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피스는 이프리트가 황제의 기사들이 검문에 걸렸으니 상황을 해결해달라고 부탁합니다. |
|
라피스는 이프리트의 협박에 황제의 기사들을 도와 주러 갑니다. 같은 시각 이런 사실을 까맣게 모르는 황제의 기사들은 관문 앞의 검문소와 대치를 하고 있습니다. |
|
지훈은 집에서 쫓겨나게 되고 집 앞에서 아까 낮에 만났던 금발 남자를 다시 보게 된다..그 남자는 지훈에게 험한 꼴은 이제 충분히 겪었으니 그만 돌아가자고 한다..엘이 아니라고 계속 부정하는 지훈에게 남자는 그럼 다르게 부르겠다며 "아들"이라고 한다..지훈은 심장이 아래로 떨어지는것 같았다.. 그리고 지훈이 이 이상 머물면 정신 세계가 무너질 것이고 지훈의 동행인 전부 다 주술 안에서 미쳐가고 있을거라고 했다.. 이대로 내버려 둘거냐며 정신 차리라고 하는데........ 그 금방 남자는 엘뤼엔이었군요 ㅋ엘도 드디어 정신을 차렸고요~ |
|
그 남자가 나에게 엘이라고 부르고 나는 강하게 엘이 아니라고 부정한다. 강한 부정에 그는 입을 다물었다. 찌푸린 시선이 내 의도를 탐색하듯 가만히 응시하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실성한 사람처럼 중얼거렸다. 내가 무슨 말을 하는건지 나도 알수가 없었다. 그런 내모습을 한동안 가만히 내려다본 남자가 다르게 부르겠다고 말한다. 그런데 왜 일까 그가 내 본명을 부른다고 생각하니 더 싫었다. |
|
남자는 짜증스럽다는 듯 머리를 쓸어올리고는 사나운 눈빛으로 태진을 노려보았다. 그 순간 이었다. 내게 빠르게 다가오던 태진의 동작이 갑자기 멈췄다. 말 그대로였다. 주춤거리는 것도 물러난 것도 아니라 그냥 그대로 굳어 있었다. 마치 멈춘 동영상속의 한 장면을 보는 것같았다. 내가 태진의 이름을 다급하게 부르자 남자가 단조로운 어조로 불러도 반응하지 않을거라고 말한다. |
|
집에서 쫓겨난 지훈은 낮에 만났던 금발 남자를 다시 보게 된다. 그 남자는 지훈에게 험한 꼴은 이제 충분히 겪었으니 그만 돌아가자고 한다. 자신은 엘이 아니라고 계속 부정하는 지훈에게 남자는 그럼 다르게 부르겠다며 아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훈이 이 이상 머물면 정신 세계가 무너질 것이고 지훈의 동행인 전부 다 주술 안에서 미쳐가고 있을거라고 하는데..... |
|
집으로 돌아온 나는 돈을 훔친 형을 대신해 엄마에게 혼이 난다. 그녀는 내가 형에게 막말을 했다고 하고 큰형은 엄마뒤에서 비웃고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소리를 지르며 나에게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고 쫒아낸다. 밖으로 나온 나에게 남자가 다가온다. 태진이가 그때 다가오고 그는 태진의 움직임을 멈추고 나에게 아들이라고 부르며 같이 가자고 한다. 그는 나에게 주술에 걸린 사실을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