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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인 엘은 과거의 꿈을 꿉니다. 그 사건후 엔딜은 완전히 모습을 감추었습니다. 사람들은 엔딜의 이야기를 화젯 거리로 삼으며 엔딜이 부모에게 버림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엘의 마음이 무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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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은 엔딜에 관해서 선장에게서 듣게됩니다. 마족 루카르엠이 어제 귀족소년에게 향다던 단검을 막은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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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상상력으로 신비로운 환상 세계를 펼쳐나가는 새로운 스토리라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 평소에 정통 판타지 소설은 즐겨 보지 않은 나 같은 사람들도 의외로 쉽게 읽을 수 있는건 아마도 이환 작가만의 매력적인 문체 때문이 아닐까싶다.
이야기가 어느정도 진행이 된 시점이다 보니 점점 더 흥미로워 지는건 사실이고, 다음편이 더 기다려지는 것 같다. 처음에는 이걸 과연 어디까지? 볼까 했는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중독되어서 챙겨 보고 있는 정령왕 엘퀴네스 재미가 있고만 판타지 무협의 경우 단작이 아니라 장편작으로 계속 나오다보니 시간날때 뜸뜸히 읽어보면서 하다보니 상당히 공감을 주는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몰랐던 색다른 재미로 앞으로도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면 꼭 나오면 보고 싶습니다.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상당히 즐겁습니다. 이야기의 기초가 되는 여러 설정이 많이 나오는데, 이 설정과 기존의 그것을 비교하면서 읽는 재미가 아주 깨를 볶습니다. 이사나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텐데 바뀐 것들이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많이 궁금하네요. 여러분도 열심히 작품을 탐독하셔서 깨알같은 재미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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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죽은 주인공 '강지훈'은 영혼의 상태로 이승을 떠돌다 다른 영혼들이 저승사자인지 천사인지 모를 것들을 따라 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은 데려가지 않자 참다 못해 직접 그들의 앞에 나선다. 하지만 그들이 지훈에게 전한 말은, 그들조차도 당혹스러운 선고 '운명이 없는 아이'라는 것. 그들은 지훈을 '결정자 아레히스'에게로 데려가고, 아레히스는 지훈에게 운명을 알려주는 카드 '소울메이트'를 뽑게 한다. 지훈이 뽑은 카드는 사파이어보다도 푸르른 시원한 색의 카드. 아레히스는 설명한다. '신계, 정령계, 마계, 중간계라는 4대차원.' '첫 번째 탄생-이라는 뜻을 지닌 중간계의 첫 번째 차원, 아크아돈.' '벌써 10년째 단 한 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고 있는 아크아돈.' 자연을 다스리는 4대 정령왕은 바람의 미네르바, 땅의 트로웰, 불의 이프리트, 물의 엘퀴네스가 있다. 전형적인 이야기다. 지훈은 엘퀴네스였으며, 명계(제 1화에서 지훈과 아레히스가 있는 차원)의 실책으로 인간계에 태어나게 되어버린 것. 그래서 운명이 없는 아이가 되었고, 운명에 없던 아이니 가족과의 유대감이 극으로 낮았다-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크아돈의 심각한 가뭄을 해결할 유일한 방도인 엘퀴네스를 찾았다는 것. 지훈은 급히 정령계에서 정령왕 엘퀴네스로 환생하게 된다. 스토리 이야기는 여기까지 해두고, 작품 전체를 보자. 정엘의 주인공 지훈은 꽤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관의 소유자이며, 서술상의 특징으로는 '헤에,'같은 단어로 시작하는 독백서술이 다소 많다. (ex/ 대사만 해도 "헤에, 그렇구나."가 2번 이상 들어가있다) 이런 요소들로 지훈의 관점으로 보는 정령왕 엘퀴네스는 적당히 가벼운 분위기를 띄고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보통 10000년을 사는 정령왕들의 생각관(예를 들어 삐지면 100년은 기본으로 틀어박히는 불의 정령왕 이프리트의 스케일)과 인간시점의 생각관(지훈의 경우 100년도 못사는 인간으로 살다 정령왕으로 거듭났기에 이프리트의 삐짐스케일에 기겁하며 바로 사과하러 간다) 혼합을 적당하게 섞는 요소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 점에서 무겁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점은 좋다. 하지만 내용으로는, 신이나 다른 정령왕들 특유의 성격을 많이 엿볼 수 없었다. 어쩌면 세계관의 종족들이 인간을 중심으로 살을 붙인 것일 수도. 어느 쪽이건 전체적으로 어리버리, 어리숙한 분위기를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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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르엠은 이사나를 죽이려 왔다고 합니다. 엘은 루카르엠에 맞서 공격할 준비를 합니다. 루카르엠은 엘에게 자신은 왕의 명령을 따를 생각이 없다 합니다. 마왕은 자신을 싫어해서 나가서 죽어버리라는 뜻으로 명령을 내렸다고 이야기합니다. 루카르엠은 일을 벌인뒤 실패한것처럼 꾸미려 한다며 자신을 일행으로 받아들여 달라고 합니다. 역시 ... 사이가 좋지 않아서 .. 그랬군요 .... 정말 루카르엠의 말이 사실일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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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나를 죽이러 왔다는 루카를 향해 엘은 공격할 준비를 하고, 루카는 사실 왕의 명령을 따를 생각이 없다고 한다..사실 마왕은 자신을 싫어하며 이런 명령을 내린건 한마디로 나가서 죽으라는 말을 돌려서 한것이라고 말이다..그려서 루카는 일단 일을 벌이고 실패한 것처럼 꾸며보려고 한다며 자신을 일행으로 받아들여주지 않겠냐고 하는데........ 루카는 엘뤼엔이 말한 그 사람인걸까요?? 그리고 엔딜이 귀족 소년 범인 동조자로 오해를 받는군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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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제목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이북을 구입했습니다. 컴퓨터나 핸드폰 크레마로 이북을 읽으면 눈도 아프지 않고 줄간격도 적절해서 다행히 여러 권을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엔 눈이 아프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너무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주인공 강지훈이 사실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라는 사실을 알고 ... 그가 정령왕이 되어 인간 세계로? 나오는 이야기는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드래곤이 우리와 같이 간다고 하자 이사나가 놀라서 물어본다. 라피스는 계약을 맺었으니 자신도 같이 다닐거라고 이사나 혼자 엘을 독차지하려고 하느냐는 말에 이사나는 당황한다. 이사나가 라피스가 우리를 배려해 친히 찾아오는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자 나는 너무 착한 성격으로 태어난 것같다고 말했다. 라피스는 배를 움켜쥐고 웃기에 바빴다. 라피스는 이사나랑 인사를 나누고 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심통이 일었다. 그순간 나는 내몸의 변화를 깨달았다. 이사나와 라피스가 친해지고 엘은 드래곤과 계약한 덕분에 상당한 마나(체력)가 늘어납니다. 소년을 통해서 편지를 보낸 카이테인. 병사들의 감시로 같이 갈수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할수 없이 카이테인 없이 셋이서 신전으로 가기로 합니다. 병사들이 닥치기 전에 얼른 떠나자고 하는 엘. 눈이 그치고 출발하자는 라피스. 엘은 이사나가 들킬수 있다며 빨리 가야한다고 합니다. 그러자 라피스는 마법으로 얼굴을 바꿀수 있다고 합니다. 이사나의 바뀐 얼굴도 기대됩니다. 정말 술술 읽히는게 딱 좋네요^^ 신인 엘뤼엔과는 한판 싸움 끝에서야 아들과 아빠 자리로 새겨진다. (륜엄마랑 나도 가끔 여기처럼 티격태격. 기분좋다^^ 아무리 싸워도.) 그리고 한 인간에게 소환되어 계약을 맺는데 그 인간은 폐위되다시피 한 젊은 황제 이사나. 이사나와의 모험이 주를 이루지만 중간 쯤에 끼는 레드 드레곤 라피스 라즐리, 등 주변 인물의 묘사가 굉장히 뛰어난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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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을 하던 엘에게 적안인 사람이 찾아 온다. 마족인 루카르엠이었다. 이사나를 죽이러 왔다는 루카를 향해 엘은 공격할 준비를 하고, 루카는 왕의 명령을 따를 생각이 없다고 한다. 사실 마왕은 자신을 싫어하며 이런 명령을 내린건 한마디로 나가서 죽으라는 말을 돌려서 한것이라고 말이다. 그래서 루카는 일단 일을 벌이고 실패한 것처럼 꾸미려고 하니 자신을 일행으로 받아들여 달라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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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르엠은 나에게 일행으로 받아들여달라고 말한다. 한눈에도 보기에도 멍청한 녀석이 다가오면 무조건 경계하라는 엘뤼엔의 말이 떠올라 나는 다시 정신을 바로잡았다. 순진한 얼굴에 넘어가지마 저녀석은 마족이야. 심지어 눈앞의 마족은 그런 존재들중에서도 4명밖에 없다는 공작이다. 그는 아직 자신을 믿지못하는 듯하니 다시 이야기를 하자고 말하고 나는 수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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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르엠은 자신은 전혀 마왕의 뜻에 따를 생각이 없다고 말한다. 그는 나에게 일행으로 받아들여달라고 말한다. 한눈에도 보기에도 멍청한 녀석이 다가오면 무조건 경계하라는 엘뤼엔의 말이 떠올라 나는 다시 정신을 바로잡았다. 그는 아직 자신을 믿지못하는 듯하니 다시 이야기를 하자고 말하고 나는 수긍한다. 그렇게 정체를 알수없는 적과 동행이 시작되었다. 엔딜은 소년을 죽이려던 범인과 공범으로 몰리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