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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은 에이프릴의 편지 하나만을 받고 무장정 찾아와서 겨우 목적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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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 엘뤼엔의 모습을 본 엘은 조금 전의 꿈이 선명히 되살아 났다. 한국에 있을 때의 꿈을 꿨다. 현실의 자신을 잊을 정도로 그 안의 상황에 몰입해 있었는데 엘뤼엔이 나타나서 정신을 차리게 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사나를 비롯한 일행들이 모두 엘의 근처에 쓰러져 있었다. 의식에 침투해서 괴로운 감정을 일으키는 주술에 빠져서 다들 못깨어나고 있었던 것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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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깬 엘은 엘뤼엔을 보게 된다..그의 모습을 보자마자 조금 전의 꿈이 선명히 되살아 났다..한국에 있을때의 꿈을 꿨다..현실의 자신을 잊을 정도로 그 안의 상황에 몰입해 있었는데 엘뤼엔이 나타나서 정신을 차리게 했던 것이다..그런데 꿈에서 깨어난 지금도 그가 눈앞에 있다니 어리둥절한 기분이었다.. 그리고 이사나를 비롯한 일행들이 모두 엘의 근처에 쓰러져 있었는데..... 의식에 침투해서 괴로운 감정을 일으키는 주술에 빠져서 다들 못깨어나고 있군요~엘은 엘뤼엔 덕분으로 깨어 난거고요~ 그리고 엘뤼엔의 옆에 있는 낯선 남자가.......음......"엘"의 행세를 한듯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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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옆을 보고 놀란다. 일행들이 모두 쓰러져 있었던 것이다. 모두들 주술에 걸렸다고 말한다. 나에겐 엘뤼엔이 개입해서 강제로 깨운거라고 말했다. 의식에 침투해 괴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주술이다. 모두들 상태가 심각해보였다. 나는 태진과의 좋은 기억으로 인해 방어기제를 해서 그 상태를 견딜수있었다고 말해준다. 그러고보니 꿈속에서 불안해질때마다 태진이 나타나 준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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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만히 있는 것보단 나을 것같아서 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마치 뭔가에 취해 있었다가 깬것처럼 기분이 개운하지가 않았다. 하지만 곧 들이닥친 사태가 혼몽한 정신을 확 깨게 했다. 무심결에 옆을 돌아본 순간 나는 헛숨을 삼켰다. 이사나를 비롯한 일행들이 모두 내 근처에 쓰러져 있었던 것이다. 화들짝 놀라 소리치자 투닥거리고 있던 두사람이 대화를 멈추고 돌아보는 것이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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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에서 깨어나자 엘뤼엔이 보였다. 그리고 그옆에 낯선 남자가 나에게 친근하게 굴고 있었다. 친우의 아들에게 장난을 친거라고 하고 엘뤼엔이 화를 낸다. 난 옆을 보고 놀란다. 일행들이 모두 쓰러져 있었던 것이다. 모두들 주술에 걸렸다고 말한다. 나에겐 엘뤼엔이 개입해서 강제로 깨운거라고 말했다. 모두들 상태가 심각해보였다. 나는 태진으로 인해 그 상태를 견딜수있었다고 말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