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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르온이 인간 엘을 보면서 엘퀴네스인 지훈에게 조심하라고 말해 줍니다. 인간이란 종족은 주신의 은총을 받지만 인간 한 사람에게 기적이 겹치는것을 드물며 특히 신의 생김새는 유일 무이한 것인데 결코 똑같은 모습을 있을수 없다고 알려줍니다. 하지만 엘은 자신이 그의 모습을 닮은 것이라 할말이 없습니다. 그로 부터 조금 지나 데르온이 주위 냄새를 맡더니 도착했다고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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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아무리 지도를 살펴보아도 마검이 있을 만한 던전의 위치를 알수 없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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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변형되는 반술로 인해서 다들 흩어지게 되고 엘과 시벨리우스만 같이 있게 된다..반술에 대해서 설명하던 시벨리우스는 "엘"은 인간인데 너무 인간 같이 않아서 이상했고 엘은 정령왕인데 너무 인간같다면서 두 사람이 서로 바뀐것 같다고 한다..그리고 엘에게 참는게 습관이냐며 "엘"과 자신에게는 화풀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묻는데..... 엘의 반응에 이미 적응해서 "엘"이 엘처럼 행동하지 않으면 오히려 그게 이상하게 느껴진다는 시벨리우스네요......그리고 "엘"의 다그침에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차던 엘은 잠에 빠지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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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지쳐서 온몸이 너덜너덜해진 것같았다. 누군가에게라도 이 답답한 감정을 하소연하고 싶은데 문득 나한텐 그럴 대상이 없다는 것이 떠올랐다. 엄마도 없고, 아버지도 없다 그래서도 예전엔 친구라도 있었던 것같은데 이젠 그렇지도 않은가. 그럼 이제 전부 다 놔버리는게 낫지 않을까. 부정적인 생각은 사람을 한없이 침몰시킨다. 그걸 알면서도 멈출수 없는 것은 차리라 마음은 편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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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는 시선에 원망이 가득했다. 정작 몰아세워진 쪽은 나인데 마치 그가 버림받은 아이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무슨 말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입술을 벌려도 그저 벙긋거리기만 할뿐 한마디도 제대로 흘러나가지 않았다. 결국 침묵을 택한 나를 보며 시벨리우스는 다시금 한숨을 내쉬었다. 그가 알아서 이야기를 결론짓고 상황을 마무리 할때까지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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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변형으로 인해 다들 흩어지게 되고 엘과 시벨리우스만 같이 있게 된다. 반술에 대해서 설명하던 시벨리우스는 "엘"은 인간인데 너무 인간 같이 않아서 이상했던 반면 엘은 정령왕인데 너무 인간 같았다고 했다. 두 사람이 서로 바뀐것 같다고 말이다. 그리고 엘에게 참는게 습관이냐며 자신들에게 화풀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묻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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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던 시벨리우스가 공간이 변형안에 반술인것같다고 말한다. 반술은 주술안에 숨겨진 주술로 주술이 깨어지면 반작용으로 발동하게 되어있다고 한다. 시벨리우스는 정령왕이라면 이런건 알고 있지 않느냐고 이상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엘과 너가 바뀐것같다고 말한다. 정령왕들은 생각대로 말하고 화를 내지 참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엘이 자신도 이상하게 낯설게 느껴진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