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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03화 (개정판)
상념에 빠진 시벨리우스까지 이 상황에 넋을 잃은것같았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는 우리를 보고 느긋하게 웃었다. 처음에는 난감해하더니 지금은 즐기는 듯한 모습이었다. 영향을 받았든 받지 않았든 엘뤼엔이 엘의 좋은 아버지라는 건 변함없다. 마신 카노스는 휴가 중이라 돌아가지 않고 남았습니다. 데르온에게까지 말을 하지않는걸 보면 그는 완벽히 카르디엠인 모양이었다.이사나는 신탁의 의미를 알고 싶어한다. 카노스는 자신은 신탁을 내린적이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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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덤 해보이는 듯하지만 .. 사실 엘뤼엔도 점점 초조함을 느낍니다 .... 이사나와 알리사뿐만 아니라 시벨리우스까지 모두 넋을 잃은 듯하네요 ...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는 이들을 보며 느긋하게 웃습니다 .. 처음에는 난감해하는듯싶더니만 ;; 지금은 오히려 즐기고 있는거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 ...... 엘뤼엔이 중간계에 오래 있을수 없기에 다시 돌아가게 되고 데르온이 나타납니다 ... 와아~~~~~ 점점 복잡해져갑니다 ~~~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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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난감해하더니 지금은 즐기는 듯한 모습이었다. 데르온에게까지 말을 하지않는걸 보면 그는 완벽히 카르디엠인 모양이었다. 루카르엠은 마계4대 공작중 한사람인데 왜 마족으로 활동하고 있는지 내가 묻자 심심해서라고 말한다. 카노스는 알뤼엔에게 돌아가야 되지 않느냐고 물어보고 알뤼엔은 엘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연락하라고 말하고 떠난다. 카노스는 남아 있는다는 말에 불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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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나와 알리사뿐만 아니라 상념에 빠진 시벨리우스까지 이 상황에 넋을 잃은것같았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는 우리를 보고 느긋하게 웃었다. 처음에는 난감해하더니 지금은 즐기는 듯한 모습이었다. 데르온에게까지 말을 하지않는걸 보면 그는 완벽히 카르디엠인 모양이었다. 루카르엠은 마계4대 공작중 한사람인데 왜 마족으로 활동하고 있는지 내가 묻자 심심해서라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