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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니 동굴은 생각 보다 밝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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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르온이 엘 일행을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알려준곳은 절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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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까지만 해도 당연하게 이어가던 생각이 갑자기 뚝 끊어진것 같았다..뭔가 생각이 날 듯 말 듯한 느낌에 엘은 머리를 부여 잡고 끙끙거렸다..중학교 3학년 때로 돌아간 것이다.. 집으로 돌아온 지훈은 그날따라 유난히 집이 생소하게 느껴졌다..늘 있었던 일이지만 어색한 기분이 드는건 학교에서 꾸었던 꿈 때문일 것이다..그 안에서 자신은 그래도 사랑받고 있었던 것 같다..오래도록 깨지 않을 만큼.. 인간 세상으로 돌아간 지훈은 엘의 기억이 모두 꿈이라고 생각하는군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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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마지막 모습보다는 조금 더 어려보였지만 분명 그였다. 방금전까지 던전에 있던 내가 왜 이곳에 있는걸까? 던전? 그건 또 뭐지? 게다가 기억하고 있던 마지막 모습? 전생에서 친한 친구라는 걸까? 조금전까지만 해도 당연하게 이어가던 생각이 갑자기 뚝 끊어진 것같았다. 그는 점심시간이라고 깨우러 왔다고 말한다. 내가 멍해서 쳐다보자 나를 강지훈이라고 부르고 나는 그가 나의 단짝 하태진이라는걸 알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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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야 거만한 표정으로 손을 탁탁 털고 물러서는 태진의 모습은 말 그대로 악마같았다. 나는 질린 기분으로 녀석을 노려보았다. 아무튼 이녀석도 라피스못지않게 재수없는.. 불현듯 떠오른 이름에 고개가 갸우뚱 기울어진다. 굉장히 낯익은 게 어디선가 꼭 들어본 느낌인데 그게 누구였는지는 모르겠다. 잠시 기억을 되짚어 보았지만 도무지 떠오르는게 없어 나는 머리를 마구 흔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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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 이어가던 생각이 갑자기 뚝 끊어진것 같았다. 뭔가 생각이 날 듯 말 듯한 느낌에 엘은 머리를 부여 잡고 끙끙거렸다. 자신이 중학교 3학년 때로 돌아간 것이었다. 집으로 돌아온 지훈은 그날따라 유난히 집이 생소하게 느껴졌다. 늘 있었던 일이지만 어색한 기분이 드는건 학교에서 꾸었던 꿈 때문일 것이다. 그 꿈안에서 자신은 사랑받고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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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떴을때 가장 먼저 보인건 한쌍의 눈동자였다. 난 놀라서 벌떡 일어나고 머리가 아팠다.상대도 나로 인해 타격을 입은 것같았다. 그는 점심시간이라고 깨우러 왔다고 말한다. 내가 멍해서 쳐다보자 나를 강지훈이라고 부르고 나는 그가 나의 단짝 하태진이라는걸 알게된다. 그는 내가 첫째시간부터 잠이 들어 점심시간이될때까지 자고 있다고 말한다. 난 괴물과 싸우다 일어난거라고 하고 그는 꿈이라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