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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가 읽었다는 책에 물의 정령왕 이야기가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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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은 소중히 생각하지도 않는 엘을 보며 시벨리우스는 몹시 화를 냅니다. 시벨리우스는 또 과거의 친구 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엘은 시벨리우스가 이렇게 자신에게 잔소리 하는것이 예전에 그 엘에 관한 것이라느걸 깨닫습니다. 엘은 참다 못해 결국 시벨리우스에게 화를 내고 맙니다. 시벨리우스는 태평했던 그동안의 모습과는 다르게 매우 불안해합니다. 엘에게 미안하다며 자책합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 엘과 시벨리우스 둘에게 냉기가 흐르네요 .. 둘이 어떻게 화해를 해야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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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171화 이환 지음
늘 묵직하게 퍼져 있던 마기가 완전히 지워진 느낌을 느끼고 나니 그가정말로 돌아갔다는 실감이 들었다.마족은 믿으면 안된다고 한껏 투덜거린 알리사가 가볍게 눈을 흘기자 이사나는어색한 표정으로 시선을 피했다 그의 애정어린 잔소리가 예전 엘에 대한 것이란 것을 알기 때문에 엘은 더이상 참지 모샇고 시벨리우스에게 화를 내고 맙니다. 마족은 믿으면 안된다고 한껏 투덜거린 알리사가 가볍게 눈을 흘기자 이사나는 어색한 표정으로 시선을 피했다 그는 떠난다 다시 만날때를 기약하며 루카르엠의 모습이 안개처럼 흩어져 사라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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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한 소설에 우겨넣다보니 이야기의 흐름이 탁탁 끊기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작가님이 스토리를 위하여 진행해오신건 알겠지만 ... 세계관의 보충, 개연성확보, 인물들의 매력 확보, 등을 해야할 것같습니다. 사실 세계관이 독특해서 잘 써먹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날개나 털만 났지 그냥 일반 인간들하고 다를게 없습니다. 옛날 판타지소설에서 일반인, 오러유저, 오러마스터 정도라면 이 소설에서는 일반인, 디사이플, 환수...? 그저 명칭만 다를뿐이지 정말 이 설정을 썼어야 이 스토리가 진행되었을까 싶은 내용진행입니다.. 예를들어 용왕이 사람들을 탄압한 것은 굳이 용이 아니라도 폭정을 일삼는 황제가 그랬다고 생각하면됩니다. 피닉스는 무슨 은거 영웅정도겠죠. 주인공은 시골마을의 어떤 검술선생을 둔 순박한 시골청년이고요. .........그러면 사실 디사이플과 환수라는 설정을 이용하지 않아도 이야기가 진행되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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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가 마족이라는걸 잊고 있었다. 내가 얼른 가버리라고 손을 흔들자 그가 웃음을 터뜨리고 다시 만나자는 말을 남기고 그는 떠난다. 시벨리우스는 나에게 사람을 함부로 믿지 말라고 하며 엘의 이야기를 꺼내고 나는 내가 아니라면서 그에게 고함을 지른다. 말하면서도 나는 내가 조금 심하다는 건 알았다. 그저 엉뚱한 화풀이를 하는 것뿐이다. 하지만 이대로 마냥 착각하게 내버려두었다간 내가 먼저 버티지 못할 것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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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르엠은 당신의 다정함은 가장 큰 무기라고 말하고 아무것도 의심하지 말라고 한다. 의심하는 순간 독이 되어 돌아올거라고 말하고 나는 저주를 하는 거냐고 묻는다. 나는 그가 마족이라는걸 잊고 있었다. 내가 얼른 가버리라고 손을 흔들자 그가 웃음을 터뜨리고 다시 만나자는 말을 남기고 그는 떠난다. 시벨리우스는 나에게 사람을 함부로 믿지 말라고 하며 엘을 이야기를 꺼내고 나는 내가 아니라면서 그에게 고함을 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