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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는 조선 후기 서민층에서 유행한 대중적인 실용화에요. 생활 공간 장식, 벽사(액운방지), 기복(복 기원)을 목적으로 무명 화가들이 그린 그림이에요. 민화를 아주 잠깐 배운 적이 있어요. 초보가 배우기엔 속도나 진도가 맞지 않아서 힘들었고 무엇보다 못하니까 의욕상실로 빨리 포기히게 되버렸어요. 제가 좀 지구력이 없는 편이라...
한국 전통 건축물에 보면 색색으로 수놓은 단청 문양이 있어요. 저도 작년 전주한옥마을 갔을 때 마주하고 우와~ 감탄했어요! 단청은 한국 전통 목조건축물의 표면에 청, 적, 황, 백, 흑색의 오방색을 사용하여 화려한 문양을 그리고 채색하는 예술이에요. 궁궐과 사찰의 권위와 장엄함을 표현하고 화재를 예방하고 벌레나 비바람으로부터 목재를 보호해요. 흠집, 균열을 가리는 실용적이고 미학적 목적도 가진다고해요.
Off day! 광주에서 가까운 나주 '죽림사'라는 절에 갔어요. 아담하고 고요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숨은 힐링 명소라고 하더라고요. 사찰의 고풍스러움에 풍경소리가 더해져서 너무 좋았어요. 단청 아래에서 <색연필로 처음 시작하는 단청 그림> 컬러링하며 휴식의 시간을 가졌어요. 🎶🎵
*부연낯짝초, 매화점 : 서까레 끝에 덧대는 짧은 서까래의 끝 마구리면에 장식되는 매화 모양의 문양이에요. *둘래방석초 : 중심의 꽃모양 둘레를 녹, 황, 먹실로 두르고 감나무 꼭지 모양에서 유래되었다고해요. 서까래 사이를 막는 부연개판이나 단청의 머리초 사이 공간에 주로 장식되어 건물의 화려함을 더해요.
색을 채우는 단순한 반복 과정이지만 컬러링은 스트레 완화,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명상의 효과가 있어서 힐링그자체에요! 그리고 소근육의 사용과 잡중력이 필요한 활동이라 뇌를 자극해 어르신들 치매예방에도 좋다고해요. 엄마께 선물하고픈 <섹연필로 처음 시작하는 단청 그림> 이에요. 최근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았는데 색연필로 단청 그림을 채워가면서 안정감을 느끼면서 편안해졌어요. 좋은 시간 선물 감사드립니다! <블랙잉크출판사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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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청을 어렵게 느끼는 사람도 색연필로 가볍게 시작할 수 있게 풀어줘서 부담이 적었어요. 처음 부분에서 단청의 의미와 색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단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왜 그런 색을 쓰는지 이해하게 도와줘요.
그림을 따라 그리는 과정은 단계가 잘 나뉘어 있어서 미술 경험이 없어도 천천히 따라가게 되는 흐름이에요. 특히 바림 표현을 색연필로 연습하는 부분이 생각보다 재미있고 결과도 꽤 만족스럽게 나와요.
문양 하나를 완성할 때마다 성취감이 있어서 ‘하루 한 장’ 구성이 잘 맞는다고 느껴요. 전통 문양을 직접 완성해보는 경험 자체가 좋아서 입문용으로 충분히 가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초등 딸아이도 문양이 너무 이쁘고 칠하는게 재밌다고 매일 색칠하고 싶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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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무상으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하면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K-컬처로 한국의 문화들이 전세계적으로 계속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전통 건축물에 새겨진 단청이 몇년전부터 개인적으로 저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문화재에 꼭 있는 그 문양 단청
블랙잉크 출판사의 하루 한장 한달 클래스 시리즈 7번째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색연필로 처음 시작하는 단청 그림> 표지입니다.
하루에 한장씩 색칠하며 한달 30일간 색칠할 분량이 담긴 컬러링북입니다
이지원 작가님의 프로필 약력입니다. 미대 전공자이며 전통 미술인 단청에 관심을 가지고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증을 취득하여 많은 이들에게 단청을 알리고자 노력하며 이 책을 출간하셨습니다.
프롤로그에는 한국전통문양인 단청 배우기가 어려웠던 점을 경험한 작가님의 지난날을 얘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어렵게 키워 온 단청에 대한 호기심을 포기하기 싫어 간단한 도구인 색연필만 있으면 쉽게 단청의 문양을 배울수 있게 이 책을 출간한 이유가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목차입니다. 30일 동안 색칠할수 있는 우리의 문양 단청그림이 30개 수록되어 있어요 이 책의 단청 무늬는 작가님께서 직접 자와 컴퍼스로 그린게 아닌 연필로 직접 그려 작가님의 창작 문양에 색을 넣어서 만들어 자연스러운 단청그림을 만들었습니다.
베이직 레슨 파트
단청의 역사,목적,단청의 색,안료, 종류,색과 채색법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단청의 종류에는 가칠 단청, 긋기단청,모로단청,금모로단청,금단청 채색법에 층단식우림법,살치기법,바림법등.. 몰란던 이름도 이번에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단청에서 쓰이는 색은 자연물에서 채취한 안료의 색을 그대로 사용하는것이 특징이며, 모든 색연필 브랜드가 단청의 색을 모두 갖추고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작가님께서 사용하신 색연필은 더 웬트 크로마플로우 48색을 기준으로 사용을 하셨다고 합니다. 발색표입니다. 꼭 이 색연필이 아닌 다른 색연필을 사용해도 되어요. 비슷한 색을 미리 찾아 두면 좋을 빈 발색칸도 있으니 꼭 채색해 두고 단청을 색칠하면 좋을것 같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30개의 단청 컬러링을 해 보러 구경하겠습니다.
왼쪽편에는 작가님의 작품 그림과 단청 이름 단청이 사용된 곳이 설명이 되어 있고 사용한 색연필 발색표가 적혀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컬러링 도안이 있습니다.
서까래낯짝초, 5판 웅련화 도리낯짝초, 태평화 주두 서까래낯짝초,8판 겹연화
살치기 연습, 모란 바림 연습, 복숭아 둘레방석초 화반
궁창초 중 용두 관자머리초 병머리초 연꽃 반자 컬러링 체험하기
첫번째 체험할 단청 그림은 <착고초 중 골팽이> 단청 중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문양입니다. 작가님께서 사용하신 더웬트 색연필을 사용하였습니다.
완성작입니다.
작가님의 채색 원본과 비교사진입니다.
두번째 체험한 도안은 <서까래낯짝초, 6판 연화>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서까래단면초입니다. 6판 연화는 12등분으로 이루어지고 낯짝초 또는 연단초라고 부릅니다.
완성작입니다. 이번에는 프리즈마 유성 색연필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작가님의 원본 채색과 비교 사진입니다.
세번째 체험은 <추녀금단청 낯짝초> 금단청은 단청의 종류 가운데 가장 화려하고 복잡한 문양을 시문하는 형식으로 추녀 단면에 비해 구성과 복잡도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작은 단면초에도 금문이 빠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완성작입니다. 이번에는 아크릴마카로 완성을 해 보았습니다. 일반 알콜 마카를 사용하면 뒷장에 물들기 때문에 아크릴 마카를 사용하였어요. 뒷장 배김이 없기 때문입니다 물감으로 치면 과슈나 포스터물감 같은 불투명 같아요.
작가님의 완성작과 비교 사진을 마지막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단청이란? 전통 목조 건축물의 부재(기둥,대들보,천장)에 색과 문양을 그려 채색하는 장식,보호 예술을 뜻합니다. 붉을 단( 丹), 푸를 청(靑)으로, '붉은색과 푸른색'을 뜻합니다. 넓은 의미로 청,적,흑,백,황의 다섯 가지 색을 사용해 건물,동굴,고분 등에 그린 장식 전반을 단청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궁궐, 사찰, 관아 등 전통 목조 건축물에서 볼수 있구요 고구려 고분벽화는 현존하는 한국 단청 유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사례로 알고 있습니다. 오래된 기록은 <삼국사기> '솔거즈'에 전해집니다. 단순한 색칠이 아니라 목재를 방부·방습하고, 결함을 가려내며, 건물의 위계와 장엄함을 상징하는 의미까지 담고 있습니다. 단청을 깊이 연구 해주시는 작가님들이 더 많이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전통 문양을 이어가는 이들이 많아서 후손들에게도 대대손손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쉽게 그리지는 못하지만 색연필로 단청 문양을 색칠하면서 조금씩 다가가 보려고 합니다. <하루 한장 한달 클래스 색연필로 처음 시작하는 단청 그림>으로 하루에 한장씩 색칠하면서 단청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색연필로처음시작하는단청그림 #컬러링북 #컬러링 #단청그림 #하루한장한달클래스 #블랙잉크출판사 #이지원 #상컴퍼니 #서평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