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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제목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이북을 구입했습니다. 컴퓨터나 핸드폰 크레마로 이북을 읽으면 눈도 아프지 않고 줄간격도 적절해서 다행히 여러 권을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엔 눈이 아프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너무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주인공 강지훈이 사실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라는 사실을 알고 ... 그가 정령왕이 되어 인간 세계로? 나오는 이야기는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드래곤이 우리와 같이 간다고 하자 이사나가 놀라서 물어본다. 라피스는 계약을 맺었으니 자신도 같이 다닐거라고 이사나 혼자 엘을 독차지하려고 하느냐는 말에 이사나는 당황한다. 이사나가 라피스가 우리를 배려해 친히 찾아오는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자 나는 너무 착한 성격으로 태어난 것같다고 말했다. 라피스는 배를 움켜쥐고 웃기에 바빴다. 라피스는 이사나랑 인사를 나누고 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심통이 일었다. 그순간 나는 내몸의 변화를 깨달았다. 이사나와 라피스가 친해지고 엘은 드래곤과 계약한 덕분에 상당한 마나(체력)가 늘어납니다. 소년을 통해서 편지를 보낸 카이테인. 병사들의 감시로 같이 갈수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할수 없이 카이테인 없이 셋이서 신전으로 가기로 합니다. 병사들이 닥치기 전에 얼른 떠나자고 하는 엘. 눈이 그치고 출발하자는 라피스. 엘은 이사나가 들킬수 있다며 빨리 가야한다고 합니다. 그러자 라피스는 마법으로 얼굴을 바꿀수 있다고 합니다. 이사나의 바뀐 얼굴도 기대됩니다. 정말 술술 읽히는게 딱 좋네요^^ 신인 엘뤼엔과는 한판 싸움 끝에서야 아들과 아빠 자리로 새겨진다. (륜엄마랑 나도 가끔 여기처럼 티격태격. 기분좋다^^ 아무리 싸워도.) 그리고 한 인간에게 소환되어 계약을 맺는데 그 인간은 폐위되다시피 한 젊은 황제 이사나. 이사나와의 모험이 주를 이루지만 중간 쯤에 끼는 레드 드레곤 라피스 라즐리, 등 주변 인물의 묘사가 굉장히 뛰어난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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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장소로 이동하는 동안 우슬라 부조수는 엘 일행에게 여러가지 라무스 학술원에 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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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르엠의 심한 상처에 데르온은 많이 놀랐고 자크는 화를 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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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동굴처럼 생긴 공간에 쇠창살이 빼곡하게 되어있고 아주 거대한 감옥 그안에 아이들이 웅크리고 있는것이 보입니다. 엘 일행은 적당한 타이밍을 봐서 알리사와 아이들을 구해내기로 하고 학술원 직원들 앞에서 연기를 합니다. 날이 완전히 어두워지고 까만 밤이 되자 라무스는 인기척을 느낄수 없을정도로 아주 조용해집니다. 엘 일행은 그때부터 일을 진행시키기로 합니다 .... 어둠을 틈타 아이들을 구하려는 엘일행 .. 과연 성공할수있을까요 .. 꼭 알리사와 아이들을 구해낼수있었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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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177화 이환 지음
바로 그 속에서 아이들이 웅크리고 있는 것이 보였다. 엘
일행은 적당한 시기에 알리사와 아이들을 구해내기로 하고 학술원 직원들 앞에서는 연기를 한다 큰 흐름은 많이 바뀌지 않았지만 이런 저런 설정들을 추가하고 바꿈으로서 사건들 간에 개연성을 부여, 흐름이 원활이 이어지도록 신경쓴 점이 눈에 띕니다.그 이후가 약간 다릅니다. 신이 부르는 신족은 그의 신력에 의해 급이 결정되는 모양입니다. 엘이 무작위 포탈에 걸려서 떨궈진 청공의 방에서
엘뤼엔과 처음으로 만날 때 태어나는 천사날이 완전히 저물고 새카만 밤이 되자 라무스는 인기척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고요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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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느낌은 느긋하게 진행하면서 세계관을 갑작스럽지 않게 소개하는 느낌이다. 정말 평범한 주인공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소설이라 머리 복잡하게 서술되는 부분은 많지 않다. 1권의 포커스는 코믹스러움에 집중되는 느낌이다. 인간이었을 때의 미련, 수천년을 살아온 정령왕의 의외의 평범한 정신세계(초월의 존재라는 느낌은 그다지 없다), 어두운 음모-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었다. 전대와는 완전히 정반대로 성격 좋은 지훈, 최소 수백년을 칩거로 들어서는 이프리트 같은 부분에서 비인간인 존재 특유의 무엇이 전해지지만- 그다지 위화감은 들지 않는다. ...이야기가 산으로 가니, 다시 방향을 잡자면 특정 취향에 영향을 받았다기 보다는 누구나 받아들이기 쉬운 분위기였다. 또한, 모두가 프롤로그와 같다는 생각을 한다. 딱히 소설구성의 5단계 따위로 나누고 싶진 않지만 말하자면 그렇다. 복선은 없-다고 할 수 있는 건지는 모르겠다. 코믹스러운 진행 탓에 대부분 넘겨버리게 된다. 죽처럼 먹기 쉽지만, 그다지 기별이 가진 않는다.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다. 정령왕의 기술 같은 요소를 다 소개한 이야기는, 끝날 때가 되어서야 큰 사건의 도입으로 갈 것 같은 떡밥을 던진다. '계약'으로 즐기는 '유희.' 그리고 전대 엘퀴네스를 독점하려 한 레드드레곤 '라피스라즐리.' 그 레드드레곤으로 인해 (구체적으론 아무도 엘퀴네스를 소환하지 말라고 협박) 현재까지도 엘퀴네스를 소환하는 드레곤이 없다는 것.(보통 정령왕 정도를 소환하는 것은 드레곤 정도 되는 존재라는 점을 참고하자, 뭐 물론 인간도 소환할 수는 있다) (라피스 라즐리가 타 드레곤들을 위협한 이유는, 전대 엘퀴네스가 계약을 거절했기 때문인데. 소환을 거부할 수는 없어도 마음에 안들면 계약은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유희는 포기해야 할 것 같던 찰나의 밤, 나타난 '소환 마법진' 누군가 다급히 엘퀴네스를 부른다. 엘은 당당히 걸어가서 자신이 가진 회복술로 치료해줍니다. 그리고 물도 만들어서 먹여줍니다. 주위에 있던 병사들은 깜짝 놀랍니다. 알렉이 정체를 묻고 엘은 물의 정령왕임을 밝힙니다. 환호하는 병사들과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병사도 있었습니다. 어느새 주변은 해가 완전히 떠오릅니다. 완연한 아침,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엘은 어떤 대우를 받게 될지........ 엘을 위협하는 사내는 이사나의 군대였습니다. 페리스와 알렉이 이사나를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둘은 정령소환이 실패했다고 판단합니다. 이사나를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엘의 신병을 구속합니다. 정령왕이 인간들한테 끌려간다니 참 재밌습니다. 이사나의 군인들이 있는곳에 모셔놓은 이사나. 엘은 군인들의 불쌍한 처지에 안쓰러워합니다. 계약의 첫날이 이렇게 허무하게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엘과 이사나의 계약은 계속 이어질지, 그리고 엘은 이사나한테 무슨 도움을 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게 기다리면 무료 소설이지만, 최신편 부터 20편까지는 기다리면 무료가 안되기 때문에 저는 하나하나 소장권을 지르면서 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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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처럼 파여진 공간안에 있는건 쇠창살이 뻬곡하게 드리워져 있는 거대한 감옥이었다..바로 그 속에서 아이들이 웅크리고 있는 것이 보였다.. 엘 일행은 적당한 시기에 알리사와 아이들을 구해내기로 하고 학술원 직원들 앞에서는 연기를 한다.. 날이 완전히 저물고 새카만 밤이 되자 라무스는 인기척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고요해 졌다.. 그때부터 엘 일행은 계획을 진행하기로 하는데.... 발각되지 않고 잡혀 있는 아이들을 무사히 구할수 있었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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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흐름이 깔끔해졌습니다. 구판 정엘 스토리를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읽어보면 기존보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흐름을 금방 알아챌 수 있습니다. 큰 흐름은 많이 바뀌지 않았지만 이런 저런 설정들을 추가하고 바꿈으로서 사건들 간에 개연성을 부여, 흐름이 원활이 이어지도록 신경쓴 점이 눈에 띕니다. 그 중 눈에 띄는 변화 몇 가지는 후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기존에 비해 문장의 수사가 훨씬 발전했습니다. 특히 이환님 소설 특유의 색채묘사는 정말로 폭풍감격. 세세한 감정이나 상황의 묘사도 아주 멋집니다. 더 세세해졌지만 절대로 지저분해지진 않았습니다. 이 묘사는 물론 원활한 흐름에도 적잖은 공헌을 합니다. 이것까지 죄다 써 버리면 만의 하나 개정판을 아직 못 사신 분들의 재미를 탈탈 털어가는 것이므로 예는 쓰지 않겠습니다 어이없게 평소에 안하던 공부를 모의고사준비 때문에 하겠다고 영어단어장을 들고 외우며 다니다 어느날 신호 무시 차량에 치여 사망하고 마는 주인공 이제 고작 17세의 대한민국에서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이라고 한다. 이렇게 주인공 강지훈의 비명횡사기를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후 주인공 지훈 그러니까 엘의 친구였던 태진이의 이야기인데 엘 지훈이 죽은 이후의 에피소드가 시작이 됩니다. 외전1화 물의 상급 정령 시큐엘과 중급 정령 운디네를 엘퀴네스가 만들어냅니다. 게다가 하급 정령 나이아스들의 목소리도 듣게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곧이어 이소식에 트로웰이 와서 기뻐해줍니다. 투시능력을 가진 트로웰은 엘퀴네스의 마음도 읽고 있었던 것이라고.. 아무튼 엘퀴네스의 고유능력인 재생과 치료술 터득도 멀지 않았음도 알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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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자여서 그런건지 소설 볼때 주인공이 무게가 없고 어머니 약 구한다면서 여자한테 눈돌아가서 헬렐레 하는 모습처럼 여자한테 휘둘리고 무의식적으로든 아니든 어장관리 하는거 정말 안좋게 보거든요. 또 무조건 힘으로만 해결하려들고 진행이 억지스럽고 말이 안되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근데 그런 소설들이 잘만 베스트차지하고 있는거 보면 그게 사람들 취향인가 싶고 다른 소설들이 다 그러니 어쩔수 없이 감안해서 보는데 얼마전 한 소설을 읽고 격하게 두근거렸습니다. 주인공이 정말 멋졌거든요. 스토리만 보면 요즘 쏟아져 나오는 레이드물같은데 주인공이 다릅니다. 정말 달라요. 폭력으로 자신을 들어내지 않습니다. 차분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납득시켜 개연성이 생깁니다. 폭탄 선언 뒤에는 철저한 준비가 있었죠. 그리고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는 사람의 진심과 결의가 느껴집니다. 읽다보면 어떤 장면이 나오는데 그런 행동을 하는 주인공을 여태껏 8년 넘께 장르소설을 읽으면서 처음봤습니다. 그 만큼 충격적이었고 소설에 몰입하게 해줬습니다. 폼잡지 않는데 폼이 납니다. 절대 말을 거칠게 하지 않는데, 큰소리 내지도 않는데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매력적인 주인공은 처음이에요. 원래 모바족이라 댓글도 안달고 추천도 잘 안하지만 일부러 시간을 내서 컴퓨터로 추천글을 쓸정도로 제 마음을 움직인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참 의지하고 싶어지는 캐릭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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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수는 정신을 읽은 알리사를 비밀 통로로 옮긴다. 동굴처럼 파여진 공간안에 있는건 쇠창살이 뻬곡하게 드리워져 있는 거대한 감옥이었다. 바로 그 속에서 아이들이 웅크리고 있는 것이 보였다. 엘 일행은 적당한 시기에 알리사와 아이들을 구해내기로 하고 학술원 직원들 앞에서는 연기를 한다. 새카만 밤이 되자 라무스는 인기척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고요해졌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