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색으로 예쁜 꽃으루 배경이 그려져있는 피치걸.. 무심코 읽었던 책인데..어찌 내용이 참 재미있었다.. 약간의 과장이있었지만 그래도 만화중에서 젤 현실적이었고 제일 재미있었다.. 모모의 모든것을 따라하는 사에.. 그리고 모모의 모든 것을 빼앗아 버린다.. 모모의 남자친구도 빼앗아 버리려는 사에는 많은 계획을 세운다 그래서 모모의 남자친구를 꼼짝 못하게 하고 사에와 헤어지게 만든다.. 그리고 사에를 좋아하는 남자를 이용해서 모모와 남자친구의 사이를 떨어뜨리려 하지만.. 그둘은 절대 헤어지지 않는다.. 사에가 잘못한것을 따지자 사에는 모모에게 붙으며 모모님 모모님 하면서 따르게 된다 하지만 뒤에선 어느 계획을 세우고있을지 모른다.. 친구와 친구의 갈등을 잘 그린 만화책이다 우리들도 예외가 아닐수 있듯..그것을 전하는 메세지도 들어있는것같다 일본만화라서 그림을 너무나도 잘 그렸다.. 앞으로도 계속 피치걸이 잘 나왔으면 한다.. |
| 이렇게 흔하디 흔한애기가 굉장히 흔한 스토리의 만화다. 일본만화나 한국 만화나, 8권 들어가면서 좀 나아 지긴 했지만... 이책 내용은 대충이렇다. 모모랑 토지랑 좋아하는데 토지는 연애에 좀 서투르고 그래서 사에의 도움을 받는데 모모랑 사에랑 사이가 아주 나쁘다. 사에가 모모를 괴롭히는 쪽으로 그래서 모모는 계속 흔들리고 토지도 모모를 좋아하는데 모모랑 계속 어긋나고 ///는 모모를 좋아하지만 토지랑 모모가 잘되라고 이어주려하고 결국은 토지는 모모를 위해서라 하고 모모와 해어지지만 모모는 그것으로 상처받고 ///와 사귀게 된다. 흔한 남자와 여자사이의 애기가 또 다른 흔한애기로 이어지는 이상한 특별한 이라고 말할수도 있는 이야기이다. 7권까지는 사에에게 당하는 모모에게 화가나고 8권은 이야기가 넘어가고 9권은 남자에 대한것을 모르는 여자에 대한 흔한 이야기 그래도 어느 정도 재미는 있지만 좋은 만화는 아닌듯 하기도 하다. |
| 다른 이가 쓴 독자리뷰를 읽어보니 아주 흔한 이야기라서 별로 라고 되어 있다. 그러나 내 의견은 좀 많이 다르다. 오히려 8권부터 재미없어진 느낌이다. 여학생들 사이에는 알게 모르게 시기심이라는 것이 있다. 특히 친한 친구보다 잘 되고 싶은 욕망이라는 것이 실제로 있다. 뭐 그건 굳이 남자라고 해서 다르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특히 친한 친구의 남자친구를 빼앗는 여자들. 실제로 이런 사람들이 (특히 여자 쪽에 많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임은 만화책 뒤쪽에 나와있는 독자편지를 봐도 알 수 있다. 고의로 그런 사람도 있고 그냥 친구의 남자가 좋아져서 그럴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주인공 모모의 친구 사에는 아주 극단적인 경우이다. 물론 그것에 당할 정도로 모모도 바보기는 하겠지만. 모모의 남자친구를 뺏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사에, 그녀의 목표는 단 한 가지 모모를 불행에 빠뜨리고 모모보다 우위에 서는 것이다. 그를 위해서라면 말 그대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특히 남자들은 작고 예쁜 여자의 눈물이라면 그냥 속이라도 끄집어 내어 줄 정도로 믿어버리는 둔탱이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사에는 그것을 이용해 모모와 토지의 사이를 갈라 놓는다. 단 그런 사에의 술수가 걸려들지 않는 남자가 있는데 바로 카에리이다. 모모를 구해주는 구원의 손길. 하지만 실제로 이런 남자가 있을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여자 친구 사이의 심리와 여자에 대한 남자의 심리를 아주 잘 파헤쳐서 묘사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작가의 다른 어느 만화보다 사실적이고 재미있다고 할 수 있다. 매번 사에의 술수에 걸려 당하다가 다시 살아(?)나는 방식이 되풀이 되는 것은 조금 지겹지만... 어쨌든 뭐랄까 건드려서는 안 되는 심리 저편의 것을 극단적인 형태로 재미있게 펼쳐놓은 만화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