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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딜의 외치는 소리에 사람들은 판단을 내리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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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이 모두를 달래며 엔딜의 이야기를 믿어 주려고 합니다. 엔딜은 엘을 알아보고 매달리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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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인의 효과로 인해 이미 사람들은 색안경을 끼고 보고 있는지라 .. 어찌하면 믿어줄거냐고 물으니 신분이 확실한 사람이 나서서 말해주면 믿겠다고 하자 옆에서 지켜보던 카이테인과 이사나가 직접 나섭니다. 엘은 카이테인에게 사고를 좀 치겠다고 하면서 사람들을 향해서 후드를 벗고 이마에 차고 있던 서클렛을 떼어냅니다. 사람들은 놀라면서 엔딜은 아직까지 믿지 못하겠다고 이야기합니다. 무슨 그렇게 의심이 많을까요 ~좋게좋게 넘어가면 좋으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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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인효과로 인해서 이미 색안경을 끼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믿어줄거냐는 말에 신분이 확실한 사람이 말해주면 믿겠다고 하고 이때 지켜보던 카이테인과 이사나가 나선다.. 이에 엘은 카이테인에게 사고 좀 치겠다고 하고 사람들을 향해서 후드를 벗고 이마에 차고 있던 서클렛을 떼어 낸다..놀란 사람들은 교황인 예하의 말은 믿지만 엔딜은 아직까지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데.... 카이테인이 말한 방법이 뭘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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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람들은 엔딜을 무조건 범인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낙인효과로 인해서 이미 색안경을 끼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믿어줄거냐가 말한다. 이에 사람들은 신분이 확실한 사람이 말해주면 믿겠다고 하고 이때 지켜보던 카이테인과 이사나가 나선다. 엘은 카이테인에게 사고 좀 치겠다고 하고 사람들을 향해서 후드를 벗고 이마에 차고 있던 서클렛을 떼어 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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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카인에게 사고를 쳐도 되느냐고 물어본다. 카인은 말을 알아듣고 뜻대로 하라고 한다. 나는 엔딜에게 아무말하지말라고 하고 그는 정령사라는걸 드러내지 말라고 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이마에 있는 신의 문장을 보여준다. 선원들은 덜덜 떨고 나는 선원을 잠시간 지켜보다가 다시 서클렛을 착용했다. 그들은 그래도 믿을수없어하고 카인은 예하만이 쓸수있는 방법을 사용하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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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딜은 범인으로 몰리고 그들은 나도 의심스럽다면서 그와 한패가 아니냐고 말한다. 카이테인과 이사나가 다가오고 나는 카인에게 사고를 쳐도 되느냐고 물어본다. 카인은 말을 알아듣고 듯대로 하라고 한다. 나는 엔딜에게 아무말하지말라고 하고 그는 정령사라는걸 드러내지 말라고 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이마에 있는 신의 문장을 보여준다. 그들은 그래도 믿을수없어하고 카인은 예하만이 쓸수있는 방법을 사용하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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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사람들은 엔딜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배제하고 무조건 범인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또다시 험악해진 분위기에 아래쪽에 있던 엔딜의 몸이 굳는 것이 느껴졌다. 무심코 시선을 내리자 그는 내 옷자락을 필사적으로 붙잡고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그만하라고 소리치고 그들은 나도 의심스럽다면서 그와 한패가 아니냐고 말한다. 나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기로 하고 엔딜에게 아무말도 하지말라고 한다. 그들은 나의 이마에 신의 인장을 보고 놀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