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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금액으로 이정도 소설을 볼수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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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잠이 들었던 엘이 깨어났습니다. 화상을 심하게 입은 케이라는 병사는 생사의 가름길을 걷고 있었습니다.엘은 당당히 걸어가서 자신이 가진 회복술로 치료해줍니다. 그리고 물도 만들어서 먹여줍니다.주위에 있던 병사들은 깜짝 놀랍니다. 알렉이 정체를 묻고 엘은 물의 정령왕임을 밝힙니다.환호하는 병사들과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병사도 있었습니다.어느새 주변은 해가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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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잠이 들었던 엘이 깨어났습니다. 화상을 심하게 입은 케이라는 병사는 생사의 가름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엘은 당당히 걸어가서 자신이 가진 회복술로 치료해줍니다. 그리고 물도 만들어서 먹여줍니다.


주위에 있던 병사들은 깜짝 놀랍니다. 알렉이 정체를 묻고 엘은 물의 정령왕임을 밝힙니다.


환호하는 병사들과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병사도 있었습니다.


어느새 주변은 해가 완전히 떠오릅니다. 완연한 아침,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엘은 어떤 대우를 받게 될지........


엘을 위협하는 사내는 이사나의 군대였습니다. 


페리스와 알렉이 이사나를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둘은 정령소환이 실패했다고 판단합니다. 


이사나를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엘의 신병을 구속합니다. 


정령왕이 인간들한테 끌려간다니 참 재밌습니다. 이사나의 군인들이 있는곳에 모셔놓은 이사나. 


엘은 군인들의 불쌍한 처지에 안쓰러워합니다. 


계약의 첫날이 이렇게 허무하게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엘과 이사나의 계약은 계속 이어질지, 그리고 엘은 이사나한테 무슨 도움을 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게 기다리면 무료 소설이지만, 최신편 부터 20편까지는 기다리면 무료가 안되기 때문에


저는 하나하나 소장권을 지르면서 보고있습니다



m******e 2016.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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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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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느낌은 느긋하게 진행하면서 세계관을 갑작스럽지 않게 소개하는 느낌이다. 정말 평범한 주인공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소설이라 머리 복잡하게 서술되는 부분은 많지 않다. 1권의 포커스는 코믹스러움에 집중되는 느낌이다. 인간이었을 때의 미련, 수천년을 살아온 정령왕의 의외의 평범한 정신세계(초월의 존재라는 느낌은 그다지 없다), 어두운 음모-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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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느낌은 느긋하게 진행하면서 세계관을 갑작스럽지 않게 소개하는 느낌이다.


 정말 평범한 주인공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소설이라 머리 복잡하게 서술되는 부분은 많지 않다. 1권의 포커스는 코믹스러움에 집중되는 느낌이다. 인간이었을 때의 미련, 수천년을 살아온 정령왕의 의외의 평범한 정신세계(초월의 존재라는 느낌은 그다지 없다), 어두운 음모-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었다. 전대와는 완전히 정반대로 성격 좋은 지훈, 최소 수백년을 칩거로 들어서는 이프리트 같은 부분에서 비인간인 존재 특유의 무엇이 전해지지만- 그다지 위화감은 들지 않는다.


 ...이야기가 산으로 가니, 다시 방향을 잡자면 특정 취향에 영향을 받았다기 보다는 누구나 받아들이기 쉬운 분위기였다.


 또한, 모두가 프롤로그와 같다는 생각을 한다. 딱히 소설구성의 5단계 따위로 나누고 싶진 않지만 말하자면 그렇다. 복선은 없-다고 할 수 있는 건지는 모르겠다. 코믹스러운 진행 탓에 대부분 넘겨버리게 된다.


 죽처럼 먹기 쉽지만, 그다지 기별이 가진 않는다.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다.


정령왕의 기술 같은 요소를 다 소개한 이야기는, 끝날 때가 되어서야 큰 사건의 도입으로 갈 것 같은 떡밥을 던진다.


 '계약'으로 즐기는 '유희.' 그리고 전대 엘퀴네스를 독점하려 한 레드드레곤 '라피스라즐리.' 그 레드드레곤으로 인해 (구체적으론 아무도 엘퀴네스를 소환하지 말라고 협박) 현재까지도 엘퀴네스를 소환하는 드레곤이 없다는 것.(보통 정령왕 정도를 소환하는 것은 드레곤 정도 되는 존재라는 점을 참고하자, 뭐 물론 인간도 소환할 수는 있다) (라피스 라즐리가 타 드레곤들을 위협한 이유는, 전대 엘퀴네스가 계약을 거절했기 때문인데. 소환을 거부할 수는 없어도 마음에 안들면 계약은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유희는 포기해야 할 것 같던 찰나의 밤, 나타난 '소환 마법진' 누군가 다급히 엘퀴네스를 부른다.


원작과 좀 다른 설정을 넣으면서 이거 뭐 이미 결말을 안다고 해도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스포가 안되요 스포가 이게 조금 다르게 돌아가기때문에 뒷 내용이 내가 알던 줄거리가 맞는지 모르니깐...


그렇게 원작이랑 다른 점들도 찾아가면서 읽는 재미도 있는 소설입니다.



q**********4 2016.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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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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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의 도움도 있어서 아이들을 쉽게 감옥에서 꺼낼수 있게 되었습니다.엘은 아이들을 꼼꼼하게 치료해주고 시벨리우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까 기절시킨 사람의 의식이 돌아오기 시작해서 당황해 합니다.그때 마침 작업을 마친 시벨리우스가 엘을 찾아와서 무시히 탈출을 할수 있게 됩니다.아이들은 시벨리우스가 술법으로 만든 공간으로 밖으로 조심히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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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의 도움도 있어서 아이들을 쉽게 감옥에서 꺼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엘은 아이들을 꼼꼼하게 치료해주고 시벨리우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까 기절시킨
사람의 의식이 돌아오기 시작해서 당황해 합니다.
그때 마침 작업을 마친 시벨리우스가 엘을 찾아와서 무시히 탈출을 할수 있게 됩니다.
아이들은 시벨리우스가 술법으로 만든 공간으로 밖으로 조심히 나갑니다

d***p 201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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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왕 엘퀴네스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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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수속을 위해 접수대로 가서 접수를 합니다.철문 안쪽에서 선량한 얼굴의 사람이 나와서 편입 희망자인 알리사를 데리고 원장님에게안내를 하겠다고 합니다. 학술원 앞의 학부모들이 난동을 부리자 우슬라 부조수라는 사람은 이런일은 매번 있는 일이고자신들도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엘은 이시기에 매년 일어나는 사고에대해서 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지 의아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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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수속을 위해 접수대로 가서 접수를 합니다.
철문 안쪽에서 선량한 얼굴의 사람이 나와서 편입 희망자인 알리사를 데리고 원장님에게
안내를 하겠다고 합니다.
학술원 앞의 학부모들이 난동을 부리자 우슬라 부조수라는 사람은 이런일은 매번 있는 일이고
자신들도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엘은 이시기에 매년 일어나는 사고에대해서 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지 의아해 합니다.

s*****3 2016.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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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본 판타지소설중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근래 본 판타지소설중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내용보기
예전에는 순차적으로 윤회를 거쳐야 천사가 될 수 있었던 반면에 이번에는 다른 신족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적어도 신이 선택하는 신족은 기본적으로 천사로 태어나는 듯 싶습니다. 엘뤼엔의 발언으로 보아 '천사'라는건 신족의 직함. 즉 직업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태어나는 건 구판에 있었던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신족들이 성지에 있는 과수원에서 아이를 따 온다...라고 했던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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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순차적으로 윤회를 거쳐야 천사가 될 수 있었던 반면에 이번에는 다른 신족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적어도 신이 선택하는 신족은 기본적으로 천사로 태어나는 듯 싶습니다. 엘뤼엔의 발언으로 보아 '천사'라는건 신족의 직함. 즉 직업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태어나는 건 구판에 있었던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신족들이 성지에 있는 과수원에서 아이를 따 온다...라고 했던 것과 같지만 그 이후가 약간 다릅니다. 신이 부르는 신족은 그의 신력에 의해 급이 결정되는 모양입니다. 엘이 무작위 포탈에 걸려서 떨궈진 청공의 방에서 엘뤼엔과 처음으로 만날 때 태어나는 천사, 나드엘은 고위 신족. 즉 기존의 상급 천사에 대응되는, 여섯 장의 날개를 가진 천사입니다.

 

외전에서 다른 상급 신의 궁처에는 중하급천사가 많고 고위 천사는 수장 격으로 한 두명 있는 반면에, 엘뤼엔의 궁처는 복도에서 비질하는 천사도 고위천사라고(...) 나드엘이 말합니다. 엘뤼엔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전에는 이프리트, 아레히스와 같이 찾아간 엘뤼엔의 신전에서 처음 맞닥뜨리는 반면에 개정판에서는 홀로 차원의 거울의 무작위에 걸린 엘이 상급 신 외에는 출입이 엄히 단속되는 청공에 방에 뚝 떨어집니다. 거기에서만난 엘뤼엔이 나드엘을 '부르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이 장면에서의 엘의 감정묘사가 인상적입니다. 포풍눈물. 그 외에는 구판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엘은 다른 일행들보다 먼저 엘뤼엔을 만나고 신전 가서 또 만나는 거지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이었는데 스킵이 되었습니다. 트로웰과 미네르바, 이프리트 세 정령왕은 태어나고 있는 엘이 아닌 막 태어난 엘과 처음으로 조우하게 됩니다. 조금 아쉽긴 했지만, 뒤에 나오는 이프리트의 시점에서 서술된 파트를 보고 아쉬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스토리가 좀 진행된 후에 엘이 카노스의 장난질에 걸렸을 때 시점이 잠시 바뀌면서 태진이가 나오는 반면에 이번에는 1화에서 태진이에 대한 설명이 많이 됩니다. 여전히 멋진 의리파입니다, 태진이는:)

그리고 그 부분을 잘 읽어보면 지훈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밝고 곧게 자라줘서 고마울 정도입니다.


트로웰의 술 빚는 솜씨가 엄청나다는 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덕택에 환영 기념 특제주 파티가 열립니다. 무려 그 엘뤼엔이 '그리운 술' 이라 언급할 정도면 얼마나 맛이 있을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내심 기대했는데, 술 취한 엘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의 속성을 극한까지 갖고 있어 취한다는 것 자체가 없다고 하네요.

...술고래가 되지는 말아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0 2016.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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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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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은 알리사의 팔에 둘러진팔찌를 풀기위해서살펴보다가 ..팔찌에 박혀있는 보석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바로 라피스 라즐리의 보석.......그 보석이네요 ~!팔찌를 부수는 순간 팔찌에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반응하기 무섭게 폭발하고거기에 갇혀있던 자가 나왔는데자신을 엘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럼 엘이 두명 ???라피스라즐리를 만난 트로웰은 엘을 잘챙기라 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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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은 알리사의 팔에 둘러진

팔찌를 풀기위해서

살펴보다가 ..

팔찌에 박혀있는 보석을 발견합니다 ..

그것은 바로 라피스 라즐리의 보석.......

그 보석이네요 ~!

팔찌를 부수는 순간 팔찌에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

그리고 반응하기 무섭게 폭발하고

거기에 갇혀있던 자가 나왔는데

자신을 엘이라고 소개합니다 ...

그럼 엘이 두명 ???

라피스라즐리를 만난 트로웰은 엘을 잘챙기라 말하고 /

엘이 곧 누구를 만날거같다고 이야기합니다 ...

엘과 엘이 만났는데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

시벨리우스가 말하던 그 엘인가봐요 ..시벨리우스가 좋아할듯합니다!

k********7 2016.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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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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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의 팔에 둘러진 팔찌를 풀기 위해 보던 엘은 팔찌에 박혀 있는 보석이 라피스 라줄리인것을 알게 된다..팔찌를 부수는 그 순간 팔찌에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졌다..점점 뜨거워지더니 반응하기가 무섭게 폭발하고 만다..거기에 갇혀 있던 사람이 나오고 그는 자신을 "엘"이라고 말한다.. 한편 라피스를 만난 트로웰은 엘을 잘 챙기라며 말하고, 엘이 곧 누구를 만날 시기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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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의 팔에 둘러진 팔찌를 풀기 위해 보던 엘은 팔찌에 박혀 있는 보석이 라피스 라줄리인것을 알게 된다..팔찌를 부수는 그 순간 팔찌에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졌다..점점 뜨거워지더니 반응하기가 무섭게 폭발하고 만다..거기에 갇혀 있던 사람이 나오고 그는 자신을 "엘"이라고 말한다..

한편 라피스를 만난 트로웰은 엘을 잘 챙기라며 말하고, 엘이 곧 누구를 만날 시기인것 같다고 하는데..

트로웰은 엘과 "엘"이 만나는걸 알고 있었던 느낌이 드네요~ 기대하는 인연이라고 하는것을 보니까요~

f*******8 2016.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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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격에 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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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흐름이 깔끔해졌습니다.구판 정엘 스토리를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읽어보면 기존보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흐름을 금방 알아챌 수 있습니다.큰 흐름은 많이 바뀌지 않았지만 이런 저런 설정들을 추가하고 바꿈으로서 사건들 간에 개연성을 부여,흐름이 원활이 이어지도록 신경쓴 점이 눈에 띕니다.그 중 눈에 띄는 변화 몇 가지는 후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기존에 비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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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흐름이 깔끔해졌습니다.


구판 정엘 스토리를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읽어보면 기존보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흐름을 금방 알아챌 수 있습니다.


큰 흐름은 많이 바뀌지 않았지만 이런 저런 설정들을 추가하고 바꿈으로서 사건들 간에 개연성을 부여,


흐름이 원활이 이어지도록 신경쓴 점이 눈에 띕니다.


그 중 눈에 띄는 변화 몇 가지는 후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기존에 비해 문장의 수사가 훨씬 발전했습니다.


특히 이환님 소설 특유의 색채묘사는 정말로 폭풍감격. 세세한 감정이나 상황의 묘사도 아주 멋집니다.


더 세세해졌지만 절대로 지저분해지진 않았습니다.


이 묘사는 물론 원활한 흐름에도 적잖은 공헌을 합니다.


이것까지 죄다 써 버리면 만의 하나 개정판을 아직 못 사신 분들의 재미를 탈탈 털어가는 것이므로 예는 쓰지 않겠습니다


어이없게 평소에 안하던 공부를 모의고사준비 때문에 하겠다고 영어단어장을 들고 외우며 다니다


어느날 신호 무시 차량에 치여 사망하고 마는 주인공 이제 고작 17세의 대한민국에서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이라고 한다. 이렇게 주인공 강지훈의 비명횡사기를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후 주인공 지훈 그러니까 엘의 친구였던 태진이의 이야기인데 엘 지훈이 죽은 이후의 에피소드가 시작이 됩니다.


외전1화 물의 상급 정령 시큐엘과 중급 정령 운디네를 엘퀴네스가 만들어냅니다.


게다가 하급 정령 나이아스들의 목소리도 듣게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곧이어 이소식에 트로웰이 와서 기뻐해줍니다.


투시능력을 가진 트로웰은 엘퀴네스의 마음도 읽고 있었던 것이라고..


아무튼 엘퀴네스의 고유능력인 재생과 치료술 터득도 멀지 않았음도 알려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r 201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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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력 있는 스토리~~ 점점 흥미로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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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의 상처를 확실히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 뒤에 이어지는 엘의 생각이 정말 가슴 아픕니다. 오죽하면 엘뤼엔이 상처투성이라 할까요.자신도 모르게 나드엘과 엘뤼엔의 유대감을 부럽다고 생각하는 엘이 어떤 상처를 안고 살았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젠 아빠랑 가족도 생겼으니 정말로 인생역전이랄까요. :)형벌의 신, 엘뤼엔 크리노 루사테 아버님의 대사는 하나하나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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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의 상처를 확실히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 뒤에 이어지는 엘의 생각이 정말 가슴 아픕니다. 오죽하면 엘뤼엔이 상처투성이라 할까요.


자신도 모르게 나드엘과 엘뤼엔의 유대감을 부럽다고 생각하는 엘이 어떤 상처를 안고 살았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아빠랑 가족도 생겼으니 정말로 인생역전이랄까요. :)

형벌의 신, 엘뤼엔 크리노 루사테 아버님의 대사는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명대사라 결국 구판에 없는 외전의 대사를 뽑아 왔습니다. 


엘의 성격을 빼다 박은 나드엘을 아끼는 엘뤼엔의 마음이 잘 드러납니다. 카노스를 썩을 놈이라 부르는 건 여전합니다. 

"물론 계약이 파기됐지. 녀석은 한순간에 가장 강력한 무기를 잃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명예까지 잃은 거야.죽을 때까지 폐인이 되어 미친 듯이 거리를 돌아다녔어. 그리고 비가 내리는 날 지저분하고 어두운 골목에서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비참한 죽음을 맞았지


." 아마 어라 이거 봤던 대사인데? 라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이 바로뒤의 대사가 아주 소름끼칩니다. 이건 정말로 보시면 압니다. 필견.


이야기의 기초가 되는 여러 설정이 많이 나오는데, 이 설정과 기존의 그것을 비교하면서 읽는 재미가 아주 깨를 볶습니다. 2권에서부터는 이사나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텐데 바뀐 것들이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많이 궁금하네요. 여러분도 열심히 개정판을 탐독하셔서 깨알같은 재미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사족이지만, 정령왕 엘퀴네스 개정판을 모 검색 엔진에 치니 연관 검색어로 정령왕 엘퀴네스 개정판 다운이 뜨더군요.


여러분들은 부디 정당한 방법으로 읽으시길 바랍니다. 비싸지만, 아니 정말로 비싸지만(..) 그 정도의 값어치는합니다.


이 정도는 지켜주셔야 하는 게 옳습니다.

r******k 201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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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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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를 데려가기로 하자 엘은 홀가분했다. 알리사의 팔에 둘러진 팔찌를 풀기 위해 보던 엘은 팔찌에 박혀 있는 보석이 라피스 라줄리인것을 알게 된다. 팔찌를 부수는 그 순간 팔찌에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졌다. 점점 뜨거워지더니 반응하기가 무섭게 폭발하고 말았다. 거기에 갇혀 있던 사람이 나오고 그는 자신을 "엘"이라고 말하는데.....이게 어찌된 일일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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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를 데려가기로 하자 엘은 홀가분했다. 알리사의 팔에 둘러진 팔찌를 풀기 위해 보던 엘은 팔찌에 박혀 있는 보석이 라피스 라줄리인것을 알게 된다. 팔찌를 부수는 그 순간 팔찌에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졌다. 점점 뜨거워지더니 반응하기가 무섭게 폭발하고 말았다. 거기에 갇혀 있던 사람이 나오고 그는 자신을 "엘"이라고 말하는데.....이게 어찌된 일일까요...ㅡ.ㅡ

n********7 201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