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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엘과 엘의 이름이 같아서 몇번이나 헷갈려 하지 인간 엘이 자신의 이름을 바꾼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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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웰은 라피스에게 엘의 근황을 물으며 요즘 물의 느낌이 심상치 않다고 한다. 정확히 어떻다는 식으로 설명하는건 불가능하지만 엘이 뭔가 감정적으로 자극을 받는 만남을 겪은것 같다고 말이다. 그런 트로웰에게 라피스는 전에 말한 인연을 얘기한다. 이에 트로웰은 그 인연은 엘이 아니라 인간 계약자 쪽의 인연을 말한거라고 한다. 한편 던전에 갇힌 엘 일행은 계속 같은 곳을 맴도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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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와 대면한 트로웰은 엘의 근황을 묻고 요즘 물의 느낌이 심상치 않다고 한다..정확히 어떻다는 식으로 설명하는건 불가능하지만 엘이 뭔가 감정적으로 자극을 받는 만남을 겪은것 같다고 말이다.. 그런 트로웰에게 라피스는 전에 말한 인연을 얘기하고, 트로웰은 그 인연은 엘이 아니라 인간 계약자 쪽의 인연을 말한거라고 한다.. 한편 던전에 갇힌 엘 일행은 다섯번째 같은 곳을 맴돌고 이에 엘은 공기중 물의 흐름을 통해서 그 원인을 찾아 내는데....... 그런 그들 앞에 짐승이 나타났네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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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웰은 라피스를 만나 엘과 연락을 하느냐고 물어본다. 라피스는 엘이 연락을 받지않는다고 말하고 트로웰은 물의 느낌이 심상치 않다고 말한다. 엘의 기분이 저조해 보이는 것이 감정적으로 자극을 받는 인연을 만난 것같다고 말한다. 라피스는 인연을 만난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하고 트로웰은 엘이 아니라 인간계약자가 인연을 만나는 거라고 한다. 라피스가 걱정하지말하고 하지만 트로웰은 불안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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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체의 정령조차 존재하지 않는 던전이라니. 대체 이건 누가 만들어낸 걸까? 치솟는 의문을 삼키며 나는 좀더 주변을 경계했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이상,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을수밖에 없었다. 시간이 좀더 흐르자 알리사가 가장 먼저 피로를 호소했다. 그녀의 앓는 소리를 들은 일행들이 잠시 이동을 멈추고 휴식을 취했다. 내색하진 않았어도 그들 역시 상당히 지친 기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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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공녀와 황제의 기사들은 엄숙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다. 공녀의 환대에 정중한 인사로 기사들이 화답하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들은 마련된 자리에 앉아 오랫동안 지난 이야기를 나눴다. 라피스는 홀로 빠져나와 트로웰을 만난다. 트로웰은 라피스에게 엘과 연락을 하느냐고 물어보고 물의 느낌이 심상치 않다고 이야기한다. 라피스는 새로운 인연때문에 그런게 아니냐고 말하고 인간계약자가 인연과 만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