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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가 시벨리우스는 기다리던 친구를 찾았으니 이제 헤어질꺼냐고 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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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르온은 엘에게 "엘"이 마음에 들지 않으며 어느 누구도 똑같은 외형을 가질 수는 없는데 물의 왕과 똑같이 생긴 인간이 있다니 너무나 비현실적인 일이라며 그를 조심하라고 한다.. 1시간후 마검이 있는 곳에 도착한 엘 일행은 그곳에서 지옥 땅꺼미를 보게 되고 "엘"은 지면을 무너뜨리고 만다..누구든 위험해질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런 일을 벌여놓고도 가볍게 넘어가는 "엘"의 태도를 이해할수 없는 엘...... 한편 던전을 발견한 일행은 동굴안으로 들어가고 거기에 있던 야명주를 만진 알리사 때문에 입구가 막혀 버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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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르온은 엘에게 어느 누구도 똑같은 외형을 가질 수는 없는데 물의 왕과 똑같이 생긴 인간이 있다니 너무나 비현실적인 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를 조심하라고 한다. 마검이 있는 곳에 도착한 엘 일행은 그곳에서 지옥 땅꺼미를 보게 되고 "엘"은 지면을 무너뜨리고 만다. 엘은 위험해질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가볍게 넘어가는 "엘"의 태도를 이해할수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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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종족이 주신의 은총을 받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한계가 있다고 한다. 저렇게 주신의 특혜를 한몸에 받은 듯한 존재가 그저 생겼을리가 없다고 말한다. 뒤통수를 맞을지 모르니 예의주시하라고 한다. 물의 왕과 닮은 인간이 있다니 비현실적이라고 말한다. 나는 그가 나를 닮은게 아니라 내가 그를 닮은 거란 사실을 말하지 못한다. 데르온도 더이상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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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이 재차 사과하며 어색하게 웃었다. 정말로 난감해하는 모습이라 나도 완전히 마음을 풀었다. 어차피 이미 지나간 일, 여기서 더 다그쳐봤자 서로 마음만 상할 것같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다른 일행들은 가만히 있는데 나 혼자 흥분하는 것도 바보같았다. 시벨리우스의 말 역시 틀린건 하나도 없었다. 내가 나서서 구하지 않았더라도 일행들은 스스로 살아남았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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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르온은 저자의 존재가 뭔지는 모르지만 자연적인 존재는 아닐거라고 한다. 뒤통수를 맞을지 모르니 예의주시하라고 한다. 물의 왕과 닮은 인간이 있다니 비현실적이라고 말한다. 나는 그가 나를 닮은게 아니라 내가 그를 닮은 거란 사실을 말하지 못한다. 데르온도 더이상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데르온은 절벽으로 안내하고 내려갈 길이 없자 엘이 지면을 무너뜨려 바닥으로 떨어지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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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흐름이 깔끔해졌습니다. 스토리를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읽어보면 기존보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흐름을 금방 알아챌 수 있습니다. 큰 흐름은 많이 바뀌지 않았지만 이런 저런 설정들을 추가하고 바꿈으로서 사건들 간에 개연성을 부여, 흐름이 원활이 이어지도록 신경쓴 점이 눈에 띕니다. 그 중 눈에 띄는 변화 몇 가지는 후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기존에 비해 문장의 수사가 훨씬 발전했습니다. 특히 이환님 소설 특유의 색채묘사는 정말로 폭풍감격. 세세한 감정이나 상황의 묘사도 아주 멋집니다. 더 세세해졌지만 절대로 지저분해지진 않았습니다. 이 묘사는 물론 원활한 흐름에도 적잖은 공헌을 합니다. 이것까지 죄다 써 버리면 만의 하나 개정판을 아직 못 사신 분들의 재미를 탈탈 털어가는 것이므로 예는 쓰지 않겠습니다 어이없게 평소에 안하던 공부를 모의고사준비 때문에 하겠다고 영어단어장을 들고 외우며 다니다 어느날 신호 무시 차량에 치여 사망하고 마는 주인공 이제 고작 17세의 대한민국에서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이라고 한다. 이렇게 주인공 강지훈의 비명횡사기를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후 주인공 지훈 그러니까 엘의 친구였던 태진이의 이야기인데 엘 지훈이 죽은 이후의 에피소드가 시작이 됩니다. 외전1화 물의 상급 정령 시큐엘과 중급 정령 운디네를 엘퀴네스가 만들어냅니다. 게다가 하급 정령 나이아스들의 목소리도 듣게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곧이어 이소식에 트로웰이 와서 기뻐해줍니다. 투시능력을 가진 트로웰의 마음도 읽고 있었던 것이라고.. 아무튼 고유능력인 재생과 치료술 터득도 멀지 않았음도 알려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