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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개인적으로 이 작품들을 모두 좋게 읽었는데요. 신마대전은 게임소설로 주인공 라딘의 사기술(..)로 정체를 숨기고 활약하는 모습이.. 흑사자는 주인공의 터무니없는 먼치킨능력에.. 투마왕은 주인공이 성장해나가는 못브에.. 칠대천마는 초심으로 돌아가 신마대전과 비슷한 컨셉으로..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들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피닉스의 기사로 돌아왔죠. 피닉스의 기사. 대략적인 스토리를 보면 이 세상에는 용과 피닉스, 그리고 각종 새들, 동물들이 신수로 존재하고 이들 밑에 디사이플이 존재합니다. 디사이플은 신수를 섬기는 사람으로 특출난 능력을 얻게됩니다. 예를 들어 용의 디사이플이면 용의비늘 브레스 등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날 용왕이 말하십니다. 이 세상의 하늘을 나는 동물은 오직 용뿐이다. 그렇지않을 시에는 사형(...) 그래서 모든 새들은 뚜벅이가 되어버립니다 ㅠㅠ 뚜벅 뚜벅.. 그러나 피닉스라는 존재가 있습니다. 피닉스는 용의 심장을 먹는 신수로 죽어도 부활하고 용만큼.. 아니 용보다 강력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힘을 회복하기위해 수면에 빠집니다. 그러나 용왕은 더 미쳐서 모든 날개를 달린 동물은 하늘을 날 수 있다. 그러나 용만이 날 수 있음. 그러니까 날개달린 동물 모두 사형. ......... 그래서 용들과 용이 아닌 종족들이 싸우게됩니다. 피닉스는 그로 인해 잠에서 일찍 깨어나고 파워업이 덜된 상태로 깨어나죠.(복선?) 그리고 종족들을 취합하여 용족과 싸우게됩니다. 왜 피닉스의 기사냐고요? ... 배경설명이였고요 주인공은 박쥐의 디사이플입니다. 뭐 늑대랑도싸우고.. 이것저것 하면서 성장해나갑니다. 비행족들은 활위주라 허약했는데 얘는 갑옷입고날아댕깁니다. 그러다 용과전투에 끼어듭니다. 하지만.. 박쥐날개(..)라는 이유만으로 배척당합니다. 깃털이없는 날개기때문에 사람들이싫어하죠 그러다 용왕의 술수가 드러나는데 용왕은 늙어가면서 점점힘을잃고 피닉스는 계속 부활을하기때문에 승산이없다고생각해서 자신이 더 강할때 피닉스가 회복을 덜했을때 전투를하기위해서 이런 짓을 벌인겁니다(..) 전투씬이 꽤나나오고.. 용족 영토에 도달하니 용왕이 피닉스보고 1:1로 싸우자그래서 싸웁니다. 이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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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벨리우스가 살던 4천년 전 트로웰로 인해 타라대륙이 사막화가 되었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엘은 도저히 믿지 못해요. 지금의 그 다정한 트로웰이 그런짓을 했을리가 없다고 믿죠. 순진한 녀석...... 이 역시 바람의 왕 미네르바와 연관된 듯 하네요. 대체 미네르바와 트로웰은 어떤 사연이 있는거죠? 엘은 답답해하는데 보는 제가 더 답답합니다. 보다보면 밝혀질 이야기지만 언제쯤 밝혀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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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벨리우스가 이야기하는 트로웰은 엘이 알고 있는 엘과 다른 사람 같은 느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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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을 건너온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마을에는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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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벨리우스는 타라 대륙이 사막이 된것은 바로 트로웰의 저주 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당시 미네르바가 사랑하던 인간에게 배반당했던 사건이 일어났는데 그 사실을 알게 된 트로웰이 그자를 응징하기 위해서 땅에 저주를 내렸다는 것입니다. 시장으로 간 엘과 이사나는 대장간에서 물건은 사다가 알리사라는 소녀를 만나게됩니다. 그소녀는 이사나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아느냐고 묻습니다 .. 대체 누구길래 이사나에게 물어볼까요 ... 이사나를 알고 있는것일까요 ???? 정의의 수호자라는 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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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161화 이환 지음
트로웰이 성격이 많이 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사나는 상점에서 팔찌를 고르는중 어떤 소녀를 만납니다.. 이소녀의 이름은 알리사이고알리사는 이사나를 보면서 자신을 모르냐고 묻는 걸 보니 어떻게 연결되는지정말 평범한 주인공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소설이라 머리 복잡하게 서술되는 부분은 많지 않다. 1권의 포커스는 코믹스러움에 집중되는 느낌이다 기본적으로 친절하고 상냥한 성품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아는 그와는 매치되지 않았다정의의 수호자인 소녀의 정체 그리고 다가오는 병사들을 한발 앞서 감지할 수 있을 정도면 제법 뛰어난 쪽이라고 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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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느낌은 느긋하게 진행하면서 세계관을 갑작스럽지 않게 소개하는 느낌이다. 정말 평범한 주인공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소설이라 머리 복잡하게 서술되는 부분은 많지 않다. 1권의 포커스는 코믹스러움에 집중되는 느낌이다. 인간이었을 때의 미련, 수천년을 살아온 정령왕의 의외의 평범한 정신세계(초월의 존재라는 느낌은 그다지 없다), 어두운 음모-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었다. 전대와는 완전히 정반대로 성격 좋은 지훈, 최소 수백년을 칩거로 들어서는 이프리트 같은 부분에서 비인간인 존재 특유의 무엇이 전해지지만- 그다지 위화감은 들지 않는다. ...이야기가 산으로 가니, 다시 방향을 잡자면 특정 취향에 영향을 받았다기 보다는 누구나 받아들이기 쉬운 분위기였다. 또한, 모두가 프롤로그와 같다는 생각을 한다. 딱히 소설구성의 5단계 따위로 나누고 싶진 않지만 말하자면 그렇다. 복선은 없-다고 할 수 있는 건지는 모르겠다. 코믹스러운 진행 탓에 대부분 넘겨버리게 된다. 죽처럼 먹기 쉽지만, 그다지 기별이 가진 않는다.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다. 정령왕의 기술 같은 요소를 다 소개한 이야기는, 끝날 때가 되어서야 큰 사건의 도입으로 갈 것 같은 떡밥을 던진다. '계약'으로 즐기는 '유희.' 그리고 전대 엘퀴네스를 독점하려 한 레드드레곤 '라피스라즐리.' 그 레드드레곤으로 인해 (구체적으론 아무도 엘퀴네스를 소환하지 말라고 협박) 현재까지도 엘퀴네스를 소환하는 드레곤이 없다는 것.(보통 정령왕 정도를 소환하는 것은 드레곤 정도 되는 존재라는 점을 참고하자, 뭐 물론 인간도 소환할 수는 있다) (라피스 라즐리가 타 드레곤들을 위협한 이유는, 전대 엘퀴네스가 계약을 거절했기 때문인데. 소환을 거부할 수는 없어도 마음에 안들면 계약은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유희는 포기해야 할 것 같던 찰나의 밤, 나타난 '소환 마법진' 누군가 다급히 엘퀴네스를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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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벨리우스의 말에 의하면 타라 대륙이 사막이 된건 트로웰의 저주 때문이라고 했다..당시 미네르바가 사랑하던 인간에게 배반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그 사실에 분노한 트로웰이 그자를 응징하기 위해서 땅에 저주를 내렸다는 것이다.. 한편 시장으로 간 엘과 이사나는 대장간에서 물건을 사다 알리사라는 소녀를 만나고 되고 그 소녀는 이사나에게 자신이 누군지 아냐고 묻는데...... 정의의 수호자인 소녀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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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대륙이 사막이 된건 트로웰의 저주 때문이라고 했다. 당시 미네르바가 사랑하던 인간에게 배신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그 사실에 분노한 트로웰이 그자를 응징하기 위해서 땅에 저주를 내렸다는 것이다. 한편 시장으로 간 엘과 이사나는 대장간에서 물건을 사다 알리사라는 소녀를 만나고 되고 그 소녀는 이사나에게 자신이 누군지 아냐고 묻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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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 심각한 고민이나, 소설 전체를 꿰뚫는 메인 스토리가 사실상 없다시피하다. 분위기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평온하다. 일반적인 소설의 구성에서 보이는, '초반에 이런저런 이야기가 전개되다가 전개된 몇가지 이야기와 등장했던 인물들이 합쳐져서 막판 분량에 숨가쁘게 메인 스토리의 결말이 진행되고 이야기가 끝나는 구성' 이 전혀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옴니버스식 구성이라고 해도 될 정도. 주인공이 그냥 세상만사 심각한 걱정 없이 세월아 네월아 이거저거 해보다가 완결나는 소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