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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DRINK SO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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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예로부터 음주가무에 능하고 또한 주도(酒道)가 널리 퍼져있는 민족이 바로 우리가 아니었던가술은 자고로 어른에게 배워야 한다고 가르침을 받았고 어른과 술을 마실 때는 고개를 돌려서 마셔야 하고 술을 받을 때는 두 손으로 받는다는 등 여러 가지 주법이 구전처럼 전해 내려오고 있다.이런 술에 대한 문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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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로부터 음주가무에 능하고 또한 주도(酒道)가 널리 퍼져있는 민족이 바로 우리가 아니었던가

술은 자고로 어른에게 배워야 한다고 가르침을 받았고 어른과 술을 마실 때는 고개를 돌려서 마셔야 하고 술을 받을 때는 두 손으로 받는다는 등 여러 가지 주법이 구전처럼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런 술에 대한 문화라고 하면 문화라고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이렇게 책으로 잘 정리된 것은 처음 보는 듯하다.

와인이나 위스키 등 서양 술에 관한 책들은 시중 서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우리나라 전통주나 한국 서민들이 가장 즐겨 마시는 소주에 관한 책은 거의 전무 하다시피 하다.

이 책은 특히 소주에 대한 여러가지 주도에 관해 설명한 책으로 외국인들에게 K-문화가 유행인 이 시점에 영어로 된 책이 나와 아주 반가울 따름이다.

우리가 소주를 자주 마시지만 소주에 대한 정보는 별로 없다.

소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소주 브랜드는 몇 개나 있는지?

별생각 없던 소주에 대한 정보들을 정말 자세히 서술해 놓은 책이다.

이 책을 제대로 읽고 나면 누구를 만나던 소주에 관해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소주에 대한 정보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술을 마시는 여러가지 방법과 술자리 예절, 술자리 놀이 등에 대해서도 잘 정리해 놓았다.

만일 외국인 친구가 있거나 외국인을 만나 한국의 술 문화에 관해 이야기할 일이 생긴다면 아주 유용한 책이 아닐지 생각된다.

소맥의 황금비율부터 소주와 잘 어울리는 안주까지

소주와 관련된 모든 것이 총 망라되어 있다.

1. SEATING (술자리 앉기)

2. HOLDING (소주병 잡기)

3. OPENING (소주병 따기)

4. OFFERING (소주 권하기)

5. POURING (소주 따르기)

6. GRIPPING (소주잔 잡기)

7. RECEIVING (소주 받기)

8. CLINKING (잔 부딪치기)

9. DRINKING 소주 마시기)

10. PLACING (소주잔 놓기)


#리뷰어클럽리뷰 #HOWTODRINKSOJU

t******i 2026.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주랩소디에 이은 소주계의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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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서평단 #yes24 #yes24서평단 #리뷰어클럽리뷰The perfect guide to SOJU, K-drinking culture처음 책을 받자마자 든 생각은 이건 단순하게 소주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구나!!! 였다.소주 그 자체와 소주 속에 녹아 있는 우리의 삶과 문화가담긴 책이며, ‘배려’ 를 이해하기에 가장 좋은 책이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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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서평단 #yes24 #yes24서평단 #리뷰어클럽리뷰



The perfect guide to SOJU, 

K-drinking culture

처음 책을 받자마자 든 생각은 

이건 단순하게 소주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구나!!! 였다.

소주 그 자체와 소주 속에 녹아 있는 우리의 삶과 문화가

담긴 책이며, ‘배려’ 를 이해하기에 가장 좋은 책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어로 되어 있어서, 

외국인 친구나 지인에게 선물 하기에 너무 좋다.

소주의 역사 뿐만아니라 문화까지 다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작가님이 소주에 너무 진심이시다!!! 


소주 아티스트가 맞다! 

지역별 소주에 대한 소개, 소주광고모델들, 

다양한 안주 소개, 소주를 따르는 방법 뿐만 아니라

소맥제조법, 심지어 진동벨까지 소개해주시는 디테일한 아티스트!


중간중간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도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초록초록한 색감이 가득해서

책 읽는 내내 소주 생각만 난다.



목차도 깔끔하고 가독성이 좋아서 

궁금한 부분을 찾아서 보기에도 좋았다.


마지막 페이지의 문구가 기억에 남는다.


외국인 친구나 지인에게 우리의 술 문화를

설명하기 어렵다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세요! 선물해보세요! 

a******c 2026.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을 품은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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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당신은 소주를 좋아하시나요? 소주를 어떻게 드시나요? 그리고 어떻게 즐기시나요?당신이 소주를 모르신다면 이 책은 소주를 즐기는 방법을 배우기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혹시 소주를 즐기고 오랫동안 드신 분이라도 이 책을 통해서 소주의 새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이 책 속에는 소주의 기원, 소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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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당신은 소주를 좋아하시나요? 소주를 어떻게 드시나요? 그리고 어떻게 즐기시나요?

당신이 소주를 모르신다면 이 책은 소주를 즐기는 방법을 배우기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

혹시 소주를 즐기고 오랫동안 드신 분이라도 이 책을 통해서 소주의 새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책 속에는 소주의 기원, 소주를 만드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술 자리에 앉는 법, 술잔을 잡는 법, 술을 권하고 따른 법이 그림과 함께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소주에 대한 내용 뿐 아니라 함께 즐길 안주와 술자리에서 즐길수 있는 다양한 게임도 소개되어 있는데 그 중에는 2024년 로제와 브로노마스가 함께 불러 전세계적으로 히트한 아파트 게임도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소주를 소개하는 책이라고 하기 보다는 소주를 통해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를 소개하는 책이라 평해야 할 것 같다. 

나의 영어 수준 문제로 읽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는 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소주에 대해 그림과 함께 이것저것의 내용이 너무도 상세히 적혀 있어 재미있게 읽었다.


#리뷰어클럽리뷰

c******2 2026.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의 문화가 된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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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나라 사람들의 소주사랑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가 되었구나 싶다.너무도 익숙하고 당연해서 그 가치를 알아보지 못했던 한국의 "소주문화"!이 책은 외국인들에게 소주문화를 소개하고 홍보하고 전파하고 있다.활자만 넘쳐나는 재미없고 딱딱한 책이 아니라 각종 이미지 자료와 유머, 흥미로운 주제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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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주사랑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가 되었구나 싶다.

너무도 익숙하고 당연해서 그 가치를 알아보지 못했던 한국의 "소주문화"!

이 책은 외국인들에게 소주문화를 소개하고 홍보하고 전파하고 있다.

활자만 넘쳐나는 재미없고 딱딱한 책이 아니라 각종 이미지 자료와 유머, 흥미로운 주제가 가득하다.

책 자체로도 소장가치가 있을 정도로 디자인에도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전국의 대표 소주 종류, 소주를 마시는 순서와 방법, 상황에 따른 대작 예절, 소맥의 비율, 술자리 놀이, 숙취해소제의 종류와 효능 등등 소주와 관련된 정보가 총망라 되어 있다.

한국인이 보기에도 이렇게 흥미롭고 재미있는데 외국인이 보면 얼마나 신기할까? 

외국인 친구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책이 단순히 정보 전달의 역할에서 나아가 예술의 표현 그 자체가 되었음을 알 수 있는 멋진 책이다.

잘 보이는 곳에, 손님들의 손이 잘 닿는 곳에 전시해 놓아야 할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소주 #한국음주문화 #소맥 

YES마니아 : 골드 h*********9 2026.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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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술을 마신 것이 아니라,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려 했던 것은 아닐까
"우리는 술을 마신 것이 아니라,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려 했던 것은 아닐까" 내용보기
소주를 마신다는 것은, 잔을 비우는 일이 아니라 관계를 채우는 일에 가깝다. 슬기로운 소주생활은 그 익숙한 행위를 낯설게 펼쳐 보이며, 우리가 이미 알고 있으나 말로 설명하지 못했던 장면들을 하나씩 끄집어낸다.이 책은 소주의 역사나 제조법을 깊이 파고드는 대신, 술자리라는 ‘현장’을 중심에 둔다. 1장에서 소주의 기본을 짚고, 2장에서 종류를 펼쳐 보일 때까지는 여느 교양
"우리는 술을 마신 것이 아니라,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려 했던 것은 아닐까" 내용보기

소주를 마신다는 것은, 잔을 비우는 일이 아니라 관계를 채우는 일에 가깝다. 슬기로운 소주생활은 그 익숙한 행위를 낯설게 펼쳐 보이며, 우리가 이미 알고 있으나 말로 설명하지 못했던 장면들을 하나씩 끄집어낸다.

이 책은 소주의 역사나 제조법을 깊이 파고드는 대신, 술자리라는 ‘현장’을 중심에 둔다. 1장에서 소주의 기본을 짚고, 2장에서 종류를 펼쳐 보일 때까지는 여느 교양서처럼 보인다. 그러나 3장부터 분위기가 달라진다. 자리를 고르는 법, 잔을 두는 위치, 시선과 손의 방향까지. 사소해 보이던 동작들이 사실은 관계의 언어였음을 조용히 일러준다.

특히 4장의 ‘소주 마시기 10단계’는 이 책의 백미다. 병뚜껑을 따는 순간부터 건배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무심히 반복하던 행동이 일종의 의식처럼 정리된다. 웃음이 나면서도, 그 웃음 뒤에 남는 것은 묘한 납득이다. 아, 우리는 이렇게 마시고 있었구나.

이어지는 장에서는 술게임과 안주, 해장까지 이어지며 소주를 둘러싼 ‘놀이와 회복’의 흐름을 완성한다. 술은 단순한 기호식품이 아니라, 시작과 고조, 그리고 마무리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서사라는 점을 이 책은 가볍게, 그러나 놓치지 않고 짚는다.

저자 퍼니준은 넷플릭스 소주 랩소디를 통해 보여준 감각을 그대로 글과 그림으로 옮겨 놓았다. 일러스트는 단순한 삽화가 아니라, 언어의 빈틈을 메우는 또 하나의 설명이다. 그래서 이 책은 읽는다기보다 ‘본다’에 가깝다.

흥미로운 점은, 이 책이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는 데 있다. 교과서처럼 구성되어 있지만, 정답을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묻는다. 당신은 어떻게 마시고 있는가. 그리고 그 자리에서, 누구를 배려하고 있는가.

결국 이 책이 말하는 최고의 음주는 단순하다. 많이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속도를 맞추는 일. 잔을 기울이는 타이밍 속에 담긴 예의와 거리의 감각을 잊지 않는 일이다.

그래서 슬기로운 소주생활은 애주가를 위한 책이면서, 동시에 술이 서툰 사람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소주를 처음 접하는 이에게는 친절한 안내서가 되고, 익숙한 이에게는 오래된 습관을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 된다.

책을 덮고 나면 문득 그런 생각이 남는다.
우리는 술을 마신 것이 아니라,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려 했던 것은 아닐까.


Drinking soju is less about emptying a glass and more about building a relationship. How to Drink Soju presents this familiar act in an unfamiliar way, drawing out moments we’ve always known but never quite been able to put into words.

Rather than diving deeply into the history or production of soju, the book centers on the setting of the drinking table. The first chapter introduces the basics, and the second explores different types, much like a typical cultural guide. But from the third chapter on, the tone shifts. How to choose your seat, where to place your glass, where you look and how you hold your hands—these seemingly trivial gestures are quietly revealed as a language of relationships.

Chapter four, “The 10 Steps of Drinking Soju,” is the highlight. From opening the bottle to making a toast, the actions we repeat without thinking are organized into a kind of ritual. It’s amusing, yet behind the laughter comes a subtle realization: this is how we’ve been drinking all along.

The following chapters move through drinking games, food pairings, and hangover remedies, completing the cycle of “play and recovery” that surrounds soju. The book shows—lightly yet precisely—that drinking is not just consumption, but a kind of narrative with a beginning, a rise, and an end.

The author, Funny Jun, brings the sensibility of Soju Rhapsody into both text and illustration. The drawings are not mere decoration; they fill the gaps language leaves behind. This makes the book feel less like something you read and more like something you see.

What’s most interesting is that the book doesn’t try to teach. Though structured like a textbook, it doesn’t impose answers. Instead, it asks: How do you drink? And in that moment, who are you thinking of?

In the end, the book’s idea of the “best” way to drink is simple. It’s not about drinking a lot, but about matching each other’s pace—about not forgetting the sense of respect and distance expressed in the tilt of a glass.

That’s why How to Drink Soju is for both seasoned drinkers and those new to it. For beginners, it’s a friendly guide; for the experienced, a mirror reflecting long-held habits.

When you close the book, a quiet thought lingers:
Perhaps we weren’t just drinking—we were trying, in our own way, to understand one another a little better.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g******s 2026.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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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DRINK SOJU,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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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넷플릭스에는 00랩소디 시리즈가 있다. 이 책은 그 중 소주랩소디를 글로, 영어로 옮겨두었다. 한국의 술문화 가이드북으로 보아서 소주의 역사를 소개하는 책일까 했는데 아니었다. 술자리예절부터 술게임, 소주가 주요 소재로 쓰인 영화(ex, 네머릿속의지우개)까지 알려준다. 요즘 대학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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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넷플릭스에는 00랩소디 시리즈가 있다. 이 책은 그 중 소주랩소디를 글로, 영어로 옮겨두었다. 한국의 술문화 가이드북으로 보아서 소주의 역사를 소개하는 책일까 했는데 아니었다. 술자리예절부터 술게임, 소주가 주요 소재로 쓰인 영화(ex, 네머릿속의지우개)까지 알려준다. 요즘 대학 신입생들은 술을 잘 마시지 않는다는데 그들이 술 예절을 지키는 법이 이런 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아무리 꼰대 같아도 불콰해진 얼굴의 사람들은 이미 경계선을 잃었을지 모르니까 라벨을 가리는 것은 과해도 건배할 때 어린 사람이 잔을 낮게 드는 것 정도는 지켜줄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지역별 소주도 소개하고 술게임의 벌주나 흑기사/흑장미도 알려준다. 병뚜껑 리뉴얼과 함께 어려워보이는 병뚜껑 꼬다리를 톡톡 치는 게임이나 외국인마저 신나게 즐길법한 아파트 게임도 놓치지 않았다. 물론, 소주 안주로 어울릴만한 음식들도 소개한다. 

술을 마시는 것이 더이상 폭음으로 이어지지 않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여행지에서 본 서양인들은 바같의 바BAR에서 맥주 한 잔을 시켜두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술을 많이 마시는 것보다 즐길만큼만 마시는 것이 더 자랑할만한 사회가 되고 있을 때, HOW TO DRINK SOJU는 오히려 우리에게도 그런 도란도란한 술자리의 재미를 보여주는 듯 하다.



k*****h 2026.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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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DRINK SO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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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를 영어로 써야 하나 고민을 잠깐 했다.  제목은 '잔을 채우는 동안'이라고 해야 할까?  세계 최초의 슬기로운 소주생활을 알려주는 하드커버로 된 녹색(소주)으로 가득찬 책이다. 젊은이들을 위한 책이라지만 술을 좋아하는 이들은 한 번 쯤은 가볍게 볼만한 책이다. 물론 영어권 외국인을 예상독자로 설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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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를 영어로 써야 하나 고민을 잠깐 했다. 

 제목은 '잔을 채우는 동안'이라고 해야 할까?  세계 최초의 슬기로운 소주생활을 알려주는 하드커버로 된 녹색(소주)으로 가득찬 책이다. 젊은이들을 위한 책이라지만 술을 좋아하는 이들은 한 번 쯤은 가볍게 볼만한 책이다. 물론 영어권 외국인을 예상독자로 설정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으로 영어 공부하는 독자가 있을까.  내가 소주를 좋아하는 영어 사용자라면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일 것이다.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이다. 

우선  seating

 90년대부터 내가 마신 소주병은 얼마나 될까.술을 많이 마시는 건 절대 자랑거리가 아니고 바보짓이지만 술자리는 정말 다양한 이유를 갖고 만들어진다. 

2번  holding . 누구와 마주 하는 지가 소주의 맛을 만들어준다. 때로는 안주 없이 먹는 술이 될 수 있고. 취하거나 취하지 않거나 취할 수 없거나 결정한다. 

원래 6단계에 올  gripping이지만 2번과 6번은 동시에 그리고 계속 주거니 받거니. 화자가 청자가 되고 청자가 화자가 된다. pouring도.offering도. 

 openihg 다양하게 재활용되는 뚜껑과 다양한 개봉 의식들이 있다. 병목을 제대로 치면 정말 쉽게 유리가 날아간다.  

 receiving과 clinking을 생략하는 사이와 필요한 사이가 있다. 

드디어  DRINKING

PLACING이 진짜 예전에는 쉽지 않았다. 그놈의 잔돌리기. 생각만해도 간염에 걸릴 것 같은 기억이다. 

이후에 다양한 숙취해소제도 소개해 준다. 안주 소개는 좀 많이 아쉽지만. 

책이 있는 술집이라면 이 책 한 권은 구비해 놓아야 한다. 

그리고 난 165p가 정말 웃기다. 

아 이 책을 읽기만 했는데 술에 취한 것 같다 

#리뷰어클럽리뷰

y****a 2026.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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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DRINK SOJU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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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HOW TO DRINK SOJU는 소주를 통해서 K문화의 확장판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우리 민족에게 술 특히 소주는 무척이나 특별하다. 우리의 애환을 어루만지는 친구 같은 존재이자 기쁨의 순간을 완성시켜주는 존재이기도 하다.그런 우리의 삶과 문화를 재치있고 세련되게 담아냈다. 소주가 어른들의 소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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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HOW TO DRINK SOJU는 소주를 통해서 K문화의 확장판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우리 민족에게 술 특히 소주는 무척이나 특별하다. 우리의 애환을 어루만지는 친구 같은 존재이자 기쁨의 순간을 완성시켜주는 존재이기도 하다.


그런 우리의 삶과 문화를 재치있고 세련되게 담아냈다. 소주가 어른들의 소유물이 아니라 전세대의 문화라는 것을 담아낸 것도 좋았으며 해외의 독자들에게 특별하게 전달할 수 있는 포인트를 잘 잡아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HOW TO DRINK SOJU를 워낙 감각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다른 주제를 담아낸 후속이 나오는 것은 어떤가 싶을까 생각할 정도로 흥미로웠다.


우리나라에서 인연을 맺게 된 외국인 친구 혹은 해외에 있는 친구들에게 선물로 해도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되는 멋진 책이다. 물론, 우리나라 국민이 읽어도 흥미롭고 세련된 구성의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며 적극 추천한다.



#리뷰어클럽

YES마니아 : 로얄 c***6 202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