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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나가 굳어 있는걸 발견하고 지훈이 용기를 복돋우려고 하는 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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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에서 지훈에게 교문 앞에서 본 푸른 눈을 지닌 외국인이 말을 건다..그는 지훈에게 여기서 뭐하고 있냐고 묻고 지훈은 집으로 가는 길이라고 한다..그 남자는 지훈의 이마에 있는 상처를 보게 되고 지훈은 화를 내는 남자에게 일이 있어서 아버지에게 맞았다고 한다..아버지라는 말에 그는 화를 내고 지훈은 그가 무엇 때문에 화를 내는건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었는데..... 기껏 도망친 곳이 과거라며 힐난하는 그는 누구일지.......그리고 지훈은 다시 가족들에게 당하는군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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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하러가는 나에게 외국남자가 나타나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물어본다. 그는 왜 여기에 있느냐고 물어보고 난 집에 가는 길이라고 둘러댄다. 그는 내상처를 보고 누가 그랬냐고 물어보고 아버지라고 하자 화를 낸다. 기억속으로 숨어버렸다고 야단을 치고 자신이 누구냐고 묻는다. 그가 누구인지 알것같았다. 하지만 나는 누구인지 기억하고 싶지는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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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탕하게 웃은 태진이 기꺼이 내게 자전거를 건넸다. 이게 얼마나 특별한 일인지는 누구보다 내가 가장 잘 알고 있었다. 평소 태진은 자기 물건에 애착이 강한 편이어서 남에겐 지우개도 잘 빌려주지 않는 녀석이었다. 특히 자전거는 그가 소유한 것들 중에서 가장 아끼는 애장품이다. 그런 녀석이 아르바이트에 지각할 친구를 위해 선뜻 그것을 내준 것이다. 다른건 몰라도 내가 친구하나는 잘 둔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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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 앞에서 본 푸른 눈을 지닌 외국인이 지훈에게 말을 걸어 온다. 그는 지훈에게 여기서 뭐하고 있냐고 묻고 지훈은 집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한다. 그 남자는 지훈의 이마에 있는 상처를 보게 되고, 지훈은 화를 내는 남자에게 일이 있어서 아버지에게 맞았다고 했다. 아버지라는 말에 그는 화를 내고 지훈은 그가 왜 화를 내는건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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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들과 헤어져 아르바이트를 하러간다. 외국남자가 나타나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물어본다. 나는 그의 외모에 감탄하느라 그가 나를 의아하게 바라보는걸 모르고 있었다. 그는 왜 여기에 있느냐고 물어보고 난 집에 가는 길이라고 둘러댄다. 그는 내상처를 보고 누가 그랬냐고 물어보고 아버지라고 하자 화를 낸다. 기억속으로 숨어버렸다고 야단을 치고 자신이 누구냐고 묻는다. 나는 그에게 도망쳐 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