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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필요없죠 이소설은. 정말 전설이라고 할만큼.. 판타지소설을 좀 읽었다 하시는 분들 아니더라도 다들 이름 하나쯤은 알고 계실 그소설입니다. 이번에 개정판으로 출판을 하시는 중이신데 그 연재를 카카오페이지에서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한편한편 올라올때마다 읽는 소설. 정말, 원작과 같은 내용이지만 조금더 복선을 깔고 좀더 내용을 완벽하게 고치시고 원작과 좀 다른 설정을 넣으면서 이거 뭐 이미 결말을 안다고 해도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스포가 안되요 스포가 이게 조금 다르게 돌아가기때문에 뒷 내용이 내가 알던 줄거리가 맞는지 모르니깐... 그렇게 원작이랑 다른 점들도 찾아가면서 읽는 재미도 있는 소설입니다. 원작을 읽지 않으셨다면 한편한편 둘 다 읽으시면서 비교해보세요 . 정말 흥미롭습니다. 그런점에 있어서 이환님은 정말 엄청난 소설가라는걸 다시한번 느끼면서. 완결까지 .. 같이 달리겠습니다. 이게 기다리면 무료 소설이지만, 최신편 부터 20편까지는 기다리면 무료가 안되기 때문에 저는 하나하나 소장권을 지르면서 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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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과 백작은 여전히 대치중입니다. 백작에게서 경고를 들은 대공은 과거의 생각에 잠기고 그때 검은 머리칼의 사내 -메세테리우스-가 나타나서는 대공을 공격합니다. 대공이 버렷던 무기가 바로 메세테리우스의 것이었던 모양입니다. 심지어 그 무기는 바다에 버려졌는데 하필 블루드래곤의 터전에 무기가 버려져 메세테리우스의 입장이 난감해졌습니다. 블루드래곤과 무슨 악연이 있는걸까요? 주변인들의 이야기라 아쉽긴해도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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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건이 벌어 졌을때만 해도 대공에게 원한을 가진 자의 소행이거나 겁을 상실한 도적의 소행이라고 여기고 있었지만 희생자의 수가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자 카르디브스는 자신의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카르디브스는 기사에게 시켜서 무기를 회수해서 모두 바다에 버리라고 지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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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디스는 이 연쇄 살인이 시작된 시기와 목적이 무엇인지 자신의 가상을 하나 세웁니다. 이는 카리브디스의 생각이 맞았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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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필요없죠 이소설은. 정말 전설이라고 할만큼.. 판타지소설을 좀 읽었다 하시는 분들 아니더라도 다들 이름 하나쯤은 알고 계실 그소설입니다. 이번에 개정판으로 출판을 하시는 중이신데 그 연재를 카카오페이지에서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한편한편 올라올때마다 읽는 소설. 정말, 원작과 같은 내용이지만 조금더 복선을 깔고 좀더 내용을 완벽하게 고치시고 원작과 좀 다른 설정을 넣으면서 이거 뭐 이미 결말을 안다고 해도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스포가 안되요 스포가 이게 조금 다르게 돌아가기때문에 뒷 내용이 내가 알던 줄거리가 맞는지 모르니깐... 그렇게 원작이랑 다른 점들도 찾아가면서 읽는 재미도 있는 소설입니다. 원작을 읽지 않으셨다면 한편한편 둘 다 읽으시면서 비교해보세요 . 정말 흥미롭습니다. 그런점에 있어서 이환님은 정말 엄청난 소설가라는걸 다시한번 느끼면서. 완결까지 .. 같이 달리겠습니다. 이게 기다리면 무료 소설이지만, 최신편 부터 20편까지는 기다리면 무료가 안되기 때문에 저는 하나하나 소장권을 지르면서 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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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바다에 버린 무기들을 찾아 흑발의 남자가 카리브디스를 찾아옵니다. 메세티리우스는 까만 눈으로 카리브디스를 노려봅니다. 까만 눈속에는 카리브디스를 향한 살의가 가득차있습니다 카리브디스는 문득 자신의 몸이 굳어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손안에 땀이 흥건합니다... 메세테리우스는 알고보니 라피스라즐리의 형이었습니다 ......... 라피스 형제도 나오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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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디스가 예상한 대로 바다에 버린 무기들을 찾아서 흑발의 남자가 찾아왔다.. 흑발의 사내 - 메세테리우스는 시커먼 눈빛으로 카리브디스를 노려 보았다..그 눈동자에 담긴건 섬뜩한 살의였다..그것을 가만히 바라보던 카리브디스는 문득 자신으 몸이 굳었다는걸 자각했다..손바닥 안이 식은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는데....... 메세테리우스가 라피스의 형이었군요 ㅋ 어쩐지 말투가 비슷하다 했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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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흐름이 깔끔해졌습니다. 구판 정엘 스토리를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읽어보면 기존보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흐름을 금방 알아챌 수 있습니다. 큰 흐름은 많이 바뀌지 않았지만 이런 저런 설정들을 추가하고 바꿈으로서 사건들 간에 개연성을 부여, 흐름이 원활이 이어지도록 신경쓴 점이 눈에 띕니다. 그 중 눈에 띄는 변화 몇 가지는 후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기존에 비해 문장의 수사가 훨씬 발전했습니다. 특히 이환님 소설 특유의 색채묘사는 정말로 폭풍감격. 세세한 감정이나 상황의 묘사도 아주 멋집니다. 더 세세해졌지만 절대로 지저분해지진 않았습니다. 이 묘사는 물론 원활한 흐름에도 적잖은 공헌을 합니다. 이것까지 죄다 써 버리면 만의 하나 개정판을 아직 못 사신 분들의 재미를 탈탈 털어가는 것이므로 예는 쓰지 않겠습니다 어이없게 평소에 안하던 공부를 모의고사준비 때문에 하겠다고 영어단어장을 들고 외우며 다니다 어느날 신호 무시 차량에 치여 사망하고 마는 주인공 이제 고작 17세의 대한민국에서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이라고 한다. 이렇게 주인공 강지훈의 비명횡사기를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후 주인공 지훈 그러니까 엘의 친구였던 태진이의 이야기인데 엘 지훈이 죽은 이후의 에피소드가 시작이 됩니다. 외전1화 물의 상급 정령 시큐엘과 중급 정령 운디네를 엘퀴네스가 만들어냅니다. 게다가 하급 정령 나이아스들의 목소리도 듣게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곧이어 이소식에 트로웰이 와서 기뻐해줍니다. 투시능력을 가진 트로웰은 엘퀴네스의 마음도 읽고 있었던 것이라고.. 아무튼 엘퀴네스의 고유능력인 재생과 치료술 터득도 멀지 않았음도 알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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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죽은 주인공 '강지훈'은 영혼의 상태로 이승을 떠돌다 다른 영혼들이 저승사자인지 천사인지 모를 것들을 따라 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은 데려가지 않자 참다 못해 직접 그들의 앞에 나선다. 하지만 그들이 지훈에게 전한 말은, 그들조차도 당혹스러운 선고 '운명이 없는 아이'라는 것. 그들은 지훈을 '결정자 아레히스'에게로 데려가고, 아레히스는 지훈에게 운명을 알려주는 카드 '소울메이트'를 뽑게 한다. 지훈이 뽑은 카드는 사파이어보다도 푸르른 시원한 색의 카드. 아레히스는 설명한다. '신계, 정령계, 마계, 중간계라는 4대차원.' '첫 번째 탄생-이라는 뜻을 지닌 중간계의 첫 번째 차원, 아크아돈.' '벌써 10년째 단 한 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고 있는 아크아돈.' '그 원흉은,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부재.' 자연을 다스리는 4대 정령왕은 바람의 미네르바, 땅의 트로웰, 불의 이프리트, 물의 엘퀴네스가 있다. 전형적인 이야기다. 지훈은 엘퀴네스였으며, 명계(제 1화에서 지훈과 아레히스가 있는 차원)의 실책으로 인간계에 태어나게 되어버린 것. 그래서 운명이 없는 아이가 되었고, 운명에 없던 아이니 가족과의 유대감이 극으로 낮았다-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크아돈의 심각한 가뭄을 해결할 유일한 방도인 엘퀴네스를 찾았다는 것. 지훈은 급히 정령계에서 정령왕 엘퀴네스로 환생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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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계에서 있다가 떨어져 나왔다고 해야 하나, 원래는 정령계로 들어가야 할 영혼이 분배가 잘못되서 인계로 들어가버린 셈. 나중에 제자리를 찾아오지만 인간의 기억이 다 남아있어서인지 자동습득되는 정령왕의 능력을 자동습득하지 못해 낑낑대는 모습이 귀엽다. 그리고 전대 엘퀴네스, 즉 신인 엘뤼엔과는 한판 싸움 끝에서야 아들과 아빠 자리로 새겨진다. (륜엄마랑 나도 가끔 여기처럼 티격태격. 기분좋다^^ 아무리 싸워도.) 그리고 한 인간에게 소환되어 계약을 맺는데 그 인간은 폐위되다시피 한 젊은 황제 이사나. 이사나와의 모험이 주를 이루지만 중간 쯤에 끼는 레드 드레곤 라피스 라즐리, 등 주변 인물의 묘사가 굉장히 뛰어난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