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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은 자신이 위험할때 도와준 엘뤼엔의 애정이 거짓이 아님에 안도를 하면서도 약간 서글픈 기분이 듭니다. 흑발의 남자가 엘로서 행동했었던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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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국인 남자는 지훈에게 지금 주술에 걸려있어서 위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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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08화 (개정판)
카노스의 말에 주위를 둘러보고 카노스가 어느 방향을 가리킨다. 거대한 철문이 보이고 카노스가 손가락을 울리자 철문이 열리고 작은 제단이 보였다. 파이어 버스터로 세상의 모든힘을 가지게 해줄거라고 소개를 한다. 그곳에 검은 검이 보이고 우리가 찾던 검이라는걸 알게된다. 갑자기 소리가 들리고 파이어 버스터로 세상의 모든힘을 가지게 해줄거라고 소개를 한다. 마검이 아니라 정령검이라고 생각한 엘에게 카노스는 정령검에 한없이 가까운 에고 소드라고 할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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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버스터라는 이름을 칭한 것은 바로 제단에 박혀있는 마검이었씁니다 .. 경건한 느낌과 신비로웠던 첫인상은 카노스로 인해 한톨도 남지않게되었네요 .. 마검이 아니라 정령검이라 생각한 엘. 카노스는 정령검에 한없이 가까운 에고 소드라고 할수 있다 이야기합니다 .. 엘과 똑같았던 처지였으나 .. 결국 돌아오지 못하게 된 작은아이의 영혼이 검속에 들어있다고 합니다 .. 검이 영혼과 자아를 갖고있따니 .. 뭔가 으스스한 스토리네요 .....;;; 엘은 과연 어떻게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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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버스터" 그 이름으로 자신을 칭한 존재는 제단에 박혀 있는 마검이 분명했다..그러나 경건한 느낌과 신비로웠던 첫인상은 카노스로 인해서 한톨도 남지 않게 됐다.. 한편 마검이 아니라 정령검이라고 생각한 엘에게 카노스는 정령검에 한없이 가까운 에고 소드라고 할수 있다고 말한다..엘과 똑같았던 처지, 그러나 끝내 돌아오지 못하게 된 작은 아이의 영혼이 검속에 들어 있다고 했는데....... 영혼과 자아를 가진 엄연히 살아 있는 존재인 검을 엘은 어떻게 처리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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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검은 검이 보이고 우리가 찾던 검이라는걸 알게된다. 갑자기 소리가 들리고 파이어 버스터로 세상의 모든힘을 가지게 해줄거라고 소개를 한다. 카노스가 비웃자 갑자기 둘이 다투기 시작한다. 이 순간에도 어김없이 터져나오는 이름에 얼굴이 절로 찌푸려졌다. 이프리트라니. 내가 아는 불의 정령왕 이프리트를 말하는게 맞겠지? 마검이 왜 정령왕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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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다 마친거냐고 물어보고 문을 열거라고 말한다. 나는 카노스의 말에 주위를 둘러보고 카노스가 어느 방향을 가리킨다. 거대한 철문이 보이고 카노스가 손가락을 울리자 철문이 열리고 작은 제단이 보였다. 그곳에 검은 검이 보이고 우리가 찾던 검이라는걸 알게된다. 갑자기 소리가 들리고 파이어 버스터로 세상의 모든힘을 가지게 해줄거라고 소개를 한다. 카노스가 비웃자 갑자기 둘이 다투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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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엘의 주인공 지훈은 꽤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관의 소유자이며, 서술상의 특징으로는 '헤에,'같은 단어로 시작하는 독백서술이 다소 많다. (ex/ 대사만 해도 "헤에, 그렇구나."가 2번 이상 들어가있다) 이런 요소들로 지훈의 관점으로 보는 정령왕 엘퀴네스는 적당히 가벼운 분위기를 띄고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보통 10000년을 사는 정령왕들의 생각관(예를 들어 삐지면 100년은 기본으로 틀어박히는 불의 정령왕 이프리트의 스케일)과 인간시점의 생각관(지훈의 경우 100년도 못사는 인간으로 살다 정령왕으로 거듭났기에 이프리트의 삐짐스케일에 기겁하며 바로 사과하러 간다) 혼합을 적당하게 섞는 요소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 점에서 무겁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점은 좋다. 하지만 정령왕 엘퀴네스 1권의 내용으로는, 신이나 다른 정령왕들 특유의 성격을 많이 엿볼 수 없었다. 어쩌면 세계관의 종족들이 인간을 중심으로 살을 붙인 것일 수도. 어느 쪽이건 1권은 전체적으로 어리버리, 어리숙한 분위기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