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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은 엘에게 용건이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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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을 제대로 잘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라피스 라즐리입니다. 지금 후회하며 몸부림 치고 있을 엘을 구하기위해 가려는 라피스라즐리.. 라피스 라즐리의 예상대로 후회하며 있던 엘.. 통신이 끊겨 화가 났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직접 찾아오리라 생각은 못했는데 직접왔네요 .. 여전히 티격태격 합니다 .. 엘이 화가나서 위험한 일을 저질러버렸네요 .. 라피스 라즐리라 다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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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19화 (개정판) 이환 지음
그의 예상대로 후회로 몸부림 치던 엘의 앞에 라피스가 나타난다. 엘은 물론 통신이 그렇게 끊겼으니 단단히 화가 났기야 했겠지만그런적 없다고 펄펄 뛴다 엘은 더이상 두고볼수 없어 신의 인장을 무스에게 보여주고 거짓말을 하면 신벌로 눈이 먼다고 이야기를 했다 심술이 나서 시큐엘을 소환하기 시작했다. 네마리의 시큐엘을 불렀지만 라피스에겐 전혀 이상이 없는 듯했다그의 예상대로 후회로 몸부림치던 엘의 앞에 라피스가 나타난다 단단히 화가 났기야 했겠지만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꽤나 불공평하다 싶었던 신족이 천사되는 방법. 갑자기 찾아온 엘과 이프리트를 막으려다 아레히스 덕에 신성 모독죄가 성립되서 목줄 매인 바로 그 신족 두 명.여러분이 직접 참여하신 캐릭터 Q&A도 꽤나 흥미진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엘에게 장마철은 기분이 어때요? 라고 물었던 분의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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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는 자신이 엘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했다..지금쯤 후회에 몸부림 치고 있을 엘을 구제하기 위해 엘에게로 가려는 라피스..그의 예상대로 후회로 몸부림치던 엘의 앞에 라피스가 나타난다..물론 통신이 그렇게 끊겼으니 단단히 화가 났기야 했겠지만 설마 직접 찾아오기까지 할 줄은 몰랐는데.... 계속 티격태격 하는 둘이군요~엘이 화가 나서 깜빡 잊긴 했는데 상당히 위험한 짓을 저지르긴 했네요 ㅋ라피스였으니까 다행이었던듯??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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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던 설정구멍도 줄었다
구판을 읽다 보면 어라, 이거 무슨 소리지? 하고 이해할 수 없는 설정도 제법 존재합니다. 1권에서의 그 대표주자는 바로 인간 강지훈이 그 때까지 목숨이 붙어있을 수 있었던 이유.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꽤나 불공평하다 싶었던 신족이 천사되는 방법. 갑자기 찾아온 엘과 이프리트를 막으려다 아레히스 덕에 신성 모독죄가 성립되서 목줄 매인 바로 그 신족 두 명(...)이 나온 파트에서 언급이 되었지요. 개정판에선 신계로 갔던 방법부터 달라진 덕에 저 장면은 아예 삭제가 되었지만 몇 가지를 유추했을 때 그 설정도 바뀌었다는 걸 쉽게 추론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그 설정이 바뀐 게 아니라면, 두 신족들은 평탄히 하급천사가 될 수 있겠군요/낄
그리고 개정판 최고의 재미가 남아있다
언급 안 하고 넘어가면 슬프겠죠. 개정판을 살 수 밖에 없는 강력한 재미들. 바로 일러스트와 캐릭터 Q&A, 4컷 만화, 캐릭터 프로필, 그리고 외전. 일러스트는 숲의 종족 클로네를 맡으신 분이 해 주신 듯 합니다. 개정판을 손 안에 넣고 표지를 보면 정말 감격입니다. 그리고 두 페이지 넘어가면 있는 엘퀴네스와 트로웰 일러스트에 또 감격. 거기다 한 페이지 넘어가면 있는 엘 일러스트에 또 감격! 모르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마지막 일러스트와 4컷 만화는 이공카 그림우수 정령왕 분들의 작품입니다. 2권의 엘과 트로웰의 트윈 일러도 제가 도연이의 책을 슬쩍 본 바로는 매우 예뻤지만 1권의 엘도 아주 예쁩니다. 정말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신 캐릭터 Q&A도 꽤나 흥미진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엘에게 장마철은 기분이 어때요? 라고 물었던 분의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1권의 엘 Q&A에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당첨되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특히 2권 엘뤼엔 Q&A에 질문 다섯 개나 뽑혔다고 자랑하던 모 언니는 정~말 축하드립니다. 솔직히 배가 아프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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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가 나를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화가 났다. 계약을 했으니 요청을 햇을때만 협력하는 사이가 딱 우리사이인 것이었다. 내가 불안해하자 정령들이 다가와 날 위로해준다. 시큐엘이 고개를 부비며 위로하려고 하기에 나는 툭툭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난 심술이 나서 시큐엘을 소환하기 시작했다. 네마리의 시큐엘을 불렀지만 라피스에겐 전혀 이상이 없는 듯했다. 여전히 많은 풍부하기 그지없는 마나를 보자니 화가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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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통신이 끊어진 구슬을 바라보고 후회를 하고 있었다. 라피스는 다시 통신을 해오지 않았다. 난 그가 나를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화가 났다. 계약을 했으니 요청을 햇을때만 협력하는 사이가 딱 우리사이인 것이었다. 내가 불안해하자 정령들이 다가와 날 위로해준다. 난 심술이 나서 시큐엘을 소환하기 시작했다. 네마리의 시큐엘을 불렀지만 라피스에겐 전혀 이상이 없는 듯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