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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컨텐츠와 이야기 정말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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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흐름이 깔끔해졌습니다.구판 정엘 스토리를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읽어보면 기존보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흐름을 금방 알아챌 수 있습니다.큰 흐름은 많이 바뀌지 않았지만 이런 저런 설정들을 추가하고 바꿈으로서 사건들 간에 개연성을 부여,흐름이 원활이 이어지도록 신경쓴 점이 눈에 띕니다.그 중 눈에 띄는 변화 몇 가지는 후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기존에 비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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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흐름이 깔끔해졌습니다.


구판 정엘 스토리를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읽어보면 기존보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흐름을 금방 알아챌 수 있


습니다.


큰 흐름은 많이 바뀌지 않았지만 이런 저런 설정들을 추가하고 바꿈으로서 사건들 간에 개연성을 부여,


흐름이 원활이 이어지도록 신경쓴 점이 눈에 띕니다.


그 중 눈에 띄는 변화 몇 가지는 후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기존에 비해 문장의 수사가 훨씬 발전했습니다.


특히 이환님 소설 특유의 색채묘사는 정말로 폭풍감격. 세세한 감정이나 상황의 묘사도 아주 멋집니다.


더 세세해졌지만 절대로 지저분해지진 않았습니다.


이 묘사는 물론 원활한 흐름에도 적잖은 공헌을 합니다.


이것까지 죄다 써 버리면 만의 하나 개정판을 아직 못 사신 분들의 재미를 탈탈 털어가는 것이므로 예는 쓰지 


않겠습니다


어이없게 평소에 안하던 공부를 모의고사준비 때문에 하겠다고 영어단어장을 들고 외우며 다니다


어느날 신호 무시 차량에 치여 사망하고 마는 주인공 이제 고작 17세의 대한민국에서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이라고 한다. 이렇게 주인공 강지훈의 비명횡사기를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후 주인공 지훈 그러니까 엘의 친구였던 태진이의 이야기인데 엘 지훈이 죽은 이후의 에피소드가 시작이 됩니


다.


외전1화 물의 상급 정령 시큐엘과 중급 정령 운디네를 엘퀴네스가 만들어냅니다.


게다가 하급 정령 나이아스들의 목소리도 듣게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곧이어 이소식에 트로웰이 와서 기


뻐해줍니다.


투시능력을 가진 트로웰은 엘퀴네스의 마음도 읽고 있었던 것이라고..


아무튼 엘퀴네스의 고유능력인 재생과 치료술 터득도 멀지 않았음도 알려줍니다.



w*****c 2016.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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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118화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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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이 라피스 라즐리를 어떻게 에이프릴의 곁에 남게 했는지 듣게된 일행은 웃음을 터뜨립니다. 단순한 라피스가 다들 귀여운 모양이네요. 저 역시 그가 무척 귀엽습니다. 그때 엘의 일행을 찾기위한 추격대가 나타나고 엘은 그들에게서 정령의 향기를 느낍니다. 뭔가 연관이 있는듯 해요. 혹시 미네르바가 그들과 관련있는 걸까요? 허나 은둔형 외톨이인 그가 인간들의 일에 껴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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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이 라피스 라즐리를 어떻게 에이프릴의 곁에 남게 했는지 듣게된 일행은 웃음을 터뜨립니다. 단순한 라피스가 다들 귀여운 모양이네요. 저 역시 그가 무척 귀엽습니다. 그때 엘의 일행을 찾기위한 추격대가 나타나고 엘은 그들에게서 정령의 향기를 느낍니다. 뭔가 연관이 있는듯 해요. 혹시 미네르바가 그들과 관련있는 걸까요? 허나 은둔형 외톨이인 그가 인간들의 일에 껴있을거라고 생각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저는 미네르바가 의심스럽네요. 엘과 이프리트 트로웰만 봐도 그들은 유희중이고 미네르바라고해서 다를게 없을듯해보여요.

k*****1 2017.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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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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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검을 찾으로 알폰프 제국으로 가려구 엘일행은 여러가지 의논을 하고 있습니다.육료로는 2년에서 3년 이나 걸리고 배로 9개월 정도 걸린다고합니다.처음 지도를 받아 들었을때만 해도 상황은 다 해결된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다른제국이나 바다는 영체의 정령인 엘에게는 큰 장애물이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이프리트가 알려준 마검은 인간만이 만질수 있다는 사실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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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검을 찾으로 알폰프 제국으로 가려구 엘일행은 여러가지 의논을 하고 있습니다.
육료로는 2년에서 3년 이나 걸리고 배로 9개월 정도 걸린다고합니다.
처음 지도를 받아 들었을때만 해도 상황은 다 해결된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제국이나 바다는 영체의 정령인 엘에게는 큰 장애물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프리트가 알려준 마검은 인간만이 만질수 있다는 사실때문에 꼭 인간이 동행해야하는
일정이기때문에 마검을 구하러만 가는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됩니다.

d***p 2016.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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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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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나가 알폰프 제국으로 가는것을 맹렬히 반대하는 에이프릴을 라피스가 계속 만류만 하다가에이프릴의 오빠인 공작을 못구하면 결국 이사나를 도울수 있는 믿을 막한 강력한 뒷배경을 잃게 되니모두 다 같이 죽기보다는 어떻게라도 할수 있는 일을 먼저 해야하지 않겠냐고 설득해냅니다.에이프릴의 호위로 라피스를 두고 가려하자 라피스가 반대합니다.하지만 엘이 자신을 칭찬하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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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나가 알폰프 제국으로 가는것을 맹렬히 반대하는 에이프릴을 라피스가 계속 만류만 하다가
에이프릴의 오빠인 공작을 못구하면 결국 이사나를 도울수 있는 믿을 막한 강력한 뒷배경을 잃게 되니
모두 다 같이 죽기보다는 어떻게라도 할수 있는 일을 먼저 해야하지 않겠냐고 설득해냅니다.

에이프릴의 호위로 라피스를 두고 가려하자 라피스가 반대합니다.

하지만 엘이 자신을 칭찬하자 순순히 남겠다고 합니다.

s*****3 2016.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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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재밌게 쭉쭉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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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순차적으로 윤회를 거쳐야 천사가 될 수 있었던 반면에 이번에는 다른 신족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적어도 신이 선택하는 신족은 기본적으로 천사로 태어나는 듯 싶습니다. 엘뤼엔의 발언으로 보아 '천사'라는건 신족의 직함. 즉 직업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태어나는 건 구판에 있었던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신족들이 성지에 있는 과수원에서 아이를 따 온다...라고 했던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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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순차적으로 윤회를 거쳐야 천사가 될 수 있었던 반면에 이번에는 다른 신족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적어도 신이 선택하는 신족은 기본적으로 천사로 태어


나는 듯 싶습니다. 엘뤼엔의 발언으로 보아 '천사'라는건 신족의 직함. 즉 직업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태어나는 건 구판에 있었던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신족들


이 성지에 있는 과수원에서 아이를 따 온다...라고 했던 것과 같지만 그 이후가 약간 다릅니다. 신이 부르는 신족은 그의 신력에 의해 급이 결정되는 모양입니다. 


엘이 무작위 포탈에 걸려서 떨궈진 청공의 방에서 엘뤼엔과 처음으로 만날 때 태어나는 천사, 나드엘은 고위 신족. 즉 기존의 상급 천사에 대응되는, 여섯 장의 


날개를 가진 천사입니다.

 

외전에서 다른 상급 신의 궁처에는 중하급천사가 많고 고위 천사는 수장 격으로 한 두명 있는 반면에, 엘뤼엔의 궁처는 복도에서 비질하는 천사도 고위천사라고


(...) 나드엘이 말합니다. 엘뤼엔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전에는 이프리트, 아레히스와 같이 찾아간 엘뤼엔의 신전에서 처음 맞닥뜨리는 반면에 개정판에서는 홀로 차원의 거울의 무작위에 걸린 엘이 상급 신 외에는 출


입이 엄히 단속되는 청공에 방에 뚝 떨어집니다. 거기에서만난 엘뤼엔이 나드엘을 '부르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이 장면에서의 엘의 감정묘사가 인상적입니다. 


포풍눈물. 그 외에는 구판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엘은 다른 일행들보다 먼저 엘뤼엔을 만나고 신전 가서 또 만나는 거지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이었는데 스킵이 되었습니다. 트로웰과 미네르바, 이프리트 세 정령왕은 태어나고 있는 엘이 아닌 막 태어난 엘과 처음으로 조우하게 됩


니다. 조금 아쉽긴 했지만, 뒤에 나오는 이프리트의 시점에서 서술된 파트를 보고 아쉬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스토리가 좀 진행된 후에 엘이 카노스의 장난질에 걸렸을 때 시점이 잠시 바뀌면서 태진이가 나오는 반면에 이번에는 1화에서 태진이에 대한 설명이 많이 됩니다. 


여전히 멋진 의리파입니다, 태진이는:)

그리고 그 부분을 잘 읽어보면 지훈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밝고 곧게 자라줘서 고마울 정도입니다.


트로웰의 술 빚는 솜씨가 엄청나다는 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덕택에 환영 기념 특제주 파티가 열립니다. 무려 그 엘뤼엔이 '그리운 술' 이라 언급할 정도면 얼마


나 맛이 있을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내심 기대했는데, 술 취한 엘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의 속성을 극한까지 갖고 있어 취한다는 것 자체가 없다고 하네요.

...술고래가 되지는 말아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q**********4 201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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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118화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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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의 거취가 걱정인데요. 에이프릴은 쫓기는 처지였기 때문에 모습을 숨기는 마법으로는 한계가 있었고 이카나는 그런 에이프릴을 상단에서 맡아준다고 합니다. 에이프릴은 1년간 마법을 배울 생각인 듯 하구요. 알폰프 제국이 정말 머네요. 엘퀴네스는 정령이라 제약이 없지만 검을 들고오기 위해서는 육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길고 긴 여정을 버텨야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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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의 거취가 걱정인데요. 에이프릴은 쫓기는 처지였기 때문에 모습을 숨기는 마법으로는 한계가 있었고 이카나는 그런 에이프릴을 상단에서 맡아준다고 합니다. 에이프릴은 1년간 마법을 배울 생각인 듯 하구요. 알폰프 제국이 정말 머네요. 엘퀴네스는 정령이라 제약이 없지만 검을 들고오기 위해서는 육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길고 긴 여정을 버텨야 할 듯 싶습니다.

s*******e 2017.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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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라는 내아이가 크면 꼭 읽게하고 싶은 책입니다.
"지금 자라는 내아이가 크면 꼭 읽게하고 싶은 책입니다." 내용보기
교통사고로 죽은 주인공 '강지훈'은 영혼의 상태로 이승을 떠돌다 다른 영혼들이 저승사자인지 천사인지 모를 것들을 따라 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은 데려가지 않자 참다 못해 직접 그들의 앞에 나선다. 하지만 그들이 지훈에게 전한 말은, 그들조차도 당혹스러운 선고 '운명이 없는 아이'라는 것. 그들은 지훈을 '결정자 아레히스'에게로 데려가고, 아레히스는 지훈에게 운명을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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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죽은 주인공 '강지훈'은 영혼의 상태로 이승을 떠돌다 다른 영혼들이 저승사자인지 천사인지 모를 것들을 따라 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은 데려가지 않자 참다 못해 직접 그들의 앞에 나선다.


 하지만 그들이 지훈에게 전한 말은, 그들조차도 당혹스러운 선고 '운명이 없는 아이'라는 것.


 그들은 지훈을 '결정자 아레히스'에게로 데려가고, 아레히스는 지훈에게 운명을 알려주는 카드 '소울메이트'를 뽑게 한다.


 지훈이 뽑은 카드는 사파이어보다도 푸르른 시원한 색의 카드. 아레히스는 설명한다. '신계, 정령계, 마계, 중간계라는 4대차원.' '첫 번째 탄생-이라는 뜻을 지닌 중간계의 첫 번째 차원, 아크아돈.' '벌써 10년째 단 한 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고 있는 아크아돈.'


 '그 원흉은,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부재.'


자연을 다스리는 4대 정령왕은 바람의 미네르바, 땅의 트로웰, 불의 이프리트, 물의 엘퀴네스가 있다.


전형적인 이야기다. 지훈은 엘퀴네스였으며, 명계(제 1화에서 지훈과 아레히스가 있는 차원)의 실책으로 인간계에 태어나게 되어버린 것. 그래서 운명이 없는 아이가 되었고, 운명에 없던 아이니 가족과의 유대감이 극으로 낮았다-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크아돈의 심각한 가뭄을 해결할 유일한 방도인 엘퀴네스를 찾았다는 것. 지훈은 급히 정령계에서 정령왕 엘퀴네스로 환생하게 된다.


스토리 이야기는 여기까지 해두고, 작품 전체를 보자.



정엘의 주인공 지훈은 꽤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관의 소유자이며, 서술상의 특징으로는 '헤에,'같은 단어로 시작하는 독백서술이 다소 많다. (ex/ 대사만 해도 "헤에, 그렇구나."가 2번 이상 들어가있다) 이런 요소들로 지훈의 관점으로 보는 정령왕 엘퀴네스는 적당히 가벼운 분위기를 띄고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보통 10000년을 사는 정령왕들의 생각관(예를 들어 삐지면 100년은 기본으로 틀어박히는 불의 정령왕 이프리트의 스케일)과 인간시점의 생각관(지훈의 경우 100년도 못사는 인간으로 살다 정령왕으로 거듭났기에 이프리트의 삐짐스케일에 기겁하며 바로 사과하러 간다) 혼합을 적당하게 섞는 요소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 점에서 무겁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점은 좋다.


 하지만 정령왕 엘퀴네스 내용으로는, 신이나 다른 정령왕들 특유의 성격을 많이 엿볼 수 없었다. 어쩌면 세계관의 종족들이 인간을 중심으로 살을 붙인 것일 수도.


 어느 쪽이건 전체적으로 어리버리, 어리숙한 분위기를 보였다.

z****1 201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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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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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샴페인 용병단이 클모어를 뒤돌아 떠난지도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호화롭게 여관에서 숙박하면서 느긋하게 수도로 향하려 했던 계획은 ....... 첫날부터 ... 바로 깨져버립니다 ...헤롤이 여행 경비가 담긴 주머니를 잃어버린지라 ...여관은 커녕 .... 한끼 먹을 돈도없습니다 ㅠ왜 잃어버려가지고 ..ㅠㅠ모두들 고생을 합니다 ...엘이 대공의 오른팔인 카리브디스 공작에게서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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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샴페인 용병단이 클모어를 뒤돌아 떠난지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

호화롭게 여관에서 숙박하면서 느긋하게 수도로 향하려 했던 

계획은 ....... 첫날부터 ... 바로 깨져버립니다 ...

헤롤이 여행 경비가 담긴 주머니를 잃어버린지라 ...

여관은 커녕 .... 한끼 먹을 돈도없습니다 ㅠ

왜 잃어버려가지고 ..ㅠㅠ모두들 고생을 합니다 ...

엘이 대공의 오른팔인 카리브디스 공작에게서

친근한 바람의 냄새를맡았다고 합니다 ..

뭔가 느낌이 오네요 ......

k********7 2016.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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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질질 끈다는 느낌 없이 술술 읽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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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과 트로웰의 트윈 일러도 제가 도연이의 책을 슬쩍 본 바로는 매우 예뻤지만 1권의 엘도 아주 예쁩니다.정말입니다.여러분이 직접 참여하신 캐릭터 Q&A도 꽤나 흥미진진합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엘에게 장마철은 기분이 어때요? 라고 물었던 분의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1권의 엘 Q&A에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당첨되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특히 2권 엘뤼엔 Q&A에 질문 다섯 개나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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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과 트로웰의 트윈 일러도 제가 도연이의 책을 슬쩍 본 바로는 매우 예뻤지만 1권의 엘도 아주 예쁩니다.정말


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신 캐릭터 Q&A도 꽤나 흥미진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엘에게 장마철은 기분이 어때요? 라고 물었던 분의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1권의 엘 Q&A에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당첨되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특히 2권 엘뤼엔 Q&A에 질문 다섯 개나 뽑혔다고 자랑하던 모 언니는 정~말 축하드립니다.

솔직히 배가 아프네요.


일단 외전은 매우 재밌습니다. 새로 생긴 캐릭터 나드엘의 일상 이야기인데 정말 귀엽습니다.

이야기도 그렇고 나드엘도요. 

그리고 여러분은 모두 나드엘이 되고 싶어! 를 외칩니다


재미도 재미지만 이 외전, 생각보다 담고 있는게 아주 많습니다. 특히 눈여겨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냥 넘어가기엔 여기에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많으므로, 맨 후반부에 있는 캐릭터 대사에서 몇 가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포인트는 저 정도로 잡고, 소소한 것들을  살펴볼까요.

스토리의 설명은 큰 변화가 없으므로, 눈에 띄는 세세한 변화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위에서 스토리를 아신다는 가정을 한 것도 있지만


구판에서는 영혼과 육체간의 연결이 약해 작은 충격에도 쉽게 죽을 수 있다ㅡ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


해 아레히스는 몸을 소중히 여긴 모양이네요~하고 어정쩡하게 넘어가고 거기에 지훈은 험한 세상에서 몸이라도 


잘 지키자고 했던 게 득이 되었구나...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이건 좀 애매하죠. 그렇게 설명하기엔 태클 걸


여지가 많은 부분이었습니다. 이를테면 13권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 개갞...이 아니고 지훈이의 부친이 그 어린


애를 얼마나 패댔는지에 대해 서술이 되어 있는데, 그걸 보면 이 때 목숨 끊어졌어야 정상입니다.



m*********9 2016.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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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한만큼 정말 잼나게 읽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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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순차적으로 윤회를 거쳐야 천사가 될 수 있었던 반면에 이번에는 다른 신족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적어도 신이 선택하는 신족은 기본적으로 천사로 태어나는 듯 싶습니다. 엘뤼엔의 발언으로 보아 '천사'라는건 신족의 직함. 즉 직업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태어나는 건 구판에 있었던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신족들이 성지에 있는 과수원에서 아이를 따 온다...라고 했던 것과
"역시 기대한만큼 정말 잼나게 읽고있습니다." 내용보기




예전에는 순차적으로 윤회를 거쳐야 천사가 될 수 있었던 반면에 이번에는 다른 신족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적어도 신이 선택하는 신족은 기본적으로 천사로 태어나는 듯 싶습니다. 엘뤼엔의 발언으로 보아 '천사'라는건 신족의 직함. 즉 직업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태어나는 건 구판에 있었던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신족들이 성지에 있는 과수원에서 아이를 따 온다...라고 했던 것과 같지만 그 이후가 약간 다릅니다. 신이 부르는 신족은 그의 신력에 의해 급이 결정되는 모양입니다. 엘이 무작위 포탈에 걸려서 떨궈진 청공의 방에서 엘뤼엔과 처음으로 만날 때 태어나는 천사, 나드엘은 고위 신족. 즉 기존의 상급 천사에 대응되는, 여섯 장의 날개를 가진 천사입니다.

 

외전에서 다른 상급 신의 궁처에는 중하급천사가 많고 고위 천사는 수장 격으로 한 두명 있는 반면에, 엘뤼엔의 궁처는 복도에서 비질하는 천사도 고위천사라고(...) 나드엘이 말합니다. 엘뤼엔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전에는 이프리트, 아레히스와 같이 찾아간 엘뤼엔의 신전에서 처음 맞닥뜨리는 반면에 개정판에서는 홀로 차원의 거울의 무작위에 걸린 엘이 상급 신 외에는 출입이 엄히 단속되는 청공에 방에 뚝 떨어집니다. 거기에서만난 엘뤼엔이 나드엘을 '부르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이 장면에서의 엘의 감정묘사가 인상적입니다. 포풍눈물. 그 외에는 구판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엘은 다른 일행들보다 먼저 엘뤼엔을 만나고 신전 가서 또 만나는 거지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이었는데 스킵이 되었습니다. 트로웰과 미네르바, 이프리트 세 정령왕은 태어나고 있는 엘이 아닌 막 태어난 엘과 처음으로 조우하게 됩니다. 조금 아쉽긴 했지만, 뒤에 나오는 이프리트의 시점에서 서술된 파트를 보고 아쉬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스토리가 좀 진행된 후에 엘이 카노스의 장난질에 걸렸을 때 시점이 잠시 바뀌면서 태진이가 나오는 반면에 이번에는 1화에서 태진이에 대한 설명이 많이 됩니다. 여전히 멋진 의리파입니다, 태진이는:)

그리고 그 부분을 잘 읽어보면 지훈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밝고 곧게 자라줘서 고마울 정도입니다.


트로웰의 술 빚는 솜씨가 엄청나다는 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덕택에 환영 기념 특제주 파티가 열립니다. 무려 그 엘뤼엔이 '그리운 술' 이라 언급할 정도면 얼마나 맛이 있을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내심 기대했는데, 술 취한 엘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의 속성을 극한까지 갖고 있어 취한다는 것 자체가 없다고 하네요.

...술고래가 되지는 말아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q*******1 2016.05.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