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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꼭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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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셨나요? 저희는 어제 저녁 먹고 갑자기 온천에 가고 싶다는 딸래미의 말에 급하게 숙소를 잡아 떠났습니다. 하루 묶으며 몸을 씻고 오는 여정인데 취소하신 분이 있어서! 저희 뜨끈하게 몸풀고(?) 올 수 있었어요 ㅎ 원래는 동물원 다녀와서 닌텐도 게임팩 하나 더 사주려고 했었는데 말이죠 ㅎ 책읽맘인 소신에게는 또 그림책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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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셨나요? 저희는 어제 저녁 먹고 갑자기 온천에 가고 싶다는 딸래미의 말에 급하게 숙소를 잡아 떠났습니다. 하루 묶으며 몸을 씻고 오는 여정인데 취소하신 분이 있어서! 저희 뜨끈하게 몸풀고(?) 올 수 있었어요 ㅎ 원래는 동물원 다녀와서 닌텐도 게임팩 하나 더 사주려고 했었는데 말이죠 ㅎ 책읽맘인 소신에게는 또 그림책이 한 권 남았으니 살포시 선물했습니다.


수박주사위 출판사에서 나온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 이란 책입니다. 헨리킴 작가님께서는 지난 겨울에 동해로 여행을 떠나셨대요. 그러다 책 속 헨리처럼 탱탱볼을 잃은 아이를 여러 방법으로 위로하게 되셨는데 처음 ‘이별’을 겪는 중인 어린이의 슬픔은 쉬이 가시지 않았대요. 아이와 더불어 여러 모양의 헤어짐을 겪는 중인 저희도 위로하기 위한 탱탱볼의 모험 이야기가 그렇게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동경했던 글쓰는 직업은 역시 멋지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불량 엄마라서 아들이 반려장난감(!)을 잘 치우지 않던 어느 날에 녀석이 잠든 틈을 타 모조리 장롱에 감추기만 해봤습니다. 이야기는 잘 꾸미니 장난감들이 떠났다고, 네가 엄마 말에 순종하여 정리를 잘하게 되는 날이 오면 장난감들도 돌아올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었어요. 이제 책 소개를 해볼까요? 뭔가 환상적인 느낌이에요 ㅎ 바로 보시죠?!?






작가님의 어린 얼굴을 닮았을 것 같은 헨리와 정말 공인 우리의 주인‘공’ 탱탱볼 헨리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바람이 가벼운 우리의 동글이 헨리를 파도에 실었어요. 작가님처럼 헨리네 아버님께서도 탱탱볼이 바다를 신나게 여행 중일테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하셨지요. 모든 것이 가능한 그림책이라 전지적으로 탱탱볼 헨리를 추적합니다. 헨리는 많은 친구들을 만났어요. 가위를 지닌 가위거북도 만나고 오카리나를 부는 분홍 벨루가 무리도 만났는데... 많이 귀여우니까 잇님들도 꼭 보세요 ㅎ



모험 공 헨리, 뾰족 주둥이를 가진 물고기에게 공격도 당하는데!!! 상냥한 친구들도 많은 바닷속이라 수장은 면했습니다. 떠나면 돌아가고 싶어지는 것이 사람만은 아닌 것 같아요. 한참 놀고나니 공 헨리는 어린이 헨리가 보고 싶어졌어요. 돌아가려고 애를 씁니다. 과연 둘은 다시 만났을까요? 궁금하시다면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에 참가하세요 ㅋ 저는 또 오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g 2026.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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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주사위 ▶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
"수박주사위 ▶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헨리 킴2025수박주사위아이와 그림책을 보는 시간은 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이번에 만난 그림책은 탱탱볼이라는 소재를 다루어요.아이들이 잘 가지고 노는 탱탱볼을 손에 쥐면 튕기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데요.탱탱볼의 위대한 여정을 따라 바닷속을 여행하게 되었네요. 이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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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이와 그림책을 보는 시간은 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에 만난 그림책은 탱탱볼이라는 소재를 다루어요.

아이들이 잘 가지고 노는 탱탱볼을 

손에 쥐면 튕기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데요.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을 따라 바닷속을 여행하게 되었네요.


 

이 책에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바다동물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개와 문어

다양한 물고기 등의 바다생물들을 알게 되고 

만나게 되면서 그 이름도 이야기 하고 

아이들은 직접 바다에서 본 것처럼 좋아하더라고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가끔 놀라울 정도로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림을 그린 듯한 그림책은 너무나 사랑스럽고 색감이 예뻐서 

자꾸만 들여다보게 되더라고요.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볼 때마다 

내가 그림을 잘 그려서 아이들에게 그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림을 잘 그린다는 것은 자신을 잘 표현하는 다른 수단이 되는 것이니까요.

바닷속을 아이와 신나게 여행하면서 탱탱볼은 늘 함께 했는데요.

바닷속에 탱탱볼이 놀러온다면 어떤 기분일까 싶더라고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가끔 새로운 직면이 맞이하는 경우가 종종있지요.

그런 느낌으로 탱탱볼의 여러 여정을 하면서 

우리의 인생을 생각하게 되었네요 . 이렇게 그림책은 어른이 읽어도 많은 여운을 주는 것 같아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큐알코드로 ost도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네요.

아이와 음악을 들으면서 그림책을 마무리 했어요!



r*****i 202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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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주사위]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
"[수박주사위]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 "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집 안 곳곳에서 발견되는 탱탱볼 하나에도 작은 추억이 담겨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우리 둘째도 탱탱볼을 정말 좋아하는데요.어디를 가든 꼭 하나씩 들고 다니다가어느 순간 “엄마, 내 탱탱볼 어디 갔어?” 하고 찾기 시작하곤 해요.『탱탱볼의 위대한 여정』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것도 바로 그런 순간들이었어요.“내가 잃어버린 탱탱볼은 지금 어디로 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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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집 안 곳곳에서 발견되는

 탱탱볼 하나에도 

작은 추억이 담겨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 둘째도 탱탱볼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어디를 가든 꼭 하나씩 들고 다니다가

어느 순간 “엄마, 내 탱탱볼 어디 갔어?” 

하고 찾기 시작하곤 해요.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것도 

바로 그런 순간들이었어요.


“내가 잃어버린 탱탱볼은 

지금 어디로 갔을까?”


아이들이 한 번쯤은 상상해 봤을 질문을

이 책은 아주 따뜻하고도 

장대한 이야기로 펼쳐 냅니다.



바닷가에서 헨리가 

잃어버린 작은 탱탱볼 하나.

그저 사라져 버린 줄 알았던 탱탱볼은 

사실 먼 바다를 떠돌며 

아주 특별한 여행을 하고 있었어요.


거센 파도를 만나기도 하고,

무서운 위기를 겪기도 하지만

그 여정 속에서 다양한 

바다 생명체들을 만나 

도움을 받으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저는 이 책이 단순한 그림책 이상의 

울림이 있다고 느꼈어요.


아이들에게는 신비롭고 흥미로운 

바다 모험 이야기로 읽히지만,

어른인 제가 읽기에는 

꼭 우리의 삶 같더라고요.


살다 보면 이유 없이 

힘든 순간이 찾아오기도 하고,

반대로 예상하지 못했던 

친절과 도움을 받게 되는 순간들도 있잖아요.



이 책 속 탱탱볼 역시

특별히 강해서가 아니라,

헨리와 함께했던 따뜻한 기억과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 덕분에 

긴 시간을 버텨 냅니다.


그 부분이 참 오래 마음에 남았어요.


결국 우리를 끝까지 

움직이게 하는 힘은

대단한 능력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했던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나서는

“엄마, 내가 잃어버린 탱탱볼도 

여행 가고 있는 걸까?”

“바다에 갔다가 언젠가 

돌아오는 거 아니야?”

하며 한참 상상의 이야기를 이어 갔어요.


책 한 권이 아이의 상상력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확장시켜 준다는 점도 참 좋았습니다.




그림 역시 정말 아름다워요.


광활한 바다의 색감과 움직임,

신비로운 바다 생명체들의 모습이 

감성적으로 담겨 있어서

페이지를 넘기는 것만으로도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이었답니다.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은

단순히 “잃어버린 물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리움과 기다림, 연결의 감정을 

담아낸 그림책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잃어버린 것들은 어디로 갈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


그리고 어른에게는

잊고 지냈던 따뜻한 기억들을 

조용히 떠올리게 만드는 

그림책이었습니다.



#탱탱볼의위대한여정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유아추천도서 #책육아 #감성그림책 #유아책추천 #엄마표독서 #아이와함께읽는책 #상상력그림책 #감동그림책 #독서기록 #유아독서 #아이책추천 #그림책육아 #가족그림책 #그리움의감정 #따뜻한그림책

m****7 2026.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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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그림책 추천]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 헨리킴 그림책
"[어린이 그림책 추천]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 헨리킴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말랑말랑, 통통통 아이들이 좋아하는 탱탱볼. 아이들이 신나게 잘 가지고 놀지만 자주 잃어버리곤 하는 장난감이다. 또는 재미있게 가지고 놀다가 날카로운 것에 찔려 바람이 푸쉬쉬 빠져 아이들의 울음보를 터뜨리게 하는 주범이기도 하다.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은 작가가 바로 이 '탱탱볼'을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아이들과 함께 한
"[어린이 그림책 추천]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 헨리킴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랑말랑, 통통통 아이들이 좋아하는 탱탱볼. 아이들이 신나게 잘 가지고 놀지만 자주 잃어버리곤 하는 장난감이다. 또는 재미있게 가지고 놀다가 날카로운 것에 찔려 바람이 푸쉬쉬 빠져 아이들의 울음보를 터뜨리게 하는 주범이기도 하다.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은 작가가 바로 이 '탱탱볼'을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아이들과 함께 한 소중한 경험들을 기반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듬뿍 추가했다. 


바다 위를 혼자 동동 떠다니는 빨간색 탱탱볼, 이 장난감에는 무슨 사연이 있는지 알아보자. 




헨리는 바다로 여행을 갔어요.


해변을 거닐며 조개껍데기를 주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헨리의 탱탱볼이 바람에 날려 그만 바다로 들어가 버렸어요.


일렁이는 파도에 한참을 떠다니더니 어느새 저 먼바다 끝까지 달아나 버리고 말았어요.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 중에서-



어이쿠 해변에서 놀다가 아이가 그만 잃어버린 모양이다. 아주 흔한 사연, 그러나 아이는 탱탱볼을 잃어버리고 끝내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아빠는 그런 아이를 위로하며 말한다.

"헨리야, 너무 슬펴하지 말렴. 탱탱볼은 지금 드넓은 바다를 즐겁게 여행하고 있을 거야."


아빠가 그냥 헨리를 달래기 위해서 한 말일까? 아니면... 진짜로 헨리의 탱탱볼은 신나는 여행길에 올랐을까?


놀랍게도 아빠의 말은 사실이었다고 한다. 탱탱볼은 헨리와의 이별을 잠시 잊고 끝없이 펼쳐진 바다 위에서 신나는 여행을 시작한다. 처음 만난 바다 동물은 가위 거북, 멀리서 아름다운 음악 소리와 함께 다가온 핑크색 고래 무리 등 멋진 바다 생물들을 보게 된다. 



아끼던 장난감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이들이 쉽게 겪는 일이다.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은 이런 사소하고 흔한 이야기에 '여행'이라는 멋진 요소를 가미하여 소중한 물건이 내 곁에 있지 않아도 멋지게 세상을 여행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유치원생, 또는 초등학생 저학년 아이가 그린듯한 삽화들로 아이들이 더욱 '친숙함'을 느끼며 다양한 바다 생물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o****c 2026.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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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볼의 위대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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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바다로 여행온 헨리의 탱탱볼이 바람에 실려 먼바다로 홀로 여행을 떠난다아빠의 위로의 말처럼 탱탱볼의 여행을 다양한 만남으로 시작된다가위거북이 본 탱탱볼의 글씨는 헨리를 담고 있었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남자아기거북을 낳겠다며 이별을 하고오카리라벨루인 핑크 고래무리와  음악을 들으며 아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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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바다로 여행온 헨리의 탱탱볼이 바람에 실려 먼바다로 홀로 여행을 떠난다

아빠의 위로의 말처럼 탱탱볼의 여행을 다양한 만남으로 시작된다

가위거북이 본 탱탱볼의 글씨는 헨리를 담고 있었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

남자아기거북을 낳겠다며 이별을 하고

오카리라벨루인 핑크 고래무리와  음악을 들으며 아틀란티스라는 궁전을

방문하기도 한다.

이때 문득 들었던 생각이 만난 친구들의 이름이 친근하게 다가온다는 것이다

가위란 이름 오카리나를 분다는 벨루가의 이름 아틀란티스.. 에서 문득문득

신화가 생각이 났고 긴 주동이 물고기 떼에게 구멍이난 탱탱볼을 초롱아귀와

대머리문어가 거침없이 내준  다리, 트렘펫피쉬의 바람으로 원상복귀된

탱탱볼. 아무런 조건없이 그들은 나누어주고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여행은 계속되지만 그리워지는 헨리를 향한 마음..

시간의 흐름은 헨리라는 이름이 희미해져가는것으로 알게 된다.

이제 다시 헨리는 찾아간다. 여행은 순조롭지만은 않다 괴로움도 있다

여전히 야자수공룡도 켄크라도 조건없는 도움을 준다.

보랏빛 별을 따라 가다 처음만단 가위거북을 다시 만나 해변을 찾게된 

탱탱볼.

가위거북에게는 산랑장이 되어준 해변에서 헨리를 다시 만난다

"단 한번도 너를 잊은 적이 없었어' 

주름진 두손의 헨리... 잠깐의 시간여행인줄 알았더니 소년에서 노인으로

노인에게 들려주는 탱탱볼의 여정

오로라속 탱탱볼과 헨리의 엔딩이유독 따뜻하게 다가온다 


맨 마지막 작가의 말을 통해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임을 알수 있었다.

아이가 겪는 이별의 감정을, 바로만 볼수 밖에 없는 무력감을

그러면서 이별로 인한 슬픔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는 것을 안다.


QR코드를 통해 유튜브의 히든스토리도 들어볼수 있었고

OST를 3곡이나 QR로 들어보는 시간


무엇보다 저자가 헨리킴이라는 것을 통해

저자의 아이가 헨리는 아니었구나

저자의 이름으로 지은걸까 라는 궁금증도 생긴다


이별은 쉽지 않다. 다시 만난 노인과 탱탱볼의 

우정.. 동심속에 여행과 성장을 담아놓은 이야기.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어떤 반응이 있을지 궁금해서

다음 수업때는 이책을 읽어줘봐야겠다.


.

#탱탱볼의위대한여정   #서평도서 #책과콩나무

c****e 2026.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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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볼의 위대한 여정_상실의 슬픔을 딛고 튀어 오르는 법, 탱탱볼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_상실의 슬픔을 딛고 튀어 오르는 법, 탱탱볼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가 소중히 가지고 놀던 것들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한 번씩은 다 있는 것 같아요. 찾다 찾다 찾을 수 없게 되면, '새로 사줄게'라고 하지만, 새로 사는 것 만으로 안되는 그럴 때도 있죠. 오늘 소개할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은 헨리가 아끼던 탱탱볼을 바닷가에서 잃어버린 것에서 이야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_상실의 슬픔을 딛고 튀어 오르는 법, 탱탱볼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가 소중히 가지고 놀던 것들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한 번씩은 다 있는 것 같아요. 찾다 찾다 찾을 수 없게 되면, '새로 사줄게'라고 하지만, 새로 사는 것 만으로 안되는 그럴 때도 있죠. 오늘 소개할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은 헨리가 아끼던 탱탱볼을 바닷가에서 잃어버린 것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탱탱볼은 헨리와의 이별을 잠시 잊은 채 바다 위에서 매우 신났어요. 가위거북이, 오카리나벨루가 등 다양한 바다 생물들을 만나며 여행을 하게 됩니다. 바다 생물들을 만나서 신난 것도 잠시, 깊은 바닷 속에 들어갔다가 쪼그라드는 불편함을 느끼고 다시 해수면 위로 올라옵니다. 탱탱볼에게 우호적인 바다 생물도 있지만 적대적인 바다 생물도 만나게 되네요. 바다 위를 여행하면 할수록 점점 헨리가 그리워지는 탱탱볼입니다. 


신비로운 바다 생물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기도 하고, 때로는 홀로 거친 파도를 견뎌내며 탱탱볼은 깨닫습니다. 자신을 버티게 하는 건 헨리와 함께 놀던 따뜻한 기억이었다는 것을요.


탱탱볼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네 삶의 굴곡과 참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깊은 바닷속 압력에 몸이 쪼그라드는 시련을 겪지만, 결국 다시 수면 위로 튀어 올라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우리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회복탄력성' 그 자체거든요.


"속상하지? 엄마가 새로 사줄게"라는 말보다, " 탱탱볼은 지금쯤 어느 바다를 지나 멋진 친구들을 만나고 있을까?"라고 물어봐 줄 수 있는 여유를 이 책을 통해 배웁니다.

아이와 함께 책장을 덮으며 이야기했습니다. '소중한 것을 잃어버려도 그 마음이 닿아 있다면 반드시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라고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는 모든 시련은 아이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상실은 아픈 일이지만, 그 공백을 기억과 상상력으로 채워 넣을 때 한 편의 위대한 대서사시가 탄생한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줍니다.

아이에게는 신비로운 바다 모험을, 어른에게는 잊고 지낸 친절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하는 마법 같은 책. 

헨리킴 작가님의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이였습니다. 





s*****8 2026.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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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모험 이야기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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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탱탱볼에 대한 추억은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듯해요^^저도 탱탱볼을 참 좋아했는데요~탱탱볼은 정말 잘 튕겨서자주 사라지기도 했지요ㅠㅠ오늘은 바다 모험 이야기 수박주사위 출판탱탱볼의 위대한 여정 그림책을 소개합니다~^_^바닷속 이야기가 가득 담긴 오늘의 그림책!정말 귀여운 바다생물들이 표지에 잔뜩 나오네요~^^우리 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하는 탱탱볼!덕분에 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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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탱탱볼에 대한 추억은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듯해요^^


저도 탱탱볼을 참 좋아했는데요~


탱탱볼은 정말 잘 튕겨서


자주 사라지기도 했지요ㅠㅠ


오늘은 바다 모험 이야기 수박주사위 출판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 그림책을 소개합니다~^_^


바닷속 이야기가 가득 담긴 오늘의 그림책!


정말 귀여운 바다생물들이 


표지에 잔뜩 나오네요~^^


우리 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하는 탱탱볼!


덕분에 탱탱볼 뽑기도 정말 많이 하는데요 ㅎㅎ


주인공 헨리의 탱탱볼도 바람에 날려


바다로 들어가버리고 마는데요ㅠㅠ


그렇게 탱탱볼을 잃어버려서


너무나도 속상한 헨리!!


아빠는 속상해하지 말라며


탱탱볼은 지금 드넓은 바다를


여행하고 있을거라고 위로해주네요~


아빠의 위로가 참 멋지네요~^^


그렇게 탱탱볼은 정말로 바다


여기저기를 여행중에 있는데요~


다양한 바다생물들도 만나고


다양한 사건사고도 겪게 됩니다!ㅠㅠ


역시 혼자만의 여정은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거 같아요~~!!


그렇게 시간이 가면 갈수록 탱탱볼도


헨리가 너무나도 그리워지는데요~


헨리도 여전히 탱탱볼을 그리워하고 있을까요?


탱탱볼과 헨리는 결국 만날수 있을까요?


오늘은 바다 모험 이야기 수박주사위 출판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 그림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8******r 2026.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채우는 따뜻한 그림책
"마음을 채우는 따뜻한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탱탱볼의 여정이라니 조금 독특한 제목이라고 생각했어요. 보통은 동물이나 적어도 식물을 주인공으로 삼을텐데 말이지요. 그림책치고는 글밥이 조금 긴 편이고 글자가 작아서 읽어주기가 약간 힘들었어요. 직접 크레파스로 그려낸듯한 그림체가 친밀감을 자아냅니다. 어떻게 그려지게 된 책인지 읽어보면 더 재밌어요. 탱탱볼은 평범한
"마음을 채우는 따뜻한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탱탱볼의 여정이라니 조금 독특한 제목이라고 생각했어요. 보통은 동물이나 적어도 식물을 주인공으로 삼을텐데 말이지요. 그림책치고는 글밥이 조금 긴 편이고 글자가 작아서 읽어주기가 약간 힘들었어요. 직접 크레파스로 그려낸듯한 그림체가 친밀감을 자아냅니다. 어떻게 그려지게 된 책인지 읽어보면 더 재밌어요. 탱탱볼은 평범한 소년 헨리의 장난감이에요. 헨리는 놀러간 바닷가에서 열심히 놀다가 그만 탱탱볼을 잃어버립니다. 헨리가 속상해서 우는것도 모르고 탱탱볼은 바깥 세계에만 관심이 큽니다. 헨리의 아버지는 헨리를 잘 다독여줍니다. 저도 이렇게 아이에게 부드러운 이야기를 하며 다독여주는 부모님이 되어야겠다 다짐하는 부분이었어요. 탱탱볼은 더 넓은 바다를 꿈꾸며, 어떤 풍경이 이어질지 궁금해하고 세상을 탐험해요. 탱탱볼은 재미있는 세상을 궁금해하며 적극적으로 탐험합니다. 이 부분은 마치 우리가 부모님의 곁을 떠나는 과정을 떠올리게 해서 눈물샘을 자극합니다. 우리의 아이들도 언젠가는 자기만의 모험을 떠날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찡해졌어요. 아직은 아주 먼 미래지만, 돌아왔을 때에도 언제든지 아이를 보호해주고 반겨줄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겠다 다짐하게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어른이 되더라도 내 편은 꼭 필요한 법이니까요. 우리의 삶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보게 되는 그림책이었습니다. 그림체는 조금 어색했지만 그 안에 담긴 따뜻한 울림만큼은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오랜 여운이 남을 것 같아요. 


k********e 2026.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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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나를 두고 간 거야?내 가장 좋은 친구는 넌데, 네가 그렇게 가버린 뒤로 나는 매일 꿈을 꿔. 내가 아닌 다른 친구들과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며 나는 밤마다 외로워 엄마 방을 찾게 됐다고. 나랑 놀 때 너도 가장 즐거워 보였는데, 꿈속의 너는 더 신나게 통통거리며 새로운 친구와 어울리더라. 지난번, 내가 한 말부터 사과할게.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즐거워 보이는 건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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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나를 두고 간 거야?


내 가장 좋은 친구는 넌데, 네가 그렇게 가버린 뒤로 나는 매일 꿈을 꿔. 내가 아닌 다른 친구들과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며 나는 밤마다 외로워 엄마 방을 찾게 됐다고. 나랑 놀 때 너도 가장 즐거워 보였는데, 꿈속의 너는 더 신나게 통통거리며 새로운 친구와 어울리더라. 



지난번, 내가 한 말부터 사과할게.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즐거워 보이는 건 당연히 좋은 일이지. 그렇게 탱탱볼 네가 행복하다면 말이야. 내가 없이도 잘 지내는 모습에 내가 좀 화가 난 거겠지. 아니, 이런 마음을 질투라고 하던가, 아무튼 어른들은 그런 말들로 부르더라고. 잘 놀다가 어서 돌아와, 나는 오늘도 바닷가에 갔어. 네가 왔을까 봐.


......


'나만 그리운 건가? 나와 함께 보낸 시간보다 새로운 친구가 더 소중한 걸까? 아직 너와 헤어질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아직 너의 가장 친한 친구이고픈데, 넌 혼자서 이것저것 하는 걸 좋아했던 거 같아. 그래서 여행을 떠난 거라고 믿어. 혹시 내가 너를 배려하지 못했거나 거칠게 대해 상처를 줬다면, 그게 네 마음에 남았다면 용서해 주길 바라.'


새로운 탱탱볼을 선물받았어. 이번에는 파란색이야. 너와 닮은 모습에 이름도 똑같이 써줬지. 네가 돌아오면 곧 쌍둥이 같은 모습일 거야. 우리는 바닷가에서 같이 놀고, 마당에서 함께 구르고 있어. 그래도 내 소중한 친구가 너임은 변하지 않아. 어젯밤 꿈에는 네가 바람이 쑥 빠져 있더라. 어디가 아픈 건 아니겠지? 건강히 세상 구경 다하고 그 멋진 이야기를 들려줘. 보고 싶다!


대단한 모험을 떠난 용감한 너를 나는 아직도 기억해. 나와 그리고 가족을 떠나 혼자 외로울 텐데 정말 씩씩하게 곳곳을 누비고 있겠지? 혹시 오카리나 벨루가는 만나 보았니? 아지트가 아틀란티스라던데 얼마나 아름다울까. 켄크라나 트럼펫 피시들은 물속에서나 만날 수가 있을 텐데 그 속에도 들어가 봤어? 널 생각하며 요즘 바다 그림책들을 도서관에서 자주 빌려오곤 해.


저 보랏빛별을 가만가만 올려다보면 왜인지 네가 올 거라는 믿음이 커져. 어느 계절에도 저 별은 늘 같은 자리에 있잖아. 네가 길을 잘 찾아 여정을 떠날 수 있도록 하고, 그리고 언젠가 이곳에 돌아오고 싶을 때도 너를 안내해 줄 거라 믿어. 그래서 이렇게 늦은 밤 바닷가 산책을 나오면 늘 저 보랏빛별이 반갑단다. 내일은 더 밝을 때 나와봐야겠다. 이제는 이렇게 걷는 것만이 내가 누리는 온전한 행복이고 기쁨이야.


정말 너였구나. 나의 탱탱볼.

난 네가 언젠가는 돌아올 거라고 믿었어. 그래서 너를 계속 기다렸어.

단 한 번도... 너를 잊은 적이 없었어.












#탱탱볼의위대한여정 #헨리킴 #수박주사위 #미자모 #미자모서평단


c********5 2026.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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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볼의 위대한 여정]입니다.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은 바닷가에서 아이가 아끼던 탱탱볼을 잃어버린 실제 경험에서 출발해~ 작은 상실이 어떻게 깊고 장대한 모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홀로 바다에 남겨진 탱탱볼은 낯선 물결과 거센 위기 속으로 떠밀려 가지만, 그 여정의 곳곳에서 수많은 바다 생명체들의 도움을 받으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광활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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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볼의 위대한 여정]입니다.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은 바닷가에서 아이가 아끼던 탱탱볼을 잃어버린 실제 경험에서 출발해~ 작은 상실이 어떻게 깊고 장대한 모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홀로 바다에 남겨진 탱탱볼은 낯선 물결과 거센 위기 속으로 떠밀려 가지만, 그 여정의 곳곳에서 수많은 바다 생명체들의 도움을 받으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신비로운 존재들과의 만남, 조건 없는 환대와 이유 없이 찾아드는 시련, 그리고 끝내 사라지지 않는 그리움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 냅니다.




손을 떠난 것은 작은 공 하나이지만,

그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은 한 편의 삶과도 같은 여정.


가장 인상적인 지점은 실제 경험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상상력 속에서 장엄하게 확장된다는 데 있습니다. 

출발점은 지극히 현실적이에요. 

아이가 아끼던 탱탱볼을 잃어버렸다는 사실, 

붙잡고 싶었지만 붙잡을 수 없었다는 감정, 

멀어지는 것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마음이 이야기의 밑바탕이 됩니다. 

하지만 그 현실의 감정을 발판 삼아 탱탱볼이 마치 하나의 생을 살아가듯 바다를 건너는 대서사로 나아갑니다.




아무 조건 없이 도와주는 존재들, 아무 이유 없이 찾아오는 시련들


홀로 바다에 남겨진 탱탱볼의 여정은 외롭고 위태롭지만 동시에 놀라울 만큼 따뜻합니다.

탱탱볼은 수많은 바다 생명체들을 만납니다.

어떤 존재는 위험에서 구해 주고 어떤 존재는 길을 열어 주며 어떤 존재는 그저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힘이 됩니다. 

이 도움에는 대가도 조건도 없어요.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이유를 설명할 수도 없지만 그들은 탱탱볼이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조용히 손을 내밉니다. 

하지만 이 세상은 마냥 다정하지만은 않지요.

도움을 받는 순간들 사이로 탱탱볼에게는 이유 없는 어려움도 찾아옵니다. 

거센 물살과 어둠, 낯선 위협과 두려움은 예고 없이 밀려오고, 탱탱볼은 그 앞에서 흔들립니다.

잘못해서 벌어진 일도 아니고, 특별히 부족해서 겪는 일도 아니에요.

그저 삶이 그렇듯, 시련은 종종 이유 없이 찾아온답니다.


설명되지 않는 친절과 설명되지 않는 시련이 함께 존재하는 세계. 

바로 그 점에서 이 책은 탱탱볼의 이야기를 넘어 우리의 이야기로 읽히기 시작합니다.





결국 존재를 끝까지 견디게 하는 것은 강인함 그 자체가 아니라, 한때 누군가와 깊이 연결되어 있었다는 감각임을 이 책은 조용히 보여 줍니다.


이 책이 더욱 깊어지는 이유는, 그리움이 탱탱볼 한쪽의 감정으로만 남지 않기 때문이에요.

탱탱볼이 헨리를 기억하듯, 헨리 역시 탱탱볼을 오래도록 그리워합니다.

한때 함께 웃고 뛰놀던 존재는 단순한 장난감으로 남지 않아요.

사라진 뒤에야 비로소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고 있었는지 드러나고, 그 부재는 오랜 시간 마음속에 남아요.

그렇기에 이 책의 재회는 단순히 잃어버린 물건을 다시 찾는 사건이 아니라, 오래도록 서로를 잊지 않았던 두 존재가 마침내 다시 만나는 감정의 완성으로 다가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골드 s*****i 2026.04.29. 신고 공감 0 댓글 0