 엘뤼엔을 원망하고 낯익은 목소리가 들리고 무스가 부르르 떨기시작하고 몸에서 피가 흐른다. 나느 식은 땀을 흘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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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는 엔딜을 보고 위험에 빠지게 해서 미안했다고 말해 엔딜을 화나게 한다. 카인은 황제라고 말하면 진신을 이야기할거라고 말하고 내가 교황이라는 사실을 말하자 무스의 눈빛이 흔들린다. 그도 교황이 나타났다는 걸 알고 있었고 얼굴에 낭패감이 드러난다. 엔딜에게 물어보자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고 무스는 역으로 나를 떠보려고 한다. 그는 거짓말을 하고 신벌이 내리지않자 이죽거린다. 난 엘뤼엔을 원망하고 그순간 신벌이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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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스에게 솔직한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고 그는 가소롭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그는 엔딜에게 자신을 도와주려던 사람인데 위험에 처하게해서 더 미안하다고 말해 엔딜을 기함시킨다. 나는 엔딜에게 가만있으라고 하고 무스라는 사람에게 사실을 말하라고 이야기햏다. 나는 서클렛을 들어올려 내가 교황이라는 사실을 말하자 무스의 눈빛이 흔들린다. 처음으로 그의 얼굴에서 평정심이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무스는 내가 신벌을 내릴수없을거라고 생각하고 거짓말을 한다. 내가 당황한 순간 진짜 신벌이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