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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나는 기분나쁜 이곳을 빨리 나가자는 엘의 말에 잠시 망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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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일지 않았는데 모든 횃불들이 꺼졌습니다. 사람들은 당황해서 허둥거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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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168화 이환 지음
이사나를 통해서 정령술을 조금씩 배워 나가고 알리사에겐 정체를 밝히지 않는 쪽으로 입을 맞춘 상태 언젠가는 헤어질 상대인만큼 깊이 관여하지 않는게 좋다.시벨은 아주 좋은 동행인인거 같다 이사나와 카이테인이 힘들어하지만 그는 계속 기운을 내뿜는다. 분량이 많지 않아서 술술 읽힌다 책에 실렸단 내용은 시벨리우스가 말해줬던 엘의 이야기와 거의 비슷했고, 엘은 두 사람의 관계가 훤히 보이는거 같은데. 알리사는 남자 이면서 너무나 예쁜 엘과 이사나를 보고 당황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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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에겐 자신들의 정체를 밝히지 않는 쪽으로 입을 맞춘 상태였다..한시적인 동행인데다 언젠가는 헤어질 상대인만큼 너무 깊이 개입하지 않는 것이 양쪽에게 전부 나을 거란 판단 때문이었다.. 알리사는 이사나를 통해서 정령술을 조금씩 배워 나가고 이런 둘의 모습에 엘은 두 사람의 관계가 훤히 보이는거 같은데.....ㅋㅋ 아주 먼 얘기라며 알리사가 전해주는 인간 소년과 물의 정령왕 얘기가 왠지 엘의 얘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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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에게는 자신들의 정체를 밝히지 않는것으로 서로 이야기합니다. 한시적인 동행ㅇ인 언젠가는 헤어질 상대이니 너무 깊이 개입하지 않는것이 양쪽 모두에게 나을거라는 판단에 결정합니다. 알리사는 이사나를 통해서 정령술을 조금씩 배워 나가고 이런 둘을 보는 엘은 두사람의 미래(?)모습이 그려지는듯합니다 ㅋ 아주 먼 얘기라며 알리사가 전해주는 인간 소년과 물의 정령왕 얘기.......왠지 엘의 이야기를 하는것만 같습니다 ㅎㅎㅎ 이사나랑 알리사도 커플로 이어지려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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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에 대한 사람들의 달라지지 않는 태도에 엘은 알리사에게 자신들과 같이 가자고 한다. 엘과 이사나는 알리사에겐 자신들의 정체를 밝히지 않는 쪽으로 입을 맞춘 상태였다. 한시적인 동행인데다 언젠가는 헤어질 상대인만큼 너무 깊이 개입하지 않는 것이 양쪽에게 나을거란 판단 때문이었다. 알리사는 이사나를 통해서 정령술을 조금씩 배워 나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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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박쥐의 디사이플입니다. 뭐 늑대랑도싸우고.. 이것저것 하면서 성장해나갑니다. 비행족들은 활위주라 허약했는데 얘는 갑옷입고날아댕깁니다. 그러다 용과전투에 끼어듭니다. 하지만.. 박쥐날개(..)라는 이유만으로 배척당합니다. 깃털이없는 날개기때문에 사람들이싫어하죠 그러다 용왕의 술수가 드러나는데 용왕은 늙어가면서 점점힘을잃고 피닉스는 계속 부활을하기때문에 승산이없다고생각해서 자신이 더 강할때 피닉스가 회복을 덜했을때 전투를하기위해서 이런 짓을 벌인겁니다(..) 전투씬이 꽤나나오고.. 용족 영토에 도달하니 용왕이 피닉스보고 1:1로 싸우자그래서 싸웁니다. 이깁니다. ........... 피닉스가 용의심장을 먹습니다. 너무 강한 마력덕분에 피닉스가 죽습니다 그리고 부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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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는 아직 길을 떠난지 얼마 되지 않기도 했지만 타고난 성정 자체가 낯선 환경에 쉽게 적응하는 편 같았다. 혹시 해코지를 하려는 사람이 따라붙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마을을 떠나온지 며칠이 지나도 아무일없이 잠잠했다. 집에도 들르지 않고 곧장 떠나온 탓에 알리사는 맨몸에 무일푼상태였다. 재정적으로 부담될건 없었지만 남자밖에 없는 일행이다보니 여성용 비품은 준비된게 아무것도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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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우려와는 다르게 알리사는 매우 편한 동행자였다. 음식이나 잠자리를 가리거나 불평을 하지도 않았고 쉽게 뒤쳐지지도 않아서 크게 신경을 써야 하거나 보살필 일이 없었다. 아직 길을 떠난지 얼마 되지 않기도 했지만 타고난 성정 자체가 낯선 환경에 쉽게 적응하는 편 같았다. 혹시 해코지를 하려는 사람이 따라붙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마을을 떠나온지 며칠이 지나도 아무일없이 잠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