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1%
  • 리뷰 총점8 44%
  • 리뷰 총점6 39%
  • 리뷰 총점4 6%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7.0
  • 50대 6.0
리뷰 총점 eBook
엘퀴네스 130
"엘퀴네스 130" 내용보기
엘은 엔딜을 보고 있으니 인장이 선명할때도 있고 흐릴때도 있고 기복이 심함을 수상히 여깁니다.그리고 엔딜이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듣고 엘은 좀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엔딜은 자신의 기도를 들은 정령왕이 그의 마음에 들어 시큐엘을 엔딜에게 선물했다고 합니다.자신도 모르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엔딜을 보고 있는 엘에게 시큐엘이 다가와서 엔딜을 감싸면서 사과를 합니다.이를
"엘퀴네스 130" 내용보기

엘은 엔딜을 보고 있으니 인장이 선명할때도 있고 흐릴때도 있고 기복이 심함을 수상히 여깁니다.
그리고 엔딜이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듣고 엘은 좀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엔딜은 자신의 기도를 들은 정령왕이 그의 마음에 들어 시큐엘을 엔딜에게 선물했다고 합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엔딜을 보고 있는 엘에게 시큐엘이 다가와서 엔딜을 감싸면서 사과를 합니다.
이를본 엘은 하위 정령이 왕인 자신앞에서 다른 자의 편을 드는 것을 보니 참으로 머릿속이 아득해 짐을 느낍니다.

d***p 2016.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정령왕 엘퀴네스 130
"정령왕 엘퀴네스 130" 내용보기
엔딜에게 화가난 엘은 자신도 모르게 바다 물을 엔딜에게 퍼부어버립니다.엔딜은 주위를 살피지만 누가 공격한지는 모르는 모양입니다.옆의 시큐엘이 엘을 발견하지만 역시 정령의 왕의 명령인지라 누구인지 엔딜에게 알려주지 못합니다.엔딜은 정령 장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엔딜의 마나가 많지 않아서 하루에 2번 10분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엔딜이 사람들에게 자신의 자랑을 하고 있
"정령왕 엘퀴네스 130" 내용보기


엔딜에게 화가난 엘은 자신도 모르게 바다 물을 엔딜에게 퍼부어버립니다.
엔딜은 주위를 살피지만 누가 공격한지는 모르는 모양입니다.
옆의 시큐엘이 엘을 발견하지만 역시 정령의 왕의 명령인지라 누구인지 엔딜에게 알려주지 못합니다.

엔딜은 정령 장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엔딜의 마나가 많지 않아서 하루에 2번 10분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엔딜이 사람들에게 자신의 자랑을 하고 있는사이 시큐엘이 엘을 찾아와 용서를 구하고 있습니다.

s*****3 2016.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읽을수록더 흥미진진해지네요
"읽을수록더 흥미진진해지네요" 내용보기
교통사고로 죽은 주인공 '강지훈'은 영혼의 상태로 이승을 떠돌다 다른 영혼들이 저승사자인지 천사인지 모를 것들을 따라 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은 데려가지 않자 참다 못해 직접 그들의 앞에 나선다. 하지만 그들이 지훈에게 전한 말은, 그들조차도 당혹스러운 선고 '운명이 없는 아이'라는 것. 그들은 지훈을 '결정자 아레히스'에게로 데려가고, 아레히스는 지훈에게 운명을 알려주는
"읽을수록더 흥미진진해지네요" 내용보기




교통사고로 죽은 주인공 '강지훈'은 영혼의 상태로 이승을 떠돌다 다른 영혼들이 저승사자인지 천사인지 모를 것들을 따라 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은 데려가지 않자 참다 못해 직접 그들의 앞에 나선다.


 하지만 그들이 지훈에게 전한 말은, 그들조차도 당혹스러운 선고 '운명이 없는 아이'라는 것.


 그들은 지훈을 '결정자 아레히스'에게로 데려가고, 아레히스는 지훈에게 운명을 알려주는 카드 '소울메이트'를 뽑게 한다.


 지훈이 뽑은 카드는 사파이어보다도 푸르른 시원한 색의 카드. 아레히스는 설명한다. '신계, 정령계, 마계, 중간계라는 4대차원.' '첫 번째 탄생-이라는 뜻을 지닌 중간계의 첫 번째 차원, 아크아돈.' '벌써 10년째 단 한 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고 있는 아크아돈.'



자연을 다스리는 4대 정령왕은 바람의 미네르바, 땅의 트로웰, 불의 이프리트, 물의 엘퀴네스가 있다.


전형적인 이야기다. 지훈은 엘퀴네스였으며, 명계(제 1화에서 지훈과 아레히스가 있는 차원)의 실책으로 인간계에 태어나게 되어버린 것. 그래서 운명이 없는 아이가 되었고, 운명에 없던 아이니 가족과의 유대감이 극으로 낮았다-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크아돈의 심각한 가뭄을 해결할 유일한 방도인 엘퀴네스를 찾았다는 것. 지훈은 급히 정령계에서 정령왕 엘퀴네스로 환생하게 된다.


스토리 이야기는 여기까지 해두고, 작품 전체를 보자.



정엘의 주인공 지훈은 꽤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관의 소유자이며, 서술상의 특징으로는 '헤에,'같은 단어로 시작하는 독백서술이 다소 많다. (ex/ 대사만 해도 "헤에, 그렇구나."가 2번 이상 들어가있다) 이런 요소들로 지훈의 관점으로 보는 정령왕 엘퀴네스는 적당히 가벼운 분위기를 띄고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보통 10000년을 사는 정령왕들의 생각관(예를 들어 삐지면 100년은 기본으로 틀어박히는 불의 정령왕 이프리트의 스케일)과 인간시점의 생각관(지훈의 경우 100년도 못사는 인간으로 살다 정령왕으로 거듭났기에 이프리트의 삐짐스케일에 기겁하며 바로 사과하러 간다) 혼합을 적당하게 섞는 요소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 점에서 무겁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점은 좋다.


하지만 내용으로는, 신이나 다른 정령왕들 특유의 성격을 많이 엿볼 수 없었다. 어쩌면 세계관의 종족들이 인간을 중심으로 살을 붙인 것일 수도.


어느 쪽이건 전체적으로 어리버리, 어리숙한 분위기를 보였다.


 

k******2 2016.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정령왕 130
"정령왕 130" 내용보기
시큐엘에게 당장 엔딜과의 계약을 해지하라고 하는 엘.이 계약을 계쏙 유지하는건시큐엘과 엔딜 모두에게 좋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시큐엘은 지금당장 그럴수없다며조금만 더 엔딜고 함께 하겠다고 이야기 합니다.이번 항해만 끝나는것을 지켜보고 싶다고 ..기다려달라합니다.엘은 시큐엘에게 왕으로 명령을 강요했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됩니다....시큐엘에게 너무 강압적이었나 ..;안좋
"정령왕 130" 내용보기

시큐엘에게 당장 엔딜과의 계약을 해지하라고 하는 엘.

이 계약을 계쏙 유지하는건

시큐엘과 엔딜 모두에게 좋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시큐엘은 지금당장 그럴수없다며

조금만 더 엔딜고 함께 하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번 항해만 끝나는것을 지켜보고 싶다고 ..기다려달라합니다.

엘은 시큐엘에게 왕으로 명령을 강요했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됩니다....

시큐엘에게 너무 강압적이었나 ..;

안좋은 일을 하는것을 봤으니 시정조치를 취하려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k********7 2016.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정령왕 엘퀴네스 130
"정령왕 엘퀴네스 130" 내용보기
엘은 시큐엘에게 당장 계약을 해지하라고 한다..이 계약을 유지하는건 시큐엘이나 엔딜 두 사람에게 모두 좋지 않은 일이라고 말이다..시큐엘은 지금 당장은 그럴수 없다면서 아주 조금만 더 그와 함께 하겠다고 한다..이번 항해를 무사히 마치는 것만은 지켜보고 싶다고...부디 그때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왠지 시큐엘에게 왕으로서 명령을 강요했단 생각을 지울 수 없었기 때문이다..
"정령왕 엘퀴네스 130" 내용보기

엘은 시큐엘에게 당장 계약을 해지하라고 한다..이 계약을 유지하는건 시큐엘이나 엔딜 두 사람에게 모두 좋지 않은 일이라고 말이다..시큐엘은 지금 당장은 그럴수 없다면서 아주 조금만 더 그와 함께 하겠다고 한다..이번 항해를 무사히 마치는 것만은 지켜보고 싶다고...부디 그때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왠지 시큐엘에게 왕으로서 명령을 강요했단 생각을 지울 수 없었기 때문이다..

엘이 이래저래 마음이 불편하군요 ㅜㅜ

f*******8 201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지금 자라는 내아이가 크면 꼭 읽게하고 싶은 책입니다.
"지금 자라는 내아이가 크면 꼭 읽게하고 싶은 책입니다." 내용보기
교통사고로 죽은 주인공 '강지훈'은 영혼의 상태로 이승을 떠돌다 다른 영혼들이 저승사자인지 천사인지 모를 것들을 따라 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은 데려가지 않자 참다 못해 직접 그들의 앞에 나선다. 하지만 그들이 지훈에게 전한 말은, 그들조차도 당혹스러운 선고 '운명이 없는 아이'라는 것. 그들은 지훈을 '결정자 아레히스'에게로 데려가고, 아레히스는 지훈에게 운명을 알려주는
"지금 자라는 내아이가 크면 꼭 읽게하고 싶은 책입니다." 내용보기



교통사고로 죽은 주인공 '강지훈'은 영혼의 상태로 이승을 떠돌다 다른 영혼들이 저승사자인지 천사인지 모를 것들을 따라 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은 데려가지 않자 참다 못해 직접 그들의 앞에 나선다.


 하지만 그들이 지훈에게 전한 말은, 그들조차도 당혹스러운 선고 '운명이 없는 아이'라는 것.


 그들은 지훈을 '결정자 아레히스'에게로 데려가고, 아레히스는 지훈에게 운명을 알려주는 카드 '소울메이트'를 뽑게 한다.


 지훈이 뽑은 카드는 사파이어보다도 푸르른 시원한 색의 카드. 아레히스는 설명한다. '신계, 정령계, 마계, 중간계라는 4대차원.' '첫 번째 탄생-이라는 뜻을 지닌 중간계의 첫 번째 차원, 아크아돈.' '벌써 10년째 단 한 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고 있는 아크아돈.'


 '그 원흉은,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부재.'


자연을 다스리는 4대 정령왕은 바람의 미네르바, 땅의 트로웰, 불의 이프리트, 물의 엘퀴네스가 있다.


전형적인 이야기다. 지훈은 엘퀴네스였으며, 명계(제 1화에서 지훈과 아레히스가 있는 차원)의 실책으로 인간계에 태어나게 되어버린 것. 그래서 운명이 없는 아이가 되었고, 운명에 없던 아이니 가족과의 유대감이 극으로 낮았다-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크아돈의 심각한 가뭄을 해결할 유일한 방도인 엘퀴네스를 찾았다는 것. 지훈은 급히 정령계에서 정령왕 엘퀴네스로 환생하게 된다.


스토리 이야기는 여기까지 해두고, 작품 전체를 보자.



정엘의 주인공 지훈은 꽤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관의 소유자이며, 서술상의 특징으로는 '헤에,'같은 단어로 시작하는 독백서술이 다소 많다. (ex/ 대사만 해도 "헤에, 그렇구나."가 2번 이상 들어가있다) 이런 요소들로 지훈의 관점으로 보는 정령왕 엘퀴네스는 적당히 가벼운 분위기를 띄고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보통 10000년을 사는 정령왕들의 생각관(예를 들어 삐지면 100년은 기본으로 틀어박히는 불의 정령왕 이프리트의 스케일)과 인간시점의 생각관(지훈의 경우 100년도 못사는 인간으로 살다 정령왕으로 거듭났기에 이프리트의 삐짐스케일에 기겁하며 바로 사과하러 간다) 혼합을 적당하게 섞는 요소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 점에서 무겁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점은 좋다.


 하지만 정령왕 엘퀴네스 내용으로는, 신이나 다른 정령왕들 특유의 성격을 많이 엿볼 수 없었다. 어쩌면 세계관의 종족들이 인간을 중심으로 살을 붙인 것일 수도.


 어느 쪽이건 전체적으로 어리버리, 어리숙한 분위기를 보였다.

q*******1 2016.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아쉬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내용보기
이전에는 이프리트, 아레히스와 같이 찾아간 엘뤼엔의 신전에서 처음 맞닥뜨리는 반면에 개정판에서는 홀로 차원의 거울의 무작위에 걸린 엘이 상급 신 외에는 출입이 엄히 단속되는 청공에 방에 뚝 떨어집니다. 거기에서만난 엘뤼엔이 나드엘을 '부르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이 장면에서의 엘의 감정묘사가 인상적입니다. 포풍눈물. 그 외에는 구판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엘은 다른 일
"아쉬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내용보기

이전에는 이프리트, 아레히스와 같이 찾아간 엘뤼엔의 신전에서 처음 맞닥뜨리는 반면에 개정판에서는 홀로 차원의 거울의 무작위에 걸린 엘이 상급 신 외에는 출입이 엄히 단속되는 청공에 방에 뚝 떨어집니다. 거기에서만난 엘뤼엔이 나드엘을 '부르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이 장면에서의 엘의 감정묘사가 인상적입니다. 포풍눈물. 그 외에는 구판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엘은 다른 일행들보다 먼저 엘뤼엔을 만나고 신전 가서 또 만나는 거지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이었는데 스킵이 되었습니다. 트로웰과 미네르바, 이프리트 세 정령왕은 태어나고 있는 엘이 아닌 막 태어난 엘과 처음으로 조우하게 됩니다. 조금 아쉽긴 했지만, 뒤에 나오는 이프리트의 시점에서 서술된 파트를 보고 아쉬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r 2016.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정령왕 엘퀴네스 130
"정령왕 엘퀴네스 130" 내용보기
엘은 시큐엘에게 당장 계약을 해지하라고 한다. 이 계약을 유지하는건 시큐엘이나 엔딜 두 사람에게 모두 좋지 않은 일이라고 말이다. 시큐엘은 사정이 있어 지금 당장은 그럴수 없다면서  조금만 더 그와 함께 하겠다고 한다. 이번 항해를 무사히 마치는 것만은 지켜보고 싶다고 부디 그때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한다. 왠지 시큐엘에게 왕으로서 명령을 강요했단 생각을 지울 수 없는 엘
"정령왕 엘퀴네스 130" 내용보기

엘은 시큐엘에게 당장 계약을 해지하라고 한다. 이 계약을 유지하는건 시큐엘이나 엔딜 두 사람에게 모두 좋지 않은 일이라고 말이다. 시큐엘은 사정이 있어 지금 당장은 그럴수 없다면서  조금만 더 그와 함께 하겠다고 한다. 이번 항해를 무사히 마치는 것만은 지켜보고 싶다고 부디 그때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한다. 왠지 시큐엘에게 왕으로서 명령을 강요했단 생각을 지울 수 없는 엘인데....ㅜㅜ

n********7 2016.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빠른진행 좋아요
"빠른진행 좋아요" 내용보기
엘과 트로웰의 트윈 일러도 제가 도연이의 책을 슬쩍 본 바로는 매우 예뻤지만 1권의 엘도 아주 예쁩니다.정말입니다.여러분이 직접 참여하신 캐릭터 Q&A도 꽤나 흥미진진합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엘에게 장마철은 기분이 어때요? 라고 물었던 분의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1권의 엘 Q&A에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당첨되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특히 2권 엘뤼엔 Q&A에 질문 다섯 개나 뽑
"빠른진행 좋아요" 내용보기


엘과 트로웰의 트윈 일러도 제가 도연이의 책을 슬쩍 본 바로는 매우 예뻤지만 1권의 엘도 아주 예쁩니다.정말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신 캐릭터 Q&A도 꽤나 흥미진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엘에게 장마철은 기분이 어때요? 라고 물었던 분의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1권의 엘 Q&A에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당첨되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특히 2권 엘뤼엔 Q&A에 질문 다섯 개나 뽑혔다고 자랑하던 모 언니는 정~말 축하드립니다.

솔직히 배가 아프네요.


일단 외전은 매우 재밌습니다. 새로 생긴 캐릭터 나드엘의 일상 이야기인데 정말 귀엽습니다.

이야기도 그렇고 나드엘도요. 

그리고 여러분은 모두 나드엘이 되고 싶어! 를 외칩니다


재미도 재미지만 이 외전, 생각보다 담고 있는게 아주 많습니다. 특히 눈여겨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냥 넘어가기엔 여기에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많으므로, 맨 후반부에 있는 캐릭터 대사에서 몇 가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포인트는 저 정도로 잡고, 소소한 것들을  살펴볼까요.

스토리의 설명은 큰 변화가 없으므로, 눈에 띄는 세세한 변화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위에서 스토리를 아신다는 가정을 한 것도 있지만


구판에서는 영혼과 육체간의 연결이 약해 작은 충격에도 쉽게 죽을 수 있다ㅡ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아레히스는 몸을 소중히 여긴 모양이네요~하고 어정쩡하게 넘어가고 거기에 지훈은 험한 세상에서 몸이라도 잘 지키자고 했던 게 득이 되었구나...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이건 좀 애매하죠. 그렇게 설명하기엔 태클 걸여지가 많은 부분이었습니다. 이를테면 13권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 개갞...이 아니고 지훈이의 부친이 그 어린애를 얼마나 패댔는지에 대해 서술이 되어 있는데, 그걸 보면 이 때 목숨 끊어졌어야 정상입니다.


m******e 2016.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너무 질질 끈다는 느낌 없이 술술 읽히네요
"너무 질질 끈다는 느낌 없이 술술 읽히네요" 내용보기
교통사고로 죽은 주인공 '강지훈'은 영혼의 상태로 이승을 떠돌다 다른 영혼들이 저승사자인지 천사인지 모를 것들을 따라 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은 데려가지 않자 참다 못해 직접 그들의 앞에 나선다. 하지만 그들이 지훈에게 전한 말은, 그들조차도 당혹스러운 선고 '운명이 없는 아이'라는 것. 그들은 지훈을 '결정자 아레히스'에게로 데려가고, 아레히스는 지훈에게 운명을 알려주는
"너무 질질 끈다는 느낌 없이 술술 읽히네요" 내용보기



교통사고로 죽은 주인공 '강지훈'은 영혼의 상태로 이승을 떠돌다 다른 영혼들이 저승사자인지 천사인지 모를 것들을 따라 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은 데려가지 않자 참다 못해 직접 그들의 앞에 나선다.


 하지만 그들이 지훈에게 전한 말은, 그들조차도 당혹스러운 선고 '운명이 없는 아이'라는 것.


 그들은 지훈을 '결정자 아레히스'에게로 데려가고, 아레히스는 지훈에게 운명을 알려주는 카드 '소울메이트'를 뽑게 한다.


 지훈이 뽑은 카드는 사파이어보다도 푸르른 시원한 색의 카드. 아레히스는 설명한다. '신계, 정령계, 마계, 중간계라는 4대차원.' '첫 번째 탄생-이라는 뜻을 지닌 중간계의 첫 번째 차원, 아크아돈.' '벌써 10년째 단 한 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고 있는 아크아돈.'


 '그 원흉은,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부재.'


자연을 다스리는 4대 정령왕은 바람의 미네르바, 땅의 트로웰, 불의 이프리트, 물의 엘퀴네스가 있다.


전형적인 이야기다. 지훈은 엘퀴네스였으며, 명계(제 1화에서 지훈과 아레히스가 있는 차원)의 실책으로 인간계에 태어나게 되어버린 것. 그래서 운명이 없는 아이가 되었고, 운명에 없던 아이니 가족과의 유대감이 극으로 낮았다-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크아돈의 심각한 가뭄을 해결할 유일한 방도인 엘퀴네스를 찾았다는 것. 지훈은 급히 정령계에서 정령왕 엘퀴네스로 환생하게 된다.


스토리 이야기는 여기까지 해두고, 작품 전체를 보자.



정엘의 주인공 지훈은 꽤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관의 소유자이며, 서술상의 특징으로는 '헤에,'같은 단어로 시작하는 독백서술이 다소 많다. (ex/ 대사만 해도 "헤에, 그렇구나."가 2번 이상 들어가있다) 이런 요소들로 지훈의 관점으로 보는 정령왕 엘퀴네스는 적당히 가벼운 분위기를 띄고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보통 10000년을 사는 정령왕들의 생각관(예를 들어 삐지면 100년은 기본으로 틀어박히는 불의 정령왕 이프리트의 스케일)과 인간시점의 생각관(지훈의 경우 100년도 못사는 인간으로 살다 정령왕으로 거듭났기에 이프리트의 삐짐스케일에 기겁하며 바로 사과하러 간다) 혼합을 적당하게 섞는 요소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 점에서 무겁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점은 좋다.


 하지만 정령왕 엘퀴네스 내용으로는, 신이나 다른 정령왕들 특유의 성격을 많이 엿볼 수 없었다. 어쩌면 세계관의 종족들이 인간을 중심으로 살을 붙인 것일 수도.


 어느 쪽이건 전체적으로 어리버리, 어리숙한 분위기를 보였다.



r******k 2016.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