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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의 알현실 앞에서 데르온과 자크의 주거니 받거니 대화는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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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174화 이환 지음
알리사는 정착할 곳은 확실히 알아봐 준다는 엘의 말에 안심한다.. 접수를 하기 위해 가던 일행은 고성을 듣게 되고 그들은 라무스에 시험을 보러 온 아이의 행방을 찾는 부모들이었다이곳에도 형벌의신전은 있을테니 교황인 신분을 이용하면 지낼 자리를 마련하는건 어렵지 않을 것이었다. 생각은 점점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하는데그녀를 위해서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당연히 안심할거란 예상과는 다르게 알리사는 묘한 표정을 지었다. 왠지 심통이 난 얼굴이라 나는 조금 당황해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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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가 정착할 만한 곳을 찾던 엘에게 이사나는 학술원이 어떻겠냐고 한다..이시올타의 라무스 학술원이라고 대륙에서 유일한 왕립 학술원으로 정하고 이들은 그곳으로 가보기로 한다.. 접수를 하기 위해 가던 일행은 고성을 듣게 되고 그들은 라무스에 시험을 보러 온 아이의 행방을 찾는 부모들이었다.. 편입을 위해서 알리사가 곧 면접을 보게 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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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나는 엘에게 알리사가 정착할만한곳을 찾다가 학술원이 어떻겠느냐 이야기합니다. 이시올타의 라무스학술원으로 가기로 합니다. 뭐가 있는지 알수없는 바론사막까지 같이 가느니 차라리 살아갈곳을 마련해 주는것이 알리사를 위해서도 더 좋을듯 싶어서입니다. 알리사가 안심할거라는 예상과 달리 묘한 표정을 짓습니다 . 알리사는 왠지 심통이 난거같ㅇㄴ 얼굴을 하고있습니다 ... 알리사는 모두 자신을 두고 가지말라고 이야기합니다 .. 하지만 중요한 일이라는 그들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맙니다 .. 같이 다녔는데 혼자 떨어지면 너무 외롭고 슬프겠어요 ㅠ 그동안 많이 의지했을텐데 말이에요 .. 그래도 넘 위험하니 학술원에 남아서 나중에 다시 만나기를 바라는것도 나쁘지않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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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는 정착할 곳은 확실히 알아봐 준다는 엘의 말에 안심하게 된다. 알리사가 정착할 만한 곳을 찾던 엘에게 이사나는 학술원이 어떻겠냐고 한다. 대륙에서 유일한 왕립 학술원인 이시올타의 라무스 학술원으로 정하고 이들은 그곳으로 가보기로 한다. 접수를 하기 위해 가던 일행은 고성을 듣게 된다. 그들은 라무스에 시험을 보러 온 아이의 행방을 찾는 부모들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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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이 사람들을 탄압한 것은 굳이 용이 아니라도 폭정을 일삼는 황제가 그랬다고 생각하면됩니다. 피닉스는 무슨 은거 영웅정도겠죠. 주인공은 시골마을의 어떤 검술선생을 둔 순박한 시골청년이고요. .........그러면 사실 디사이플과 환수라는 설정을 이용하지 않아도 이야기가 진행되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김운영작가님의 소설을 많이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신마대전에서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의 독특한 매력에 빠져있었습니다. 주인공의 신분위장과 사기술(..)이라는 독특한 설정. 그리고 참신한 게임설정. 꽤나 재밌게 읽었습니다. 또한 투마왕이나 흑사자같은경우에도 주인공이 매력적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소설은... 딱히 매력을 느끼지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스토리에 매력을 느낀것도 아닙니다. 세계관에 매력을 느낀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조금 슬픕니다. 저에게 피닉스의 기사는 꽤나 아쉬운 작품으로 기억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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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안심할거란 예상과는 다르게 알리사는 묘한 표정을 지었다. 왠지 심통이 난 얼굴이라 나는 조금 당황해서 물었다. 그녀는 다들 가지말라고 하다가 중요한 일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그녀는 안전한 곳에 데려다달라고 말하고 나는 걱정말라고 미소지어 주었다. 자신있게 말한건 좋았는데 막상 적당한 곳을 찾으려고 하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아직 그녀의 나이가 어리다는게 문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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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를 그 마을에서 데리고 나온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뭐가 있는지도 알수없는 바론 사막까지 데려가느니 이왕이면 그전에 살아갈 곳을 마련해 주는 것이 그녀를 위해서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당연히 안심할거란 예상과는 다르게 알리사는 묘한 표정을 지었다. 왠지 심통이 난 얼굴이라 나는 조금 당황해서 물었다. 그녀는 다들 가지말라고 하다가 중요한 일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